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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제약사에 경희학원 갑질 사실 확인 요청보건복지부가 경희의료원과 강동경희대병원의 약사법 위반 사실확인을 위해 국내외 제약사 조사에 착수했다. 복지부는 경희의료원 등이 제약사에 부당한 압력을 행사해 약품도매상에 납품하는 의약품 가격을 강제 인하토록 요구하는 행위가 실제 이뤄졌는지 확인할 방침이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복지부는 국내외 다수 제약사에 이같은 내용의 사실관계 협조 요청 공문을 발송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경희대의료원은 49% 지분을 투자해 설립한 의약품유통업체 P사 이익 극대화를 위해 제약사에 의약품 가격 관련 부당한 요구를 했다는 혹이 제기된 바 있다. 복지부는 이번 제약사 사실확인 조사에 앞서 P사 사업 소재지 보건소에도 의약품 가격 인하 강요와 관련해 조사를 요청한 상태다. 복지부는 경희의료원과 강동경희대병원, P사가 제약사에 의약품 공급가 부당 인하 등 압력을 행사한 것으로 확인되면 조치를 취할 전망이다. 한편 경희의료원과 강동경희대병원 등이 사용중인 의약품 규모는 연 840억원 선으로 알려졌다.2017-10-30 06:14:52이정환 -
마포구약, 관내 유치원생 대상 약사체험 교육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관내 유치원생들을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과 약사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구약사회는 25일 교육에는 성결유치원 원생 29명, 26일 홍익유치원 원생 21명, 27일 삼성그린 유치원 원생 30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은 최순숙 부의장, 이경희 위원장이, 약사체험 부스에서는 안혜란 회장과 박정미, 김소연, 이연경 위원장이 참여했다.2017-10-29 19:22:28김지은 -
강남구약, 지역 건강 축제서 봉사약국 운영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신성주)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문영, 위원장 김은아)는 27일 오전 10시부터 강남구보건소에서 개최한 ‘2017 건강 한마당’ 행사에서 봉사약국을 운영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주민 600여명에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 O.X퀴즈와 건강상담을 실시하고, 주민들에 ‘올바른 약의 사용법’ 홍보물을 배포했다. 이날 봉사약국에는 이문영, 문민정 부회장, 김은아 여약사위원장, 황현숙 여약사위원, 황경수, 황유남, 김미원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와 백승철 경희대 약대 실습생이 참여했다.2017-10-29 19:19:06김지은 -
"편의점이 무슨 문제"…상비약키트로 틈새 노린 약국들약사의 아이디어를 가미해 상비의약품을 약국만의 경영 특화 상품으로 발전시켜 가는 약국이 늘고 있다. 특정 약국만의 디자인을 가미한 키트와 상비약 리스트를 구비해 고객이 직접 필요한 제품을 골라 패키지를 구성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 이들 약국은 먼저 안전상비약 편의점 판매 제도가 무색하게 평소 보관해 두고 사용할 의약품은 약국에서 약사와 상의해 구입해야 한다는 소비자 인식 개선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더불어 다른 목적으로 약국을 찾았던 환자도 상비약 구비 필요성을 환기시켜 구입으로 이어지면서 틈새 시장에 따른 매출 확보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서울의 한 약국은 약사가 직접 구급함과 가정상비약 품목과 사용법을 담은 리스트를 디자인하고 제작해 진열, 판매 중이다. 고객은 약사가 제공한 리스트를 보고 필요한 제품을 체크해 구급함 패키지를 구성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 약사가 제공한 리스트에는 각각 약의 약품명과 사용법, 효능과 효과, 복용법 등이 기재돼 있고, 스티커로 돼 있어 구급함 안에 부착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약사는 "아기를 데려오는 젊은 엄마 고객들이 많다보니 어린이용 상비약 세트 판매가 많은 편"이라며 "본인이 직접 사용하는 경우도 많고, 구급함부터 스티커, 포장까지 디자인돼 있다보니 선물할 목적으로 구입해 가는 고객도 적지 않다"고 말했다. 약사는 또 "고객이 선택해 구성한 제품에 따라 가격대는 약간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대체적으로 3만원대에 판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한 약국도 약사가 직접 발품팔아 선택한 키트에 안전상비약 세트를 구성해 판매 중이다. 