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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젠 등 8품목 약가인하…팩티브주200mg 등재한국얀센 다코젠주 등 보험약 8개 품목이 다음달 1일부터 가격 인하된다. 또 팩티브주200mg 등 165개 품목은 급여목록에 신규 등재되고, 할로신크림 등 7개 품목은 퇴출된다. 복지부는 약제급여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를 이 같이 개정하기로 했다. 22일 개정안을 보면,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의약품 165개 품목이 다음달 1일부터 신규 등재된다. 반면 기등재 의약품 중 7개 품목은 급여목록에서 삭제된다. 또 기등재의약품 38개 품목은 상한가가 인하된다. 먼저 건강보험공단과 약가협상이 체결된 팩티브주200mg과 에볼트라주가 각각 2만5200원, 199만원에 신규 등재된다. 또 이베사탄과 아토르바스타틴 성분 복합개량신약인 로벨리토정150/10mg과 150/20mg은 각각 998원, 1080원을 상한으로 급여를 인정받는다. 또 코러스염산라니티딘주100mg, 할로신크림, 5%포도당가엔에이.케이주6 1000ml, 크녹사주20mg과 80mg, 산도스비노렐빈주10mg/ml, 대한뉴팜세프트리악손주500mg 등 7개 품목은 미청구 의약품으로 급여목록에서 삭제된다. 이와 함께 약가가산 기간이 종료되는 올메브이정10mg 등 34개 품목은 상한가가 인하된다. 시행일은 2017년 10월31일까지 약제마다 다르다. 이중 비니카핀주, 동구니카르디핀염산염주, 동아페르디핀주사액10ml 등은 가산종료일이 이달 말일이어서 내달 1일부터 약값이 인하된다. 또 올메세틸정11.04mg은 복지부장관 직권으로 내달 1일과 내년 9월1일 두 차례에 걸쳐 상한가가 조정된다. 다코젠주, 오렌시아주250mg, 오렌시아서브큐프리필드시린지125mg 등은 급여기준 확대에 맞춰 자진인하 형식으로 다음달부터 각각 1~2%씩 가격이 인하된다. 또 같은 날부터 쿠크린데포주3.75mg과 루크린데포피디에스주3.75mg은 각 5.72%, 루크린데포주11.25mg과 루크린데포피디에스주11.25mg은 각 10.3% 씩 하향 조정된다. 해당 업체가 자진인하 신청해 지난달 이미 고시에 반영된 내용이다.2013-11-23 06:24:53최은택 -
문 후보자 임명 지연될듯…감사원장 동의안도 불발여야 교섭단체 대표가 22일 오후 감사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과 법무부 장관 해임안을 본회의에서 함께 처리하는 방안을 놓고 협상을 벌였지만 끝내 합의점을 찾지 데 실패했다. 이로 인해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 황찬현 감사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과 황교안 법무부장관 해임안을 회부하지 못하고 의사일정을 끝마쳤다. 강창희 국회의장은 경제분야 대정부질의가 속행되는 동안 여야 교섭대표단에 협의를 마쳐달라고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 의장은 이 과정에서 예측과 달리 감사원장 임명동의안을 직권상정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고, 실제 협의가 불발되자 곧바로 본회의를 정리했다. 상황이 이렇게되다보니 감사원장 임명동의안 본회의 처리에 맞춰 결정될 것으로 관측됐던 문형표 복지부장관 후보자 임명도 결국 이뤄지지 않았다. 민주당은 이날도 문 후보자 내정철회와 자진사퇴를 촉구하는 공세를 이어갔다.2013-11-22 19:23:03최은택 -
"보험약 산식보다 더 싸게"…저가등재 고착화 조짐글리벡 제네릭에서 불거진 저가 급여등재 경쟁이 고착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그동안은 글리벡, 엑스포지 등 초대형 블록버스터 제네릭 중에서 보험약가 결정 산식보다 더 싸게 등재되는 품목이 나타났었다. 하지만 다음달에는 7개 성분제제로 대상이 확대됐다. 22일 복지부에 따르면 약가협상을 거치지 않고 등재되는 보험의약품은 '약제의 결정 및 조정 기준'에 규정된 산식에 따라 보험상한가(가격)가 정해진다. 상한가보다 더 낮은 가격을 업체가 선택해 등재할 수도 있다. 이른바 '판매예정가' 산정기준이 적용되는 것이다. 동일성분 동일약가제 도입 전에는 정신신경계용약 등 일부에서 예외적으로 활용됐던 '판매예정가'가 글리벡과 엑스포지 제네릭 저가등재 경쟁이후 고착화되는 양상이다. 