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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김홍희 교수, 생명약학연구회 학술상 수상생명약학연구회 학술상을 수상한 서울대 김홍희 교수. [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생명약학연구회(회장 박현성)가 오늘(15일)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주중광홀에서 ‘재생의학 최신 연구:세포 기전과 치료 전략’을 주제로 추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날 서울대 치의학대학원 김홍희 교수는 ‘생명약학연구회 학술상’을, 울산대 의과대학 강민지 교수는 ‘생명약학혁신연구자상’을 수상했다.범부처재생의료기술사업단이 공동주관하고 원국제특허(대표변리사 이원희)와 한국응용약물학회 후원으로 개최된 이번 학술대회에는 생명과학과 신약개발 분야 신진연구자들을 대거 모였다.산·학·연의 연구자들이 모여 고령화 사회가 진행됨에 따라 최근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재생의학의 최신 지견들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심포지엄에서는 신약개발 기반 연구에서 훌륭한 연구 업적을 달성하고 생명약학 연구 활성화에 지대한 공헌을 한 연구자들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올해 ‘생명약학연구회 학술상’을 수상한 김홍희 교수는 1995년 아이오와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골대사 분야에서 기초연구를 통해 뼈 파괴가 동반되는 질환인 골다공증, 관절염, 치주염, 뼈 전이암 등에 응용이 가능한 치료 타겟을 제시해 왔다.특히, 뼈를 파괴하는 세포인 파골세포의 형성과 활성 조절기전 연구에 오믹스 기법을 도입해 미토콘드리아 관련 분자, 면역 연계 인자, 오토파지 관련 분자 등 다양한 인자들에 의한 새로운 파골세포 분화 및 뼈 항상성 조절 기전을 규명한 바 있다.생명약학 혁신 연구자상을 받은 울산대 강민지 교수.김 교수의 연구 결과들은 생명과학 분야의 최상위 학술지인 Nature Medicine, EMBO Journal, Blood 등과 골대사 분야의 권위있는 학술지인 Journal of Bone Metabolism, Bone Research 등의 학술지에 발표됐다. 총 150여편의 논문을 SCI급 학술지에 게재해 우리나라 생명약학 분야 연구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원국제특허의 후원으로 신설된 ‘생명약학 혁신 연구자상’을 수상한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강민지 교수는 소포체 스트레스와 관련된 망막색소변성증의 치료를 위한 신규 타겟 발굴을 위한 새로운 기전을 규명했다.연구 결과는 Nature Cell Biology,& 160;PNAS,& 160;EMBO Journal 등 다수의 최상위 학술지에 게재했다. ‘생명약학 혁신 연구자상’은 대학 부교수급 이하 및 국공립 연구기관의 선임연구원 중 활발한 학술 활동과 혁신적인 연구 성과를 보유한 연구자에게 수여된다.2024-11-15 17:12:24정흥준 -
[대약] 권영희 "복지부는 대체조제 활성화에 적극 나서야"[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권영희 대한약사회장 선거 후보(기호 2번, 65, 숙명여대)는 14일 보건복지부가 민병덕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체조제 사후 간접 통보 관련 약사법 개정안에 부정적인 입장을 제출한 것을 비판하고 나섰다.권 후보는 “복지부는 서영석 의원이 발의한 대체조제 간소화법에 대해 동일성분 조제로의 용어변경은 신중검토, 사후간접통보 방식으로의 변경은 수용 입장을 제출했었다”며 “그랬던 복지부가 이번 국회에서 민병덕 의원이 발의한 사후간접통보 방식의 약사법 개정안에 대해서는 신중검토 의견을 제출한 것은 복지부 정책 방향이 무원칙이라는 점을 증명한 것”이라고 지적했다.이어 “복지부는 현재의 의약품 부족 사태가 얼마나 심각한지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대체조제 활성화 시켜야 의약품 부족 사태를 해소하는데 일조 할 수 있다”면서 “대체조제 활성화에 부정적 의견을 제출한다는 것은 의약품 부족 사태를 해결해야 하는 주무부처로서 책임을 방기하는 행위이고, 의약품 부족사태 해결 의지가 없다는 것”이라고 성토했다.권 후보는 또 “복지부는 이번 법안과 관련 6일이라는 통보기한 연장에 따른 의약품 사용 안전성 우려를 제기했는데 이수진 의원이 지난 10월 발의한 대체조제 사후간접통보방식은 통보기한이 3일인 만큼 반대할 이유가 없을 것”이라며 “이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에 대해서도 부정적 의견을 낸다면 이는 복지부가 국민보건이라는 막중한 책무를 망각한 채 의협 눈치만 보는 것”이라고 주장했다.권 후보는 “복지부는 의약품 부족사태 심각성과 이를 해소하기 위한 약사들의 힘겨운 노력을 외면하지 말라”며 “복지부는 대체조제 활성화 정책과 더불어 필수의약품의 성분명처방 의무화에도 앞장서 의약품 부족 사태 해소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2024-11-15 15:21:11김지은 -
