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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보건복지정책 과제' 국회토론회 개최열린우리당 윤호중 의원(보건복지위)은 다음달 4일 오후 2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미래 보건복지정책과제’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정세균 열린우리당 의장, 장영달 열린우리당 원내대표, 김진표 정책위의장, 유시민 복지부장관의 축사에 이어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김상균 교수의 사회로 발제와 토론이 진행된다. 토론회 발제를 맡은 이태수 교수(현도사회복지대 교수, 前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장)는 jobfare, welfare, learnfare의 연계효과를 통한 새로운 복지정책을 제시하며 ‘서비스 정부론’을 주장했다. 이에 대해 강신욱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 이진석 서울대 의료관리학 교수, 이창곤 한겨레신문 기자, 이영찬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본부장, 김원종 복지부 사회서비스혁신사업단장이 발제문에 대한 토론을 진행한다. 윤 의원은 “최근 정부의 복지예산이 해마다 크게 증가함에 따라 창조적이고 효율적인 보건복지정책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과제 선정을 통해 미래 복지사회 발전방향을 제시하고자 토론회를 개최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노인·아동·장애인·여성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과제를 제시하고 이를 통해 관련 법제도 개선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07-03-30 10:58:2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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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서방형 성장호르몬 '디클라제' 첫 선LG생명과학(대표 김인철)이 지난 28일 서울 메리어트호텔에서 세계 최초의 서방형 인성장호르몬 ' 디클라제' 런칭 심포지엄을 갖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했다. 새로 출시된 디클라제는 성인 성장호르몬결핍증 환자(AGHD)를 위한 성장 호르몬으로, 기존 성장호르몬 제품이 매일 투여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는데 반해 주1회 투여로 동등한 효과를 발휘하도록 개발됐다. 특히 디클라제의 서방형 기술은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HA(Hyalruronic acid)를 방출조절제로 사용, 인체에 무해하며 초기 과다 방출없이 전체 약물의 70%까지 방출속도가 균일하고 안정적인 특징이 있다. 또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경희대병원 등 7개 기관에서 완료된 3상 임상시험에서도 성인 성장호르몬 환자의 지방량 감소, 콜레스테롤 감소 등의 우수한 치료효과가 확인됐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런칭 심포지엄에서 경희대 내분비내과 김성운 교수는 "성공적인 노화를 위한 호르몬 보충요법의 기본은 성장호르몬"이라며 "디클라제는 성장호르몬의 치료 편리성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효과면에서도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LG생명과학측은 "디클라제와 동일한 원료를 사용하는 1일1회 제형 성장호르몬인 밸트로핀(Valtropin)에 대해 작년 5월 유럽판매허가를 획득하고 11월에는 미국 FDA로부터 조건부 승인을 받은바 있다"며 "다국가 3상 임상 중인 서방형 성장호르몬의 세계시장 진출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2007-03-30 10:53:23정현용 -
