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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공무원의 휴대폰은 왜 꺼져있었을까'약가 산정기준 개선 논의' 회의가 끝난 28일 저녁 내내 보건복지부 소속 한 공무원의 휴대폰은 계속 꺼져있었다. 적어도 데일리팜 기자가 접촉을 시도했던 오후 7시부터 밤 11시 사이에는 그랬다. 이 공무원은 당시 '중책(?)'을 맡기로 돼 있었다. 본인이 직접 '오늘 회의내용을 외부에 알리지 말아 달라'고 참석자들에게 채근했다. 이순신 장군의 '현신'이었다. 그리고 '만약 기자들이 물어오면 저에게 창구를 일원화했다고 말해 달라'는 말도 덧붙였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제약계 관계자들은 이 말을 '금과옥조'로 여겼다. 그런데 일원화됐다는 창구는 웬일인 지 응답이 없었다. 회의가 끝난 뒤 이경호 제약협회장을 신임 보험약제과장과 함께 접견했다는 후문이니까, 그 때 꺼놓은 휴대폰을 집에 가서도 살려놓지 않았을까? 기자들은 이럴 때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 '밀실로 들어가는 구나.' 재미있는 사실은 밀실의 조력자들은 매번 기대만큼 과실을 따지 못한다는 점이다. 밀실 안엔 둘 만 있었으니까.2014-03-31 06:00:42최은택 -
국민연금 일부 가입자, 7월부터 보험료 인상국민연금 일부 가입자의 보험료가 오는 7월부터 소득변동에 상관없이 최대 4500원 인상된다. 기준소득월액 상한액과 하한액이 오는 7월부터 조정돼 해당 가입자의 부담액이 인상되는 것이다. 30일 복지부에 따르면 7월부터 건강보험 기준소득월액 상한액은 398만원에서 408만원, 하한액은 25만원에서 26만원으로 각각 조정된다. 이에 따라 26만원 미만자는 최소 45원(25만9000원), 최대 450원(25만원 이하) 보험료가 인상된다. 또 398만원 초과자는 최소 46원(398만1000원), 최대 4500원(408만원 이상) 더 오른다. 복지부는 "월 소득이 26만에서 398만원 구간에 속하는 가입자는 본인 소득 변동이 없는 한 보험료가 인상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2014-03-30 19:08:4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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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무릎관절증 주의…연간 총진료비 8988억완연한 봄이 되면서 중노년층에 많이 발병하는 '무릎관절증(M17, Gonarthrosis)' 환자도 늘고 있다. 요양기관을 찾는 환자들은 한 해 267만명으로, 이에 따른 건강보험 총진료비 또한 연 8988억원에 달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09년부터 2013년가지 최근 5년 간 이 질환 건강보험과 의료급여 심사결정자료를 분석한 결과 진료인원은 2009년 약 235만명에서 지난해 267만명으로 5년 간 약 32만명(13.5%)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평균 증가율은 3.2% 수준이었다. 이에 따른 총진료비도 비례해 늘었는데 2009년 7118억원에서 2013년 8988억원으로 5년 간 약 ,870억원(26.3%)이 늘었으며, 연평균 증가율은 6%였다. 5년 간 진료인원을 월별로 분석한 결과 무릎관절증 환자는 매년 3월 14.6%, 4월 4%, 5월 3%가 증가해 봄철에 환자 수가 증가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진료인원의 성별 점유율은 여성이 약 72.2%~73.7%, 남성은 26.3%~27.8%로 여성이 5년 간 평균 약 2.7배 정도 높았다. 연령별(10세 구간) 점유율은 지난해를 기준으로 70세 이상이 36.4%로 가장 높았고, 60대 28.9%, 50대 24% 순으로 나타났다. 전체 진료인원 중 50세 이상의 비중이 89.2%를 차지해 이 질환 진료인원 10명 중 9명은 중노년층이었다. 특히 50세 이상의 진료인원 10명 중 7명은 퇴행성 관절염 등 관절의 노화로 인한 일차성 무릎관절증 환자였다. 성별 점유율에서는 남성이 30세 미만에서 60%의 다소 높은 비율을 보였지만, 여성의 비율이 30세 이상부터 높아지기 시작해 50세 이상부터는 70% 이상으로, 연령대가 증가할수록 여성의 비중이 남성에 비해 높게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 같은 현상은 폐경 이후 여성의 에스트로겐 분비가 급격히 줄어 골밀도가 감소하는 현상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무릎관절증의 예방법으로는 정상 체중을 유지해 무릎관절의 부담을 줄이는 것이 대표적으로, 체중이 무릎관절로 전달되지 않는 자전거 타기, 수영 등의 운동으로 근육을 강화하고 관절 운동범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한편 이번 분석은 건강보험과 의료급여 심사결정기준으로, 비급여와 한방, 약국 실정은 제외됐다.2014-03-30 12:00:00김정주 -
