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협, 간호관리료 차등제 시행 유보 촉구
- 정시욱
- 2007-03-27 09: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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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서, 간호인력 구인난 해결이 급선무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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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들이 간호인력에 대한 구인난 등을 이유로 간호관리료 차등제 개선안 시행을 유보해 줄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대한병원협회(회장 김철수)는 27일 정부가 간호서비스 확충을 명문으로 4월부터 시행할 계획인 간호관리료 차등제 시행 보류에 대한 성명서를 통해 “수가체계의 합리화와 대체인력 활용 등 간호인력 수급방안이 선결돼 한다”고 건의했다.
성명에서는 "병원계는 입원료가 원가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에서 간호관리료 차등제 개선방안이 시행될 경우 병원급의 약 70%정도가 간호사를 확보하지 못해 입원료의 5%가 삭감, 병원의 경영손실을 가중시키게 된다"고 했다.
이어 "일선 병원에서는 간호사를 확보하려해도 구하기 어려운 현실을 간과한채 간호관리료 차등제를 강행해서는 안된다"며 시행유보를 거듭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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