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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권영희 "비대면진료 플랫폼 규제법안 발의 환영”[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권영희 제41대 대한약사회장 예비후보(65, 숙명여대)는 13일 더불어민주당 김윤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비대면진료 플랫폼의 의약품 유통 규제법안을 적극 환영한다며 이번 법안이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의약품 유통 질서 확립과 약국 플랫폼 종속 방지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권 예비후보는 “서울시약사회는 비대면진료와 의약품 배달 위험성을 적극 알리며 안전한 보건의료 전달체계 회복을 위해 끊임없이 활동해왔다”며 “2022년 4월에는 약사 2만명이 참가한 결의대회를 주도해 비대면진료와 약 배달이 국민 건강에 미칠 수 있는 부정적 영향을 사회적으로 환기시켰고, 5월에는 복지부 항의방문으로 한시적으로 허용된 비대면진료의 즉각 중단을 강력 요구했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약사회는 비대면진료 플랫폼의 문제점에 대해 지속적으로 문제제기했으며 지부 회원 대상 설문조사와 의견수렴을 통해 비대면진료 문제점에 대한 약사사회 폭넓은 의견을 모았다”면서 “이를 통해 비대면 진료 플랫폼의 약사법 위반 사례를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데이터화 시켜 비대면진료 부작용에 대해 정책적 대응을 강하게 요구하 바 있다”고 덧붙엿다. 권 예비후보는 또 “지난 2023년 5월에는 주요 비대면진료 앱의 약사법 위반 사례를 서초경찰서에 고발하는 한편, 10월에는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폐해와 문제점을 생생하게 증언하며 정책적 변화를 촉구했다”고 했다. 그는 "이번 규제 법안 발의는 국민건강을 지키고 약사사회 공정한 의약품 유통 질서를 확립을 위해 그간 서울시약사회가 일관되게 노력해 온 결과"라며 "이번 성과를 토대로 약국이 플랫폼에 종속되지 않고 독립적으로 국민건강을 책임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보건의료 체계가 구축돼야 한다. 국회에서 이번 개정안을 신속히 통과시켜줄 것을 촉구 한다”고 했다. 권 예비후보 측은 지난 국정감사에서 비대면진료 플랫폼인 닥터나우가 '비진약품'을 설립하고 제휴 약국인 '나우약국'을 통해 의약품을 유통하며 제휴 약국에 의약품을 강매하거나 환자를 유인하는 행위가 문제로 지적된 바 있다고도 전했다.2024-11-13 15:56:31김지은 -
[대약] 박영달 “병원약사 정당한 대우 받게 하겠다”[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박영달 제41대 대한약사회장 후보(64, 중앙대)는 13일 중앙보훈병원, 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을 방문해 병원약사 회원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병원약사 처우 개선을 위한 공약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중앙보훈병원 방문 후 찾은 문전약국에서 상이군인 환자의 원외처방에 대한 회원 약사의 건의를 받고 삼성서울병원 이재현 약제부장,& 160;아산병원& 160;최지영 차장과 병원 약사들의 실질적 처우 개선을 위한 여러 방안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박 후보는 이번 방문에서 “병원약사들이 전문성에 비해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하고 있다. 급여도 문제지만 빅5 병원에서 약사의 승진 제한 등도 의욕을 떨어뜨리는 원인이 되고 있었다”며 “약대가 6년제로 바뀐 상황에서 병원약사의 처우 개선에 반드시 방점을 찍겠다”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 그는 또 “병원, 산업약사는 후배 약사들이 꿈을 꾸고 나아갈 수 있는 터전”이라며 “포화돼 가는 개국 환경에서 병원약사가 안정적 직장으로 인식돼야 한다. 병원약사 처우 개선을 위해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한 공약으로 박 후보는 ▲조제료를 잠식하는 약국 소모품 수가 신설 ▲병원약사 인력기준 개선& 8211;필요 인력 산정기준에 처방일수 반영& 160;▲마약전담 관리 약사 신설 ▲중앙보훈병원 4등급 이하 상이군인 환자의 약국 원외조제 등을 제시했다. 박 후보는 “약사 회무 30년 간 많이 고민했다. 리더가 중요하다. 