대체조제 20배 끌어올린다더니…1.14배 증가 그쳐건보공단과 약사회가 2012년 합의했던 부대조건 중 대체조제율 20배 끌어올리기 성과가 매우 미진한 것으로 확인됐다. 2012년 협상 당시 이 조건은 약국 환산지수 2.9% 계약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기 때문에 5월 수가협상을 한달여 앞둔 시점에서 2015년도 약국 수가협상의 최대 핵이 될 것으로 점쳐진다. 건보공단은 최근 재정운영위원회에 2015년도 요양급여비용계약 관련 추진사항을 보고하면서 이 같은 내용의 수가협상 부대조건 이행 내용을 제시했다. 약사회는 2012년 10월 수가계약 당시 부대조건으로 '동일성분 2012년 상반기 대비 저가약 대체조제 청구율 20배 이상 상승안'을 과감하게 내걸었고, 공단도 이에 호응했다. 비싼 약 대신 같은 성분의 싼 약을 약국에서 사용하면 건보공단은 재정 지출을 줄일 수 있고, 약국은 수가 인상과 더불어 대체조제 차액의 30%의 인센티브를 2중으로 챙길 수 있는 '윈윈전략'으로 의사협회의 견제를 받을 정도로 주목받은 바 있다. 지난해 계약 당시 내걸었던 공동연구까지 합하면 약사회는 이번 협상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총 2가지 부대조건을 이행해야 하는 셈이다. 27일 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약국의 저가약 대체조제율은 0.01%로, 전년에 비해 고작 1.14배 높이는 데 그친 것으로 확인됐다. 2012년 상반기 당시 대체조제율이 0.088%에 불과했기 때문에 20배를 끌어올리더라도 1.76% 수준이어서 약국도 큰 부담이 없다는 분석이었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거의 변동이 없었다는 얘기다. 공단은 약사회를 조력하기 위해 대체조제 모니터링과 현황 자료를 그간 총 5회 제공했다고 보고했다. 또 식약처와 공동으로 '믿을 수 있는 제네릭 의약품' 홍보 책자 제작 배부에 협조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지난해 부대조건 이행 협의과정에서 약사회는 홍보물 출처에 공공성 부각을 위해 공단 로고를 삽입해줄 것을 요구했지만, 공단은 다른 협회와 불필요한 갈등이 유발될 것을 우려해 난색을 표했었다. 만 1년반의 시간이 지나면서 동력을 상실한 부대조건은 약국가에서 크게 주목받지 못해 사실상 좌초됐다. 결국 이 부대조건 이행 실적이 오는 5월 있을 2015년도분 약국 환산지수 계약 협상에 결정적인 난제가 될 공산이 커졌다. 대체조제 20배 끌어올리기 부대조건은 2013년도분 환산지수 계약 당시 약국이 수가 2.9%를 챙길 수 있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2014-03-29 06:14:58김정주 -
신규등재 올로스타·플루테롤, 1일부터 급여기준 신설내달 1일 신규 등재되는 올로스타정(올메사르탄/로수바스타틴)과 플루테롤흡입용캡슐의 급여기준이 신설된다. 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약제)을 28일 개정 고시했다. 올로스타정은 올메사르탄과 로수바스타틴을 결합한 첫 복합제다. 또 플루테롤흡입용캡슐은 세레타이드 퍼스트 제네릭이다. 시행일은 내달 1일부터. 개정내용을 보면, 먼저 올로스타정은 고혈압환자 중 '일반원칙' 고지혈증치료제 세부사항 범위 내에서 요양급여를 인정한다. 그러나 인정기준 이외 다른 적응증은 약값전액을 환자가 부담한다. 이 같은 기준은 유사 적응증 복합제인 카듀엣정, 로벨리토정, 로바티탄정도 동일하다. 또 같은 날 신규 등재되는 플루테롤흡입용캡슐(살메테롤/플루티카손 흡입제)의 급여기준도 세레타이드 디스커스와 같은 내용으로 신설된다. 관련 급여기준 고시는 '세레타이드 디스커스 등, 세레타이드 에보할러'로 변경된다.2014-03-29 06:14:55최은택 -
복지부 실장급 최영현 10억 재산 최고…왕진호 13억최영현 보건의료정책실장은 약 10억원의 재산을 신고해 복지부 소속 실장급 고위공급원 중 가장 부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만복 기획조정실장은 1년 사이 1억8000만원 이상 재산이 감소했다. 반면 왕진호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장은 3억4000만원이 늘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의 '2014년도 정기재산변동 신고사항'을 28일 관보를 통해 공개했다. 복지부는 이영찬 차관과 실장 4명, 국장급 본부장 1명 등 6명이 이번 재산공개 대상에 포함됐다. 식약처는 정승 처장과 장병원 차장, 왕진호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장 등 3명이었다. 복지부 실장 중에서는 최영현 보건의료정책실장이 9억9932만원으로 재산이 가장 많았다. 전년보다 1607만원이 증가했는 데, 재산은 본인과 배우자 소유 아파트 2채와 아파트 전세임차권 등 건물(7억9800만원), 본인과 배우자 예금(1억7436만원)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전만복 기획조정실장은 5억696만원을 신고했다. 