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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 부과체계 최저보험료 제도 도입방안 검토새누리당과 정부는 20일 오전 국회에서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선 당정협의체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저소득층 지역가입자 보험료 부담완화 방안 등 최저보험료 제도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당정협의체 민간위원인 김진현 위원(서울대 교수)의 주제발제에 이어 최저보험료 도입에 따라 보험료가 인상되는 세대에 대한 보험료 경감방안이 논의됐다. 협의체는 최저보험료 제도 도입 때 최저보험료의 수준과 대상 규모의 결정을 위해서는 현재의 소득파악 여건 및 인프라, 저소득층의 보험료 부과 및 체납 실태 등을 면밀히 파악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또 최저보험료 도입으로 인해 저소득 취약계층의 보험료 부담이 증가할 경우, 제도개선 취지를 훼손할 우려가 있으므로 국민이 수용 가능한 합리적인 수준의 최저보험료 기준 도입과 경감방안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함께 했다. 소득파악 여건 개선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제도개선 노력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협의체는 이를 위해 앞으로 최근 부과자료에 의한 시뮬레이션과 영향분석 결과를 토대로 다양한 최저보험료 수준 및 대상 규모, 세부적인 보험료 경감방안, 재정 변동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 내달 8일 4차 회의는 보수 외 소득 보험료 부과기준, 건강보험 피부양자 제도 종합개선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진다.2015-03-20 11:07:0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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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군 맹동면 6월17일부터 분업 시작의약분업 예외지역 이었던 충북 음성군 맹동면 일대가 오는 6월 17일부터 의약분업 적용을 받는다. 음성군은 18일 의약분업 예외지역 지정취소에 대한 행정예고를 시작했다. 6월17일부터 의약분업이 적용되는 의약업소는 인곡자애병원, 맹동치과의원, 맹동보건지소, 맹동약국 등 총 4곳이다.2015-03-20 10:16:2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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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등재약 17품목 자진인하…심퍼니프리필드 40%↓기등재 보험의약품 17개 품목의 보험상한가가 인하된다. 제약사가 자진해서 약가를 내리기로 한 품목들이다. 19일 복지부에 따르면 광동제약 셀비콕스캡슐200mg 등 8개 제약사 17개 품목의 약가가 인하된다. 조정폭이 가장 큰 품목은 한국원자력의학원의 한국원자력의학원메타요오드벤질구아니딘123l 주사액이다. 인하율은 66.7%. 한국얀센도 심퍼니프리필드시린지주와 심퍼니오토인젝터주 두 개 품목의 상한가를 각각 40.4% 씩 자진해서 내린다. 또 광동제약은 셀비콕스캡슐200mg, 현대약품은 디만틴정10mg을 각각 21.3%, 6.5% 씩 인하한다. 한국팜비오의 소마토린주3ml의 낙폭은 4.9%다. 아울러 아스트라제네카의 심비코트터부헬러 3개 품목, 사노피아벤티스의 탁세텔1-바이알주 4개 품목, 비씨월드제약의 티바레주 3개 품목은 각각 1% 내외에서 약가가 인하된다. 적용일은 내달 1일부터다.2015-03-20 06:14:57최은택 -
