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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안과, 진료비 4천만원대 첫 진입정형외과와 안과의 기관당 월평균 건강보험 수입이 처음으로 4,000만원을 넘어섰다. 기관당 요양급여비 증감현황에서는 소아과와 산부인과, 이비인후과, 내과 등이 두 자리 수 이상 높은 증가율을 나타냈다. 28일 심평원의 ‘상반기 의원 주요 표시과목별 요양급여비용’ 자료에 따르면 기관당 월평균 건강보험 수입이 가장 많은 전문과목은 정형외과(4,100만원)와 안과(4,000만원)로, 4,000만원 대를 형성하고 있었다. 또 이비인후과 3,200만원, 내과 3,000만원, 외과 2,700만원, 소아과 2,100만원 등으로 뒤를 이었다. 반면 산부인과(1,800만원), 피부과(1,500만원), 비뇨기과(1,600만원) 등 3개 전문과는 2,000만원을 밑돌았다. 전년 대비 기관당 월평균 급여비 증감현황에서는 소아과가 14.22%로 가장 높았고, 산부인과 13.63%, 이비인후과 11.93%, 내과 10.38% 등으로 4개 전문과목에서 두 자리 수 이상의 높은 성장세를 나타냈다. 소아과와 이비인후과의 건강보험 수입이 늘어난 것은 올해 1/4분기 동안 감기환자가 급증한 것이 직접적인 요인으로 풀이된다. 이는 이비인후과 11.69%, 소아과 10.21%, 내과 9.2% 등 전년 대비 내원일수 증감현황에도 그대로 반영됐다. 또 출산율 저하로 산부인과와 소아과 의원이 감소한 것도 양 전문과목의 기관당 급여수입 변화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전년 대비 원외처방률은 안과가 1.35%, 이비인후과 0.76%, 소아과 0.39% 등으로 소폭 증가한 반면, 외과(-0.32%), 정형외과(-0.25%), 산부인과(-0.76%), 피부과(-0.48%), 비뇨기과(-0.2%) 등은 감소했다. 첫방횟수당 처방일수는 비뇨기과가 11.16%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고, 외과 7.38%, 피부과 6.15%, 내과 4.43%, 소아과 3.49%, 이비인후과 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2006-08-29 06:53:35최은택 -
"약국경영활성화 설문에 꼭 참여 하세요"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가 28일부터 개국약사를 대상으로 약국경영활성화 방안 연구를 위한 2차 전자설문을 시작하면서 일선 약사들의 참여를 당부하고 나섰다. 이번 2차 설문은 1차 설문응답률이 저조함에 따라 재차 설문조사에 나선 것이다. 이달 28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대한약사회 홈페이지 등에서 진행되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는약국의 수입구조를 분석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약사회는 이번 조사가 약국의 경영보조 데이터를 구축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설문결과를 통해 수입구조패턴이 비슷한 약국을 분류해 각 그룹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분석할 예정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설문결과가 약국의 입지 요건과 수입구조에 따라 경영다각화가 필요한지 아니면 특정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것이 유리한 지 등을 판단하는 중요 데이터가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전자설문은 대한약사회 홈페이지(www.kpanet.or.kr)와 각 시도약사회 홈페이지에 링크되어 있고, 약국청구프로그램인 PM2000과 엣팜, 전자설문사이트(http://www.e-kippa.org/poll)를 통해서도 접속이 가능하다.2006-08-28 23:33:49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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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1명이 면대약국 3곳 문어발식 운영경기 고양지역 면대약국 5곳이 폐업의 말로를 맞았다. 또한 면대추정 약국 3곳도 지역약사회의 조사 후 폐업 수순에 들어갈 예정이다. 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박기배)는 28일 면대약국 척결 사업 결과를 공개하고 면대약국 5곳의 폐업을 유도했다며 청문회 결과를 바탕으로 면대 추정약국 2~3곳의 처리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중 주엽동의 P약국은 카운터 4명이 동업을 해 약국을 운영하다 덜미를 잡혔고 화정동 S약국, 백석동 M약국, 화정동 Y약국은 약사 1명이 문어발식 운영을 하다 약사회 레이더에 걸려들었다. 또한 일산동 T약국도 약국 3곳을 운영 중인 J약사가 실제 경영자로 밝혀지면서 구약사회의 철퇴를 맞았다. 구약사회는 3차 면대약국 척결사업의 일환으로 의사자본이 투입된 약국 5곳, 1약사 1약국 위반약국 2곳, 무자격자 운영 약국 4곳 등도 내부조사를 거쳐 폐업을 유도할 방침이다. 박기배 회장은 "면허대여 약사들의 면면을 보면 대부분 자본력이 없고 연로한 약사들로 쉽게 유혹에 빠지는 경우가 많다"면서 "악의적으로 또는 상습적으로 면허를 빌려주는 약사는 드물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처벌이 목적이 아닌 만큼 면허대여의 늪에 빠진 약사를 구하는 게 우선"이라며 "그 다음이 해당약국의 척결"이라고 강조했다.2006-08-28 18:19:53강신국 -
