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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약 "창원경상대병원 약국 개설 철회까지 투쟁"경남 진주시약사회(회장 김성효)는 17일 성명을 내어 “대한민국 법을 부정한 창원시의 병원 부지 내 약국 허가를 철회하라”고 주장했다. 시약사회는 성명에서 "지난 창원경상대병원 편의시설 내 약국 개설 관련 행정심판은 이해당사자인 경상대 관계가자 행정심판위원으로 참가해 절차적 정당성도 무너졌고 결과 또한 실정법을 무시했다"면서 "복지부와 창원시가 처음 내렸던 판단을 뒤집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판단을 했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잘못된 행정심판을 창원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당연히 거부해야 할 창원시 또한 이를 그대로 수용하는 잘못된 행정을 했다"며 "시민안전과 국민건강을 최우선으로 한 의약분업을 무시하고 개인과 기업 이익에 무릎 꿇은 창원시 행정은 지탄받아 마땅하며 대한민국이 법치국가라는 사실마저 부정하는 행위"라고 덧붙였다. 이어 "우리 진주시약사회원들은 시민안전과 국민건강을 위해 법과 정의가 바로 서서 창원시의 잘못된 행정이 철회될 때까지 투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7-10-17 14:12:49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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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상비약 품목 23일 결정...회원 힘 결집해야"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이 편의점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 등 주요 현안 진행상황을 설명했다. 조 회장은 17일 성동구약사회관에서 열린 회관 증축식에서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가 오는 23일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 회장은 "상비약 확대는 23일 구체적인 내용이 결정될 것"이라며 "국회와 정부를 상대로 고군분투하고 있다. 회원들 힘을 결집하지 않으면 막아내기 녹록치 않다. 많은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이어 창원경상대병원에 대해 언급했다. 조 회장은 "충남의 경우과 비교해 충남(단국대병원)은 병원부지가 아니었다. 경남은 처음 가보니 병원 부지가 분명했다. 그러나 (약국 개설허가가 나면서) 결과적으로 어려워졌다"고 설명했다. 또 조 회장은 "현재 탄원서 5000여장이 회수됐다. 청와대 신문고가 없어진 관계로 공익위원회에 탄원서를 제출할 것"이라며 "경남도약사회가 거대 법무법인 통해 소송을 제기할 때 대한약사회도 힘을 실어 힘껏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2017-10-17 13:01:36정혜진 -
비급여 조제료 할인…약사들 "민원내도 함흥차사"수년째 비급여의약품 조제료 난매 문제가 제기되고 있지만, 별다른 해결 기미는 보이지 않고 있다. 17일 약국가에 따르면 일부 비급여약에 대한 조제료를 받지 않는 약국들로 인해 정상적으로 조제료를 청구하는 약국들이 적지 않은 피해를 받고 있다. 대표적으로 비아그라정과 팔팔정 등 발기부전치료제와 비만치료제, 탈모 치료제 등 일명 해피드럭과 야즈정, 프로페시아정, 노레보정 등의 피임약, 로아큐탄, 듀악겔 등 여드름치료제 등이 해당된다. 일부 약국이 해당 의약품 처방에 대해 조제료와 적정 수준 마진을 받지 않고 의약품 구입가나 판매가 그대로 판매하면서 문제가 불거지고 있는 것이다. 최근에는 경쟁이 특히 심한 대형병원 일부 문전약국이 이런 행태를 지속하면서 경쟁 약국들과의 갈등이 심화되는 한편, 지역 약사회에 해당 문제가 지속적으로 민원으로 제기되고 있는 형편이다. 서울의 한 약사는 "비급여의약품 처방전을 받아 조제한 후 약값을 청구하면 환자들이 조제료를 왜 받냐며 따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면서 "인근 약국이 비급여약은 먹는 것이든 바르는 것이든 조제료를 안받다 보니 환자가 몰리고, 조제료를 정상적으로 받는 약국만 욕을 먹는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이 약사는 "지역 약사회에 수차례 민원을 제기해도 해결되지 않고 고발해도 어떤 조치도 없는 게 현실"이라고 덧붙였다. 경기도 한 약사도 "발기부전치료제나 피임약 조제료를 받고 있는데 경쟁약국들 모두 조제료를 안받다보니 우리만 이상한 약국 취급을 받고 있다"면서 "여러 방법을 알아보긴 했지만 뚜렷한 해답이 없다"고 말했다. 일부 분회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회원 약국 대상으로 자정활동과 비급여 조제약에 대한 조제료와 적정 마진 받기 운동 등도 진행했지만, 실효성은 크지 않은 형편이다. 일부 분회에서는 문제가 지속되자 회원 약사들에 비급여약의 경우 구입가에 조제일수로 산정한 조제료, 적정마진을 합한 금액을 청구할 것을 요구하며, 자정 정화 운동을 전개하기도 했다. 한 지역 약사회 관계자는 "비급여처방약이라도 급여와 동일한 조제수가로 환산한 조제료를 산정해 판매가를 결정하는 게 맞다"면서 "하지만 현재는 분회 차원에서 자정운동을 하는 것 이외에 별다른 대안은 없다. 법적으로 제제할 수 없는 상황에서 지역 약사회가 나서서 특정 약국에 강제성을 가하기는 쉽지 않은 형편"이라고 말했다.2017-10-17 12:20:03김지은 -
