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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제급여 기준 정비대상서 영양수액 제외"정부가 불합리한 약제 급여기준에 대한 정비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아미노산 영양수액제 기준은 정비대상에서 제외키로 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하 심평원)은 암환자와 만성신부전환자에게 투여된 아미노산 영양수액제 심의사례 6개를 공개하고, 급여기준은 종전대로 유지키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심평원에 따르면 단백아미노산제제는 허가사항 범위인 경우에도 경구로 영양공급이 불충분해 비경구적(주사)으로 영양분을 섭취할 필요가 있는 환자에게만 건강보험을 적용한다. 관련 고시도 ‘전해질 이상의 교정 필요 환자’, ‘대수술 또는 중증 전신화상 환자’ 등에 대해 비경구 투여한 경우에만 급여를 인정한다고 정하고 있다. 입으로 밥을 먹을 수 있는(영양분 섭취가 가능한) 환자에게 영양수액제를 보험에서 인정할 이유가 없다는 취지다. 이와 관련 심평원 진료심사평가위원회는 약제 급여기준을 정비하면서 아미노산 수액제 급여기준에 대한 정비방안을 최근 논의했다. 하지만 몇 년 새 이의신청이 거의 없는 점 등을 감안해 비공개된 과거 심의사례를 공개하는 수준에서 마무리하기로 하고, 이번에 사례 6개(2001~2003년)를 공개했다. 공개내용에는 금식기간 동안에는 급여를 매일 인정하고, 그 외의 기간에는 주 3회에 한해 보험이 적용된 암환자 등의 사례가 포함됐다. 반면 합병증이 동반된 만성신부전 환자에게 투여된 영양수액제(네프라민주)는 입을 통한 영양공급이 불충분하다는 등 환자의 상태가 확인되지 않아 급여를 인정받지 못했다.2007-05-16 17:44:5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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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관절염, 약 대신 생활습관변화 선행돼야"을지대병원 류머티스내과가 골관절염환자 자조관리 교육 수료식을 16일 병원 세미나실에서 가졌다. 자조관리교육은 지난 3월 23일부터 6주간 실시됐으며, 관절염환자에게 필요한 운동선택 및 방법, 통증관리법, 약물관리법, 관절의 올바른 사용, 관절염 환자의 영향섭취, 민간요법 등이 소개됐다. 이날 수료증을 받은 황규탁 씨는 “약이나 주사에 의지하는 것도 좋지만, 관절염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적절한 운동, 자세교정 같은 생활습관의 변화가 선행돼야 할 것 같다”며, 교육프로그램에 만족감을 나타냈다.2007-05-16 16:22:55최은택 -
보령바이오파마 신임 대표이사에 김기철씨보령제약그룹은 백신·제대혈 전문기업인 보령바이오파마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SK케미칼 생명과학부 상무이사를 지낸 김기철(51)를 영입했다고 16일 밝혔다. 김 신임대표는 단국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1984년부터 동신제약에서 24년간 개발·영업·마케팅·해외사업 등의 업무를 담당했었으며 2006년 11월부터는 SK케미칼 생명과학부문의 상무이사로 재직했었다.2007-05-16 15:27:32이현주 -
아스트라제네카, '아타칸 데이' 행사 개최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이승우)는 16일 서울 대치동 본사에서 아타칸 영업사원 등 회사 임직원이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아타칸 데이’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고혈압 치료제 아타칸 영업사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아타칸 16mg의 시장 선두진입을 기원하기 위해 매달 16일 개최하는 이벤트로 이번이 세번째다. ‘건강한 웃음’을 주제로 한 이번 아타칸 데이는 행사 전 1주일 동안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직원들의 웃는 모습을 촬영한 후 행사 당일 아타칸 광장(회사 카페테리아)에 사진을 전시해 직원들이 직접 ‘베스트 스마일-최고의 건강 웃음상’ 16명을 뽑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베스트 스마일-최고의 건강 웃음상’을 받은 16명의 직원들에게는 ‘웃찾사’ 공연 티켓이 주어졌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건강하게 웃는 법’, ‘아름다운 미소법’ 에 대한 비결과 함께 웃는 모양으로 장식된 ‘도넛’이 제공되기도 했다. 한편 아타칸은 ARB(안지오텐신 수용체 차단제) 고혈압치료제 시장에서 평균 30%대 이상의 성장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뇨제를 혼합한 ‘아타칸 플러스’는 2005년 대비 50%대의 성장을 보이고 있다.2007-05-16 15:11:47류장훈 -
