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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판매 위반 처벌완화 추진…200만원 이하 벌금본인 이외 조제기록부 열람 등 금지도 의약품 개봉판매 금지 위반행위에 대한 처벌을 완화하고, 환자 본인 외에는 조제기록부를 열람시키거나 사본을 제공하지 못하도록 금지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남윤인순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의 약사법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29일 개정안에 따르면 현행 약사법은 법률이 허용한 경우 이외에는 누구든지 제약사가 봉합한 의약품의 용기나 포장을 개봉해 판매할 수 없도록 금지하고 있다. 위반 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이 규정은 그러나 위반 정도에 비해 처벌규정이 너무 중하다는 지적이 거듭 제기돼 왔다. 다른 위반행위와 형평성 측면에서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개정안은 이 점을 개선하기 위해 200만원 이하의 벌금형으로 처벌 상한을 조정했다. '의심 처방'에 응대하지 않은 약사(한약사)에게 부과되는 처벌과 같은 수위다. 개정안은 또 개인정보보호 강화 차원에서 일부 예외 상황 외에는 환자 본인에게만 조제기록부를 열람시키거나 사본을 교부하도록 했다. 현재는 배우자, 직계 존비속, 배우자의 직계 존속이 요구하면 관련 기록을 내줘야 한다.2014-06-30 06:14:55김정주 -
복지부 3일 업무보고…후반기 복지위 본격 가동19대 국회 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의사일정이 이번 주부터 본격 시작된다. 복지위는 복지부를 시작으로 건보공단 등 산하기관과 식약처 순으로 업무보고를 받고, 2013회계연도 결산안 등을 처리하기로 했다. 복지위 소속 국회의원들은 지난 27일 워크숍을 갖고 이 같이 7월 의사일정을 확정했다. 29일 의사일정을 보면, 먼저 7월3일부터 7월8일까지 피감기관으로부터 주요현안에 대해 업무보고 받는다. 기관별 일정은 복지부 3일, 건보공단·연금공단·심평원 4일, 식약처 8일 순이다. 첫 날인 3일에는 간사선임안도 의결한다. 현재 여당 간사는 이명수 의원, 야당 간사는 김성주 의원이 내정돼 있다. 이어 9일에는 2013회계연도 결산안과 2013회계연도 예비비지출 승인안을 예비심사하고, 결산소위에 넘긴다. 결산소위 일정은 11일 하루가 잡혀 있다. 7월 의사일정 마지막 날인 14일에는 결산소위를 통과한 2013회계연도 결산안, 2013회계연도 예비비지출 승인안 등을 처리하고, 2014년도 국정감사계획서도 채택한다. 여야 원내대표는 올해 1차 국정감사를 8월26일부터 9월4일까지 실시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2014-06-30 06:14:50최은택 -
김현태 예비후보 "7대에 걸친 수원토박이"7.30 재보선 수원병 출마를 선언한 김현태 예비후보가 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대한약사회 부회장으로 활동 중인 김 예비후보는 7.30 재보궐선거에서 새누리당 수원병(서둔동·탑동·팔달구) 예비후보 기호 1번을 받았다. 이번 보궐선거에서 유일하게 출마를 선언한 약사출신 후보다. 김 예비후보는 "과거의 편협한 정치보다 수원팔달의 더 나은 미래를 제시하고 행동하기 위해 보궐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고 말했다. 그는 "7대에 걸쳐 팔달을 지키며 살아왔다"며 "남경필 도지사 당선인과 함께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시민이 안전한 안심도시 건설, 스포츠중심도시! 건강문화 조성, 고등학교 의무교육 실현, 살기 좋은 주거환경 조성, 수원형 관광산업 추진, 문화관광형 전통시장 조성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김 예비후보는 남경필 경기도지사 후보 약사위원장을 맡았고 현재 수원 중고등학교 총동문회 자문위원, 녹색환경보전연합회 수석부회장, 수원시 경제실천연합회 자문위원, 성실장학회 이사, 대한약사회 부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선거사무실 개소식은 오는 1일 오후 2시 남문녹산빌딩 5층(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구천동 13-2)에서 열린다.2014-06-29 22:35:28강신국 -