실제 다음달 레베티라세탐, 미르타자핀, 발사르탄/암로디핀 복합제, 나프로닐, 아토르바스타틴/이베사탄 복합제, 글리메피리드/메트포르민 복합제, 탈리도마이드 등 7개 성분 제제를 등재시키는 제약사 7곳이 이 '판매예정가' 기준을 선택했다. 삼진제약, 한미약품, 한독테바, 엘지생명과학, 부광약품, 한국파비스, 에이징생명과학 등이 해당 업체다. 레베티라세탐제제 제네릭은 삼진제약(에필라탐정1000mg)과 한미약품(레비라정750mg)이 산식보다 싸게 등재시켰다. 에팔리탐정은 1113원으로 오리지널인 케프라(1455원)보다 342원이 더 저렴하다. 레비라정도 939원인 케프라보다 41원 싼 898원을 선택했다. 엑스포지 제네릭 저가경쟁에는 엘지생명과학(노바스크브이정)과 부광약품(암바르탄정)이 뒤늦게 가세했다. 노바스크브이정5/160m은 914원, 암바르탄정5/16mg은 950원으로 영진약품 엑스핀탄정(672원), 한올바이오파마 네오포지정(880원)에 이어 3~4번째로 싸다. 암로디핀과 아토르바스타틴 복합제인 카듀엣 경쟁품목인 이베사탄과 아토르바스타틴 복합제 로벨리토정도 판매예정가로 등재된다. 이 복합제는 한미약품과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가 공동 개발한 복합개량신약으로 최근 약가가산 특례가 마련돼 각각의 성분 오리지널의 68% 가격의 합으로 상한가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한미약품은 로벨리토정150/10mg 998원, 로벨리토정150/20mg 1080원으로 산식보다 더 싼 가격을 선택했다. 그래도 투약비용만 놓고보면 카듀엣이 각각 733원, 905원으로 더 저렴하다. 부광약품은 글리메피리드와 메트포르민 서방형 복합제(디아그릴-멕스서방정2/500mg)도 역시 판매예정가를 적용받았다. 한미약품 그리메폴서방정2/500mg 등 9개 제약사 9개 품목이 같은 가격인 290원에 등재돼 있는 성분 제형이다. 부광약품은 93원 더 싼 197원을 선택했다.2013-11-22 12:25:00최은택 -
하반기 의약품바코드·RFID 실태조사 결과 설명회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는 2013년 하반기 의약품 바코드/RFID 실태조사 결과 설명회를 내달 19일 오후 2시30분부터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다. 참가신청서는 정보센터 홈페이지에서 서신을 다운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2013-11-22 10:49:3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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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청법 위반 성범죄 의사 취업제한 완화입법 추진성범죄자 취업제한 규정을 두고 있는 아동·청소년 성보호법을 완화하는 입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성인대상 성범죄자의 취업제한 범위를 죄질의 경중을 감안해 금고형 이상의 형을 선고받은 자로 변경하는 내용이다. 의사출신인 새누리당 박인숙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의 입법안을 최근 국회에 제출했다. 22일 현행 법률을 보면, 아동·청소년 성범죄 또는 성인대상 성범죄로 형이나 치료감호를 선고받아 확정된 자는 의료기관 등에 10년 동안 취업을 제한받는다. 개정안은 아동·청소년과 성인대상 성범죄자를 구분히 성인의 경우 금고이상의 형이나 치료감호를 선고받아 확정된 자로 완화했다. 박 의원은 "아동·청소년을 성범죄로부터 보호한다는 입법취지를 제고하면서도 직업수행의 자유를 합리적으로 보장하고자 성인대상 성범죄의 경우는 죄질의 경중을 감안하자는 것"이라고 입법배경을 설명했다.2013-11-22 10:45:1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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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헌 원내대표 "문형표 장관 후보자 고발 예정"문형표 복지부장관 후보자 임명이 임박하자, 민주당이 연일 청와대를 강도 높게 비판하고 있다.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는 22일 오전에 열린 당 최고위원회에 KDI 법인카드 불법사용 혐의로 문 후보자를 고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 원내대표는 "도덕성이나 자질에 문제가 드러난 후보자를 장관으로 임명하는 것은 국민과 국회, 청문회 제도를 무시하는 것"이라며 이 같이 강조했다. 전 원내대표는 '법인카드 유용사실이 밝혀지면 사퇴하겠느냐'는 이목희 의원의 질의에 스스로 물러나겠다고 답한 문 후보자의 청문회 답변을 환기시키며 "스스로 물러나겠다고 호언장담한 후보자에 대해 사과는 못할망정 임명을 강행하는 것은 청와대가 못된 민낯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질타했다.2013-11-22 10:24:33최은택 -
