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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비일비재 의료계 부정청구, 전수조사하라"대한약사회가 이대 목동 병원 신생아 사망 사건과 관련 의료계의 자성과 더불어 정부 차원의 제도 마련을 촉구했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3일 성명을 내어 최근 이대 목동 병원 신생아 사망 사건을 통해 본 의료계의 부정청구 행위를 비판했다. 약사회는 "이대 목동 병원 신생아 사망 사건이 병원측 재정난 타개를 이유로 한 부정청구와 깊숙이 관련돼 있단 점에 주목한다"며 "인명중시에 앞장서야 할 의료계가 오히려 인명을 경시한 사실에 개탄과 함께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이번 사건은 안전 불감증에 기인한 안전관리 조치 미흡과 지침위반, 의사복무 규정 위반은 물론이고 저변에 허위 과다청구가 밑바닥에 깔려 있었음을 주시하지 않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이어 "적정수가를 밑도는 저수가로 인해 고통받는 약사직능 입장에서 의료계의 비현실적 수가 환경을 모르는 것은 아니다"라며 "그러나 이점이 인술을 외면하는 의료과실이나 의료사고의 핑계나 변명거리가 되어선 결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약사회는 이번 사태를 통해 의료계의 자성을 촉구하는 한편 정부의 제도 정비를 요구했다. 약사회는 "주사제 1병으로 신생아 5명에 불법 분할, 투약해 균이 침투하고 허위청구까지 하려 한 사실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며 "의료계는 그간 주장해 온 권한에 상응하는 자기책임을 이행해야 할 것이고 자구책 마련과 지속적인 자성에 임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건강보험재정의 안정적인 운영과 국민이 신뢰하는 보건의료제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라도 정부 주도 관련 제도 정비와 함께 일부 의료계 현장에서 빚어지는 각종 허위청구 등 불법행위 척결을 위해 전수조사에 나서 줄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덧붙였다.2018-01-23 10:17:21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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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3204명 배출…고대 의전원 김안나 씨 수석새내기의사 3204명이 배출됐다. 수석은 고려대 의전원 김안나씨가 차지했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제82회 의사국시에 총 3373명이 응시해 95%인 3204명이 합격했다고 22일 밝혔다. 95% 합격은 지난 5년간 가장 높은 합격률이다. 이번 의사 국가시험 수석 합격은 360점 만점에 336점(93.3점/100점 환산 기준)을 받은 고려대 의학전문대학원 김안나씨가 차지했다. 의사 국가시험의 합격여부는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와 모바일 홈페이지(m.kuksiwon.or.kr) 또는 합격자 발표 후 7일간 ARS(060-700-2353)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국시원은 원서접수 시 연락처를 기재한 응시자에게 문자메시지를 통해서도 직접 합격여부를 알려줄 예정이다.2018-01-23 09:55:58이정환 -
약국, 인건비 상승...높아진 ATC·키오스크 관심'약국 자동화'를 부추기는 건 제4차 혁명이 아닌 인건비 상승이었다. 올해 최저임금이 대폭 증가하면서 많은 약국들이 '인건비'보다 적은 '관리비'만 지급하면 되는 자동화 기기에 부쩍 관심을 가지고 있고 때문이다. 대표적인 약국 자동화기기는 역시 자동조제기(ATC)다. ATC는 설치비용이 만만치 않은 고가 장비임에도 불구하고 출시 이후 지금까지 판매량이 꾸준히 늘고 있다. ATC생산 업체 관계자는 "최저임금 인상과 큰 영향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기계 판매량은 꾸준히 늘고 있다"며 "특히 근무약사 인건비가 크게 오른 최근 2~3년 사이 약국 문의가 크게 늘었다. 최근 이슈가 된 최저임금 인상은 아니더라도 인건비 지급에 부담을 느낀 약국들이 ATC에 큰 매력을 느끼는 건 분명해보인다"고 설명했다. 최저임금 인상은 근무약사보다 전산원 임금에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약사 임금은 최저임금과 관련 없이 이미 높은 수준에서 변동됐지만, 전산직원 급여를 최저시급에 맞춰주다 보니 그보다 경력이 많은 윗선 직원들 임금도 조금씩 인상해준 경우가 꽤 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약국 부담을 바로 보여주는 것이 직원 없이 처방전 접수가 가능한 '처방전 접수·수납 키오스크'에 대한 관심이다. 현재 이 시장은 약국 청구프로그램 업체 씨앤소프트가 진출해 지난해부터 아산 문전약국에 시범사업을 해왔다. 