[경기] 연제덕, 복지부 입장 번복...약사회 대관 문제제기[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연제덕 경기도약사회장 후보(기호 2번, 60, 서울대)가 대체조제 간소화와 관련해 입장을 번복한 복지부를 강력 비판했다.연제덕 후보는 15일 "동일한 취지의 법안이고 약사회와 의사협회는 변함 없이 같은 입장이라 달라질 것이 없는 상황임에도 국민 건강을 책임지는 복지부는 오락가락하는 탁상 행정을 보이고 있다"고 날을 세웠다.이어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존재하는 복지부가 해야 할 일은 대체조제를 활성화하는 것"이라며 "의사협회의 눈치를 보는 것이 아닌, 국민의 건강을 생각하는 올바른 행정으로 국민 건강권을 지켜내길 바란다"고 지적했다대한약사회 집행부의 대관능력에도 문제를 제기했다. 연 후보는 "복지부의 입장 번복의 책임은 현 집행부에 있다"며 "아무리 선거 기간이라 하더라도 대관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비판했다.한편 지난 21대 국회에서 대체조제 DUR 사후통보 입법에 대해 '수용' 입장을 보였던 보건복지부는 이번 22대 국회에서 '신중 검토'로 사실상 법안에 반대하는 입장으로 돌아서 논란이 되고 있다.2024-11-15 14:21:51강신국 -
[대약] 박영달 "의협은 대체조제법 반대 근거 밝혀라"[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박영달 대한약사회장 선거 후보(기호 3번, 64, 중앙대)는 15일 입장문을 내어 이수진 국회의원이 발의한 동일성분조제 통보 간소화 법안에 대해 반대 입장을 낸 의사협회를 비판했다.박 후보는 “이번 약사법 개정안에 대한 의협의 반대의견 내용을 보면 근거가 부실하고 논리전개가 억지스럽다”며 “동일성분조제와 성분명처방은 지속가능한 건강보험 유지를 위해 결국 나아가야할 길”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이미 많은 국가에서 약제비 절감을 위해 대체조제를 활성화하고 있고 일본은 대체조제율이 80%를 넘어서는 상황”이라며 “제네릭약의 약각가 재정비 되고 동일성분 조제가 활성화되면 약가차액은 적게는 수천억에서 많게는 조단위로 넘어갈 것이다. 이는 건강보험이 지속되기 위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박 후보는 또 “코로나로 시작된 의약품 수급 불안정 사태에서 현장에서는 대체조제율이 크게 증가했다”면서 “대체조제가 일상화 된 상황에서 의사들이 걱정하는 국민의 건강권 침해 문제는 발생할 가능성이 없다. 의협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지 말고 지속가능한 국민건강보험 재정 유지를 위해, 국민의 편의를 위해 동일성분 조제 활성화를 거부하지 말라”고 촉구했다.2024-11-15 13:39:45김지은 -
[서울] 김위학 45.8%, 이명희 24.4%...부동층 29.8%[데일리팜=강신국 기자] 12월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김위학 후보(기호 2번, 50, 성균관대)가 이명희 후보(기호 1번 61, 이화여대)를 큰 격차로 앞서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데일리팜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우리리서치에 의뢰해 14~15일 서울 개국약사 335명을 대상으로 자동전화조사(ARS)를 한 결과, 김위학 후보는 45.8%, 이명희 후보는 24.4%로 후보간 격차는 21.4%p나 됐다. 이번 조사의 신뢰도는 95%, 표본오차는 ±3.4%포인트다. 지지후보를 정하지 못한 부동층 29.8%였다. 즉 후보자에 대한 정보, 선거에 대한 관심도가 상당히 낮은 것으로 분석된다. 여기에 병원, 산업, 약국근무 등 비개국 약사의 표심은 조사에 반영되지 않았다는 점은 변수다.누구도 출마를 예상하지 못했던 이명희 후보는 전 금천구약사회장 출신으로 화합과 헌신을 모토로 출사표를 던졌다.이에 맞서는 김위학 후보는 분회장협의회장 역임하며 차근차근 선거전을 준비해 왔다는 점이 강점이다.2024-11-15 13:36:41강신국 -