심평원, 종합병원 비급여 가격공개 설명회 개최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 비급여 가격공개 및 고지방법 지침 개정방안'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설명회는 26일 서울을 시작으로 27일 대구, 대전, 28일은 부산, 광주지역에서 열린다. 설명회는 심사평가원이 2012년 10월 물가관계장관회의에서 결정된 단계별 비급여 가격공개·확대계획에 따라 43개 대형종합병원의 10대 비급여항목 가격공개에 이어, 2014년 1월에는 종합병원(300병상 초과)까지 공개를 확대하기 위한 자리다. 심사평가원은 설명회를 통해 비급여 진료비용 고지방법 지침 개정방안과 가격공개에 대해 설명하고 의료기관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심사평가원은 올해 1월 대형종합병원의 상급병실료차액, 초음파진단료, PET진단료, 캡슐내시경검사료, 제증명수수료, 교육상담료에 대한 가격을 공개했다. 9월에는 MRI진단료, 치과임플란트료, 다빈치로봇수술료, 양수염색체검사료를 추가로 공개한 바 있다. 개정될 비급여 진료비용 고지방법 지침은 국민들이 보다 알기 쉽도록 비급여 비용을 표기한 것으로, 고지 방법과 장소에 대해 구체적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전국 282개 종합병원에 적용된다. 또 비급여 가격공개는 300병상 초과 종합병원 113개소를 우선 공개하고, 300병상 이하 종합병원은 개정된 지침을 적용한 이후에 공개한다.2013-11-22 09:24:09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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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선별급여 본인부담률 약제급여기준에 반영약제와 행위, 치료재료의 환자 본인부담률을 100분의 100 미만에서 차등 적용하는 선별급여 결정기준안(고시)이 마련됐다. 항암제를 제외한 약제는 진료심사평가위원회가, 항암제는 중증질환심의위원회가 급여항목과 본인부담률을 결정한다. 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요양급여의 100분의 100 미만의 범위에서 본인부담률을 달리 적용하는 항목 및 부담률의 결정 기준' 제정안을 21일 행정예고하고 30일까지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다. 이 제정안에는 요양급여(선별급여) 항목 및 본인부담률 결정을 위한 평가절차, 급여평가위원회 구성 및 운영, 급여평가위원회 평가기준 및 절차, 주기적 평가에 따른 조정절차 등이 규정됐다. 세부내용을 보면, 선별급여 항목과 본인부담률은 위원회 평가를 거쳐 복지부장관이 정한다. 행위와 치료재료는 행위 및 치료재료별 전문평가위원회가, 항암제를 뺀 약제는 진료심사평가위원회가, 항암제는 중증질환심의위원회가 각각 급여항목과 본인부담률을 결정한다. 해당 위원회는 복지부장관에게 급여평가위원회 평가를 거치도록 요청할 수 있다. 또 상대가치점수, 상한금액 등의 결정 및 조정이 필요한 경우 '행위.치료재료 결정 및 조정기준', '약제의 결정 및 조정기준' 등 관련 고시를 따른다. 선별급여 항목으로 고시된 행위, 치료재료, 약제의 급여대상 여부, 본인부담률, 상대가치점수, 상한금액 등은 급여 적용일로부터 3년마다 주기적으로 평가한다. 이와 함께 급여평가위원회는 복지부장관이 임명하거나 위촉하는 20명 내외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평가요청이 접수되면 선별급여 항목의 임상적 유용성, 비용효과성 등을 평가한다. 비용효과성이 낮은 항목은 사회적 요구, 관련 질환에 미치는 위급성과 중대성 등을 감안해 평가를 수행한다. 또 정당한 사유가 없는 한 평가요청일로부터 90일 이내에 평가결과를 복지부장관에게 알려야 한다. 아울러 선별급여 항목과 본인부담률은 별표 항목으로 따로 관리한다. 행위의 경우 분류번호, 코드, 분류, 상대가치점수 또는 금액, 본인부담률을 목록화한다. 치료재료는 코드, 품명, 규격, 단위, 제조회사, 재질, 수입(판매)업소, 상한금액, 적용일자, 본인부담률이 목록에 기재된다. 반면 약제는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약제)'으로 관리하도록 위임됐다.2013-11-22 06:24:52최은택 -