본인소유 아파트의 오기를 정정하고 부부공유지분을 반영해 가액이 감소한 영향으로 전년보다 신고재산이 1억8251만원이나 줄었다. 또 박용현 사회복지정책실장은 6억8868만원, 이태한 인구정책실장은 6억688만원, 양병국 질병관리본부장은 4억943만을 각각 신고했다. 박 실장과 이 실장, 양 본부장도 소유중인 아파트나 연립주택이 전체 재산의 상당부분을 형성했다. 이와 함께 식약처 소속 장병원 차장은 9억7171만원을 신고했는 데 재산은 전년대비 6456만원 감소했다. 본인이 소유 중인 3채의 아파트 가액이 8억4685만원에서 7억1100만원으로 감소한 영향이 컸다. 예금은 2억8671만원이었다.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왕진호 원장은 13억7909만원을 신고했다. 1년 새 무려 3억4000만원이 늘었다.2014-03-28 12:14:56최은택 -
국회의원 재산 보니…정몽준 2조-김미희 2천만원[국회 의약사·복지위 의원 재산 보유 현황] 의약사 출신과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 가운데 새누리당 정몽준 의원이 무려 2조원대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등록돼 최고를 기록했다. 반면 통합진보당 김미희 의원은 2300만원 수준으로 의약사와 복지위 소속 의원 중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는 28일 이 같은 내용의 '국회의원 재산 보유 등록 현황'을 공개했다. 먼저 의약사와 복지위 소속 의원 27명 중 재산이 가장 많은 의원은 최근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정몽준 의원이었다. 정 의원은 지난해 1조9200억원대의 재산에서 무려 1181억원 이상이 증액돼 2조430억원대의 재산이 등록된 것으로 집계돼, 국회 전체 의원 중에서도 단연 최고를 유지했다. 새정치연합의 안철수 공동대표 또한 1569억원대의 재산을 등록해 정 의원의 뒤를 이은 자산가였다. 정의화 의원은 102억7720만원, 류지영 의원은 65억7108만원 등으로 상대적으로 재산이 많았다. 또 문정림 의원 56억4938만원, 안홍준 의원 45억2500만원, 신의진 의원 37억3612만원 등으로 의사출신 의원들이 부자그룹에 속했다. 반면 약사출신 통진당 김미희 의원은 2396만원의 재산을 등록해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2조원대로 가장 많은 재산을 등록한 정몽준 의원과 비교하면 무려 8만5200분의 1 수준에 불과한 액수다. 이 밖에 새정치연합 김영환 의원과 남윤인순 의원도 각각 2억원대와 3억5000만원대로 상대적으로 적었다.2014-03-28 12:14:50김정주 -
심평원 '밝은 경영' 첫 단계로 공감토론회 진행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지난 25일 오전, 본원 8층 대회의실에서 임원진과 전체 실장급 간부, 유관부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HIRA UPward 공감토론회'를 열었다. 오전 9시부터 2시 간30분동안 열띤 분위기 속에 진행된 이날 토론회에서는 심평원의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활발한 의견 개진과 상호토론이 이뤄졌다. 'HIRA UPward 공감토론회'는 제8대 손명세 원장이 취임 후 제시한 4대 경영철학이기도 한 '가치융합 경엉'과 '스마트 경영' '열린 경영' 실행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4대 경영철학 중 '밝은 경영' 구현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조직 구성원의 희망과 행복, 열정이 기관 성장의 동력이 되고 자부심을 키우기 위해 지속적인 제도와 시스템 혁신을 추구하고자 하는 의지가 담겨 있다는 것이 심평원 측 설명이다. 심평원은 앞으로 공감토론회(약칭 HIRA UP 공감토론회)는 주기적인 업무 공유와 의견 수렴을 위해 월 2회에 걸쳐 다양한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며, 이와 별개로 4월부터는 가칭 '공감 토크 콘서트'도 병행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4-03-28 11:50:0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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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재산공개…이영찬 차관 22억·정승 처장 10억윤여규 국립중앙의료원장 32억원 재산 최고 식약처장과 복지부 차관, 복지부 산하기관장들은 적게는 10억부터 많게는 20억원 이상 재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부 소속 공무원 중 재산공개 대상은 실장급(식약처 차장) 이상과 산하기관장이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의 '2014년도 정기재산변동 신고사항'을 28일 관보를 통해 공개했다. 