"경상대병원 내 약국개설 창원시의 비열한 사기극"대한약사회는 창원 경상대병원 내 약국 개설이 허용되자 창원시가 약사를 상대로 비열한 사기극을 저질렀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약사회는 19일 성명을 내어 "의약분업 원칙을 훼손한 창원시의 창원경상대병원 내 약국개설 허용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약사회는 "안상수 창원시장은 법과 원칙에 따라 사태를 해결하겠다고 공언했으나 결국 약국개설을 허용한 것은 창원시가 약사를 상대로 저지른 비열한 사기극"이라며 "눈앞에 불법이 자행되는 현실을 마주한 전국 7만약사들의 저항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약사회는 "창원시는 시정성과에 몰두해 병원유치 단계에서부터 경상대병원의 초법적 요구를 용인했다"며 "이러한 실수에 대해 원칙에 따라 문제해결에 앞장서기보다 자신들의 잘못을 감추는데 급급하고 사태를 방관하는 등 약국개설 허용결정을 통해 의약분업의 원칙을 파괴한 최초의 지자체라는 불명예를 자초했다"고 지적했다. 약사회는 "의료기관과 약국은 공간적 기능적으로 분리돼야 한다는 의약분업의 대원칙이 무너졌다"며 "창원시의 잘못된 시정행위로 그동안 주어진 역할에 묵묵히 최선을 다해온 선량한 약사들이 받아야할 피해와 고통은 보상받을 길이 막막하고, 국가기관이 앞장서서 국립대병원의 이익을 챙겨주기 위해 법과 원칙을 어기고 있는 실정과 어느 누구도 책임을 지지 않는 상황이 개탄스럽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그 누구보다도 법을 잘 이해하고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펴야할 국가기관인 창원시와 경상대병원이 법과 원칙을 어기는 데에 앞장섰던 이 사태에 대한 비판은 영원히 꼬리표처럼 따라붙을 것"이라며 "창원시 시정의 가장 치욕적이고 숨기고 싶은 최악의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비난했다. 이에 약사회는 "창원시의 잘못된 약국개설 허가 결정은 결코 인정할 수 없다"며 "창원시의 잘못된 시정폭거를 창원시민과 국민들에 폭로하는데 앞장서고 아울러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불법적인 약국개설 허용이 취소될 때까지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2017-10-17 12:15:03강신국 -
서울약사회장 선거사태 파문 확산…특별감사 임박2012년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관련 후보자 매수 의혹 사건이 불거지자 결국 대한약사회 감사단이 개입을 한다. 대약 감사단(박호현 이형철 권태정 옥순주)은 18일 12시 회의를 열고 문재빈 의장과 서울시약사회 윤리위원회에 특별감사 요청 등에 대해 논의한다. 이미 박호현 감사는 17일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을 만나 사건 전반에 대해 의견을 청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감사단은 일단 특별감사를 진행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특별감사가 진행되면 윤리위에 제소된 조찬휘 회장, 문재빈 의장,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최두주 정책실장, 서국진 대약 윤리위원을 불러 사건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다. 아울러 감사단은 당시 회동했던 중대 동문회 측 인사 8명도 참고인 자격으로 조사대상에 포함할지 여부도 18일 회의에서 결정할 것으로 관측된다. 당초 대약 윤리위원회는 오는 20일 회의를 열고 사건 진상 파악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감사단이 개입을 하면서 사건은 윤리위의 손을 떠날 것으로 전망된다. 감사단이 18일 회의를 소집한 이유도 윤리위원회 개최 이전 특별감사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A감사는 "일단 내일 모여 의견을 모아봐야 할 것 같다"며 "윤리위원회가 조사를 하기엔 공정성에 논란이 있는 만큼 감사단이 개입을 해야 할 것 같다는게 개인적인 생각"이라고 말했다.2017-10-17 12:14:18강신국 -
"감염병 막자"…서울성모, 전병동 스크린도어 도입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전병동 스크린 도어를 설치운영한다. 안전한 환자진료와 철저한 감염관리가 목적이다. 환자와 보호자는 입원 등록 시, 입원원무팀에서 지급한 손목밴드형 출입증을 통하여 출입이 가능하다. 보호자에게는 1개의 출입증이 지급된다. 면회는 지정 시간에만 가능하며, 지정된 시간 외의 출입은 출입통제 시스템으로 제한된다. 외부물품 반입도 엄격히 금지한다. 부득이하게 지정 시간 외에 면회를 실시할 때는 병동 휴게실에서 진행된다. 병문안객이 3인 이상일 때도 휴게실에서 실시하고, 환자에게 배부되는 병문안객 관리대장에 인적사항을 기입토록 안내된다. 면회시간은 일반병동은 평일 오후 6 ~ 8시, 주말 및 공휴일 오전 10시 ~ 12시와 오후 6~8시, 간호간병통합병동은 오전 11시 30분 ~ 오후 2시, 오후 8시 ~ 9시, 신생아중환자실은 오전 12시 ~ 오후 1, 오후 7시 ~ 8시 이다. 중환자실은 환자 1인당 보호자 2인으로 제한되며, 별도의 지정된 시간에 출입이 가능하다. 또한, 환자 및 내원객 등에게 감염성 질환을 전파시킬 우려가 있는 급성 감염 증상이 있는 면회객이나 최근 1개월 이내 호흡기결핵, 수두, 홍역 및 기타 감염성 질환으로 치료중인 사람들도 병문안이 제한된다.2017-10-17 12:04:07이정환 -