심평원 '보건의료 전문 객원연구위원' 64명 위촉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오늘(19일) 서울 본원 대회의실에서 보건의료, 심사·평가, 빅데이터, 통계분석, 국제협력 등 각 분야의 전문가 64명을 객원연구위원으로 위촉했다. 객원연구위원은 '정책분과'와 '연구사업 분과'로 구분해 운영된다. 정책분과는 ▲류종수 UN재단 상임고문, 이해종 한국보건행정학회장, 사공진 한양대 경제학부 교수, 정형선 한국사회보장학회장, 이원석 빅데이터포럼 운영위원단장 등이고, 연구사업 분과는 ▲김소윤 연세대 교수, 도영경 서울대 교수, 안형진 고려대 교수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 객원연구위원은 앞으로 ▲4대 중증질환 등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 ▲완화·회복병원 수가 개발 ▲진료정보데이터 활용 ▲의료전자정보 실시간 교류 ▲비급여 진료정보 관리 ▲정부 3.0지원 사업 등을 수행하며 의료보장의 가치 수호는 물론, 보건의료 생태계 개선에 기여할 예정이다. 윤석준 기획상임이사는 “심사·평가·의료자원 및 전자의무기록과 빅데이터 결합 등에 객원연구위원들의 경험과 전문지식을 적극 활용할 것"이라며 "심평원 기능과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새로운 가치 창출을 통한 국민행복 실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15-03-19 14:31:16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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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수출 핑계로 의료민영화 밀어붙이기 중단하라"지난 17일 박근혜 대통령이 여야 대표의 3자 회동에서 언급한 '국회 국제의료사업지원법 제정안'에 대해 보건의료단체들이 의료민영화(영리화)의 또 다른 꼼수라고 비판하고 나섰다. '건강권실현을 위한 보건의료단체연합'은 최근 성명을 내고 국제의료사업지원법안(국제의료법)은 각종 보건의료법 개정에 대해 "의료 수출 명목으로 밀어붙이기 위한 전면적 꼼수 의료민영화 정책"이라고 규정했다. 앞서 박 대통령은 여야 3자 회동에서 "국제의료사업지원법 제정안 통과로 한국 의료의 수출 길을 열어야 한다"며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통과를 주문했다. 이에 대해 보건의료단체연합은 보험사 해외환자 유치는 보험사-병원 간 직계약을 가능하게 하는 것인데, 보험사-병원 복합기업을 만들어 미국식 의료체계로 가기 위한 포석이어서 결국, 국내환자 유치로 이어질 것이 자명하다고 진단했다. 해외 환자 원격의료 허용 역시 국내 환자에 대한 법 개정을 위한 사전작업으로, 국내 반발이 심하자 해외 환자 대상으로 우회로부터 마련하려 하지만, 개인정보가 유출되고 안전성과 효과성 없는 원격의료는 국내외를 막론하고 허용돼선 안 되는 것이 이 단체의 기본 입장이다. 보건의료단체연합은 아울러 "보건의료 부문 뿐만 아니라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자체를 폐기해야 한다"며 "현재 정부가 추진하려는 건강정보 유출, 원격의료, 병원 인수합병, 대형병원 영리자회사 허용, 영리약국, 임상실험 규제완화 등 모든 의료민영화 정책의 사실상 허용을 의미하는 것으로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보건의료단체연합은 "박근혜 대통령이 국민을 위해 하겠다는 의료민영화 정책은 기업만 살리고 국민의 삶을 더욱 벼랑으로 몰아붙이는 정책일 뿐"이라며 "의료수출과 산업발전을 명목으로 추진되는 정부의 의료민영화 정책은 즉각 중단돼야 하며 우리는 국민과 함께 이를 끝까지 막아낼 것"이라고 밝혔다.2015-03-19 12:26:42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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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만 받아도 장미꽃 드려요"…이런 광고도 처벌성형 상담 뒤 내원인에게 장미꽃과 향수케이스를 제공한 성형외과 의사가 자격정지 처분을 받았다. 또 쿠폰을 발행해 진료비를 할인해 준 의사는 행정처분 뿐 아니라 기소돼 벌금까지 물었다. 19일 복지부의 '소중한 내 면허 잘 관리하자: 자격정지 및 면허취소 처분 사례집'에 따르면 성형외과 의사인 A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의료기관 인터넷 홈페이지에 '성형 상담만 받으셔도 장미꽃과 휴대용 향수케이스를 드린다'는 내용의 광고를 게재했다가 적발됐다. 그는 이후 검찰로부터 기소유예 처분받았지만 행정처분을 피하지는 못했다. 복지부는 '영리를 목적으로 환자를 의료기관이나 의료인에게 소개·알선, 그밖에 유인하거나 이를 사주하는 행위를 했다'는 이유로 1개월의 자격정지 처분을 내렸다. '쿠폰 의사'도 있었다. 의사 B씨는 쿠폰을 발행한 뒤, 이를 지참한 내원 환자에게 본인부담금을 할인해 주다가 적발됐다. 그는 기소돼 벌금형을 확정받았고, 복지부는 2개월간 면허를 정지시켰다. 역시 '영리를 목적으로 환자를 의료기관이나 의료인에게 소개·알선, 그밖에 유인하거나 이를 사주하는 행위를 했다'는 게 이유였다.2015-03-19 12:24:55최은택 -
