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협 집행부 일괄 사표 "사태 책임 통감"대한의사협회 상임이사진이 소아과 개명 논란, 오진암 회동 파문에 대한 책임을 지고 일괄 사표를 제출했다. 이승철 상근부회장 등 상임이사 들은 지난 31일 오후 의협회관에서 열린 상임이사회에서 회장을 제대로 보필하지 못한 책임을 통감한다며 장동익 회장에게 전원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사표를 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 경만호 서울시의사회장 등 선출직 부회장들도 이날 전원 사표를 제출했다. 한편 의협 상임이사진은 지난주 상임이사회에서 일괄사표를 제출할 계획이었지만 감사기간 연장에 따라 시기를 조율한 것으로 전해졌다.2006-09-01 11:38:07정현용
-
서울 중구약, 장복심 의원과 약계현안 논의서울 중구약사회(회장 이은동)는 30일 열린우리당 장복심 의원과 만나 약사회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구약사회는 왕성한 의정활동을 위해 장복심 의원측에 후원금도 전달했다. 장복심 의원과의 간담회에는 이은동 회장을 비롯해 정영숙·김동근 부회장이 배석했다.2006-09-01 11:09:43강신국 -
삼성서울-FC파마셀, 줄기세포 공동연구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은 지난달 28일 병원 운영회의실에서 성체줄기세포치료제 개발업체인 에프씨비파미셀(대표 김현수)과 임상의학 및 줄기세포치료제 공동연구를 위한 상호 협정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체결한 협정서는 ▲전임상 및 임상 공동 연구 ▲신약 연구 공동 참여 ▲신기술 개발 ▲연구인력의 교육 및 훈련 등 업무 제휴와 상호 협력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에프씨비파미셀은 현재 줄기세포를 이용한 뇌졸중치료제(IND-3)와 심근경색치료제(IND-2B)의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척추손상, 소뇌위축증, 뇌암, 유방암, 난소암, 신세포암, 전립선암 등 다양한 질환에 대해 연구자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이번 협정서 체결을 통해 공동 임상 연구를 진행하고 그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국내 성체줄기세포 연구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서울병원은 지난달 15일 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와 줄기세포 및 세포치료제 연구 개발에 대한 연구공동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2006-09-01 11:09:15정현용 -
식약청 윤영식 관리팀장, '부이사관' 승진식약청 내 사무관, 서기관급 승진 인사에 이어 이번에는 부이사관급 3명이 승진의 영광을 안았다. 노무현 대통령은 1일 일반직공무원 인사발령을 통해 의약품본부 윤영식 의약품관리팀장을 부이사관으로 승진 발령했다. 또 정책홍보관리본부 재정기획팀장에 공방환 부이사관, 유해물질관리단 위해정보팀장에 전은숙 부이사관을 임명했다. 윤영식 부이사관은 55년 서울출신으로 중앙대약대를 졸업하고 92년 국립춘천병원약제과장, 복지부 약정국 마약관리과, 약품안전과, 신약개발과, 약무진흥과를 거쳐 98년부터 식약청에서 근무했다. 이후 식약청 의약품안전국 서기관, 경인청 의약품감시과장, 의료기기과장, 의약품 관리과장, 고객지원팀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2006-09-01 11:05:57정시욱 -