평택시약, 자선다과회 열고 이웃사랑 전해경기 평택시약사회 (회장박수길)는 지난 14일 80여명의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사랑 사랑나눔 자선다과회'를 열고 사회공헌사업 기금을 모금했다. 올해로 5회째인 자선다과회에서 정호정 여약사회장은 "평택시 약사들의 정성이 우리 이웃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희망이 돼 기쁘다"며 "기부금의 크기가 아니고 생활에 베어 있는 기부의 습관이 익숙해지는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지난해 모금된 금액 1960만원으로 장학금으로 500만원, 평택시보건소와 연계된 노약자실버카증정에 665만원, 성폭력상담소와 햇살복지회 등 지역복지단체에 1467만원을 기탁했다. 다과회에서는 평택시약사회 합창단 결성 이후 첫 합창공연이 진행 내빈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다과회에는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 공재광 평택시장, 김이항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장, 이종은 평택시의사회장, 이유영 평택시치과의사회장, 김영호 평택보건소장, 각 분회장들이 참석했다.2017-10-17 09:38:23강신국 -
영등포구약, 연수교육 미필자 교육 진행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신용종)는 지난 14일 약사회관 강당에서 2017년 연수교육 미필자 보충교육을 개최했다. 50여명의 회원약사가 참석한 연수교육에서는 ▲혈전치료제에 대한 이해(정병욱 은평구약 부회장) ▲비타민D의 이해(대웅제약 장현순 약사) ▲밥 잘 안먹는 아이 건강상담(정혜진 어여모 대표) ▲사례로 본 부작용 관리의 중요성(윤중식 대한약사회 지역의약품 안전센타 강사) 등이 소개됐다. 구약사회는 2017년 약사연수교육 8시간을 이수하지 못한 회원들은 지부 또는 대약, 타분회에서 이수해야 한다며 더 좋은 내용으로 게릴라 강의도 개최 예정이라고 안내했다. 또한 구약사회는 설문지 조사를 통해 연수교육에 대한 평가를 듣고, 향후 더 좋은 강의를 마련하기로 했다.2017-10-17 09:30:02강신국 -
성대 약대 동문회, 청계산서 등반대회 갖고 화합도모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동문회(회장 이진희)는 지난 15일 청계산에서 동문 등반대회를 갖고 화합을 도모했다. 동문 15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당일 10시 청계산에 집결해 각계 인사, 동문들은 등반을 한 후 청계산 옛골산장에서 중식 후 동문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등반대회에는 동문회가 진행 중인 ‘동문회(졸업생)+재학생 멘토링’ 사업을 시작하는 의미에서 성균관대 약대 재학생 20여명 참여했다. & 8203;한편 이번 행사에는 이진희 총동창회장, 정규혁 성균관대 약대 학장, 김형식, 김인수 학과장, 장우성, 심종보 자문위원, 이민형 감사,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전웅철 관악구약사회장, 최귀옥 도봉강북구약사회장, 안영기, 양정원, 두정효 전 여동문회장, 이상용 학생회장 등이 참석했다.2017-10-17 09:26:27김지은 -
마포구약, 22일 참약협 기획 약사 연수교육 진행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는 오는 22일 지오영 강당에서 2017년도 약사 연수교육을 진행한다. 참약사육성협동조합의 강의 기획으로 마련된 이번 교육은 약계 최신 학술 이슈를 정리하고, 약물 부작용에 대한 상담 포인트를 학습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합 측은 또 약사들이 고객과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 시스템과 소통력에 대한 준비를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주경미 박사와 김병주 약사 진행으로 시작된 강의는 ▲환절기 감기예방과 치료(이준 약사) ▲만성피로, 우선 해독이 답이다(주경미 박사) ▲약국에서 암케어의 첫단계(배대승 약사) ▲힐링 인문학-약사의 대인관계, 의사소통, 감정조절(평택대 손정필 교수) ▲다빈도 처방약물 작용과 부작용(김명철 약사) ▲죄혈행 이상증상 관리(남창원 약사) ▲임산부 복약상담을 잘하는 약국(정지윤 약사)으로 이어질 예정이다.2017-10-17 09:10:19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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