의료기기 시험 검사기관 등급별 평가 공개앞으로 의료기기 시험 검사기관의 품질관리 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매년 등급별 평가 결과가 공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의료기기허가등에관한규정에 의거 의료기기 시험검사기관에 대한 평가지침을 마련했으, 2008년부터 이들 12개 시험검사기관에 대해 평가를 실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식약청은 특히 시험검사기관별로 우수, 양호, 보통 3등급으로 평가 결과를 식약청 홈페이지, 관련협회 등을 통하여 공개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평가지침은 의료기기 시험검사 관련 국제기준(ISO17025)을 토대로 마련 되었으며 인력, 장비, 시험능력 등을 매년 정기적으로 평가하게 된다. 각 시험검사기관에서는 시험검사원 자격, 훈련, 경력에 관한 기록 및 관리, 내부 품질감사 규정의 문서화 등 서면평가 사항과, 시험검사원 업무담당자별 직무수행여부, 시험검사시설 및 시험장비 관리상태 등 현장평가 사항의 근거자료를 첨부하여 매년 1월까지 제출해야 한다. 이를 의료기기 평가위원회 평가단에서 기관별로 서면 및 현장평가를 실시하게 된다. 평가단에서는 시험검사기관별로 우수(종합점수 80점이상), 양호(종합점수 60점이상 80점미만), 보통(종합점수 60점미만) 3개 등급으로 평가 되며 2년 연속 우수 등급으로 평가된 시험검사기관에 대하여는 다음해의 정기 지도& 8228;점검을 면제하여 주는 혜택을 부여한다고 밝혔다. 또한 식약청은 평가가 공개됨으로써 시험검사기관간에 상호 선의의 경쟁이 유도되어 시험검사의 품질관리 등 질적 수준 제고와 국제공인시험기관(CBTL)확대 기반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측했다. 한편 현재 12개 시험검사기관 중 한국산업기술시험원만이 국제공인시험기관(Certification Body Testing Lab)에 등록되어 있다.2007-05-16 15:10:2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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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 엘러간 상대로 20억원 손해배상 청구한올제약(대표이사 김성욱)이 한국엘러간을 상대로 서울지방법원에 20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이번 소송은 지난 2월에 형사소송에 이은 민사소송으로, 한국엘러간이 2005년 10월12일 Y신문(전문지)의 인터넷 홈페이지 등에 한올의 'BTXA'에 대해 우회적으로 비방했다고 여겨지는 기사(기사형식의 비방광고)를 게재함에 따라 이뤄지게 됐다. 한올측은 "한국엘러간이 BTXA가 피부알레르기, 홍반, 쇼크사 등의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는 제품이라는 자료를 유포했었다"면서 "게다가 BTXA에 대해 ‘중국산 유사 보톡스’ 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등 보톡스만이 유일한 정품 보툴리눔톡신 성분 제제라고 오인할 수 있는 문구를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한올은 "30여년 간 쌓아온 회사의 명예와 신용이 심각하게 훼손됐으며, 회사 구성원들은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겪어야 했다"면서 엘러간을 상대로 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의 배경을 밝혔다. 한편 이번 소송과 관련해 지난 2월20일 검찰은 한국엘러간 강 대표이사를 명예훼손과 업무방해 등의 혐의를 인정, 약식기소한 바 있다.2007-05-16 14:40:09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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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 '이지엔 헤어마스카라' 출시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는 지난 4월 새로운 마스카라타입의 염모제 ‘이지엔 헤어마스카라’를 출시했다 동성제약은 소비자들의 새치머리 염색에 대한 요구에 따라 마스카라형 제품인 ‘이지엔 헤어마스카라’를 개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새치 커버용 염색약 ‘이지엔 헤어마스카라’는 세계특허를 출원중인 V자형 마스카라 솔의 특성을 살려 부분염색이 가능토록 한 제품. 이 제품은 빠른 휘발성으로 커버 사용 후 묻어나지 않으며, 방수기능으로 물이 젖을 경우의 번지고 흘러내림이 없고, 염색시 생기는 ??오름 현상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5∼8회 반복사용으로 실제 염색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동성제약은 “제품 출시 이후 주문량이 많이 늘고 있다”며 “하지만 시장공급에 무리가 없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2007-05-16 13:05:24류장훈 -