케이엠에이치, 무채혈 혈당측정 기술 수상의료정보기기업체인 케이엠에이치(대표 김기준)는 28일 코엑스 1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제1회 전자의료산업 기술대전(WC2006)'에서 무채혈 연속혈당 측정기술로 산업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케이엠에이치는 우수연구사례 발표분야에서 대상인 산업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연구기획과제 부문에서는 디알텍과 메디슨, 헬스피아 등 수상했다. 케이엠에이치는 기술대전 기간 중 혈당측정기 등 신기술을 적용한 퍼스널 헬스케어 제품을 선보이며 28일 코엑스 3층 컨퍼런스 센터에서 진행되는 전자의료산업분야 컨퍼런스에서 우수사례를 발표한다. 산자부장관상을 수상한 무채혈 연속혈당 측정기 '글루콜'은 체액으로 혈당을 측정할 수 있는 기술로 연속적으로 혈당을 측정할 수 있다. 한편 케이엠에이치는 2001년 메디슨 출신들이 모여 설립했으며 산자부가 중점 국책사업으로 추진중인 지능형 마이크로사업의 의료진단시스템 부문 3단계(2006.6~2010.5, 4년) 사업자로 선정되기도 했다.2006-08-28 17:39:49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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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자사, 병협에 손짓...반포지티브 세력구축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가 정부의 약제비 적정화 방안을 반대하기 위해 병원협회에 손을 내민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된다. 28일 병원협회에 따르면 KRPIA 임원진은 29일 마포 홀리데이인서울 호텔에서 공동모임을 갖고 포지티브 리스트 등 당면 현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KRPIA측은 회의 주제에 대해 철저히 함구한 채 대외적으로 병협 김철수 회장 당선 이후 추진된 의료단체간 친목행사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KRPIA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병협 회장 당선 이후 갖는 공식 행사로 특별한 주제 없이 진행되는 면담"이라며 "친목 도모를 위해 다른 단체 사람들과 가끔씩 만나기도 하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포지티브 리스트 등 당면 과제를 앞두고 아무런 주제 없이 병협이라는 의료계 대표단체와 면담행사를 갖는다는 사실은 쉽게 납득되지 않은 상황. 특히 KRPIA측은 이날 보험관련 인사들과 접촉을 갖기로 예정한 상태여서 약제비 적정화 방안에 대한 의료단체의 후방지원을 염두에 두고 행사를 추진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의혹이 짙다. 실제로 병협측에 확인한 결과 이번 행사는 정부의 약제비적정화 방안에 대한 의견수렴을 위해 KRPIA측이 요청한 행사로, 이 부분이 중요 의제로 다뤄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병협 관계자는 "약제비 적정화 방안에 대해 논의를 해보자고 KRPIA측에서 요청한 행사"라며 "아마 포지티브 시스템을 반대하는데 대한 동의를 구하기 위해 면담을 요청한 것이 아니겠느냐"고 설명했다.2006-08-28 15:58:18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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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간호사 9개 분야별 시험...응시율 93%한국간호평가원(원장 신경림)은 지난 27일 치러진 전문간호사 자격취득 1차 필기시험에 854명이 응시, 93.95%의 높은 응시율을 나타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시험은 전문간호사제가 시행된 이후 처음으로 감염·노인·산업·응급·정신·보건·중환자·종양·호스피스 등 9개 분야 이수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분야별 응시율은 정신(53명), 보건(3명), 호스피스(66명) 등 3개 분야에서 서류접수자 전원이 시험에 응시했으며, 산업(75명) 98.68%, 응급(63명) 95.45%, 중환자(144명) 93.51%, 감염(41명) 93.18%, 종양(85명) 92.39%, 노인(324명) 90% 순으로 뒤를 이었다. 이번 1차 합격자는 내달 1일 발표되며, 이어 2차 실기시험은 내달 10일(중환자·응급·정신·보건)과 17일(호스피스·종양·산업), 24일(노인·감염)에 각각의 분야로 나눠 연세대 의과대학에서 실시된다. 