업체 관계자는 "최근 최저임금이 이슈화되면서 약국 문의가 부쩍 늘었다"며 "약국에 찾아가 키오스크를 설명하면 작년까지만 해도 아예 관심이 없는 약국이 대다수였으나, 지금은 대부분 약국이 기계에 대해 자발적으로 문의하며 큰 관심을 보인다. 분위기가 아주 많이 달라졌다"고 설명했다. 키오스크는 처방전 접수와 수납을 돕는다. 업체에 따르면 직원을 여러명 쓰는 문전약국은 물론, 직접 사용해본 약국 입소문을 타고 동네약국들 문의도 크게 늘었다. 이 관계자는 "최저임금이 올해 16% 인상된 데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앞으로 계속해서 16%씩 오른다는 점에 약국들이 부담을 느끼고 있다"며 "무인 접수기 키오스크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소상공업체의 인건비 부담을 줄이고자 근로자 1인당 13만원의 일자리 안정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약국들도 이에 발맞춰 월 급여 190만원 미만 직원에 대해 안정자금을 신청하고 있다.2018-01-23 06:14:59정혜진 -
약국도 밴수수료 조정을 통한 카드수수료 인하 대상소액결제업종 약 10만개 가맹점에 평균 0.3%p(약 200∼300만원)의 카드수수료가 인하될 전망인 가운데 상당수 약국이 포함될 가능성이 높아져 카드수수료 인하 혜택이 어느범위까지 진행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금융위원회는 22일 소상공인단체와 간담회를 통해 카드수수료율 경감 방안을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간담에는 편의점협회, 슈퍼마켓연합회, 마트협회, 제과협회, 외식업중앙회, 대한약사회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아르바이트 고용이 많아 최저임금 인상 부담이 큰 소매 업종 즉 편의점, 슈퍼마켓, 제과점, 약국 등의 부담 경감을 위해 카드수수료 원가 중 하나인 밴수수료를 소액결제일수록 낮은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식으로 개선하는 방안을 오는 7월 시행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즉 카드수수료 원가항목인 밴서비스 가격 체계의 변화(정액제 → 정률제)를 반영하겠다는 것이다. 제도개선이 되면 소액결제업종 약 10만개 가맹점에 평균 0.3%p(약 200∼300만원)의 수수료 인하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최 위원장은 "영세·중소가맹점 확대와 소액결제업종 수수료 인하 방안에 따라 소매 자영업자분들의 카드수수료 부담은 상당 부분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최 위원장은 "또한 업계의 카드수수료 부담 완화 관련 의견을 적극 청취해 카드사 원가분석 작업을 거쳐 우대수수료율 인하 등 추가적인 카드수수료 종합 개편방안을 마련 내년 1월 시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최 위원장은 "카드업계도 장기적 관점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정책 노력을 적극적으로 이해해 달라"며 "카드산업은 소비자와 가맹점의 거래를 중계하는 금융업인 만큼 소비자의 소비여력 제고(최저임금 인상 → 소득주도 성장)와 가맹점의 경영여건 개선(카드수수료 등 경제부담 완화) 없이는 생태계 유지와 지속적 성장이 어렵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간담에 참석한 조찬휘 대한약사회장도 약국 특성을 반영한 산정체계 도입을 요구했다. 조 회장은 "약국 카드수수료 산정 체계에 문제가 많다"며 "정부가 추진하는 수수료율 인하 정책이 약국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조 회장은 "약국의 이익이 아닌 약품비까지 수수료를 부과하는 것은 문제"라며 "수수료율 산정체계와 함께 중소가맹점 범위를 10억 이하 가맹점까지 확대하는 것도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2018-01-23 06:14:55강신국 -
약사회 "동물약 업체직원이 약국유통 감시도 했는데"대한약사회가 약국에 동물약 공급을 거부한 공정위 시정명령 처분을 뒤엎은 서울고등법원 판결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 약사회는 22일 성명을 내어 "지난 19일 서울고법이 동물약국에 심장사상충 예방제의 공급을 거부한 벨벳에 대해 시정명령을 부과한 공정거래위원회의 처분을 뒤엎고 이를 취소하는 판결을 내린데 대해 4600개 동물약국과 동물보호자를 대표해 깊은 유감과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반려동물인구 1000만 시대에 동물보호자들은 반려동물 치료비용에 상당한 부담을 느끼고 있음에도 동물약 공급 상위 업체들은 독과점 시장을 형성해 동물병원에만 약을 공급하고 약값을 높게 책정해 폭리를 취해왔다"고 주장했다. 특히 약사회는 "해당업체는 약에 비표를 부착하고 전담직원을 통해 동물약국에 대한 동물약품 유통여부를 감시해 왔다"며 "이러한 업체의 유통방식은 단순히 동물병원의 영향력 아래 의약품공급자의 약자적 입장에서 정한 것이 아닌 자사의 제품을 고가로 유지하기 위한 의도적인 선택이었다"고 지적했다. 