암정복추진기획단, 내달 4일 '암정복 포럼'국립암센터가 주최하고 암정복추진기획단(단장 김창민)이 주관하는 '제3회 암정복포럼'이 내달 4일 서울대학교 암연구 이건희홀에서 열린다. '영양과 암'을 주제로 하는 이번 포럼에는 암정복추진기획단 위원 등을 포함, 국내 암관련 전문가들이 참가해 1·2부 주제발표, 3부 패널토론 형식으로 토의하게 된다. 한편, 이 포럼은 매달 1회씩 개최되며, 제4회 포럼은 '흡연과 암'이라는 주제로 5월 9일 같은 장소에서 열릴 예정이다.2007-03-30 10:50:05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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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하우스, 홍보 캐릭터 '타민이' 선정비타민하우스(사장 송원종)는 자사 홍보 강화를 위해 '비 타민(VI-TAMIN)'이란 이름의 캐릭터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캐릭터의 또다른 호칭은 '타민이'. 비타민하우스 로고가 상징하는 건강·자연친화·공동체를 바탕으로 로고 앞자리인 'V'를 형상화했다. 캐릭터 개발을 담당한 비타민하우스 김광신 과장은 "캐릭터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가 다양한 연령층에 친근감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면서 "적은 마케팅 비용으로 기대이상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2007-03-30 10:38:00한승우 -
한국MSD, 지난해 매출 2000억 달성한국 MSD가 지난해 매출 2,000억원을 돌파했다. 30일 한국MSD가 금융감독원에 전달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의 지난해 매출은 2,075억원으로 전년보다 약 10% 성장했다. 또 경상이익은 314억원으로 전년보다 4.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24억원으로 4.1%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220억원으로 전년보다 약 4.7% 증가했다.2007-03-30 10:34:26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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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희 씨, 한나라 중앙당 정책부위원장에약사출신 박명희 경기도의원이 한나라당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위원장에 선임됐다. 30일 박명희 의원은 최근 한나라당 중앙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보건·복지 담당 부위원장으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박 의원은 4.25 보궐선거 공천심사위원으로 위촉돼 안산, 가평 한나라당 도의원 후보와 안성 시의원 후보 선정 작업에도 착수했다. 박 의원은 덕성여대 약대를 나와 경기도약사회 부회장으로 활동했고 한나라당 비례대표로 경기도의회에 입성했다.2007-03-30 10:29:09강신국 -
고대 의대, 성적우수자 등에 장학금 지급고려대 의과대학(학장 정지태)이 외부 기부자 등으로부터 조성된 장학기금으로 재학생 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대학은 정지태 학장, 김철용 학생부학장, 나흥식 의학과 4학년 지도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지난 26일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특대생장학금, 차윤봉 장학금, 근현 장학금을 수여했다. 특대생 장학금은 성적이 가장 우수한 학생에게 1학기 학자금 전액을 주는 것으로 의학과2학년 서혜진 씨가 수상했다. 서 씨는 지난 학기에 이어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차윤봉 장학금 고 차윤봉 옹이 지난 2003년 2억원을 기탁한 것을 장학기금을 조성, 이자수익으로 성적이 우수한 학생에게 한 학기 학자금 전액을 지급하고 있다. 이번 학기 수상자는 의학과 4년 전보람 씨와 의학과 2학년 추미라 씨가 동시 선정돼 장학금을 받았다. 차 옹은 장학기금 뿐 아니라 시신도 기증해 많은 의대생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근현 장학금은 경제 사정이 어려운 학생에게 지원되는 것으로 고대 의대 출신인 김영근(33회), 이현숙(34회) 부부가 기탁한 1억 5,000만원으로 조성됐다. 장학금은 마찬가지로 한 학기 수험료 전액으로 지난 91년부터 매 학기마다 2~3명이 혜택을 받아왔다. 한편 고대 의대는 1억원 이상을 기탁한 기부자들의 뜻을 기리기 위해 동판에 기부자의 이름과 얼굴이 새겨진 ‘장학기금 기부자 현황판’을 제작, 의과대학 3층 로비에 설치했다. 현재 고 차윤봉 옹, 김영근& 8228;이현숙 동문을 비롯해 총 10명의 기부자가 현황판에 새겨져있다.2007-03-30 10:20:4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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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슘·비타민D, 대장암 위험 낮춘다"칼슘과 비타민 D가 대장암 위험을 낮춘다는 분석결과가 American Journal of Epidemiology에 발표됐다. 하와이 대학의 박송이 박사와 연구진은 45-75세의 남녀 성인 19만여명을 대상으로 1993년에서 1996년 사이에 식품섭취 빈도에 대해 설문조사를 시행, 칼슘 및 비타민 D 섭취와 대장암 사이의 관계를 알아봤다. 7년간의 조사기간 동안 대장암이 처음 발생한 건수는 2110건. 