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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등 의약품 460개 10년내 관세철폐한국 정부가 한미FTA 제3차 협상에서 비타민제 등 의약품 460개 품목에 대해 10년내 관세를 철폐키로 한 양허안 초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열린우리당 이기우 의원이 최근 입수한 보건산업분야 양허안 초안에 따르면, 미국에게 제시한 품목은 1,512개, 수입액 기준으로 26억7,000만 달러에 달한다. 반면 미국은 1,900여 품목에 대해 양허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이 의원측은 전했다. 한국이 제시한 구체적인 양허안을 살펴보면, ▲즉시철폐 대상은 식품 468개 등 787개 품목 ▲3년 철폐 대상품목은 의약품 75개 등 352개 ▲5년철폐 품목은 화장품 22개 등 319개 ▲10년철폐 대상 52개 및 2개의 양허제외 품목 등이다. 특히 의약품의 경우 즉시 관세를 철폐키로 한 품목은 303개에 달하며, 3년내 관세를 철폐키로 한 품목은 75개, 5년내는 73개, 10년내는 9품목이었다. 즉시 관세철폐 품목은 약을 감싸 먹기 좋게 하는 젤라틴캡슐과 위생용타올, 유아용냅킨 등이 포함됐다. 또, 10년 관세를 유지키로 한 품목은 항생물질과 비타민 제제 등과 항결핵제, 항암제 등이 양허안에 포함됐다. 이와 함께 한국이 미국에 제시한 보건상품 양허안 가운데 유보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것은 ‘초음파 영상진단기’와 ‘자기공명 촬영기(MRI)’ 등 2개뿐이라고 이 의원측은 덧붙였다. 이 의원은 “의약품 분야의 경우 한미FTA 협상으로 신약에 대한 특허 및 지적재산권이 강화되게 되면 양허안으로 교환된 품목 외에 또 다른 진입장벽이 생겨난다”면서 “득보다는 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또 “식품·의약품·의료기기·화장품 등 1,512개 품목에서 미국보다 우세를 점할 가능성이 매우 희박한 상황”이라며 “그런데도 유보품목이 의료기기 분야에 한정해 2개품목만 제시된 것에 대해서는 아쉬움이 남는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의 평균관세율 2.1%이며, 한국은 26.4%여서 관세철폐를 단행할 경우 한국 시장이 훨씬 불리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이 의원측은 전망했다.2006-09-19 23:39:2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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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대상 건강식품 인터넷 쇼핑몰 탄생여성을 대상으로 한 건강식품 인터넷 쇼핑몰이 탄생했다. ㈜큐브넷은 여성전문 건강기능식품 전자상거래 사이트인 '그린체리'(www.GreenCherry.co.kr)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그린체리는 전체적인 사이트 분위기나 구매 프로세스 등을 여성 중심에 맞췄다. 특히 선물용으로 건기식 구매빈도가 높은 점을 감안해 기념일 등록이 가능한 캘린더, 기념일 메일링 서비스 등이 도입됐다. 그린체리는 성분별 카테고리 이외에 가족 구성원별, 연령대별 추천제품을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또한 생소한 성분 등 어려운 용어를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한 용어사전과 혼자서 해보는 셀프 건강체크 등도 눈에 띄는 기능. 회사 관계자는 "사이트 이름은 젊음, 건강을 상징하는 그린(Green)에 여성을 의미하는 체리(Cherry)를 더한 것"이라며 "건강한 젊음을 유지하는 여성을 위한 사이트"라고 소개했다. 한편 큐브넷은 남양유업, 광동제약, 영진약품, 유유제약 등과 품목별로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향후 자체 PB상품 개발 및 오프라인 유통망 확보에도 나설 계획이다.2006-09-19 20:00:38강신국 -
25일 2차 생명공학육성기본계획 공청회과학기술부가 2차 생명공학육성기본계획 마련을 위한 공청회를 오는 25일 오후 1시30분부터 서울 강남 센트럴시티 5층 체리홀에서 개최한다. 이날 공청회에는 생명공학육성기본계획 추진성과, 전략, 분야별 세부계획 등이 공개된다. 공청회에는 주무부처인 과기부 외에도 산자부, 복지부, 농림부 등 관계부처와 학계, 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 2차 기본계획안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과기부 관계자는 "향후 10년간의 국가종합계획인 '제2차 생명공학육성기본계획('07~'16)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수렴, 구체적이고 생명력 있는 기본계획이 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2006-09-19 19:48:0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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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메디컬 강화...이승훈 부장 영입한국노바티스(대표 안드린 오스왈드)는 감염질환 및 이식면역사업부(IDTI)와 안과사업부의 메디컬 어드바이저(medical advisor)로 이승훈 부장(32)을 영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로써 노바티스는 최근 부임한 안드린 오스왈드 사장을 포함해 총 6명의 의사들이 포진, 한국에서의 다국가 임상연구 확대 및 메디컬마케팅 역량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이승훈 부장(가정의학과 전문의)은 울산의대를 졸업하고 서울아산병원에서 인턴 및 가정의학 레지던트로 근무했다. 그는 B형 간염치료제 ‘텔비부딘’과 황반변성치료제 ‘루센티스’ 등 신약허가를 위한 다양한 국내 임상연구 지원을 비롯해 마케팅, 등록허가, 영업부 등에 의학적 지원을 할 예정이다. 이승훈 부장은,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기업인 노바티스의 혁신적인 제품과 개발중인 신약들은 전세계 환자들에게 큰 희망이 되리라 생각한다”며 “국내 많은 환자들이 노바티스의 의약품 혜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06-09-19 18:51:38정현용 -