약사회는 "업체 내부자료에서 동물약국에 의약품을 공급하면 업체 간 가격경쟁으로 소비자 구입가격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음에도 공정위 시정명령을 받아들이지 않고 항소를 제기한 것은 소비자 편익을 무시하고 기업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것으로 두고두고 비판받아 마땅하다"고 언급했다. 약사회는 "법원의 판결도 역시 동물약국을 배제해온 업체의 부당한 공급 정책을 용인하는 것은 동물보호자를 등지고 기업의 도넘은 이윤추구만을 보장하겠다는 것 외에 달리 설명할 방도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약사회는 "동물병원과 이에 동조하는 업체들만을 위한 이번 판결에 대해 공정위가 즉각 상고에 나설 것을 요청한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농림축산식품부는 그동안의 직무유기를 즉각 중단하고 동물보호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본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설야 한다"고 촉구했다.2018-01-23 06:14:52강신국 -
안산시약, 상비약 확대 저지에 회세 집중경기 안산시약사회(회장 김희식)는 지난 20일 더루체웨딩홀에서 제32회 정기총회를 열고 2018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하고, 분회비 3만원을 인상하는 내용의 2018년도 연회비도 승인했다. 오흥설 총회의장은 개회사에서 "김희식 회장과 집행부는 마지막 임기인 2018년에도 회원들을 단합하고 지역사회에 더욱 다가가는 사업을 위해 노력하는 약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김희식 회장은 인사말에서 "2018년 약사회 사자성어로 일심동력(一心同力) 즉 '한 마음 한 뜻으로 힘을 합해 어떤 역경도 이겨낸다'를 채택하고 대내외적인 큰일들을 뜻하는대로 이루어 내고 약사회가 발전하고 도약하는 한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지난 2년간의 사업을 충실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편의점약 품목 확대저지를 위한 회원 결의대회'를 열고 복지부를 규탄하는 성명서를 채택하고 심약공공약국을 확대 등 안전을 우선시하는 정책을 펴도록 복지부에 촉구했다. 식전행사에는 박종일 총무위원장의 공연으로 회원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총회 수상자 명단] & 9673;안산시장상 : 윤명숙(한도정문약국) 김태진(한일약국) & 9673;경기도약사회장상 : 송인숙(원곡늘푸른약국) 최지선(선온누리약국) & 9673;모범회원상 : 오승학(대영약국) 이도성(예원약국) 이윤진(단비약국) 이승헌(정문약국) & 9673;특별감사패 : 유현(전 상록수보건소장) 조성균(전 국민건강보험공단 안산지사장) & 9673;감사패 : 박준규(단원보건소) 김성준(동아제약) 신동훈(한미약품) & 9673;장학증서 : 이혜정(강서고등학교) 김민정(함현고등학교)2018-01-22 22:58:33강신국 -
시흥시약 "배곧·목감신도시 신규약국 모두 화합하길"경기 시흥시약사회(회장 김용하)는 지난 20일 약사회관에서 제29회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 계획과 예산안을 심의, 의결하고 원안대로 승인했다. 안화영 총회의장은 개회사에서 "국민건강을 담보하는 편의점 약 확대에 대해서만은 원점으로 돌아가 경제적 논리가 아닌 국민의 건강이라는 상식적인 관점에서 바라보고 해결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용하 회장은 "편의점 상비약 품목 확대 문제와 마약류통합관리 시스템 문제 등 여러 어려운 문제가 있지만 올해도 회원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로 잘풀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총회에서 회원들에게 약사가운을 제작& 8231;증정했다. 김 회장은 “배곧 신도시, 목감신도시 등에 입주가 돼 많은 수의 약국이 새로 개설됐고 신규로 시흥시약사회에 들어오신 회원분들이 시흥시약사회가 어느 분회보다 정이 많고 따뜻한 약사회임을 만남을 통해 전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총회에 참석한 김윤식 시흥시장은 "관내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해 미래의 꿈나무들을 격려하는 등 약사의 열정적인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언제나 시흥시약사회를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총회에는 이은숙 자문위원, 조양연 경기도약사회 정책단장, 김윤식 시흥시장, 김영철 시의회 의장, 박선옥 시의원, 이복희 시의원, 김태경 시의원, 박기호 시흥시의사회 부회장, 이길호(시흥미래전략포럼대표), 황승주(새오름호스피스 대표), 박희량(사)새누리장애인부모대표, 오인열(더불어민주당 다문화위원장), 곽영달(자유한국당 시흥갑 부위원장), 장대석(더불어민주당 시흥갑 노동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경기도약사회장상 : 송승희(시화미소약국) ▲시흥시약사회장상 : 홍승현(예원약국), 이영순(능곡프라자약국), 노윤종(하중약국) ▲시흥시약사회장 공로장 : 우정찬(동국제약), 이승현(종근당제약), 남성우(온라인팜) ▲시흥시약사회 장학생 : 관내 중.고생 4명(장학증서 및 장학금 전달) ▲후원금 전달식 : 황승주 대표(새오름호스피스), 박희량 대표(사)새누리장애인부모대표2018-01-22 22:25:07강신국 -