최종합격자는 오는 10월 17일 발표예정이다.2006-08-28 15:06:1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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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아, 어린이영양제 노마츄정 새 CF 제작삼아약품(대표 허준)이 어린이 영양제 노마츄정의 새 TV-CF를 제작해 본격적인 광고 및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 새 CF는 8월초부터 MBC의 '주몽'을 비롯한 인기 프로그램과 케이블TV 등을 통해 방영되고 있다. 광고는 인형탈을 쓴 친근한 인상의 박사가 무설탕이면서 아이들의 입맛을 고려한 4가지 과일맛의 노마츄정을 개발하고 이를 엄마가 아이들에게 챙겨준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메인모델로 방송인 이연경씨가 캐스팅 됐는데 메인 카피인 '군것질 잡았다'가 CF의 효과를 살려준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한편 삼아약품은 새 CF 방송을 계기로 약국 및 도매상 대상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2006-08-28 14:37:06박찬하 -
세계 당뇨병 퇴치 '유엔 결의안' 추진대한당뇨병학회는 28일 국제당뇨병연맹(IDF)이 추진하고 있는 당뇨병 퇴치 유엔 결의안 채택을 위해 전세계적인 캠페인 '유나이트 포 다이아비티스(Unite For Diabetes)' 출범을 공식 발표했다. 학회는 오는 11월 14일 세계 당뇨의 날을 선포, 당뇨병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한편 그로 인한 사회·경제적 손실을 알려 치료 및 예방을 위한 활동에 적극 참여토록 유도할 방침이다. 에이즈와 마찬가지로 당뇨병 퇴치를 위한 유엔 결의안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유엔 회원국 중 한 국가 이상이 후원국으로 역할을 담당해야하며 이미 방글라데시 정부가 공식적으로 후원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IDF는 ▲당뇨병환자의 특별한 요구에 대한 인식 증진 ▲예방의 필요성에 대한 자각 ▲당뇨병을 우선적인 건강 관련 문제로 인식 ▲세계 당뇨병 공동체 단결 ▲치료를 위한 연구의 활성화 등 5개 목표를 중심으로 유엔결의안을 작성할 계획이다. 국제 당뇨병 연맹 조사에 따르면 전세계적으로 당뇨병 환자는 성인인구의 약 6%에 해당하는 2억3,000만명 이상이며 현재 추세대로라면 20년 안에 3억5,000만명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당뇨병학회 조사결과 2003년 기준으로 전체 인구의 8.29% 수준인 401만명에 달하며 오는 2030년에는 720만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측됐다. 국제 당뇨병학회 전문가인 폴 지멧(Paul Zimmet) 교수는 캠페인 출범차 방한한 자리에서 "당뇨병에 대한 유엔 결의안은 당뇨병으로 인한 손실과 행동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며 "모든 국가가 당뇨병 치료 및 예방을 위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계기가 마련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당뇨병학회 손호영 이사장은 "이번 유엔 결의안 채택은 당뇨병의 예방, 조기진단, 조기치료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자는 것이 그 배경"이라며 "연간 2700억원에 달하는 우리나라의 사회적 손실을 억제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2006-08-28 14:25:36정현용 -
녹십자 임직원 120여명 헌혈행사 동참녹십자(대표 허일섭) 임직원 120여명이 지난 25일 헌혈행사에 동참했다. 대한적십자사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녹십자, 경남제약, 목암생명공학연구소 등 목암빌딩에서 근무하는 임직원 120여명이, 이에 앞서 녹십자 신갈 및 음성공장에서도 헌혈행사가 실시돼 총 320여명이 사랑의 헌혈행사에 참여했다. 매년 헌혈행사에 참여한 녹십자 한 직원은 "나의 작은 용기가 소중한 생명을 구한다는 생각으로 매년 헌혈에 동참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녹십자는 1992년 부터 매년 두 차례 정기적으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2006-08-28 14:24:07박찬하 -
장맛비 등 집중호우 피해약국 10곳 달해올해 집중호우 등 장맛비로 피해를 입은 약국이 10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약사회는 수해로 인해 피해를 입을 약국을 점검한 결과, 서울 2곳, 부산 1곳, 강원 1곳, 충북 2곳, 경북 1곳, 경남 3곳 등 10개 약국이 수해피해약국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이들 피해약국을 직접 방문하거나 지역약사회를 통해 일정액의 위로금을 전달하기로 했다.2006-08-28 14:21:52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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