|신간|癌을 극복한 20인의 이야기“내가 만일 감사보다는 불만을, 고통을 극복하는 과정의 기쁨보다는 금방 눈에 보이는 결과에 집착했다면 지금 난 이 글을 쓰고 있지 못했을 것이다”(이태석, 2002년 폐암 4기 진단)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이승우)는 암중모색 희망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 암수기 공모전 우수작 20여편을 엮어 수기집 ‘癌을 극복한 20인의 이야기(범우사)’를 출간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책은 암을 극복한 환자 본인과 가족의 생생한 사연을 토대로, 암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암 극복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존경받는 기업’이라는 중장기 비전 아래, 지난해부터 대한암협회와 암중모색 희망 캠페인, 전직원이 동참하는 암희망샘 기금 모금, 블루리본 캠페인 등 본격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 이승우 사장은 “지난해 출간된 암수기집을 읽고 큰 힘을 얻었다는 암환자와 가족들을 여러 차례 만났다”며 “올해도 암수기집에 소개된 여러 환자와 가족들의 사연이 암 극복을 위한 희망의 증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06-09-01 11:00:45정현용 -
양천藥 김병진 회장, 지역발전 협의체 참여서울 양천구약사회 김병진 회장이 구에서 운영하는 신 양천창조자문단에 위촉돼 지역 발전에 팔을 걷어붙인다. 김 회장은 31일 첫 회의에 참석해 지역 불균형 해소와 환경도시 조성, 교육 일등구 실현 등 양천의 핵심 과제에 대해 의견을 개진했다. 전문성을 지닌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신 양천창조자문단은 행복도시, 푸른환경, 휴먼행정, 교육·문화 자문단 등 4개 분과로 구성되며 구의 중장기 로드맵인 ‘희망양천 2016’을 만드는 일을 담당한다.2006-09-01 10:41:26강신국 -
노인의학회, 전국 폐렴백신 무료접종 행사대한노인의학회(회장 이중근)는 폐렴구균성 질환의 위험성과 폐렴구균백신 접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전국 무료접종 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학회는 지난 8월말 광주, 강원, 서울지역의 요양원 및 복지관에서 무료접종을 진행했으며 향후 부산, 대전 등에서 접종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폐렴구균은 폐렴, 패혈증, 뇌수막염, 중이염, 축농증 등의 원인이 되는 치명적인 질환. 국내에서 페렴은 지난 94년 전체 사망 원인 17위에서 2004년 10위로 7단계 상승했으며 한 해 약 2,600여명이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폐렴에 대한 치료가 어려운 것은 무엇보다 폐렴구균의 페니실린 내성 빈도가 80%까지 증가하는 등 페니실린 내성 폐구균이 유행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학회는 설명했다. 폐렴구균 백신은 평생 1~2회 접종으로 폐렴을 75%이상 예방할 수 있는데, 세계보건기구(WHO)와 미국 면역자문위원회(ACIP) 등은 면역력이 약한 65세 이상 성인 및 만성 심혈관질환 및 간장질환자, COPD나 폐기종과 같은 만성 폐질환자, 당뇨병 환자에게 폐렴구균 백신접종을 권장하고 있다. 노인의학회 이중근 회장은 “과거에는 항생제 한 알이면 폐렴의 치료가 가능했지만, 이제는 항생제에 내성을 가진 균이 많아져 치료가 불가능한 경우도 많다”며 “때문에 사전에 미리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2006-09-01 10:33:59정현용 -
한중일 3개국 신종 인플루엔자 컨퍼런스질병관리본부(본부장 오대규)가 일본·중국 신종 인플루엔자 대책 담당자들과 국내 표본감시 체계 참여 의사 등 전문가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일 오전 11시30분 홍제동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국제 컨퍼런스를 갖는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일본에서 국립감염병연구소 감시센터장인 노부히코 오카베(Nobuhiko Okabe) 박사, 중국 보건부 전염병관리과의 류 샤(Liu Xia)박사, 질병관리본부 전염병관리팀의 박옥 연구관 등이 발제자로 나서 자국의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컨퍼런스 참가 국가들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향후 신종 인플루엔자 출현에 대비한 한국, 중국 및 일본 3개 국가간 관련 정보교류, 대책공조 등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 총 681개의 인플루엔자 표본감시기관의 의사들을 대상으로 2006~2007년도 임상 및 실험실 감시체계 추진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한다.2006-09-01 10:29:21최은택