[대약] 최광훈, 대구 유세..."장기처방 수가 현실화"[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선거 후보(기호 1번, 70, 중앙대)는 15일 대구광역시 약국가를 방문해 선거운동을 진행하고 91일 이상 장기 처방 조제수가 현실화와 대체조제 간소화를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최 후보는 “장기처방 조제에 대한 약사들의 고충을 깊이 공감하고 91일 이상 처방 조제에 대한 보상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겠다”며 "현재 건강보험 수가 체계가 약사의 노동과 업무 부담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장기처방에 대한 차등 조제수가 체계 도입으로 실질적 보상을 보장할 것"이라고 말했다.최 후보는 또 "대체조제 간소화는 품절약으로 인한 환자 불편을 최소화하고 약사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중요한 문제"라며 "지난 3년간 정부와 협의해 처방전 서식에 이메일 주소를 포함시키는 등 개선을 이끌어냈다. 약국 청구프로그램에서 저장, 입력만으로 대체조제가 자동 통보되도록 시스템을 간소화할 것"이라고 다짐했다.이어 "복지부가 DUR 방식에 대해 법적·제도적 한계로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지만 여러 방안 중 가장 실현 가능성 높은 전자적 방법으로 대체조제 간소화 방안을 적극 논의하고 검토하고 있다"면서 "더 이상 팩스나 전화로 통보하는 번거로움을 겪지 않도록 전자 시스템을 통해 대체조제를 간편 처리할 수 있도록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최광훈 "91일 이상 조제수가 인상과 대체조제 간소화는 실질적 결과로 만들어낼 것"이라며 "약사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2024-11-15 13:28:35김지은 -
[경기] 한일권 39%, 연제덕 35.6%...오차 범위내 접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한일권 후보(기호 1번, 56, 중앙대)와 연제덕 후보(기호 2번, 60, 서울대)가 오차 범위내 박빙 승부를 펼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데일리팜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우리리서치에 의뢰해 14~15일 경기 개국약사 278명을 대상으로 자동전화조사(ARS)를 한 결과, 한일권 후보 39%, 연제덕 후보 35.6%로 두 후보의 격차는 3.4%p였다. 지지 후보를 정하지 못한 부동층은 25.4%였다. 여기에 병원, 산업, 근무약사 등 비개국 약사의 표심은 조사에 반영되지 않았다는 점도 변수다.한일권 후보는 수원이라는 지역기반과 중대 동문의 탄탄한 조직력으로 바탕으로 선거전에 나서고 있다.재선 용인시약사회장 출신인 연제덕 후보도 검증된 리더론을 선거 컨셉트로 유권자 표심을 공략하고 있다.이번 조사의 신뢰도는 95%, 표본오차는 ±3.4%포인트다.2024-11-15 13:19:36강신국 -
최광훈 37.6%, 권영희 28.6%, 박영달 21.6%[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제41대 대한약사회장 선거 레이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최광훈 후보(기호 1번, 70, 중앙대)가 여전히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데일리팜이 14일, 15일 양일간 여론조사 전문기관 우리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개국약사 1305명을 대상으로 자동전화조사(ARS)를 한 결과, 최광훈(기호 1번, 70, 중앙대) 37.6%, 권영희(기호 2번, 65, 숙명여대) 28.6%, 박영달(기호 3번, 64, 중앙대) 21.6%의 지지율을 얻었다. 이번 조사 결과 지지율 1위인 최 후보와 2위인 권 후보 간 지지율 격차는 9%포인트로 직전 조사 격차(7.2%포인트)보다 1.8%포인트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아직 모르겠다고 응답한 비율은 12.2%였다.직전 조사와의 후보 별 지지율 변동을 보면 최 후보는 지지율이 2%포인트 상승했고, 권 후보는 0.2%포인트, 박 후보는 1.3%포인트 올라갔다. 권역 별 지지율을 보면 서울에서는 권영희 후보가 지지율 47.8%로 1위를 차지했고, 최광훈 후보 30.1%, 박영달 후보 14% 순이었다.경기-인천 지역에서는 박영달 후보가 42.8%의 지지를 얻어 31.3%의 최광훈 후보보다 11.5% 포인트 앞섰다.지난 3차례 조사에 이어 이번 4차 조사에서도 최 후보는 서울과 경기-인천을 제외한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대전/세종/충청 ▲광주/전라 ▲강원/제주 전 권역에서 지지율 1위로 나타났다. 연령대별 지지율에서는 30세 미만에서 권 후보가 지지율 43.4%로 가장 높았고 최광훈 33.1%, 박영달 19.8% 순이었다. 30대 지지율은 권 후보 37.4% 박 후보 25.2%, 최 후보 23.4%였다.40대에서는 최 후보가 지지율 36.6%로 1위를, 박 후보 29%, 권 후보 24.5% 순이었고, 50대에서는 권 후보가 34.4%로 지지율이 가장 높았고 최 후보 30.6%, 박 후보 22%인 것으로 집계됐다.60대 이상에서는 최 후보 43.7%, 권 후보 23.9%, 박 후보 19.5%의 지지율을 보였다.한편 이번 조사는 개국약사만을 대상으로 했기 때문에 근무약사, 병원약사, 산업약사들의 표심 반영돼 있지 않다. 이번 조사의 신뢰도는 95% 신뢰수준에서 최대 허용오차는 ±2.7% 포인트다.2024-11-15 13:18:53김지은 -