한국파마 박재돈 회장, '자랑스런 영대인상'한국파마 박재돈 회장이 자랑스런 영대인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졸업생으로서 영대인의 긍지를 지키고 인류사회 복지 증진과 문화·학술연구에 탁월한 업적을 이룩한 동문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지난 15일 개교 60주년을 맞아 박재돈 회장이 수상하게 됐다. 한편 박재돈 회장은 현재 한국파마·소야 대표이사이며 대한약품공업협동조합 이사장으로 재직 중이다.2007-05-16 12:52:09이현주 -
"일반약 약국외 판매, 대선공약 채택 추진"한 시민단체가 일반약 슈퍼판매 허용을 정책의제화하기 위한 움직임을 본격화 할 예정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이 단체는 특히 조만간 관련 토론을 통해 각계의 의견을 수렴해 정부에 정책 건의하는 한편, 대선공약으로 채택되도록 여론형성에도 힘을 쏟기로 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은 최근 약사회와 제약협회, 시민단체, 복지부 등에 ‘자가치료(self-medication) 활성화를 위한 의약품 정책토론회’ 토론자 섭외요청문을 보냈다. 경실련은 섭외요청문에서 “건강보험 재정부담을 덜고, 가계와 사회의 의료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로 자가치료 능력을 높일 수 있는 제도적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토론회 추진 배경을 소개했다. 경실련은 이어 “대표적으로 일반약의 약국외 판매허용을 위해 우리사회에 적용 가능한 방안을 본격적으로 논의하고 합리적 해결방안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혀, 토론의 핵심의제가 일반약 슈퍼판매에 있음을 분명히 했다. 경실련은 이와 관련 “의약품 정책은 분업과정에서 급박하게 이루어진 이후 첨예한 이해관계 대립으로 추가논의가 이뤄지지 않아 문제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이번 토론회를 통해) 단기적 제도 개선과제로 자가치료를 활성화하고 일반약 약국외 판매, 더 나아가 현실에 맞지 않는 의약품 분류체계를 바로 잡는 방향으로 시민운동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실련 관계자는 “토론회에서 개진된 각계의 의견을 토대로 정부에 제도개선을 촉구함은 물론, 대선국면에서도 보건의료분야 공약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여론형성에 적극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경실련은 지난 2월에도 ‘의약외품 범위지정 고시안에 대한 입장’을 복지부에 전달, 일반약 슈퍼판매를 허용해야 한다고 제안한 바 있다. 한편 경실련은 임상의료인, 대한약사회, 국회의원, 제약협회, 복지부 등의 전문가들을 지정토론자로 섭외, 오는 21일 토론회를 가질 예정이었으나 다음달 초께로 일정을 늦췄다.2007-05-16 12:25:42최은택 -
사업용계좌 개설, 은행 1회 방문으로 '뚝딱'사업용계좌 개설이 은행 거래 한번만으로 해결하도록 관련 고시가 마련돼 사업자가 관할세무서에 별도로 신고해야 하는 불편함이 해소됐다. 국세청은 의사, 약사 등 전문직사업자 약 51만명의 사업용계좌 개설 유도를 위해 신고편의를 제공하는 관련 고시를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 국세청은 "납세자의 사업용계좌 개설신고 때 편의를 고려해 금용기관에 사업용계좌 개설 후 별도로 관할 세무서에 신고하는 과정을 생략했다"며 "금융기관 한번 방문으로 사업용계좌 신고절차가 끝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렇게 되면, 사업용계좌를 개설한 금융기관에 사업자가 사업용계좌개설신고서의 세무서 제출을 요청하고 금융기관에서 전산매체 또는 서면으로 대리해 일괄제출한 경우 사업장관할 세무서장에게 제출한 것으로 간주된다. 사업용계좌란 사업자의 금융계좌를 사업용과 가계용으로 분리, 사업과 관련한 금융거래는 사업용계좌를 통해서만 거래토록 하는 제도로 자영업자 소득파악의 일환으로 지난해 연말 도입된 제도다. 소득세법 개정으로 2007년도부터 복식부기의무대상자인 의사, 약사 등 전문직종이 소득금액에 상관없이 무조건 사업용계좌를 개설하도록 의무화됐다. 계좌 개설 사업자는 오는 6월30일까지 사업장 관할 세무서에 개설된 계좌번호 등을 신고해야 한다. 사업용계좌를 개설하지 않거나 미신고시 2008년부터 수입금액의 0.5%의 가산세가 부과된다 국세청 관계자는 "세무조사를 받을 수 있는 근거가 될 수 있고 중소기업특별세액감면 등 각종 세제상 감면혜택에서 배제될 수 있다"며 계좌 개설을 잊지 말 것을 당부했다.2007-05-16 12:22:55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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