대한약사회장이 어떤 고민과 철학, 실무경험을 갖고 있냐가 중요하다”며 “실무형 일꾼으로서 핀셋정책으로 반드시 성과를 내겠다”고 강조했다.2024-11-13 15:08:48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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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유경 서대문구약사회장, 송죽원으로부터 감사장 받아[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서대문구약사회(회장 송유경)는 지난 2일 관내 아동양육시설 송죽원에서 진행하는 송죽-Day에 참석했다. 이날 송죽원에서는 지난 2019년 분회에서 시설에 필요한 약과 물품 등을 공급한데 대한 감사의 의미로 송유경 회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송유경 회장은 이날 시설의 아이들에게 사용될 문화상품권을, 이옥현 부회장은 케익을, 분회에서는 귤을 준비해 전달했다. 이번 방문에는 송유경 회장, 정미애, 이옥현 부회장, 김명수 부의장이 함께했다.2024-11-13 14:57:09김지은 -
[경남] 최종석, 공공심야약국 방문…"품절약 해결할 것"[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최종석 경남약사회장 후보는(53, 전남대) 12일 공식 후보 등록 후 첫 행보로 창원 지역 공공심야약국인 엄마손약국(약국장 이근주)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 최 후보는 약사회장 재임 기간 공공심야약국 법제화와 예산 확보를 통해 취약 시간대 국민 건강을 지켜내고 약사 위상 향상과 공공성을 인정받은 것이 성과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최 후보는 또 지부장 재임 기간 약사 감시 자율 정화 정착 성과를 강조하며 이번에 재선하면 약 품절 문제 해결과 성분명처방을 이뤄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24-11-13 14:51:34김지은 -
서울 강서구약, 상임이사회 열고 고충사례 논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김영진)가 상임이사회를 열고 접수된 고충사례 등에 대한 해결책을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12일 제8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반회를 통해 수렴된 고충사례에 대해 점검했다. 사례로는 품절약, 대체조제 통보 절차, 제약회사 관련 민원, 오프라인 모임 활성화, 약국 소모품 공동구매 등이 접수됐다. 약사회는 제약회사 관련 민원에 대해 적극적으로 처리를 당부하는 한편 대체조제 통보절차 간소화와 품절약 문제 등에 대해서는 지역 내 의료기관, 보건소, 약국 등과 공동 대응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하자고 결의했다. 아울러 대체약품 사용에 대한 교육을 지속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김영진 회장은 "앞으로도 회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약사회는 사회공헌사업과 2차 원데이클래스, 임원 송년회, 내년도 정기총회 관련 안건에 대해서도 논의했다.2024-11-13 13:28:14강혜경 -
영대 약대 수도권동문회 골프대회…김윤표 약사 수상[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영남대학교 약학대학 수도권동문회(회장 박정관) 골프대회에서 김윤표(13회 졸업) 약사가 메달리스트가 됐다. 영남약대 수도권동문회는 지난 12일 남춘천소재 라비에벨C.C에서 제10회 현청배&회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하고 화합을 다졌다. 현청배는 영남대 약대 1회 졸업생인 조영제 동문의 대한민국 1호 부부에이지 슈트를 기념하기 위해 만든 골프대회로, 이날 행사에는 허근 전 식약청장과 홍연탁 전 약정국장 등이 함께 했다. 메달리스트에는 김윤표 동문이 영예를 안았으며, 우승은 문순기(16회 졸업) 동문에게 돌아갔다. 이외에도 롱기스트, 니어, 다파상 등 시상이 진행됐다. 동문회 측은 "화창한 날씨 속에서 많은 동문들이 참여해 즐거운 라운딩을 즐겼다"면서 "동문회는 허 전 식약청장과 홍 전 약정국장에 대해 감사의 의미를 담아 특별상을 전달했다"고 말했다.2024-11-13 12:22:48강혜경 -