-
뉴젠팜-전남대, 차세대 백신개발 연구협약바이오벤처 제약사 (주)뉴젠팜(대표 원용태)은 1일 전남대학교 임상백신 연구개발사업단(단장 이준행)과 화순전남대병원에서 차세대 백신연구개발에 대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젠팜 측은 "바이러스 백신이 없거나 부족한 상태에선 지엽적인 전염병이 발생한다해도 엄청난 인명과 경제적 손실을 가져오는 현실에서, 백신 개발은 선진국들의 잇권이 가장 크게 개입되어 있는 분야로서 국가 전략사업이기도 하다"고 전했다. 이에 공동 백신연구개발 과제의 해결을 위해 뉴젠팜은 전남대에 자사의 백신연구소를 설치하고, 비브리오 패혈증 백신개발자인 이준행 전남대 의대교수 겸 백신개발사업단장을 연구자문으로 영입했다. 또 미국과 영국에서 10여년간 단백질 신약개발 이력을 가진 조대웅 의대교수(2006년 전남대 특채초빙)를 기술자문으로 영입, 국제 수준의 백신 공동연구 인프라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연구개발사업단 이준행단장은 “기초 의생명과학, 임상의학, 수의과학 및 이를 현실화 시킬 수 있는 지역 대단위 생산 기반시설을 한데 묶는 연구개발 클러스터"라며 백신 연구개발의 최적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백신연구개발사업단이 위치하고 있는 화순 전남대학교병원 인근에는 인플루엔자 백신공장이 2009년까지 완공될 예정이며, 최대 5천만 도스의 독감 백신 생산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2006-09-01 10:17:48정시욱
-
이대약대 교수진, 유방암치료 신약 개발국내 약대 연구팀이 유방암을 치료하는 신약을 개발해 냈다. 1일 이화여대 약대 김대기·신윤용 교수 연구팀은 기존 유방암 치료제 ‘타목시펜’에 내성이 생긴 환자들에게도 효과가 있는 유방암 관련 신약 'IN2001'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에 따르면 IN2001은 히스톤탈아세틸화(HDAC) 단백질의 작용을 억제해 유방암을 치료하는 신약. 이중 히스톤탈아세틸화 단백질은 우리 몸에서 암억제 유전자의 활성화 여부를 결정짓는 효소로 암 조직에서 이 효소의 작용이 억제되면 암세포 사멸 및 성장 억제 효과가 나타난다. 특히 이 약은 기존의 유방암 치료제 ‘타목시펜’과는 작용점이 전혀 다르기 때문에 이미 내성이 생긴 유방암 환자에게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게 연구팀의 주장이다. 김대기 교수는 "인간과 동일한 유방암 질환을 가진 유전자형질전환 생쥐를 이용해 항암효과를 검증했다"며 "현재 외국 제약회사에서 임상실험 중인 신약 SAHA보다 항암효과는 높고 독성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2008년 1단계 임상실험이 완료되는 대로 이 신약 기술을 외국의 다국적 제약회사에 수출할 계획이다. 김 교수는 "수출에 따른 기술료는 2008년 이후 5년 간 1억달러(약 1천억원)로 예상하고 있다"며 "3단계 임상실험까지 마치고 상품화가 되기까지는 앞으로 6년 정도가 소요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SK케미칼, 인투젠이 참여한 가운데 산학공동 연구로 진행됐다.2006-09-01 10:14:02강신국
오늘의 TOP 10
- 1"수수료 낮춰드려요" PG사 은밀한 영업…타깃은 창고형 약국
- 2허리띠 졸라맨다…풀타임 약사 대신 '시간제' 채용 확산
- 3"'각각의 면허범위'가 핵심…한약사회 약사법 자의적 해석"
- 4매출 늘었는데 조제료는 감소…올해 종합소득세 이슈는?
- 5콜린 첫 임상재평가, 목표 미충족에도 인지기능 개선 확인
- 6신규 기전 치료제 등장...저항성 고혈압 공략 본격화
- 7피타·에제 저용량 각축전...JW중외, 리바로젯 급여 등판
- 8개국공신 퇴임·영업통 합류…삼성로직스, 위탁개발 조직 재정비
- 9CNS 강자 명인제약, 환인 '아고틴정' 제네릭 개발 나서
- 10약학정보원, 22일 이사회서 유상준 원장 해임 의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