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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자퇴 일회성 아니었다...연세대·동국대 일반편입 신설[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학대학 자퇴 급증이 일회성이 아니었다는 걸 확인하면서, 작년 일반편입을 받지 않던 대학들도 모집 계획을 세우고 있다. 올해 모집하는 전국 약대 2025학년도 일반편입 규모는 입학정원의 10%를 넘길 것으로 보인다. 2022년부터 급증한 자퇴생이 좀처럼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으면서 대학들도 충원 대책을 마련해야 하기 때문이다. 2024학년도 편입 선발 인원은 일반 121명, 학사 16명, 특별 7명으로 총 144명이었다. 입학정원이 1745명이었던 것을 고려하면 약 8% 수준이다. 편입생을 모집하는 약대는 총 28곳이었다. 동국대, 연세대 약대 외 7개 대학은 작년 일반편입을 시행하지 않았다. 8명에서 206명으로 자퇴생이 급증한 첫 해였기 때문에 매년 반복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있었다. 대학들은 일반편입 모집 계획을 새롭게 세워야 할 뿐만 아니라 편입생들을 위한 커리큘럼을 따로 마련해야 한다는 부담이 있었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자퇴생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면서 일반편입을 운영하지 않던 대학들도 속속 모집계획을 내놓고 있다. 우선 동국대와 연세대 약대가 일반편입 모집을 신설했다. 구체적인 모집인원은 하반기 발표될 예정이다. 연세대는 5개 선수과목과 필수 이수학점 75학점, 외국어 점수와 시험과목(수학·화학·생물) 등의 실시 계획을 공개했다. 동국대는 1단계에서 5배수로 필기시험과 외국어 점수로 모집하고, 2단계 면접고사를 통해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필기시험 과목은 화학과 생물이다. 일반편입은 수능 입학 전환 이후 약대에 진학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로 작년 수험생들의 높은 관심을 끌기도 했다. 경희대는 152대1, 계명대 134대1, 성균관대 123대1, 부산대 115대 1, 중앙대 105대1의 경쟁률로 최종 마감됐다. 약학교육협의회도 약대 자퇴와 편입 모집 문제를 심각하게 보고 있다. 약대마다 편입 모집의 정량, 정성평가 기준이 다르고 과목에도 편차가 있어 통일된 시험 방법에 대해서도 논의한 바 있다. 다만, 아직까지는 이와 관련 진전된 논의는 없는 상황이다.2024-09-04 11:39:53정흥준 -
"연봉 4억에도 구하기 힘들어"...응급실 의사 '귀한몸'[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공공의료의 중심인 국립중앙의료원(NMC)이 응급실 의사를 구하기 위해 연봉 4억원을 내걸었다. 지원자 찾기가 그만큼 어렵다는 것이다. NMC는 응급의학과 전문의 1명을 뽑기 위한 긴급채용을 시작했는데 보수는 세전 연봉 4억원이다. NMC는 지난 7월부터 연봉 4억원을 명시한 공고문을 내고 의사 채용에 나섰지만, 채용이 여의치 않아 재공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세종충남대병원은 인력 부족으로 응급실 야간진료를 중단한 후 응급의학과 전문의 채용에 공을 들이고 있으나, 연봉 등 조건이 맞지 않아 난항을 겪고 있다. 세종충남대병원의 기존 응급의학과 전문의 연봉은 3억 5000만원 수준이었으나, 인근 대형병원에서 4억원이 넘는 연봉을 제시하면서 사직이 잇따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NMC는 약사도 채용하는데 약무집 5급 2명으로 뽑는다. 급여는 월 406만원~567만원 사이에서 책정된다. 연봉으로 환산하면 최대 6800만원 정도다. 계약직 야간약사 급여는 어느 수준일까? 최근 최용 공고를 보면 야간근무-휴무-휴무 즉 2일 휴무 하루 야간근무인데 보수는 하루 54만원이다. 근무시간은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다. 새벽 1시~2시30분까지 90분간 휴게시간이 부여된다.2024-09-04 11:31:21강신국 -
한의협, 7일 '자살률과 한의사 역할' 공청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윤성찬)가 자살예방에 있어 한의사 역할 정립을 모색한다. 한의협은 오는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날'을 맞아 7일 대한한방신경정신과학회, 동의대 산학협력단과 '한국의 높은 자살률, 그리고 한의사 역할'을 주제로 공청회를 연다고 밝혔다. 오후 3시부터 용산역 itx 6회의실에서 개최되는 공청회는 '한국의 높은 자살률, 한의사 인력 어떤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가?'라는 주제로 ▲한의원에서의 자살 위험환자와 한의사의 역할(권찬영 교수·동의대 한의과대학) ▲임상진료지침을 기반으로 한 자살 예방에서 한의사의 역할(서효원 연구원·한국보건의료연구원) ▲한의돌봄사업과 자살예방(김동수 교수·동신대 한의과대학) ▲서울시 자살예방센터 자살예방 생명이음청진기 사업:참여 한의원 사례(장재순 원장·더쉼한방신경정신과한의원) 등에 대한 세부 발표가 진행된다. 