에볼트라주 병당 199만원…내달부터 급여적용 추진정부가 다음달 1일부터 젠자임코리아의 소아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치료제 에볼트라주(클로파라빈)에 건강보험을 적용하기로 했다. 보험상한가는 병당 199만원이다. 21일 복지부에 따르면 4대 중증질환 보장성 확대계획에 따라 내년 1월 도입되는 위험분담제도를 적용해 지난달 28일 첫 약제로 에볼트라주 약가협상이 체결됐다. 소아 림프구성 백혈병원은 치료받지 못할 경우 11주 정도면 사망에 이르게 되는 중증질환이다. 에볼트라는 이런 환자들에게 완치기회를 제공한다. 국내 대상환자는 연간 20~25명 내외. 에볼트라는 ▲1차로 완전관해, 혈소판미회복 완전관해의 반응율 ▲2차로 부분관해, 전체 생존율, 안전성 평가, 조혈모세포 이식여부 등을 평가지표로 삼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평가결과 소수의 소아환자 특성상 시험결과를 확보하기 어려운 점 등을 고려해 '근거생산 조건부 급여'를 적용하기로 했다. 건강보험공단 약가협상에서는 병당 199만원에 협상이 타결됐다. 주기당 투약비용은 약 3980만원, 보통 2주기로 투약해 연간 1인당 7960만원의 투약비용이 소요된다. 예상 건보재정은 연간 14억원 규모로 추정됐다. 또 위험분담계약기간은 등재 후 4년(3년+평가기간 1년)으로 정해졌다. 젠자임코리아는 등재 후 매 6개월마다 진행보고서를 제출하고, 심평원은 평가지표에 따라 관해율 등 평가를 실시한다. 복지부는 "다음달 1일부터 급여를 적용하고 곧바로 모니터링을 시작한다. 등재 3년 후에는 위험분담 대상여부 등에 대해 약제급여평가위원회가 재평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위험분담제는 관련 규정을 개정해 내년 1월부터 시행한다"고 덧붙였다. 복지부는 또 지난 7일 심평원 적정성 평가가 완료된 대장암치료제 얼비툭스주, 다발성골수종치료제 레블리미드캡슐에 대한 협상명령을 20일 건강보험공단에 통보했다. 위험분담제를 적용하는 2~3호 약물인 셈이다. 협상시한은 내년 1월20일로 정해졌다. 한편 복지부는 에볼트라 급여적용안을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대면심의가 아닌 서면심의 안건으로 회부했다.2013-11-22 06:24:49최은택 -
KDI "공휴일 등 법인카드 사용 시 지침 준수"참여연대가 한국개발연구원(KDI) 법인카드 사용관리 실태 공익감사를 청구한 것과 관련, KDI가 기획재정부 업무추진비 기준을 준수하고 있다며 21일 적극 해명하고 나섰다. KDI는 "다만 연구기관의 업무특성상 워크샵, 휴무일 작업수행 등 공휴일 및 토.일요일 사용이 불가피한 경우에는 사전결재를 원칙으로 적용하며, 특수한 사정으로 사전결재를 득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사유서 제출을 의무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법인카드 사용 시 통상 서울 및 인근 수도권 일부를 '관할 근무지'로 허용하고 있고 이외 지역에서 법인카드를 사용할 경우 출장신청서 등 증빙자료 제출을 의무화하고 있다"면서 "문형표 복지부장관 후보자의 관외지역 사용분 지적한 내역은 이 집행기준을 준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KDI는 "(현재도)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 집행지침과 법인카드 규정에 따라 철저히 관리하고 있으며, 청렴도 개선대책을 2011년 12월을 수립해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투명한 법인카드 사용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를 강화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2013-11-21 17:31:1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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