건강세상 "입원료 본인부담 인상, 병원 수입확충 우려"정부가 입원이 필요없는 환자들의 장기입원을 막기 위해 추진 중인 입원료 본인부담률 인상안에 대해 시민사회단체가 반대 의견서를 제출했다. 건강세상네트워크(공동대표 김준현)는 지난 17일 복지부에 추진안의 맹점과 반박을 내용으로 한 반대의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상급병실 개선 등 국민 의료비 경감정책으로 인해 환자 입원료 부담이 적어지면서 반드시 입원이 필요하지 않은 환자들이 장기입원하는 유인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해 이 같은 제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반대의견서에 따르면 정부의 당초 상급병실 개선책은 '3대 비급여 제도개선 방향'에 속한 4인실에 국한된 제도개선이었으며 향후 상급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일반병상 비율을 계속 확대해 현 59%에서 70%로 개선한다고 해도 '빅5' 점유율이 41% 수준임을 감안하면 개선효과는 4분의 1에 불과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다. 따라서 1~2인실 위주의 상급병상 운영 현실을 감안할 때 4인실 급여확대에 따른 환자 체감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수요자 장기입원이 발생할 가능성도 확정적이지 않은 상태에서 이 같은 본인부담률 인상안은 말도 안된다는 것이다. 건강세상네트워크는 "이미 4인실 급여확대 시 본인부담율을 30%로 상향조정한 바 있는 정부가, 이에 따른 입원일수 감소 등 정책효과는 검토하지 않은 채 입원료 본인부담을 입원 기간에 따라 차등적으로 상향조정하겠다는 정책을 다시 입안하는 것은 타당성이 결여됐다"고 비판했다. 특히 '장기입원이 커질 우려'나 '가능성'이 본인부담 인상의 타당한 근거가 될 수 있는지 의문이고, 무엇을 '장기입원'이라고 봐야 할지 객관적인 기준도 제시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 이 단체의 지적이다. 건강세상네트워크는 "지난 개선대책에서 공급자들에게 '손실'을 이유로 입원료 등을 인상했는데, 이번 정책은 병상 회전율을 높이는 발판을 마련해주는 꼴"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입원일수의 제한이 필요하다면 공급자 유인수요에 기인한 것인지 환자들의 도덕적 해이에 따른 결과인지를 명확하게 구분해야 한다"며 "병상 수는 지나치게 증가하는 데 반해, 입내원일수가 급감하는 현상에 주목해야 하고 공급자 유인수요를 유발하는 주된 요인으로 이를 차단하는 제도적 장치가 우선돼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2015-03-19 12:13:12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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잴코리·퍼제타주·카프렐사 등 비급여 항암제 약값 지원보험급여화 요구는 거세지만 약값이 비싸 건강보험 급여 목록에 등재되지 못하고 있는 비급여 항암제 32품목이 정부의 '재난적 의료비 지원사업' 대상에 선정됐다. 이들 약제는 이달월 진료·조제분부터 약값을 포함해 진료비·조제료, 환자 상황 등을 감안해 건보공단으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다. 건강보험공단은 이달부터 적용되는 2015년 재난적 의료비 지원 '항암화학요법제 관련 비급여 항암제 목록'을 18일 공개했다. 정부는 2013년부터 과도한 의료비 지출로 경제적 부담을 안고 있는 저소득층 중증질환자의 가계파탄을 방지하기 위해 '중증질환 재난적 의료비 지원 사업'을 건보공단에 맡겨 수행 중이다. 약제는 총 32품목으로 바이엘코리아 스티바가정40mg, 바이오프로파마슈티칼코리아 글리아델웨이퍼,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파슬로덱스주와 카프렐사정100mg 및 300mg, 한국디비팜 니펜트주10mg, 한국얀센 욘델리스주사0.25mg과 1.0mg 함량, 자이티가정250mg이 지원 약제 목록에 포함됐다. 한국에자이 심벤다주25mg과 100mg, 비엘엔에이치 에르위나제주와 케피반스주, 한국로슈 에리벳지캡슐150mg,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 제브타나주와 잘트랩주25mg/mL, 한국먼디파마유한회사 데포사이트주사50mg/5mg도 지원을 받게 된다. 한국화이자제약 잴코리캡슐200mg과 250mg 함량, 한국로슈 젤보라프정240mg과 퍼제타주, 가싸이바주, 캐싸일라주100mg 및 160mg 함량, 한국페링제약 퍼마곤주80mg과 120mg 함량, 한국다케다제약 애드세트리주, 녹십자셀 이뮨셀엘씨주, 세엘진 포말리스트캡슐1mg과 2mg 및 3mg, 4mg 함량도 각각 지원 적용을 받는다.2015-03-19 08:55:34김정주 -