이어 대한한의사협회 부회장, 한방신경정신과학회장, 서울시한의사회 이사 등이 패널로 참석해 토의하고,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한의사협회는 "한의원에 내원한 65세 이상 어르신 8명 중 1명은 극단적 선택을 생각해 본 적이 있을 정도로 대한민국의 자살률은 심각한 상황"이라며 "이처럼 높은 자살률 해소를 위해 국가적 차원에서 한의사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권찬영 교수팀은 2024년 8월 29일 국제학술지인 'Heilyon'에 한의원 내원 환자 중 7.5%,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12.4%가 자살에 대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소개하며, 국가 자살 예방 정책에서 한의사의 참여 필요성을 역설했다. 한의협은 "한의사는 한국의 높은 자살률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전문 인력"이라며 "만성 통증 또는 화병 등 한의 다빈도 상병이 자살 위험과 관련있다는 연구결과만 보더라도 한의사의 역할 확대가 필요함을 알 수 있으며, 한의사를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과 제도의 조속한 시행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2024-09-04 10:15:38강혜경 -
한약사회 "의약품 구기자, 공업용 유황 걱정 없어"[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한한약사회(회장 임채윤)가 중국 구기자 농장의 공업용 유황 사용 관련 언론보도에 대해 우리나라의 철저한 한약재 안전관리 체계를 설명하며, 의약품용 구기자의 안전성을 강조했다. 의약품용으로 수입되는 중국산 구기자는 관능검사, 위해물질검사, 정밀검사라는 3중 검사체계를 통해 철저히 관리가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안전하고 믿을만 하다는 것. 관능검사는 식물, 공물, 광물을 약용하는 한약의 특성상 한약의 형태와 맛, 냄새, 질감 등을 평가하는 검사이며 위해물질검사는 잔류농약, 이산화황 등의 위해물질을 검사하는 단계로, 논란이 된 것처럼 중국에서 메타중아황산나트륨을 과량 사용했거나 유황으로 훈증처리한 구기자가 수입되면 인체에 치명적인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이산화황이 기준치 이상 검출돼 위해물질검사 단계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게 된다는 것. 한약사회는 "현재 의약품용 구기자의 이산화황 기준치는 30ppm이하로, 2009년 1월부터 허용기준이 대폭 강화돼 사실상 훈증 등의 방법으로 유황처리한 약재는 국내에서 의약품으로 제조되는 것이 불가능하다"며 "정밀검사는 지표물질을 확인하고 함량을 측정하는 것으로, 의약품용 한약의 유효성 보장과 위품 구별에 유익하다"고 설명했다. 관능검사, 위해물질검사, 정밀검사는 식약처장이 지정한 시험검사기관에서 실시하고 그 결과는 식약처로 즉시 보고돼 식약처의 중앙감시체계로 철저히 관리되고 있다는 것. 한약사회는 "수입된 한약재가 의약품용 한약으로 제품화되는 과정에서도 입고시, 출고시 이중으로 품질관리가 이뤄진다"며 "또한 유통중인 한약재에 대해서도 지방식약청과 지방자치단체가 유통품을 수시로 수거해 품질검사를 실시하고 부적합품인 경우 식약처의 회수·폐기 명령을 받게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보도로 인해 국민들께서 불안해 하실 수 있겠지만 의약품으로 복용하는 한약은 철저한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있어 안전하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널리 강조하고자 한다"며 "한약사는 의료기관에서 한의사가 처방하는 한약의 조제를 전담할 뿐만 아니라 제약회사에서 의약품용 한약의 제조를 책임지는 제조관리자로서 역할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2024-09-04 10:06:12강혜경 -
안산시약, 자선의료기관 빈센트의원에 의약품 기증[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안산시약사회(회장 한덕희) 사회참여위원회(부회장 윤인미)는 최근 자선 의료기관인 안산빈센트의원에 의약품을 기증했다. 안산빈센트의원은 2004년부터 건강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는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와 투약을 하는 자선 의료기관이다. 시약사회는 환자가 가장 많은 일요일에 약국 운영을 담당하고 있고 매년 의약품을 기증해오고 있다. 윤인미 부회장은 종합비타민과 파스류 등의 의약품에 더해 올해는 임신과 출산을 하는 산모를 위한 철분제 기증량을 늘렸는데, 우리 사회에도 시사하는 바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윤인미 부회장 외에 김기민 이사와 이경아 약사가 자리를 함께 했고 안산빈센트의원의 발전을 위한 한덕희 회장의 후원금 1000만원도 전달했다.2024-09-04 09:32:24강신국 -
