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브렐주사' 투약 산정 등 심의사례 공개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진료심사평가위원회에서 심의된 급여인정 결정 사례 4항목의 청구 및 진료내역, 심의내용 등을 요약해 공개했다. 이번에 제공된 사례는 ▲크론병에 ‘레미케이드주사’ 투여시 인정여부 ▲‘엔브렐주사’ 투약기간 산정방법 ▲각막이식후 기존 이식 받은 각막 재봉합술에 대한 수가 적용 및 각막윤부세포 이식술 ▲전방십자인대 부분 파열에 ‘Bipolar Termal Indicator' 기구로 전방십자인대 수축시킨 시술료 등. 이번 심의사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www.hira.or.kr)/정보공개/심사자료/심사사례에서 조회가 가능하다.2007-03-22 18:42:56최은택
-
"한미FTA와 국민의료비 추가부담" 쟁점토론한미 FTA와 국민의료비 추가부담을 주제로 한 쟁점토론회가 23일 오전 8시 국회 본관 귀빈식당에서 열린다. 보건의료단체연합과 김태홍 의원실, 민생정치모임이 공동주최하는 이날 토론회는 이계안 의원의 사회로 복지부 전만복(한미 FTA 의약품/의료기기 분과장) 국장과 보건연 우석균 정책실장이 주제 발표한다. 이어 남희섭 한미FTA지적재산권공대위 대표, 신형근 건약 정책국장, 홍춘택민주노동당 정책연구원이 참석한 지정토론이 이어진다.2007-03-22 18:04:11최은택
-
경북대병원, 칠곡에 489병상 규모 분원건립경북대병원이 경북 칠곡에 병원과 암센터, 노인보건센터 등을 포함해 총 489병상 규모의 분원을 건립한다. 22일 병원 측에 따르면 교육·연구·진료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경북 칠곡에 칠곡병원(259병상), 암센터, 노인보건센터(230병상)을 건립키로 하고 오는 29일 기공식을 갖는다. 건축규모는 칠곡병원 지사9층 지하3층(497억원), 암센터 지상5층 지하 1층(200억원), 노인보건센터 지상7층 지하 1층(250억2,000만원) 등으로, 오는 2009년 건립목표로 총 974억2,000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병원 측은 “이번 건립사업을 통해 국립대병원으로서 고유한 기능과 국가의 공공의료를 충실히 수행하고, 의학전문대학원 개편에 따라 증가하는 교육·연구 수요에도 부응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2007-03-22 17:54:50최은택
-
"디오반 고용량, 저용량보다 효과적"고혈압치료제 ' 디오반'(성분명 발사르탄)이 고용량을 투여할 경우 저용량보다 강력한 혈압강하 효과를 나타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노바티스는 22일 미국 메릴랜드주립대병원 매튜 위어(Matthew R. Weir) 박사가 4,278명의 고혈압 환자를 대상으로 4~8주간 진행한 9건의 임상시험 결과를 토대로 이같이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임상고혈압저널(Journal of Clinical Hypertension) 2월호에 발표됐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디오반160mg을 초회용량으로 투여한 환자의 경우 수축기 및 이완기혈압이 14.3mmHg, 11.1mmHg씩 감소한 반면 디오반80mg을 투여한 환자는 11.2mmHg, 9.0mmHg 감소해 더 높은 혈압강하 효과를 보였다. 또 디오반160mg 단독 투여시 40%에서 목표혈압치(140/90mmHg 이하)에 도달한 반면 코디오반(160/12.5~25mg) 투여시 60%에서 목표혈압치에 도달해 복합제의 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조사됐다. 매튜 위어 박사는 "연구결과 디오반과 코디오반 160mg을 초회용량으로 하는 것이 고혈압 환자들에게 강력한 혈압감소 효과를 주고 신속하게 목표혈압치에 도달하게 해준다"고 설명했다. 한편 국내에서는 디오반160mg 및 80mg, 코디오반 160mg/25mg, 80mg/12.5mg 등의 제형이 판매되고 있으며 심부전 및 심근경색후 환자(Post-MI)에 대해서는 1일 최대 320mg까지 투여할 수 있도록 허가돼 있다.2007-03-22 17:54:40정현용