강릉지역 약사들 붉은 피켓은 상비약 아닌 '올림픽'강원 강릉시약사회(회장 우준기)는 지난 20일 강릉 씨마크호텔에서 제60회 정기총회를 열고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결의했다. 이날 총회는 1부 정기총회, 2부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 결의대회, 3부 신년인사회 및 시상식, 축하연주회 순으로 진행됐다. 시약사회는 전년도 사업실적과 결산보고, 올해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은 초도이사회로 위임해 확정하기로 했다. 이어진 결의대회에서 이석명 의장과 우준기 회장 등 시약사회 회원들은 2월 9일 개막식을 앞두고 있는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 결의문을 통해 "평창동계올림픽이 화합과 평화를 위한 축제의 장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약사들은 "친절, 미소, 배려하는 약사상을 통해 글로벌 시민의식을 실천하겠다"며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열리는 문화행사에 활발한 참여로 세계인과 함께 즐기는 문화올림픽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선언했다. 아울러 '1약사 2경기 이상 관람하기 운동'도 약속했다. 총회에는 이경복 강원도약사회장, 박해령 원주시약사회장, 안병현 춘천시약사회장, 장분성 강릉시보건소장 등이 참석해 성공올림픽을 기원하며 '하나된 열정, 하나된 강릉'이라는 구호를 함께 외치며 결의대회에 힘을 실었다. 올해로 시약사회 창립 60주년 기념 축하연주회에서 김기수 약사는 'My way'와 '홍도야 울지마라'를 색소폰으로 연주해 큰 박수를 받았다. [총회 수상자] ◆강릉시약사회장 감사패 김진만(수인약품), 김정모(대웅제약), 김려진(강릉시보건소) ◆강릉시장 표창장 신경순(예일약국)2018-01-22 17:29:41강신국 -
간호협회, 성폭력 주제로 간호사 1차 인권교육 실시대한간호협회가 성폭력, 성희롱 예방교육을 주제로 첫번째 간호사 인권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전국 간호사 70여명이 참석했다. 인권교육은 국가인권위원회가 추천한 김희은 여성사회교육원 워장이 맡아 진행했다. 권력형 성폭력에 맞닥뜨렸을 때의 대처법과 함께 간호사 등 공공성이 강한 직업군에 자주 발생하는 성폭력 피해 사례 등이 소개됐다. 또 국내외 성폭력 사례를 비교해 보고 국내에서 적용되는 성추행의 범위 등에 대한 설명도 다뤄졌다. 간호사 인권교육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2, 3차 간호사 인권교육도 역시 같은 주제로 오는 26일과 2월 2일 간협 대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간호사 인권교육은 널스라이프(www.nurselife.or.kr) 첫 화면 배너를 클릭해 하면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비는 무료다. 협회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각 차수별로 70명 선착순 마감한다.2018-01-22 16:37:16이정환 -
경북도약, 최종이사회서 올해 예산안 원안대로 승인경북약사회(회장 권태옥)는 지난 20일 대구 인터불고호텔 아망떼홀에서 2018년도 신년 교례회, 2017년도 최종이사회를 갖고 올해 예산 3억9700만원을 원안대로 확정하고 오는 2월 24일 열리는 총회에 상정키로 했다. 도약사회는 최종이사회에 앞서 가진 신년 교례회에서 임원 상호 간 신년하례 인사를 갖고 케익절단과 자문위원 축배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지난 한해 업무 추진과 관련한 현안을 공유하는 한편, 권태옥 회장은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진 최종이사회는 이사 44명 중 29명 참석(위임 포함)해 성원됐으며 주요 회무 결과 보고와 신고현황보고, 이사 보선 보고 후 의안심의로 들어가 2017년 세입세출 결산(세입 3억7100만원, 세출 2억8700만원, 이월금 8300만원)을 심의해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이어 사업계획과 예산안 3억9700만원을 원안대로 심의 확정 후 총회에 상정키로 했다. 기타토의에서는 상비약 관련 대약 정책위원인 이문형 부회장이 궐기대회 후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대안으로 약정협의체 구성과 함께 공공심야약국 운영과 가정상비약을 비치할 수 있도록 미개봉약을 100% 교환하는 제도 도입 등 다각적인 방법을 구상하고 있다며 참여와 협조를 구했다.2018-01-22 16:27:49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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