전북대, 약대 신설 4년만에 약학관 개관[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북대학교는 약학대 개설 4년 만에 대형 강의실과 연구실 등을 갖춘 약학관을 개관했다고 3일 밝혔다. 연면적 4233㎡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 약학관은 150석 규모의 대형 강의실과 학년별 강의실, 대학원 강의실, 교수 연구실 및 회의실, 의약품 정보 실습실 등을 갖췄다. 특히 약사 국가시험 준비실과 복약 지도 실습실 등 학생들이 국가 시험 준비와 다양한 약학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들이 마련돼 학생 교육 경쟁력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전북대 약대는 2020년 3월 신설됐지만, 그동안 독립된 건물이 없어 다른 단과대학 강의실과 실험실을 이용해왔다. 대학은 다양한 약학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 만큼 학생들의 교육 경쟁력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배은주 전북대 약대학장은 "약학관 개관으로 교육과 연구 환경이 더욱 탄탄해지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미래 제약 산업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인재 양성과 교육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관식에서는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을 대신해 백경한 전북특별자치도약사회장이 축사를 했고,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 나영화 약학교육협의회 이사장은 영상축사로 전북대 약학관 개관을 축하했다.2024-09-04 09:09:22강신국 -
'잘되는 약국 일급비밀' 강남성 약사 북콘서트 성황[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칠전팔기 개국경험을 가진 강남성 약사의 신간 '잘되는 약국의 일급비밀' 출간 기념 북콘서트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모두의약국과 약국개국을준비하는모임(이하 개준모)이 1일 지오영 대강당에서 열린 북콘서트가 100여명의 약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날 북콘서트는 '똑똑한 자본주의 약사되기'와 '격이 다른 하이엔드 약사'를 다룬 파트1과 '안전한 약국개국 수익 및 리스크 체크리스트'를 다룬 파트2로 나눠 진행됐으며, 가감없는 질의응답이 함께 이뤄졌다. 강남성 약사는 "약국을 위한 마인드셋과 개국과 경영에 필요한 노하우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였다"며 "시간 내 다 하지 못한 얘기는 '잘되는 약국의 일급비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북콘서트에 참석한 약사들의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은선 약사는 "북콘서트는 기대 이상이었고 3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갔다"며 "내일부터 바로 약국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전 상담 팁부터 개국 체크리스트까지 초보약사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훌륭한 내용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북콘서트의 여운과 함께 환자 한 분 한 분을 내 부모님처럼 생각하며 CEO 정신을 새기고 작가님처럼 멋진 약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동은 약사는 "주변 약사님들이 강남성 약사님의 강의를 강력 추천한 이유를 알 것 같다"며 "약국 개국과 경영, 상담은 물론 약사로서의 책임과 자부심까지 느낄 수 있는 감동적인 시간이었다. 특히 강 약사님의 진심이 담긴 조언에서 큰 울림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강남성 약사는 "같은 일의 경험을 공유하는 사람들 사이에서의 교감은 그 자체로 위로가 된다. 미처 깨닫지 못한 내 삶의 의미를 만나게 되면 그 순간이 감동이 된다"며 "그런 바람으로 시작한 북콘서트였지만, 오히려 행사 내내 반짝이는 약사님들의 눈을 보며 더 큰 힐링과 감동을 받았고 매우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공동 주최한 모두의약국은 "이번 북콘서트는 약사님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다양한 노하우를 전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앞으로도 약사님들께 유익한 행사를 많이 기획할 것"이라고 전했다.2024-09-03 21:08:35강혜경 -