혈우병약 '환자용 투약일지' 작성 의무 삭제혈우병치료제를 투약하면서 관리해 왔던 '환자용 투약일지' 작성 의무가 사라진다. 복지부는 7월1일 시행되는 급여기준 개정 관련 질의응답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29일 질의응답에 따르면 복지부는 지난해 9월 혈우병치료제 용량 확대 투여 시 투여기간 등을 확인하기 위해 '환자용 투약일지'를 작성하도록 명시했다. 대신 새로운 관리방식인 점을 감안해 같은 해 12월31일까지 계도기간을 운영했다. 복지부는 이후 실태조사를 통해 투약일지 작성과정에서 일부 애로사항 등이 파악돼 계도기간을 올해 6월30일까지 연장하고, 종합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모니터링 결과 환자용 투약일지 작성 및 관리가 원만히 이뤄지고 있는 점 등을 감안해 해당 급여기준을 삭제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급여기준에는 혈우병약의 적정 사용을 위해 환자용 투약일지 작성 및 관리를 권고한다는 내용을 남겨뒀다.2014-06-29 12:07:5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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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요로결석 '주의'…총진료비 연 2천억 육박날이 더워지는 여름철 요로결석(N20~N23) 발병에 유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여름철을 중심으로 환자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인데, 진료 환자가 서서히 증가해 연간 총진료비가 2000억원에 달하고 있다. 요로 결석이란 요로계에 요석이 생성되어 소변의 흐름에 장애가 생기는 것으로, 이로 인해 복부에 격심한 통증이 발생하며 수신증과 요로감염, 신우신염 등의 합병증이 발생하기도 한다. 심사평가원이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최근 5년 간 건강보험과 의료급여 심사결정 자료를 이용해 이 질환에 대해 분석한 결과 진료인원은 2009년 약 25만명에서 2013년 약 28만명으로 5년 간 약 3만명(11.8%) 늘었다. 연평균 증가율은 2.8% 수준이다. 이에 따라 총진료비 늘었는데, 2009년 약 1527억원에서 2013년 들어 약 1926억원까지 늘어 5년 새 약 399억원(26.1%) 늘었다. 연평균 증가율은 6% 수준이었다. 최근 5년간 '요로 결석’ 진료인원을 성별로 보면 성별 점유율은 남성이 약 63.7%~65.1%, 여성은 34.9%~36.3%로 남자의 진료인원이 약 2배 정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10세구간) 점유율은 2013년을 기준으로 50대 구간이 25.5%로 가장 높았고, 40대 22.8%, 30대 17.7% 순으로 나타났다. 점유율이 높은 40~50대 중년층 진료인원을 더한 비중은 48.3%로 전체 진료인원의 절반정도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료인원이 가장 많은 연령구간은 남성의 경우 40대로 약 4만5000명, 여성의 경우 50대로 약 2만8000명이었다. 연령구간별로 성별 진료인원의 격차가 가장 큰 연령구간은 30대로, 이 연령대 남성 진료인원은 여성보다 약 3배가량 높았다. 최근 5년 간의 진료인원을 월별로 분석한 결과 진료인원은 다른 계절에 비해 여름철(7~9월)에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8월에 진료인원이 가장 많았다. 같은 기간 월별 진료인원의 평균 수치를 비교해보면 매월 약 3만3000명이 진료를 받았으며, 여름철에는 평균 이상의 인원이 진료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름에 질환 발생률이 높은 이유는 땀으로 인한 많은 수분 손실로 소변이 농축되면서 머물고 있는 결석 알갱이가 잘 뭉치기 때문이다. 이러한 환경적 요인 이외에도 섭취하는 수분이 충분하지 못할 때 칼슘과 수산 성분 음식을 다량 섭취하면 결석의 생성을 촉진하게 된다. 한편 이번 집계에서 비급여와 한방, 약국 실정은 제외됐다.2014-06-29 12:00:29김정주 -
"EU 제약산업 6위 폴란드 시장 개척"…사절단 파견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폴란드, 독일 등과 보건의료 협력을 모색하기 위해 민-관 합동 보건의료사절단을 30일부터 내달 3일까지 파견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유럽 진출 교두보 확보와 신흥시장 개척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협력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29일 복지부에 따르면 사절단의 이번 폴란드 방문은 양국 보건부간 MOU와 폴란드 대통령 방한 후속조치로 이뤄졌다. 