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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진료내역 신고 활성화 설문조사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이 인터넷을 통한 진료내역 확인제도의 활성화를 위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공단은 진료내역 확인제도에 대한 국민적 인지도 및 신고여부, 신고 후 보상금 지급 등 진료내역 확인제도 전반에 대한 국민적 의견을 수렴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공단 홈페이지 내 온라인 설문참여를 통해 참여가 가능하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디지털 카메라 등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2007-07-13 17:35:24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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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드벡, 정신분열증 다룬 연극 단체 관람한국룬드벡(대표 오필수) 전 직원이 정신분열증을 주제로 한 연극 ‘하얀자화상’을 단체 관람했다. 대한신경정신의학회에서 후원하는 이 연극은 정신분열증 환자를 주인공으로 가족간의 갈등과 치료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린 작품으로, 배우 정애리씨가 주연을 맡았다. 오필수 사장은 “신경정신계 약물만을 취급하고 있는 제약사의 한국 지사장으로서직원들과 꼭 함께 보고 싶었던 연극이었다”면서 “이런 연극이 많이 나와 사람들에게 잘못된 편견을 없애고 감동을 선사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연극 ‘하얀자화상’ 은 오는 17일까지 대학로 문화공간 엘림에서 계속 공연된다.2007-07-13 17:29:39최은택 -
고대 안산, 뇌수막염 백신 임상참가자 모집고려대 안산병원 소아청소년과(담당교수 김윤경)가 ‘Hib 백신(뇌수막염)’ 임상시험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37주 이상의 임신기간을 거쳐 2.5kg 이상으로 출생한 생후 49일~84일 사이의 영아 중 BCG(결핵예방접종)와 B형 간염이외의 백신을 접종받지 않은 건강한 한국인 신생아다. 임상 참가자는 소아백신 예방접종 스케줄에 따라 생후 6개월까지 시행되는 폐구균을 포함한 모든 백신과 기본 혈액검사 등을 무료로 제공받는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30명이다. (문의: 고려대 안산병원 소아과 031-412-5090, 5094)2007-07-13 17:18:1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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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한방분야 심사기준 공개강좌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오는 19일 오후 2시 2층 전산교육장에서 한방실무자 과정을 개최한다. 13일 심평원에 따르면 한방 요양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공개강좌에서는 한방분야 심사기준과 사례, 급여비 청구 및 홈페이지 활용방법 등에 대한 안내가 진행된다.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공개강좌의 신청접수는 13일부터 진행되며 심평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2007-07-13 16:35:03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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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제약, 비만치료 개량신약 임상성공경동제약이 2년여 개발한 비만치료 개량신약에 대한 임상이 성공적으로 완료됐다. 경동제약은 염산 시부트라민 신규염 개량신약인 ‘실루민 캡슐’ 11.3mg, 16.95mg에 대한 임상을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실루민캡슐은 경동제약이 개발한 개량신약 1호 이다. 경동측에 따르면 황산 시부트라민을 선정해 2006년 전임상과 2007년도 임상을 진행했고, 현재 식약청 허가신청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10월 경 발매될 것이라는 것. 한편 리덕틸 개량신약이 향후 잇따라 출시됨에 따라 비만치료제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를것으로 전망된다.2007-07-13 15:49:17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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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신의료기술평가 제도 설명회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신의료기술 신청기관의 원활한 업무수행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실시되는 신의료기술평가 제도와 관련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24일 오후 1시부터 수도권과 강원도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심평원 본원에서 1차, 수도권과 강원도를 제외한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26일 오후 1시 충남대병원 대강당에서 2차 설명회가 각각 진행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신의료료기술평가제도와 관련 법령 소개 ▲신의료기술평가 신청방법과 절차 ▲신의료기술의 평가방법 소개 ▲신의료기술평가와 국민건강보험법령과의 관계 등에 대한 안내가 진행될 예정이다.2007-07-13 15:49:13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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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요양병원, 전문요양기관으로 발돋움산재의료관리원 경기요양병원(원장 이덕진)이 최근 화성중앙종합병원(원장 이상오)과 인천중앙한방병원(원장 유재규)과 협력병원협약식을 가졌다. 이는 경기병원이 전문요양기관으로 발돋움하고자 이들 병원과 긴밀한 진료 협조체계를 구축한 것이다. 화성시 발안에 위치한 화성중앙종합병원과 인천시 구산동에 위치한 인천중앙한방병원에서 각각 치러진 협약식에서는 병원 간부들이 참석해 병원간은 물론, 경기케어센터와도 긴밀한 협조를 약속했다.2007-07-13 15:05:35이현주 -