마약없는 충남…충남마퇴 '함께 한걸음센터' 개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마약없는 충남 만들기에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충남지부(지부장 박정래)가 팔을 걷어 붙였다. 충남마퇴는 3일 '함께 한걸음센터' 개소식을 갖고 지역 내 마약류 중독자의 조기발견과 상담, 신체·심리·정신·법적 문제 회복을 위한 포괄적 회복지원 체계를 구축에 나설 것을 다짐했다. 서국진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장은 "그동안 마약퇴치운동본부에 열정을 다해 주신 데 대해 감사하며, 한국마퇴는 마약퇴치 사업이 획기적으로 발전하는 중요한 시기임을 깊이 인식하고 마약청정국의 의미를 되찾는 것을 목표로 최선을 다할 것"일며 "마약없는 충남을 만들어 가는 데 많은 힘을 보태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정래 충남지부장은 "함께 한걸음센터의 개소는 지역 내 마약 문제 해결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대국민 예방교육과 마약류 중독자의 건강한 사회재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지부는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제51조 2에 근거해 마약류에 대한 경각심 강화와 인식개선을 위한 대상별 맞춤형 마약류 중독 예방교육,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개소를 통해 사법-치료-재활 연계모델 운영, 조건부 기소유예 교육, 마약류사범 재범예방 의무교육, 개별회복관리사업 등 재활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심화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지부 측은 "함께 한걸음센터가 충청남도 마약퇴치 활동의 핵심적인 거점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캠페인을 통해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상담 및 재활 지원을 통해 마약 중독자들이 건강한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개소식에는 박상돈 천안시장, 서국진 마퇴본부 이사장, 김종필 대전지방검찰청 부장검사, 임태오 천안서북경찰서장, 성만제 충남도청 과장, 황석연 충남교육청 과장, 이현기 천안시 서북구보건소장, 윤광분 천안시동남구보건소장, 임현묵 천안청소년꿈키움센터장, 조규정 천안교도소 팀장 등이 참석했다.2024-09-03 20:52:35강혜경 -
김위학 중랑구약사회장, 예비약사들과 정책 현안 소통[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중랑구약사회 김위학 회장(서울분회장협의회장)은 최근 전국약학대학 연합 약사직능 학술동아리인 PRer-Pharmacist Rebrander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위학 회장은 지역 약사회를 대표해 인터뷰를 가졌으며, 예비약사인 약대생들이 궁금해하는 정책 현안과 미래 전망에 대해 소통했다. 김 회장은 이 자리에서 약사들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있는 학생들을 격려했다. 지역 약사회의 역할을 비롯해 비대면진료, 한약사 문제와 같은 당면 과제와 해법을 얘기했다. 또 다제약물사업처럼 약사 직능 확대와 관련된 내용에 대해서도 학생들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한편, PRer은 약사의 직능을 고민하고 직능 확대와 발전을 도모하는 전국 약학대학 학생들의 모임이다. 지난 1일 제2회 약사진(미래 약사로서의 청사진을 그리다) 행사를 덕성여자대학교에서 개최한 바 있다. 이번 행사에는 약업계를 대표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8명의 약사들을 인터뷰하고 약사들의 미래와 관련한 토론회도 진행했다.2024-09-03 19:19:54정흥준 -
부산시약·여약사회, 부산마퇴본부에 천만원 상당 교구 전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와 부산시여약사회(회장 박경옥)는 유아·초등학생들의 마약류 예방 교육에 써달라며 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최창욱)에 1천만원 상당의 교구를 전달했다. 변정석 회장은 “우리나라가 마약청정국의 지위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마약류 폐해 위험성에 대한 조기 예방교육이 중요한 시점이다. 오늘 전달한 교구가 유아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에 활용돼 아이들이 마약은 절대 하면 안 된다는 인식을 갖게 되길 바란다. 더욱 적극적인 마약퇴치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박경옥 여약사회장은 “마약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 만큼 미래 세대 핵심인 아동들을 마약에서 보호하기 위해 예방 교육을 지속·확대해 나갈 필요성이 있다”며 “어려서부터 마약에 경각심을 갖도록 어린이들의 참여와 관심을 유도하는데 적절히 써달라”고 밝혔다. 지난 2일 오후 6시 약사회관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변정석 회장, 박경옥 여약사회장, 류장춘 부회장, 최정희 여약사위원장, 마약퇴치운동본부 김상진 상임이사가 참석했다.2024-09-03 19:12:37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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