[경기] 한일권 "대체조제 갈지자 행보 복지부 규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한일권 후보(기호 1번, 56, 중앙대)는 대체조제 통보 방안 관련 약사법 개정안에 대한 의협의 자가당착적인 반대 논리를 조목조목 반박한데 이어 복지부의 극심한 의사협회 눈치보기를 강력 규탄한다고 15일 밝혔다.복지부는 약사 대체조제 사후통보 대상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DUR시스템으로 확대하는 방식으로 통보절차를 확대·간소화하는 법안에 대해 기존 찬성 입장에서 신중 검토 입장을 내며 사실상 반대 입장을 표명했기 때문이다.한 후보는 "국민 건강을 책임지는 복지부가 국민의 건강권과 직결되는 보건 행정을 이렇게 손바닥 뒤집듯 갈지자 행보를 보이는 행태가 개탄스럽다"며 "반대 이유 역시 의사 통보 기간이 최대 3일에서 6일로 늘어날 수 있다는 궁색한 논리에 대해선 어이가 없다. IT 강국 대한민국 정부에서 내거는 이런 궁색한 변명에 대해 다른 속셈이 있지 않나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한 후보는 "품절약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누구보다 잘 인지하고 있는 복지부가 통보 간소화로 대체조제 활성화를 적극 권장해도 모자랄 판에 반대하는 이유는 무엇이냐"며 "최근 어떻게든 의사가 포함된 여야의정 협의체를 구성하려고 하는 정부의 극심한 의사 눈치보기가 아닌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한 후보는 "국민의 건강권은 도외시한 채 약사법 개정안에 대한 의협의 자기모순적 반대 논리와 복지부의 극심한 의사 눈치보기의 최대 피해자는 결국 국민이 될 것"이라며 "이제라도 복지부는 탁상 행정에 매몰되지 않고 민생 현장을 직접 찾아 진정 국민의 건강을 위한 정책이 무엇인가 심사 숙고하라"고 촉구했다.2024-11-15 11:40:56강신국 -
물수능에 약대 합격선↑...서울대 279점, 중앙대 272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올해 수능 난이도가 작년 대비 쉽게 출제되면서 약학대학 합격선은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또 수능 변별력 약화로 N수생과 반수생을 포함한 상위권 학생들의 눈치싸움이 불가피하다는 분석이다.종로학원은 오늘(15일) 수능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주요 대학의 예상 정시합격선을 발표했다. 국어, 수학, 탐구 원점수 300점 만점 기준으로 서울대 약학과는 279점이 합격선이다. 작년 273점 대비 6점 올라간 점수다.수능 난이도가 떨어지면서 약대 예상 합격선은 전체적으로 올라갔다. 자료제공 종로학원. 연세대 약학과는 작년 271점에서 올해 274점으로, 성균관대는 270점에서 273점으로 합격선이 올라갔다. 또 중앙대는 270점에서 272점, 경희대는 269점에서 272점, 이화여대는 266점에서 268점, 동국대는 268점에서 271점으로 상승했다.수능 국어와 수학 과목 난이도가 낮아져 원점수 합격선이 올라가는데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다만, 의대 모집정원 확대로 상위권 중복합격에 따른 추가 합격 규모가 많아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만약 추가 합격 숫자가 많아지면 합격선이 떨어지는데 영향을 줄 수 있다.올해 종로학원의 의대 합격선은 원점수 기준 서울 8개교는 최고 285에서 최고 294점이다. 경인권은 최저 285점에서 최고 291점이다. 지방 27개 의대는 최저 276점에서 최고 289점으로 예상하고 있다.약학과 상위권 학생들은 지방 의대 합격선에 들어갈 수 있다는 의미다. 변별력이 떨어지며 최상위권 학생들은 눈치싸움이 시작됐다는 설명이다.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의대 모집정원이 확대되고, 수능을 본 N수생이 21년 만에 최대인 상황에서 상위권 반수생들이 다수 응시했을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수능 변별력 약화로 치열한 눈치 작전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한편, 종로학원은 지난 6월 난이도가 올라간 모의평가 이후 약대 추정 합격선을 서울대 274점, 중앙대 268점, 신설약대는 260점대 초반 등으로 내놓은 바 있다. 어제 수능 난이도가 떨어지면서 예상 합격선은 전반적으로 상승했다.2024-11-15 11:19:40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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