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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성 교수 "노르믹스, 가장 유효한 항생제"한올제약은 지난 22일 서울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내과 개원의 100여명을 대상으로 '항생제와 연관된 소화기 질환에 대한 재발견'을 주제로 감염성 소화기 질환과 관련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소화기 운동학회 차기 회장인 가톨릭 의대 소화기내과 최명규 교수가 좌장을 맡았고 순천향의대 이준성 교수, 한양의대 이오영 교수가 강연했다. 이준성 교수는 ‘Gut & Bacteria’를 주제로 장관내 세균이 각종 소화기 질환의 가장 중요한 원인으로 대두되고 있는데 특히 노르믹스(성분 리팍시민)는 장관 내에서 통상 MIC 수백, 수천 배에 이르는 고농도의 항균력을 발휘해 모든 소화기계 감염 질환에 가장 유효한 항생제라고 밝혔다. 이오영 교수도 'Rifaximin & Clinical Use’를 주제로 리팍시민이 소화기 증상과 소화기 감염증에 부작용과 내성없이 높은 치료효과를 발휘하며 증상 치료에만 급급했던 기존의 치료 패러다임을 바꾸는 의미 있는 약물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올은 작년 11월 이태리 알파 바셀만(Alfa Wassermann)사로부터 도입한 항생제 '노르믹스정'을 출시했다. 노르믹스정은 체내로 흡수되지 않고 소화기 내에서만 작용하는 비흡수성 항생제며 한올측 발매 후 꾸준히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있다.2007-03-27 11:15:2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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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대웅 등 5개사에 약가차액 보상요구대한약사회가 약가재평가 및 자진인하로 보험약가가 인하된 품목에 대해 차액을 정산해 줄 것을 해당 제약사에 요구했다. 약사회는 27일 "4월1일자로 보험약가가 인하된 의약품에 대해 차액 보상 요구를 각 제약사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해당 제약사는 대웅제약을 비롯해 하나제약, 한미약품, 한국화이자, 동화약품 등 5개사다. 약사회는 이들 제약사에 보낸 공문에서 "약가마진이 인정되지 않는 실거래가 상환제 하에서 약가인하로 인한 차액분은 고스란히 약국의 부담으로 직결된다"며 이에 대해 보상해 줄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거래 도매상을 통해서도 약국에 동일한 보상처리가 이루어지도록 조치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약사회는 차액 보상에 대한 각 제약사의 입장을 이달 30일까지 보내달라고 밝혔다. 앞서 21일 복지부는 '약제급여 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고시 제2007-18호)'를 통해 화이자의 리피토정20mg의 보험약가를 기존 1,793원에서 1,241원으로 30.7% 자진 인하하는 등 주요 품목의 약가인하를 고시했다.2007-03-27 10:43:40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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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암센터, 매달 '암 교양강좌' 열어대구·경북지역암센터(소장 조영래)는 27일 오후 경북대학교병원 10층 대강당에서 '암 교양강좌'를 시작으로 매달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암센터 측은 "'지피지기 백전백승'이란 말처럼 암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암에 대해 정확히 알아야 한다"면서 "지역주민에게 암과 관련한 지식을 전달하고 암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이 강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강좌는 '암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경북대병원 외과 정호영 교수와 종양내과 채의구 교수의 특강형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4월에는 '암예방 및 검진'을 주제로, 5·6·7월에는 각각 '위암·폐암·간암의 진단과 최신치료'를 주제로 열리게 된다. 또한 9·10·11월에는 '대장암·유방암·자궁경부암'을, 마지막 12월에는 '암환자·가족을 위한 특별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대구·경북지역암센터는 총사업비 200억원 규모로 오는 29일 칠곡경북대학교병원 건립부지에서 건립 기공식을 갖게된다. *문 의: 053-803-4092007-03-27 10:32:42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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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 의약품 가격 20~30% 거품이다"다국적제약사가 연간 1조4천억원의 약값폭리를 취하고 있다고 발언했던 이태복 전 복지부장관이 이번에는 시중 약값의 20~30%가 거품이라고 주장했다. 이 전 장관은 27일 오전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약값 거품 등 기업의 담합행위의 문제점에 대해 지적하면서 이 같이 말했다. 이 전 장관은 "약값은 거품이 상당히 많다. 보통 20~30% 이상은 기본"이라며 "품목에 따라 차이는 있는데, 대체적으로 그 이상은 있다고 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 같은 거품형성은 기업간의 담합행위로 파생된다며 "과거에는 말을 맞추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정상적으로 시장 가격이 형성된 경우가 그리 많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 전 장관은 "특히, 진입장벽이 있거나 가격이 제한이 있는 업체가 몇개 안되는 경우 (서로 가격을 맞추는 것은) 손쉬운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이 전 장관은 기업담합이 근절되고 제도적 장치가 마련된다는 가정하에 거품의 상당부분이 빠질 것으로 예측했다. 그는 "기름값 등 서민생활과 밀접한 품목은 최소 10% 이상 거품이 빠질 수 있다"며 "약값의 경우에는 20~30% 정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아울러 "(가격결정) 과정이 투명하고 공개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는데, 이상하게 이런 부분에 대한 정보들이 공개되고 있지 않고 있다"며 "공정위에 사법적인 조치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전 장관은 작년에도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해 다국적제약사의 약값 폭리를 거론하며 "거품을 제거하고 정상적인 시장질서를 만들지 않으면 앞으로 구조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다"고 경고했었다.2007-03-27 10:30:03정웅종 -