공개내용을 보면, 먼저 이영찬 차관은 전년보다 459만3000원 감소한 22억2940만원을 신고했다. 재산은 아파트와 단독주택 등 건물(15억3600만원), 예금(7억5724만원)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문형표 복지부장관은 지난해 인사청문회에 앞서 12억6723만원을 신고해 이번 공개대상에서 제외됐다. 식약처 정승 처장은 전년대비 7753만원 증가한 10억7977만원을 신고했다. 본인과 배우자, 부친 소유의 아파트 3채가 10억8600만원으로 재산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배우자와 부모, 자녀를 모두 포함한 가족 예금은 3억4982만원이다. 복지부 산하기관장인 김종대 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은 19억8772만원을 신고했다. 전년보다 1억3085만원이 늘었다. 재산은 건물(9억5540만원), 예금(2억8980만원), 유가증권(2억8400만원) 등으로 형성돼 있다. 국민연금공단 최광 이사장 신고재산은 17억4668만원으로 전년보다 5415만원 늘었다. 또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추호경 원장은 12억3687만원, 국립암센터 이진수 원장은 12억4379만원, 국립중앙의료원 윤여규 원장은 32억3615만원, 보건복지인력개발원 류호영 원장은 29억7979만원으로 보유재산을 각각 신고했다. 한편 최근 퇴직한 강윤구 심평원장과 새로 취임한 손명세 원장, 정기택 보건산업진흥원장은 수시 공개대상이 됐지만 신고 기간이 아직 남아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2014-03-28 10:58:47최은택 -
심평원, PC기반 병원·약국찾기 등 홈페이지 개편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28일부터 국민 눈높이에 맞춰 홈페이지(www.hira.or.kr)를 새롭게 개편, 오픈한다. 홈페이지 개편은 지난해 9월부터 현재까지 7개월여에 걸쳐 진행 3월까지 7개월에 걸쳐 진행됐다. 국민의 입장에서 정보를 손쉽게 활용하고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하는데 중점을 뒀다는 것이 심평원 측의 설명이다. 개편은 먼저, 공급자 관점의 일방향 서비스 제공 방식을 탈피해 사용자 컴퓨터 기반의 가까운 병원·약국찾기, 고객맞춤형 양방향 서비스 제공 등 '똑똑한 홈페이지'로서 밝고 건강한 느낌을 강조됐다. 국민 측면에서는 첫째,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 정보 접근성과 편의성 제고를 위해 메뉴마다 제공되는 정보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구조와 기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핵심 업무 20개를 카툰(만화)화 했다. 국민들이 이해하기 힘든 전문용어 186개는 쉬운 용어사전을 구축해 궁금증을 즉시 해소하도록 했다. 둘째, 국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병원·약국 찾기는 홈페이지 우측 상단에 배치하고 그 기능도 내가 진료 받고 싶은 병원이 사용자 컴퓨터 위치에서 어느 정도 거리에 있는지를 지도 서비스와 함께 제공된다. 셋째, 진료비 확인요청 전에 본인 상병에 대해 환불여부와 환불 비중 등을 사전에 조회해 환불 가능성이 있는 경우에 진료비확인 요청을 하는 '진료비 환불예측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장애인과 고령인 등에 대해서도 일반인과 동일하게 홈페이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웹접근성, 웹표준을 준수했고, 제도의 우수성을 국제사회에 홍보하기 위해 영문 홈페이지도 개편했다. 요양기관 측면에서는 그동안 요양기관 업무 포털에서만 제공했던 급여기준과 심의사례를 국민 홈페이지에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병원평가정보는 평가등급을 '안테나() → 등급()'으로 변경해 누구나 직관적으로 알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인체 부위별로도 평가결과를 알 수 있도록 보완했다는 설명이다. 심평원은 "공공데이터의 민간활용 활성화 지원을 위해 병원·약국정보'를 오픈 API 방식으로 제공하며 진료정보 통계자료 이용방식도 기존에 전화나 팩스를 통해 제공하던 것을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도록 해 번거로움과 행정력 낭비를 줄이게 됐다"고 기대했다.2014-03-27 15:16:59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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