도봉·강북구약, 회원약사 40여명과 와인데이[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김병욱)는 지난 9일 회원약사 40명과 함께 와인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와인에 조예가 깊은 조인호 약사(도봉구 초록약국)가 강사를 맡았다. 눈과 입, 머리로 친해지는 강의로 구성됐다. 김병욱 회장은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는 가을, 회원과 함께 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하다. 앞으로도 회원 약사를 위한 다양한 문화 복지 행사를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시약사회장 황미경 직무대행과 권태섭·김영민·손태인·하충열·최귀옥·어수정 자문위원이 참석해 격려했다. 강사로 참여한 조인호 약사는 와인 분야로 네이버 파워블로그 활동을 한 바 있으며, 소믈리에 대회에서도 수상을 한 바 있다.2024-11-13 12:00:27정흥준 -
대약-지부장 선거 후보 24명...단독후보 11명 무혈입성[데일리팜=강혜경 기자] 12월 12일 대한약사회 및 시도지부장 선거가 2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레이스에 출전하는 후보가 총 24명으로 확정됐다. 어제(12일)부터 내일(14일)까지 진행되는 본후보등록을 기다리고 있던 비경선 지역 후보들도 속속 정식 후보등록을 마치고 세몰이에 나서는 모습이다. 권영희·박영달·최광훈 후보가 3파전을 벌이는 대한약사회를 제외하면 시도지부에서는 최대 2파전이 예상된다. 연제덕·한동원·한일권 3파전 양상이 펼쳐지던 경기지부도 한동원 성남시약사회장이 출마에 대한 뜻을 접으며 2파전으로 축약됐다. 레이스에 뛰어든 24인이 누구인지, 최종 17인에 누가 이름을 올릴 수 있을지 데일리팜이 대진표를 만들어 봤다. ◆권영희·박영달·최광훈 "41대 약사회장은 나"= 대한약사회는 권영희(65·숙명여대), 박영달(64·중앙대), 최광훈(70·중앙대) 3파전으로 선거가 진행된다. 3파전은 15년 만이다. 박영달 후보는 세 후보 중 가장 먼저인 12일 출정식을 열고 본인이 30년 검증된 진짜 일꾼임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약사법 개정의 승부사'로서 승부를 띄우겠다는 계획이다. 최광훈 후보는 오늘(13일) 개소식을, 16일 출정식을 연다. 지난 선거에서 해결사를 자처했던 최 후보는 이번에는 '오직 약사를 위한 멈출 수 없는 전진'을 캐치프레이즈로 미처 해결하지 못한 회무에 대한 완결을 약속했다. 권영희 후보는 내주 19일 출정식을 연다. 행동하고 실천하는 강한약사회를 표방하는 권영희 후보는 한약사 문제, 약배달 문제, 품절약 문제를 성분명 처방으로 고치겠다며 '싸워본 사람 권영희가 반드시 4고치겠다'고 자신했다. ◆서울, 경기, 부산, 광주, 경남 '경선'= 서울 김위학(50·성균관대) 후보와 이명희(61·이화여대) 후보도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위학 후보는 9일 출정식을 갖고 '회원들에게 든든하게 힘이 되고, 불안을 해소하는 젊고 활기찬 약사회, 직능의 가치를 새롭게 창조하는 서울시약사회'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이명희 후보는 17일 출정식을 열고 세몰이에 나선다. 이 후보는 동문주의를 타파하고 젊은 인재를 과감히 등용하는 등 열린 회무를 그간의 회무성과와 연계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경기는 연제덕(60·서울대) 후보와 한일권(56·중앙대) 후보간 맞대결을 펼치게 된다. 두 후보는 도약사회 부회장직 등을 맡아온 경험을 토대로 준비된 후보임을 어필하는 모습이다. 부산은 3선에 도전하는 변정석(53·부산대) 후보와 채수명(55·경성대) 후보가, 광주는 김동균(50·조선대) 후보와 양남재(49·조선대) 후보가 대결에 나선다. 특히 광주의 경우 후보 평균 나이가 가장 젊은 지역으로, 양남재 후보는 24명 가운데서도 가장 어린피에 속한다. 이어 김위학·김동균·김성진 후보도 젊은 축에 든다. 후보자들의 평균 나이는 57.4세다. 경남은 류길수(56·부산대) 후보와 3선에 도전장을 내민 최종석(53·전남대) 후보간 징검승부가 펼쳐진다. ◆비경선 지역 중앙·조선대 최다= 비경선 지역 후보의 출신학교를 보면 영남대, 중앙대, 충남대, 강원대, 충북대, 우석대, 조선대, 부산대, 경성대 등으로 9곳으로 고루 분포돼 있다. 인천 윤종배(58·중앙대), 충남 박정래(66·중앙대), 전남 김성진(51·조선대), 제주 강원호(59·조선대) 후보가 각각 중앙대와 조선대로 가장 많다. 하지만 권영희(숙명여대), 박영달(중앙대), 최광훈(중앙대), 김위학(성균관대), 이명희(이화여대), 연제덕(서울대), 한일권(중앙대), 변정석(부산대), 채수명(경성대), 김동균(조선대), 양남재(조선대), 류길수(부산대), 최종석(전남대) 후보의 당락에 따라 최다 출신학교가 결정되게 된다. ◆막판 단일화 가능성은= 또 다른 관심사는 막판 단일화 등 변수다. 후보등록기간이 14일까지로 하루 더 남아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 선거에서는 대한약사회 유력 후보로 거론되던 김종환 전 서울시약사회장이 사퇴하고, 대구 이현주 달서구약사회장과 경기 한동원 성남시약사회장이 중도 출마 포기를 선언하면서 판세에도 영향을 끼친 바 있다. 다만 약사회 주변 관계자는 이미 예비후보등록, 본후보등록 등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변수는 크지 않을 것이라는 해석이다. 이 관계자는 "아직까지 후보등록기간이 남아 있어 단일화나 예상치 못한 후보의 출마 변수 등을 완전 배제할 수는 없지만, 대체로 대진표가 확정됐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선거인단은 총 3만6641명이다.2024-11-13 11:53:54강혜경 -