한국오츠카, 이창호 전무 등 승진인사한국 오츠카제약은 26일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제25기 정기주주총회 및 정기이사회를 갖고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이상우 향남공장 공장장은 이사대우에서 이사로 선임됐다. 또 이창호 영업담당 상무는 전무로, 문성호 마케팅 이사는 상무로 각각 승진발령됐다.2007-03-27 10:29:32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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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연간 소요약 4차입찰 실시서울대병원 연간 소요약 4차입찰이 오는 30일 실시된다. 이지메디컴은 홈페이지를 통해 코데인포스페이트20MG TAB 외 659종에 대한 네번째 입찰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입찰 등록 마감은 29일 오후 5시까지며 개찰은 30일 오전 11시다. 유찰시 1시간 후 재입찰 한다. 한편 분당서울대병원 연간 소요약은 지난 23일 진행된 3차입찰을 통해 마무리 지었으며 서울대병원의 경우 1·10·17·22·23그룹 등 5개 그룹이 유찰됐다.2007-03-27 10:25:00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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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0일까지 엄마와 딸 사랑 사진 공모전대한산부인과학회(이사장 남주현)는 자궁경부암에 대한 올바른 인식 고취를 목표로 내달 20일까지 '엄마와 딸 사랑 사진 공모전'을 갖는다. 공모전 참가는 이벤트 홈페이지(http://event.guardyourself.co.kr)에서 가능하며 선정된 엄마와 딸은 자궁경부암 예방 캠페인 모델로 활동할 기회를 갖게 된다.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다양한 일상 속에서 모녀간의 사랑이 아름답게 표현된 작품이면 응모 가능하다. 1등에게는 모델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 이외에 김치 냉장고가 부상으로 제공되며 2등 10쌍에게는 모녀연극 '친정 엄마' 티켓, 3등 50쌍에게는 라네즈 워터뱅크 에센스가 각각 제공된다. 자궁경부암은 전세계적으로 여성암 사망원인 중 두번째에 해당하는 심각한 질환으로, 매년 50만명이 자궁경부암으로 진단받고 이중 24만명이 사망하고 있다. 대한산부인과학회 남주현 이사장은 "자궁경부암은 여성암 2위지만 아직도 자궁경부암에 대한 원인과 예방, 치료 등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미비하다"며 "자궁경부암의 적절한 예방을 위해 정기적인 검진이 중요하다는 점이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02-2051-07042007-03-27 10:17:57정현용 -
의약품안전사용 지도자 과정 수강생 모집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가 의약품 안전사용에 관심이 많은 주부, 학생 등을 상대로 제2기 청소년 의약품 안전교육지도자 양성과정 수강생을 내달 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내달 19일부터 5월 10일까지 4주간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 동안 서울 용산구 효창동 소재 녹색살림센터 강의실에서 진행되며, 별도의 지도자 워크숍도 갖는다. 교육 프로그램은 ▲1·2강(4월19일) ‘의약품의 안전소비를 위한 의약상식’(숙대약대 신현택 교수), ‘청소년기 특성과 교육효과 및 방법론’(동대 교육학과 조상식 교수) ▲3·4강(4월26일) ‘성장기 약물사용의 특징과 주의점’(병원약사회 박경호 부회장), ‘청소년의약품 사용의 실제와 교육현황과 과제’(공진초교 윤선자 보건교사) ▲5·6강 ‘자가치료를 통한 소비자 건강관리법’(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김철환 교수), ‘약물광고 현황과 소비에 미치는 영향’(한신대광고홍보과 문철수 교수) ▲7·8강 ‘청소년 의약품 사용 안전가이드’(제1기 의약품 교육지도자 이주영 약사), ‘청소년 의약품안전사용 교육 방법론 및 도구소재’(녹색약사회 민영미 사무국장) 등. 모집인원은 40명 이내로, 약사, 간호사, 보건교사, 의사 등 보건의료전문가 및 청소년 교육경험자는 우대한다. 참가비는 5만원(회원 3만5,000원). 기타 자세한 사항은 녹소연전국협의회 녹색살림센터(02-3272-7102)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녹소연은 지난 2005년부터 의약품안전사용교육지도자 양성과정을 운영 중이며, 이 과정을 수료하면 총 2회의 교육경험을 거쳐, 의약품안전사용교육지도자 자격을 받게 된다.2007-03-27 09:43:2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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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재 15품목에 품질부적합 판정한약재 15품목에 무더기 행정처분이 내려졌다. 서울식약청은 최근 경림제약의 '경림반하' 등 15품목의 한약재에 품질부적합 판정을 내리고 즉각적인 회수를 당부했다. 서울식약청은 해당 제품의 사용, 유통중지를 당부하는 한편 업체 회수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2007-03-27 09:22:24강신국 -
병협, 간호관리료 차등제 시행 유보 촉구병원들이 간호인력에 대한 구인난 등을 이유로 간호관리료 차등제 개선안 시행을 유보해 줄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대한병원협회(회장 김철수)는 27일 정부가 간호서비스 확충을 명문으로 4월부터 시행할 계획인 간호관리료 차등제 시행 보류에 대한 성명서를 통해 “수가체계의 합리화와 대체인력 활용 등 간호인력 수급방안이 선결돼 한다”고 건의했다. 성명에서는 "병원계는 입원료가 원가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에서 간호관리료 차등제 개선방안이 시행될 경우 병원급의 약 70%정도가 간호사를 확보하지 못해 입원료의 5%가 삭감, 병원의 경영손실을 가중시키게 된다"고 했다. 이어 "일선 병원에서는 간호사를 확보하려해도 구하기 어려운 현실을 간과한채 간호관리료 차등제를 강행해서는 안된다"며 시행유보를 거듭 촉구했다.2007-03-27 09:21:2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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