기존 딱딱한 형태 키트를 벗어나 디자인을 가미한 키트를 선택한 만큼 인테리어용으로도 손색이 없어 젊은 고객들에 특히 인기를 끌고 있다. 고객이 직접 자신의 맞는 맞춤 의약품을 구성해 키트에 담아갈 수 있도록 하고, 구성이 가능한 상비약 제품들은 약사가 별도로 리스트를 만들어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게 했다. 해당 약국 약사는 "약국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구성이란 점에서 차별성도 있는 것 같다"며 "디자인을 가미하다보니 젊은층이 인테리어 용으로나 선물용으로 구입해 가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2017-10-28 06:40:49김지은 -
식약처 "건기식판매 신고제 폐지 안 돼"정부가 건강기능식품일반판매업 규제를 완화해달라는 민원 요구에 수용불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약국 약사들이 건기식판매 신고 의무로부터 제외되는 현행규정에도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일반 식품과 달리 특정 성분이 집약·농축된 건기식은 섭취량, 섭취법, 섭취 시 주의사항이 준수돼야 하며 허위과대광고 등 무분별한 판매가 이뤄지면 부작용 피해가 커진다는 우려에서다. 27일 한 민원인은 국민신문고를 통해 "건기식일반판매업 신고제도는 의미가 미미한 과다규제다. 약국 약사들은 신고 의무에서 제외돼 형평성에도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현행법상 건기식을 판매하려면 영업에 필요한 시설을 갖춘 뒤 구비서류를 관할 구청에 제출해 신고해야한다. 이 민원인은 건기식판매업은 지방 식약청에 건기식 제조업 등록을 한 제조소가 생산한 완제품을 단순 판매하는 영업으로 신고제 의미가 없다고 주장했다. 또 약국 약사가 해당 신고 의무로부터 제외되는 것을 지적해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고 했다. 특히 민원인은 건기식 판매업자가 매년 받아야하는 안전위생교육이 소규모 생계형 업자들에겐 불편을 야기하고 정부 행정력 소모를 유발한다고 피력했다. 민원인은 "건기식 판매업은 대다수가 소규모로 전화나 통신판매 등으로 영업중이라 매장이 없는 판매 형태는 관리가 어렵다"며 "건기식판매업 신고제와 위생교육을 폐지해 규제를 완화해 달라"고 말했다. 식약처는 민원인 요청을 불수용했다. 건기식판매업 신고제는 허위과대광고로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 피해와 국민건강 악영향을 예방하기 위해 존재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식약처는 "특정 성분이 농축된 건기식이 무분별하게 판매되면 오남용과 부작용 피해가 발생하고 유통질서 문란, 소비자 불신 야기 등 역기능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며 "건기식 허위과대 광고 등 문제점은 국회, 소비자 단체들이 매년 지적중"이라고 답했다. 이어 "국회와 소비자 단체는 건기식판매업을 더 엄격히 운영하라고 요구중으로 신고제와 위생교육 폐지 민원은 수용할 수 없다"고 못박았다.2017-10-28 06:39:49이정환 -
안아키 운영 한의사, '과잉수사·명예훼손' 경찰 고소약안쓰고아이키우기(이하 '안아키') 카페를 운영하며 자가 제조 의약품 등을 판매한 한의사 김씨가 자신을 조사한 경찰을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했다. 27일 대구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안아키 운영자 김씨는 자신을 수사한 대구 수성경찰서 경찰관을 과잉수사와 명예훼손 등을 이유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김씨는 경찰이 과잉수사를 진행하고, 관련 내용을 공개해 자신의 명예가 훼손됐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대구경찰청 동부경찰서는 김씨는 최근 김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대구지방법원은 영장을 기각했다. 영장 기각은 이번이 두번째다.2017-10-27 22:36:00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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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약, 하반기 약사 연수교육 개최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추연재) 약학위원회(담당부회장 이진우, 위원장 안은진)는 지난 26일 경희대학교 약학대 강의실에서 하반기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강의는 ▲다빈도 한약제제 12선(최현주 강사) ▲약국을 회사처럼 경영하라(오보라 강사) ▲만성통증(문동언 박사) ▲노무 관련에 대한 설명(추연재 회장)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연수교육에는 회원 240여명이 참석했다.2017-10-27 22:22:23정혜진 -