디지털이 가져올 변화 1순위 환자관리...다음은 원격진료[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디지털 전환이 10년 뒤 보건 업종에서 가장 큰 변화를 일으킬 분야는 환자관리 서비스, 그 다음은 원격진료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고용노동부 한국고용정보원이 12일 발표한 ‘디지털 전환이 산업구조에 미치는 영향’ 연구보고서에서는 진료 인력 감소 등의 변화를 예상했다. 연구는 작년 10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됐으며, 국내 20개 업종 1700개 사업체와 전문가 300명을 대상으로 설문과 면접 등을 통해 진행됐다. 연구에 따르면 설치·정비·생산직의 경우 디지털 기술로 직무 63%가 대체될 것이라고 전망했으며, 보건·의료 직무에서는 업무 보완에 사용될 것이라는 응답이 47%로 집계됐다. 단, 보건사회산업 직종별 취업자 수는 감소 영향을 받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컴퓨터 시스템과 소프트웨어 전문가, 통신공학과 하드웨어 전문가를 제외한 모든 업종에서 취업자가 줄어드는 영향을 받게 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의료 진료 전문가’는 2028년 1.7% 감소, 2035년에는 3.5% 줄어드는 데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다. ‘보건의료 관련 종사자’는 감소폭이 더 크다. 2028년 9.1%, 2035년에는 14.1%가 감소하면서 고용 시장이 달라질 것으로 예상했다. 디지털 기술이 보건사회업종에서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칠 분야는 환자관리서비스다. 2023년 변화 수준이 10점 만점 중 8.12점인 ‘환자 관리 및 서비스’는 2028년 8.73점으로, 2035년에는 9.42점으로 상승한다. 그 다음으로 변화가 예상되는 분야는 원격진료다. 현재 변화 수준은 7.21점으로 R&D, 영상의학, 업무시스템, 진료프로세스 등과 비교해 가장 낮은 점수다. 하지만 2028년 8.07점, 2035년에는 9.1점으로 환자관리 서비스 다음으로 큰 변화를 예상하고 있다. 아울러 AI가 의료기관과 약국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연구팀은 “의학적 지식을 학습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상담으로부터 좀 더 나은 진료 결과물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약 조제 분야에서는 약 이미지 탐색, 병명 찾기, 환자 개인별 처방을 내릴 수 있다”고 예상되는 영향을 설명했다.2024-11-13 11:00:35정흥준 -
[경기] 한동원 불출마..."약권신장 위해 통합의 길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한동원 성남시약사회장(68, 조선대)이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불출마를 결정했다. 이에 경기도약사회장 선거는 연제덕-한일권 양자대결 구도가 확정됐다. 한 회장은 13일 데일리팜에 "약권 신장을 위해 통합의 길로 가기로 했다"며 불출마 의사를 밝혔다. 다른 후보와의 연대 의사에 대해 "정해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다. 한 회장은 "조금만 기달려달라"며 여지를 남겨 둔채 출마를 고심해 왔다. 그러나 후보자 등록 접수 마감을 앞둔 시점(14일 마감)에서 측근 인사들에게도 불출마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 회장은 지난 선거에서 박영달 후보에게 낙선한 바 있고, 성남시약사회 3선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2024-11-13 10:42:4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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