분석 결과 식품이나 보급제로부터 칼슘 섭취가 많으면 대장암 위험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칼슘 최고섭취군으로 분류된 경우 최저섭취군에 비해 대장암이 걸릴 위험이 남성은 30%, 여성은 36% 감소했다. 칼슘 보급제를 별도로 사용하지 않는 경우에는 유제품을 많이 섭취할수록 대장암 위험은 감소하여 남성은 23%, 여성은 34% 그 위험이 줄었다. 반면 비타민 D는 남성에서 섭취량이 늘수록 대장암 위험이 감소했으나 여성에서는 영향이 없었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가 칼슘 및 비타민 D가 대장암 위험을 줄인다는 가설을 확인한 것이라고 평가했다.2007-03-30 10:16:39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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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화되는 복지부-제약간 갈등▶포지티브 시행 3달여만에 약가를 둘러싼 복지부와 제약업계의 갈등이 최고조에 달했는데. ▶미생산·미청구 급여삭제부터 오리지널과 제형변경·코마케팅 품목 약가인하까지 곳곳에서 충돌음. ▶업계는 소송으로, 정부는 약가인하 창으로 맞서는 꼴. ▶구체성 떨어지는 법령 탓에 혼란이 가중되는 것도 사실. ▶양측의 감정싸움에 골은 더 깊어지고. ▶3월 건정심 건너 뛴 복지부 심정, 업계가 '괘씸죄'라 해석하는 것도 무리는 아닐 듯.2007-03-30 07:48:37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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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를 가족처럼, 철저한 복약지도가 명약"“취미를 가져보세요. 적극적으로 생활하는 게 중요합니다. 등산, 자전거타기도 좋습니다. 마음을 풀 수 있는 것으로 하나를 선택하세요.” 경기도 의정부에서 한마음약국을 운영하는 박일혁 약사(52)는 10여개가 넘는 의약품을 처방받는 당뇨환자에게 무려 5분 가까이 상담을 하고 있었다. 대기실에 앉아 있는 환자들도 이 같은 약국 분위기를 당연하게 여긴다. 한마디로 은행 VIP창구처럼 환자들은 최상의 복약지도 서비스를 기다라고 있는 것이다. 박 약사는 약국경영 지론은 간단하다. 약에 대한 복약지도와 철저한 상담 외에는 대안이 없다는 것이다. 한마음약국은 약 40평 규모로 처방과 매약 비중은 7대 3 정도로 처방조제가 많다. 박 약사는 이미 15년 전 오픈 판매대를 설치했다. 약국 구조를 약사영역에 30~40%, 고객 영역에 60~70%를 유지하자는 게 목표였다. 또 조명을 밝기 하기 위해 럭스(Lux)를 3배 이상 높였다. 음지 같았던 약국을 양지로 끌어냈다. 또한 종업원과 약사의 영역을 철저히 분리시켰다. 박 약사의 이 같은 시도는 모두 환자를 위한 약국을 만들겠다는 복안이 깔려있었다. 약국 인프라 구축 외에도 박 약사가 특히 신경 쓴 부분은 복약지도였다. 박 약사의 복약지도 방법은 간단하다. 철저히 환자위주로 설명을 하라는 것이다. 박 약사는 “내 가족이 환자가 됐다고 생각하며 상담을 하는 게 중요하다”며 “환자이 신뢰를 최대한 확보하는 방법은 철저한 복약지도 외에는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 특히 박 약사는 환자들을 위해 약사와 일대 일로 상담을 할 수 있도록 의자를 설치했다. 의자를 선택하는 데도 박 약사는 고심을 많이 했다고. 마땅한 의자를 찾지 못해 전전긍긍해 하던 중 우연히 찾아간 카페에서 너무 편한 의자를 발견했다. 이에 카페 주인에게 의자 주문처를 수소문해 결국 약국에 카페와 똑 같은 의자를 설치했다. 약국에는 총 3개의 복약상담용 의자가 설치돼 있다. 약사는 환자와 마주 보고 복약지도를 해 환자도 편안한 분위기에서 약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한마음약국에는 전문약만 4,000개를 보유하고 있다. 약을 확보하고 있어야 단골 유지가 가능하기 때문. 이에 한마음약국에는 불용재고약도 타 약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다. 박 약사는 “반경 10Km 이내의 있는 모든 사람들을 고객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멀리서 환자가 왔는데 약이 없다고 돌려보낼 수는 없는 것"아니냐고 되물었다. 특히 박 약사의 장녀인 박선하 양(19)은 올해 이대 약대에 수석으로 입학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부인도 한마음약국에서 같이 근무하는 약사다. -독자제보- 주변에 소개하고 싶거나 추천하고 싶은 약국이 있으면 제보해 주십시오. *데일리팜 편집부(02-3473-0833 ksk@dreamdrug.com)2007-03-30 07:28:2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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