쎄로켈서방정 등 보험약 6품목 많이 팔려 약가인하사용량-약가 연동제 협상결과가 적용돼 보험약 6개 품목의 상한가가 인하된다. 많이 팔려서 가격이 조정되는 품목들이다. 18일 복지부에 따르면 동일제품군 청구액 합계가 예상청구액보다 30% 이상 증가해 건강보험공단과 제약사간 약가협상이 타결된 6개 품목의 보험약가가 내달 1일부터 평균 4.51% 하향 조정된다. 먼저 정신분열병치료제 쎄로켈서방정(푸마르산쿠에티아핀) 300mg과 150mg은 각각 2.3% 가량 인하된다. 또 자궁내막증치료제 비잔정(디에노게스트)은 8.2%, 스프라이셀정(다사티닙) 70mg은 5% 하향 조정된다. 진행성 신세포암과 연조직육종치료제 보트리엔트정(파조파닙염산염) 200mg과 400mg도 각각 4.6% 인하된다. 한편 만성폐쇄성폐질환 유지요법제인 에클리라제뉴에어400마이크로그램(아클리디니움브롬화물(미분화))은 4만1300원에 같은 날 신규 등재된다.2015-03-19 06:14:55최은택 -
"심평원, 건보료로 '보험자 흉내내기' 국제 망신살"심사평가원이 우리나라 보건의료 구매자로 발돋움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건보공단 노동조합이 보험자 입장에서 '어불성설'이라는 입장을 내놓고 맹렬하게 비판했다. 건보공단 노조는 오늘(18일) 오후 성명을 내고 "국민의 보험료로 과대망상 장난을 중단하라"며 보험자를 흉내내고 있다고 날을 세웠다. 앞서 심평원은 지난 13일 '세계보건의료 구매기관 네트워크 행사대행 용역'에 대한 외부 입찰공고를 냈다. 여기에는 오는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UN, WHO 등과 국가별 보건의료 구매기관장 40명 등 350여명의 국내외 인사들을 참석시켜 '보건의료 선도국의 보건의료 구매경험 공유와 보편적 의료보장 달성을 위한 국가간 협력방안 모색'을 하는 내용이 주요하게 담겨져 있다. 공단 노조는 "여기에 소요되는 예산은 행사용역비만 2억800만원이며, 호텔 임차료, 숙박료, 항공료 등은 제외된 금액까지 총 비용은 최소 5억원이 족히 넘을 것"이라며 "보험자 흉내내기를 넘어 세계적으로 용어도 없는 '구매자'와 '구매관리자'란 신조어를 만들더니 국가별 보건의료 구매기관장이란 직책도 찍어냈다"고 비판했다. 우리나라 보험 심사-지급 제도가 '기형적'이라는 것이 공단 노조의 기본 전제다. 심평원이란 기구는 법에 명시된 보험자인 공단 기능 중 일부를 대행하고 있는 기관일 뿐이고, 공단은 그 부담금으로 매년 2000억원이 넘는 돈을 심평원에 지급하고 있으니 구매자란 말은 어불성설이란 얘기다. 공단 노조는 "외국은 진료비 심사와 지출을 대부분 보험자 또는 정부가 담당하고 있는데, 심평원이 말하는 보건의료구매 기관장이란 도대체 누구를 지칭하는 말이냐"고 반문했다. 이어 노조는 "심평원은 '구매관리자'란 이름으로 보험료를 관리하고 지출하는 책임자인 보험자(공단)를 관리하겠다는 것이냐"며 "손명세 원장 취임 이후 국민 보험료를 주머니 쌈짓돈인 양 써대며 도를 더해가는 심평원의 행태는 가관 그 자체"라고 비판했다. 심평원이 행사 주제로 삼은 '보편적 의료보장' 또한 보험자인 공단의 업무인데 이를 흉내내 국제행사까지 기획하는 것은 국민의 소중한 보험료를 탕진하는 국제적 망신 행위라는 것이 공단 노조의 주장이다. 해외에서도 우리나라 건보제도를 배우러 와서 보험자가 심사하지 않는 상황을 혼란스러워하는데, 심평원이 이것도 모자라 이들을 불러내 '구매자' '구매관리자'라는 생경한 용어를 써가며 국제적 망신을 사려한다는 것이다. 공단 노조는 "매년 심평원에 지급하는 2000억원이 넘는 보험재정은 국제적 웃음거리를 자초하는 행사나 하라고 주는 것이 아니라, 보험료가 정상적으로 지출되도록 위탁받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라고 주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노조는 "심평원은 본연의 업무에나 충실하라"며 "국회와 정부는 유사한 중복행위로 국민 보험료를 탕진하는 심평원의 관행적 과대망상 행태가 반복되지 않도록 엄정한 조치를 취하라"고 촉구했다.2015-03-18 16:51:46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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