양국간 협력분야 확장 및 향후 지속 협력기반을 마련하는 게 주목적이다. 폴란드는 EU 국가 중 6위 규모 제약시장을 보유한 국가로 국내 제약기업들도 유럽시장 진출의 교두보 확보를 위해 관심이 큰 나라다. 폴란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양국 간 G2G 협력에 힘입어 최근 제약분야에 대한 협력이 본격화되는 추세다. 세부일정을 보면, 보건의료 사절단은 한-폴란드-리투아니아 보건의료협력 포럼(폴란드 의약청 주최)에 참석해 각국의 의약품·의료기기 등록 절차 및 보건산업 투자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포럼과 연계해 진행되는 이번 B2B 비즈니스 파트너링은 폴란드 및 국내 제약·의료기기 기업 및 유관협회 등 총 30여 명이 참여한다. 복지부는 동유럽 진출을 위한 각 기업별 사업협력기회 정보교류 및 네트워킹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독일 방문 시에는 '유해물질 제한지침(RoHS2)' 발효를 계기로 EU와 규제 정보공유와 협력의 중요성이 커진 만큼, 협력 기반 구축 및 EU시장 진출을 위해 MedTech Pharma 2014 포럼, 독일 바바리아 주 보건부와의 정부간 회의 등이 예정돼 있다. 복지부는 이번 포럼을 통해 각국의 의약품·의료기기 및 보건의료 시장 진출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고, 이와 연계해 보건의료 사절단과 독일 기업간의 비즈니스 미팅도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국내 기업의 유럽시장 진출에 필요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계기로 보건산업의 유럽시장 진출의 교두보가 구축돼 신흥 시장을 개척하는 게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차세대 성장산업이자 창조경제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우리나라 보건산업이 앞으로 더욱 세계시장에 진출해 글로벌 성공사례가 많이 나오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사절단에는 민간대표로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대웅제약, 대화제약, 미코바이오메드, 인성메디칼, 루트로닉 등이 참여했다.2014-06-29 11:28:5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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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청구한 병의원 입내원일수 '뻥튀기' 다반사건강보험 급여비를 거짓청구 한 요양기관들은 주로 입·내원일수를 조작하는 수법으로 부당이득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복지부는 27일 건강보험 급여부문에 해당하는 병의원과 약국, 한의원 등 거짓청구 요양기관 명단을 공표했다. 명단을 보면 내원일수를 조작해 거짓청구한 행위가 다반사 포착됐다. 부산 동구 의원의 의사 O씨는 내원일수를 부풀려 청구하거나 하지 않은 행위를 실시한 것으로 거짓청구해 업무정지 230일 처분을 받았다. 경남 김해시 의원의 의사 C씨 또한 하지 않은 행위를 청구해 업무정지 30일은 처분 받았다. 거짓청구는 일반 의원뿐만 아니라 치과, 한방도 마찬가지였다. 경북 칠곡군 치과의원 의사 Y씨는 내원일수를 조작했다가 업무정지 53일 처분을 받았고, 경기도 안산시 한방병원 대표의사 B씨는 하지 않은 행위를 거짓청구해 업무정지 100일의 처분을 받았다. 전남 고흥군의 K약사는 약제비를 가짜로 청구했다가 덜미를 잡혀 81일의 업무정지 처분이 내려졌다. 한편 이들 요양기관의 기관명, 대표자, 주소, 종별, 면허번호, 성별, 위반행위, 처분내용 등은 오늘(28일)부터 6개월 간 복지부와 각 지자체 보건소, 건보공단, 심사평가원 홈페이지에 게시된다.2014-06-28 06:14:56김정주 -
심평원, 아프리카·중동 25개국 주한대사 초청 간담회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오늘(27일) 건강보험 37주년과 전국민 의료보험 25주년을 맞아 아프리카·중동 지역 25개국 주한대사를 초청하여 심평원 본관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심사평가 시스템의 국제적 브랜드가치 제고 및 보건의료산업 분야 수출의 물꼬를 트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나라 건강보험 도입 이후 발전을 거듭해 온 심사·평가 시스템과 보건의료 구매자(Health Care Purchasing Organization)로서 국제적 관심도를 높이고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수출 활성화 기반 마련을 위해 기획됐다. 