을지대병원, 불우환자 돕기 성금 전달받아청소년 문화가족 김태곤 문화국장이 박주승 을지대학병원장에게 불우환자돕기 성금을 19일 전달했다. 이 성금은 지난달 한달동안 병원 1층 전시실에서 진행됐던 ‘불우환자 돕기 미술 전시회’ 판매 수익금 중 일부로 조성됐다.2006-09-19 16:36:23최은택 -
진흥원 연구사업진원본부장에 안용호 교수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 연구사업지원본부장에 안용호 연세대 교수가 18일자로 공식 취임했다. 안 신임 본부장은 개방형직위 공채를 통해 발탁됐으며, 오는 2009년 9월까지 3년간 진흥원 연구사업지원본부장으로 근무하게 된다. 연세대 의대교수인 안 본부장은 만성대사성질환연구센터소장, 진흥원 보건의료기술평가위원, 연세대 의과대학대학원 의학과위원장, 교학부학장, 주임교수 등을 지냈다. 한편 진흥원 연구사업지원본부 R&D전략개발단장에는 이상구 수석연구원이, 산업분석단 산업분석통계팀장에는 정명진 책임연구원이 각각 신규 임용됐다.2006-09-19 16:31:56최은택 -
'타짜' 제작사-동아제약간 갈등 '사실무근'|기사대체| 중앙일보 인터넷판이 보도한 영화 '타짜' 제작사와 동아제약간 갈등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중앙일보는 19일 오전 동아제약이 PPL 광고를 목적으로 박카스 1만병을 타짜 제작사에 제공했으나 정작 완성된 영화에는 박카스 관련 장면노출이 이루어지지 않아 양측간 갈등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중앙일보측은 같은날 오후 "사실 확인을 거치지 않은 기사"라는 점을 이유로 이 기사를 인터넷판에서 삭제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도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타짜 제작사와 박카스 PPL 광고계약을 체결한 바도 없으며 해당 기자로부터 기사작성과 관련한 어떤 문의도 받은 바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데일리팜은 19일 타짜 제작사와 동아제약이 박카스 PPL 광고 문제를 놓고 갈등을 빚고 있다는 중앙일보 보도내용을 전한 바 있다.2006-09-19 15:53:15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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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보험 노조, 징수통합 작업 중단 촉구4대보험 징수통합 및 국세청 이관과 관련, 관련 단체노조들이 성명을 내고 이 같은 정부방침에 반발하고 나섰다. 사회연대연금노동조합/전국사회보험노동조합/근로복지공단노동조합/국민건강보험직장노동조합은 공동 성명을 내고 "참여정부가 사회보험 징수통합을 추진하면서 관련기관 및 4개 노조와 제대로 된 논의도 없이 징수통합 입법화를 전제로 통합추진기획단부터 꾸려 추진한다는 것에 통탄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4대보험 노조는 통합추진기획단 설치 등 징수통합 작업 중단을 촉구하고 "노사정 및 사회보험 관련기관과 4개 노동조합이 한자리에 모여 전제조건 없이 징수통합에 대한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 노조는 "이 같은 요구가 묵살될 경우 4개 노조는 통합저지 공동대책위원회를 결성하고 총파업을 포함해 막아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9월말까지 통합추진기획단을 설치, 내년 3월까지 입법화를 끝마치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져 4대보험 징수통합에 따른 정부와 노조간 갈등이 예고된다.2006-09-19 15:31:41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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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희씨 부산약사회장 후보 출마 선언이철희(55) 전 부산시약사회장이 오는 12월 부산시약회장 출마를 선언하고 나섰다. 이 전회장은 19일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의약분업 추진 과정에서 참여한 인사로서 분업정착을 위해 약사회에서 더 할일 있다"며 "고심을 거듭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 전회장은 "현재 동문회 차원에서 후보 논의과정에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 "후배들 앞길을 막는다는 부담도 있지만 할수 있는 한 약사회 봉사가 우선"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 같은 출마의지를 최근 지인들에게 밝혔다고 전하고 조만간 출마를 공식 표명할 방침이다. 이 전회장은 51년생으로 79년 부산약대를 졸업, 지난 98년부터 2000년까지 부산시약사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부산지부장을 맡고 있다.2006-09-19 14:51:01정웅종 -
"공단 아이디·비밀번호 유출 주의하세요"건강보험공단 직원을 사칭해 병의원과 약국의 아이디와 비밀번호 유출하는 사례가 발생하자, 공단측이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공단은 최근 의사협회와 약사회 등 유관단체에 공단 홈페이지 아이디 및 비밀번호 유출 방지 관련 공문을 보냈다. 공단은 "채권 추심업체에서 건강보험공단 직원을 사칭, 홈페이지 시스템 장애 발생으로 요양기관회원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이상이 없는지 확인차 전화했다는 수법으로 이를 도용하는 사례가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공단은 "어떠한 경우에도 요양기관 회원에게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확인하는 경우가 없다"며 "유출 관리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밝혔다.2006-09-19 14:17:07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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