-
강남구약, 28일부터 'P-MBA 과정' 시작강남구약사회(회장 고원규)가 오는 28일부터 시작되는 'P-MBA 과정' 수강신청을 받고 있다. 수강대상은 강남구약사회 회원 및 약사 신상 신고를 필한 모든 약사에 한하며, 수강료는 교재대를 포함해 30만원이다. 강의는 오는 28일부터 15주간 매주 수요일 저녁 10시부터 자정까지 진행된다. 한편, 구약사회는 'P-MBA 과정'외에 내달 3일부터 10주간 매주 화요일 '복약지도 강좌'를 진행한다. 김성철·정정숙 약학박사가 강사로 나서 일반 의약품을 약효군 별로 약사가 숙지해야 할 약물의 작용기전과 Key Point 등 복약지도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예정이다. *문 의: 02-556-10422007-03-22 17:41:17한승우
-
김안과병원-M아이센터의원, 협력식 체결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 김성주)은 21일 병원 회의실에서 경상북도 포항시 M아이센터 안과의원(원장 김광수)과 협력병원 결연식을 가졌다, 양측은 결연식에서 교환한 협약서를 통해 ▲상호 환자의뢰 ▲검사의뢰 및 회신 ▲의료기술 자문 ▲상호 홍보지원 등을 통해 서로의 발전을 꾀하고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키로 했다. 이에 따라 M아이센터 안과의원은 첨단시설과 장비를 통한 검사나 진단이 필요하거나 진료의뢰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환자에 대해 김안과의원으로 환자를 의뢰하고 김안과병원은 장기적 관찰이 요구되거나 치유과정에 있는 환자를 회송하게 된다. 한편 김안과병원은 현재까지 경기도 부천시 미소안과의원 등 전국 128개 안과의원과 협력병원 관계를 맺고 있다.2007-03-22 17:41:13정현용 -
충남 약국·도매 "OTC 활성화 손 맞잡는다"지역 약사회와 제약·유통업체가 일반의약품 활성화에 손을 맞잡기로 했다. 또 재고약 반품, 신속배송을 위한 방안도 논의됐다. 충남약사회(회장 노숙희)는 22일 충남약업협의회, 대전충남도매협회와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이 상호발전을 모색키로 의견을 모았다. 도약사회와 제약·도매협회 관계자들은 이날 약국과 유통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토의하고, 문제점을 개선하는 데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세 단체는 OTC 활성화에 보조를 맞추는 한편 원활한 재고의약품 반품과 신속배송 처리, 약값 제값 받기 등에도 합심키로 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도약사회에서는 노숙희 회장을 비롯해 이희영, 전일수, 장순필, 백광현, 이덕순 부회장, 강부규 총무이사가 참석했다. 또 충남약업협의회에서는 이복상 회장(동아제약 대전지점장)과 이용익 총무(일동제약 대전지점장), 태평양제약 이낙원 대전지점장, 부광약품 연준흠 대전지점장, 유한양행 박광식 충남지점장이, 도매협회에서는 동원약품 김관식 사장, 대전지오팜 양원배 부사장, 대동약품 송호준 부사장이 자리를 함께 했다.2007-03-22 17:38:35최은택 -
병원약사회, '약물위해관리' 학술제 성황한국병원약사회(회장 손인자)는 지난 21일 연세대 백주년기념관에서 ‘우리나라 약물위해관리 문제점과 대책’을 주제로 올해 첫 학술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학술제에는 약물역학위해관리학회 회장인 박병주 교수(서울대병원 예방의학과)와 숙명약대 신현택 교수가 부작용 보고의 중요성과 실태, 외국의 사례 등에 대해 각각 강의했다. 박 교수는 수년간 단 한건의 부작용도 보고되지 않은 우리나라 현실과 보고를 꺼릴 수밖에 없는 국내 현실을, 신 교수는 선진국의 의약품 관리 정책 및 체계를 소개하며 병원약사의 적극적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한편, 학술제에는 900여명의 병원약사들이 참석, 올해 첫 학술제에 열띤 호응을 보였다.2007-03-22 17:35:09한승우