초청 국가 대사들은 심사·평가 업무 37년의 노하우가 집약된 심사평가 시스템과 DUR 점검 시스템에 큰 관심을 표했다는 것이 심평원의 설명이다. 손명세 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그간 심평원은 아프리카·중동 국가들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경험을 공유한 바 있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심사평가 시스템이 세계 보건의료 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국가적 브랜드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외교부 권희석 아프리카중동국장은 축사를 통해 "유엔에서 공포될 2015년 새천년개발목표(Millennium Development Goals, MDGs)에 보편적 의료보장(Universal Health Coverage)이 중요한 아젠다로 포함될 전망"이라며 "경험과 전문성이 국제사회에서 발휘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복지부 권기창 국제협력국장도 "첨단 ICT에 기반한 심평원 업무는 그동안 국제사회의 귀감이 돼왔다"며 "의료서비스 구매 분야에서의 국제 협력관계가 더욱 활성화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2014-06-27 17:00:00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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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조사·자료제출 거부 요양기관 119곳 형사고발병의원과 약국 등 요양기관 282곳이 건강보험 급여비를 거짓·부당 청구했다가 지난해 행정처분을 받았다. 또 658곳은 현지조사에서 급여비 135억원을 부당 착복한 것으로 드러났다. 27일 복지부의 '2013년도 현지조사 관련 주요 추진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건강보험 급여비를 거짓·부당 청구해 행정처분을 받은 요양기관은 총 282곳이었다. 이중 100곳은 부당이득금만 환수당했지만 182곳은 업무정지와 과징금 처분을 동시에 받았다. 통상 거짓·부당청구 기관에 대해서는 부당이득금을 전액 환수하고, 월평균 부당청구금액과 부당비율에 맞춰 1년 범위 내에서 업무정지처분을 부과한다. 또 100일 이하 업무정지는 부당금액의 2~5배 이내에서 과징금으로 대신할 수도 있다. 복지부는 거짓청구 금액이 과대한 요양기관과 현지조사·자료제출을 거부한 요양기관 등 총 119곳은 형사고발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요양기관 770곳이 현지조사 대상이 됐다. 종별로는 종합병원 16곳, 병원급 87곳, 의원급 384곳, 약국 283곳 등으로 분포했다. 감사원 등 외부의뢰기관, 내부공익신고, 민원제보기관, 공단.심평원 의뢰기관 중에서 선정하기 때문에 부당청구 개연성이 높고, 그만큼 적발기관 수도 많다. 실제 현지조사결과 조사대상 기관 중 658곳(85.4%)에서 135억원의 부당금액이 확인됐다.2014-06-27 12:24:54최은택 -
심사평가원 '2014 고객중심경영대상 대상' 수상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26일 한국정보산업연합회 CRM와 BI협의회에서 주관하는'2014 고객중심경영대상'에서 6개 산업부문(종합대상, 금융·유통·서비스·제조부문 대상, 공로상) 중 최고 상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그간 심사평가원은 정부 3.0 가치실현을 위한 공공데이터 개방, 비급여 가격정보 공개, 간편 병원·약국 찾기, 사전정보공개, 건강정보, 의료정보지원센타 운영 등 수요자 관점의 고객중심 경영을 위해 노력해왔다는 설명이다. 이번에 심평원은 다양한 보건의료 정보를 고객의 관점에서 새롭게 가치화해 기업 경쟁력과 산업계 발전에 일조했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강평원 진료정보분석실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고객중심 경영을 위해 우리원의 보유 정보를 개방·융합한 양방향 맞춤형 서비스 제공으로 밝게 열린 보건의료서비스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14-06-27 12:05:16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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