순천향대병원, 세쌍둥이 제왕절개 성공순천향대학교병원 산부인과 이임순 교수팀이 무수혈 제왕절개 수술을 통한 세쌍둥이를 분만에 성공했다. 순천향대병원은 출산 후 출혈 위험이 높지만 철저한 사전 준비와 팀워크를 발휘해 수혈 없이 세쌍둥이 분만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34주 만에 태어난 세쌍둥이의 출생 당시 체중은 각각 2.02kg, 1.65kg, 1.8kg이며 첫째와 둘째는 남아, 셋째는 여아이다. 생후 7일째인 13일 현재, 산모와 아이들 모두 건강한 상태. 울산에 살고 있던 산모(봉00 35세)는 임신 27주째이던 5월 18일 조기 진통으로 지역 병원을 거쳐 산부인과 병동에 입원한 산모는 의료진의 도움으로 안정을 취하며 태속의 아이들을 보호하고 성장시키며 분만을 지연해 왔다. 또 무수혈 수술을 위해 철분주사제를 맞으며 헤모글로빈 수치도 높였다. 산모와 태아의 건강상태를 체크해 오던 이임순 교수는 7월 6일 마취과, 소아과, 산부인과 의료진과 함께 임신 34주(입원 7주째)를 맞은 산모에게 무수혈 제왕절개 수술을 시행했다. 셋 쌍둥이에 조기분만이라 인공호흡기 3대를 준비했지만 둘째아이는 처음부터 기계에 도움을 받지 않아도 될 정도로 건강하게 태어났으며, 생후 4일째인 10일 부터는 세 아이 모두 인공호흡기의 도움 없이 자라고 있다. 이임순교수는 "마취과와 산부인과, 소아과 의사들이 힘을 합쳐 어려운 분만에 성공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00년 문을 연 순천향대학교병원 무수혈센터는 외과, 정형외과, 산부인과, 신경외과, 흉부외과 수술을 활발히 시행하고 있으며 무수혈 제왕절개 분만도 85례의 경험을 갖고 있다.2007-07-13 14:18:07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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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청, 지자체와 손잡고 4분기 합동단속부산식약청은 지난 11일 울산광역시에서 개최된 부산지방청 및 지자체간 약무행정 실무자 협의체에서 4/4분기 합동단속시 약사법 등 위반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력히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합동단속에서는 '약사감시 분야의 혁신적 발전을 위한 워크숍'을 병행 실시해 지자체 약사감시원의 관계법령에 대한 이해부족 등 문제를 해소시키기로 했다. 또 부산식약청은 행정관청간 현안사항에 대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관할지역내 의약품 확립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2007-07-13 14:09:3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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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 드링크 대신 까스활명수를 달래요"“어떤 환자는 드링크 대신 까스활명수를 달라는 경우도 있어요.” 한 개국약사가 무상드링크 제공과 관련 약국가의 행태를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섰다. 13일 데일리팜이 취재과정에서 만난 서울 사당동 S약국 K약사는 “환자에게 무상드링크를 제공하고, 환자가 이를 요구토록 만든 것은 약사들의 잘못”이라며 “어떤 환자는 다짜고짜 드링크 대신 가스활명수를 달라고 하기도 한다”고 꼬집었다. K약사는 최근 자신이 겪은 사례를 소개하면서 무상드링크 제공을 원천적으로 봉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난 8일 당번약국이라 약국을 지키고 있었는데, 남녀 환자 2명이 약국을 방문해 밴드덕용(1,000원), 아락실 1통(2,500원), 레모나 20포(2,700원)를 요구했다는 것. 이에 K약사가 약봉투를 내어주며 6,200원의 약값을 요구하자, 환자들이 “여기는 음료수 안줘요?”라고 반문하면서 “다른 약국 가면 다 주는데”라고 말했다는 것이다. K약사는 이런 환자들의 모습을 보고 속이 상해, 이 내용을 서울시약 홈페이지에 게재하기도 했다. 그는 “보건소에서도 의약품만 아니면 괜찮다라는 식의 답변을 내놓고 있지만, 약국간 과당경쟁 등을 촉발하는 무상드링크 제공은 절대로 못하도록 규제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금천구의 M약국은 무상드링크 제공과 관련 “말이 서비스이지, 사실 호객행위의 일종으로 볼 수 있다”고 주장했다. M약국 P약사는 “다른 약국도 주니까 나도 준다는 식의 발상은 안 된다”면서 “무상드링크를 주든 주지 않든 약국의 매상과는 큰 차이도 없다”고 꼬집었다. P약사는 "드링크를 무상으로 주지 않으면 오히려 약국에도 금전적으로 도움이 되는 일이 아니냐"며 무상드링크 제공 반대입장을 피력했다. 이와 관련 약사회는 “약국의 드링크 무상제공은 그 자체로 호객행위 여부를 판단할 수 없다”면서 “드링크 제공이 호객행위로 연계되는지 여부에 따라 법적용이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반면 복지부는 약국이 서비스 차원에서 녹차나 커피, 요구르트나 혼합음료(식품) 등을 제공하는 것은 별 문제될 것이 없다는 입장이다. 복지부는 “무상드링크 제공은 그 의도와 목적이 중요하다”면서 “드링크를 무사으로 제공한 뒤 고가의 의약품 판매를 권유하는 행위 등으로 직접 이어져야 법적인 판단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답변했다. 한편 일부 지역약사회에서는 무상드링크 제공이 자칫 환자들로 하여금 의약품이 공산품으로 오인케 해, 오히려 일반약 슈퍼판매 여론을 확산시킬 수 있다고 우려감을 나타내고 있기도 하다.2007-07-13 14:05:2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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