-
"구강보건팀 해체는 치협에 대한 보복행정"복지부가 ‘구강보건팀’을 해체키로 한 것은 의료법 개정에 반대한 치과의사협회에 대한 보복행정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이하 건치)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구강보건팀을 해체하는 것은 잘못 휘드른 칼에 엉뚱한 국민만 다치를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면서, 이 같이 밝혔다. 건치에 따르면 복지부 구강보건팀은 국민의 구강건강 수준을 높이기 위해 재야 보건의료시민단체와 구강전문가들이 제안해 지난 97년 신설됐으며, 부서설치 이후 농어촌 지역을 중심으로 성과가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새로운 사업 발굴 및 개발 등을 모색하는 등 최근까지도 사업 확대 논의가 활발히 진행돼 왔다. 그러나 정부는 돌연 관련 전문가단체와 시민단체의 의견청취 과정도 없이 조직을 해체키로 했다는 게 건치의 주장. 건치는 이와 관련 “의료법개정에 반대하는 치과의사협회에 대한 보복행정이며, 최근 있었던 공청회를 전후해 그런 위협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구강보건팀을 해체하는 것은 치과의사에게는 규제가 축소될 뿐, 피해는 국민들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지적했다. 건치는 따라서 “정부의 엉터리 행정은 즉각 철회돼야 하며 보복행정으로 의료법 개정을 뜻대로 관철하려는 자세는 중단돼야 한다”고 촉구했다.2007-03-22 17:24:44최은택
-
동아 강신호-강문석간 경영권 분쟁 일단락경영권 분쟁을 겪고 있는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측과 강문석 부회장측이 22일 제약계 원로들의 절충안을 받아들여 합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동아는 22일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강신호 회장, 강문석 부회장, 유충식 부회장 등 3인은 제약계 원로인 한미약품 임성기 회장, 제약협회 김정수 회장, 어준선 이사장 등 권고안을 받아들여 화해하고 회사 발전에 함께 기여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유충식 부회장과 강문석 부회장(이상 강문석측 추천인)을 이사 후보로 권성원 한국전립선관리협회장(강신호 회장측 추천인)을 사외이사 후보로 각각 추천하기로 하고 양측의 기존 제안은 철회하기로 했다. 한편 양측간 합의에 따라 동아 이사회는 등기이사인 김원배 사장·강정석 전무·박찬일 상무(기존)·유충식 부회장·강문석 부회장 등 5인과 사외이사인 강경보 회계사·권성원 회장 등 2인으로 구성될 예정이다.2007-03-22 16:40:24박찬하
오늘의 TOP 10
- 1숫자로 증명한 비상장사…실적 앞세워 상장 문턱 넘는다
- 2다국적사 평균 연봉 1억원↑…베링거·비아트리스 1.5억
- 3‘급여 축소 여파’ 콜린 처방시장 30%↓...하락세는 진정
- 4투약병 업체에 나프타 순차 공급 시작…다음은 약포지 업체
- 5마약류 처방 어긴 의사 3923명에게 경고장…또 위반시 처분
- 6중동 사태에 '의약품 제조원가·생산량' 영향 핀셋 조사
- 7닥터나우 도매 금지법, 국회 통과할까…23일 본회의 촉각
- 8익수제약, 매출 10%·영업익 2배↑…우황청심원·공진단 효과
- 9[기자의 눈] 약사회 회무 22점이라는 무거운 성적표의 의미
- 10민·관 의약품심사 소통채널 '코러스' 제약업계 효능감 체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