창원시약 "남천프라자 사태 1차 책임은 창원시"창원시약사회의 1인시위가 지속되고 있다. 이번주는 김지수 경남도의원, 윤성미 부회장, 조미옥 경남도약 여약사이사, 김정관 경남도약 한약이사, 박성민 경남도약 총무이사 등이 나서서 약국개설 반대 목소리를 높였다. 23일 1인시위에 김지수 도의원은 "무엇보다 이 사태의 1차 책임은 창원시의 주먹구구식 도시계획 수립에 있다"며 "대한민국 국공립 의료기관인 경상대학병원에서 의약분업 관련 현행법에 대한 이해도가 일천하다는 데 자괴감이 든다.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24일 바톤을 이어받은 윤성미 부회장은 "시민의 불편 한가지만을 이유로 병원 내 약국 설치를 계획하는 창원경상대병원은 그 이면에 막대한 영리추구란 목표를 감추고 있다는 걸 누구나 알고 있다"며 "창원경상대병원은 창원시민 혈세로 지어진 국공립병원이다. 창원시민조차 반대하는데, 병원만 모른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25일 시위에 나선 조미옥 경남도약사회 여약사이사는 "병원의 욕심때문에 이런 시위를 한다 생각하니 너무 화가 났다"며 "의약분업 취지가 잘 지켜져야 한다. 약사법, 의료법을 위반하는 행위는 반드시 근절되도록 우리 함께 끝까지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26일은 김정관 경남도약 한약이사가 시위자가 되어 "잘못된 행정 심판으로 피해입는 약국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며 "모든 약사님들은 의약분업 취지를 가슴깊게 새겨야 한다. 단합으로 이 어려움을 이겨나가자"고 촉구했다. 27일은 박성민 경남도약 총무이사가 "국립대 대학병원이 기관의 사익을 위해 국가보건의약제도의 중요한 원칙을 무시하는 현실이 우려스럽다"며 "이번 사태와 관련해 남 일 구경하듯 하는 복지부의 존재 이유를 모르겠다. 한심한 정부기관"이라고 비판하며 반면 이번 일을 바로잡기 위해 마음을 보태는 이들에게 감사 뜻을 전했다. 창원시약과 경남도약 1인 시위는 다음주에도 이어진다. 김미선 서울메디칼약국 약사, 김미숙 학술이사, 황혜영 창원여약사회장, 오준희 부회장, 김원길 창원시약 대외협력이사 등이 다음주 1인 시위에 나선다.2017-10-27 16:46:25정혜진 -
여약사 비둘기회, 전지연수회 갖고 화합 도모대한약사회 여약사 비둘기회(회장 윤수현)는 지난 25일과 26일 양일간 경기도 가평에서 '2017년도 제27차 전지연수회'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회에서는 학술세미나로 예방의학 전문의 이신재 박사의 '줄기세포 치료 최신동향', 케이메디쿱 박명규 대표의 '노화의 주범 당화 독소 에이지' 강의가 진행됐다. 또 동성제약 이양구 대표이사의 염모제 관련 강의와 KYK환원수 김영귀 소장의 강의도 이어졌다. 이어 재독 소프라노 서경희 교수, 전북대 국악과 김연 교수 무대와 함게 우리옷 궁중한복 체험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한편 비둘기회는 약사회 회무에 공로가 있는 여약사 가운데 여약사대상과 약사금탑, 약연상 등을 수상한 여약사를 회원으로 하고 있다.2017-10-27 15:15:01김지은 -
중랑구약, 4주 과정 중랑 팜리더스쿨 첫 강의 진행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는 26일 구약사회관에서 4주간 진행 예정인 '제2회 중랑 팜리더스쿨' 첫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중랑 팜리더스쿨은 엄준철 약사의 '노인약료 핵심정리' 교재를 기반으로 진행되며, 첫 강의는 ‘노인약료1편 총론 및 각론‘을 주제로 노화에 따른 신체적 특성, 노인 증후군, 노인에게 부적절한 약물, 각 질환별 노인약료 등이 다뤄졌다. 이번 강의를 맡은 엄준철 약사는 경기도 약사회 약국경영지원단, 대한약사회 지역의약품 안전센터 운영 자문의원, 헬스조선 자문의원직을 맡고 있으며 저서로는 약사를 위한 영양보조제 핵심정리, 노인약료 핵심정리가 있다. 엄 약사는 현재 중랑구약사회 회원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부작용보고 대화방에서도 자문을 맡고 있다. 한편 오는 11월 2일 진행되는 팜리더스쿨 2회 강의는 '노인약료 2편, 심혈관계, 당뇨'를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2017-10-27 15:08:19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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