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헌 원내대표 "문형표 장관 후보자 고발 예정"
- 최은택
- 2013-11-22 10: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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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최고위원회서 언급..."임명강행은 국민무시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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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는 22일 오전에 열린 당 최고위원회에 KDI 법인카드 불법사용 혐의로 문 후보자를 고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 원내대표는 "도덕성이나 자질에 문제가 드러난 후보자를 장관으로 임명하는 것은 국민과 국회, 청문회 제도를 무시하는 것"이라며 이 같이 강조했다.
전 원내대표는 '법인카드 유용사실이 밝혀지면 사퇴하겠느냐'는 이목희 의원의 질의에 스스로 물러나겠다고 답한 문 후보자의 청문회 답변을 환기시키며 "스스로 물러나겠다고 호언장담한 후보자에 대해 사과는 못할망정 임명을 강행하는 것은 청와대가 못된 민낯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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