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비 1만원과 '종현이법'…뒤늦은 약국·약사 역할찾기약사회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 신설 배경과 이유 올해부터 대한약사회는 회원 1명당 1만원씩 걷어 새롭게 신설될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에 투입한다고 합니다. 왜, 뜬금없이 1만원을 걷어야 할까요? 그 이유를 5일 열린 이모세 약사회 지역의약품안전센터장의 대한약사회 출입기자단 브리핑을 근거로 알아보겠습니다. 2010년 백혈병 치료를 받던 정종현 군이 항암제 투약오류로 사망했고, 그 후 다른 의료기관에서 똑같은 사고가 반복되자 이른바 종현이법 제정을 위한 청원운동이 확산됩니다. 결국 환자안전법이 제정됐고 2016년 7월29일부터 시행에 들어갑니다. 환자안전법의 핵심은 의료기관에 환자안전사고 정보를 자율적으로 보고하는 것입니다. 이를 국가 차원에서 수집 분석해 의료사고 재발을 줄이기 위한 예방시스템으로 활용하겠다는 것이지요. 또 하나는 병원에 환자안전을 위한 전담인력 배치 입니다. 그러나 막상 법이 시행됐지만 환자안전 전담인력에 병원약사는 배제돼 있고 환자안전법 관련 업무가 입원환자에게만 치중돼 있어 약국의 역할도 사실상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지요. 법에 환자안전전담인력은 의사,치과의사, 한의사, 간호사 등만 가능하도록 규정돼 있으니까요. 병원약사회가 환자안전 전담인력에 약사를 추기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이 대한약사회가 올해부터 특별회비 1만원을 걷어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를 신설하는 배경이 됐습니다. 법이 제정될 당시 약사가 배제되지 않도록 했어야 했는데 결국 법 시행 이후 구체적인 대안이 나온 셈입니다. 약사회가 추진 중인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의 개요를 살펴볼까요? 의약품부작용보고와 같이 약국에서 보고한 환자안전관리보고를 신설 본부에서 일괄 처리하겠다는 것입니다. 이에 약사회는 회원약사들이 내던 의약품정책연구소 지원금 1만원을 환자안전관리 사업으로 돌려 새로운 본부를 통해 2018년 실적을 만든 뒤 2019년도 정부 예산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입니다. 국회에 법안도 제출돼 있습니다. 환자안전법 개정안(제8조의3)을 보면 보건복지부 장관은 관련협회, 단체 등을 지역환자안전센터로 지정할 수 있으며, 센터 소요비용의 일부를 전부 또는 일부는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죠. 약사회가 환자안전관리 기관으로 선정되면 환자안전관리위원회를 약사회에 산하에 설치하고 약국에서 환자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하겠다는 것입니다. 약국에는 새로운 건강보험 수가 신설도 추진하겠다는 게 목표 입니다. 이제 약국에서 해야 할 일 하나더 늘어났습니다. 기존 의약품 부작용 보고 외에 외래 환자안전사고 사례보고가 그것 입니다. 법이 정비되지도 않았는데 약사회가 나서는 이유는 약국을 통한 환자안전관리 실적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2018년 실적으로 바탕으로 2019년도 복지부 환자안전 국가사업 신청을 하겠다는 것이지요. 그러나 의약품부작용보고와 환자안전관리 보고의 차이점이 무엇이냐는 질문이 나올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 이모세 약사회 지역의약품안전센터장은 이렇게 설명합니다. 정확한 처방, 조제 투약 이후 발생한 문제가 부작용 보고 대상이라면 의사의 부적절한 처방, 간호사 투약오류, 약사 조제실수 등의 오류의 경우 환자안전관리 보고 대상이라는 겁니다. 결국 새롭게 신설되는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는 의약품 부작용 보고와 환자안전관리업무를 모두 처리하게 됩니다.2018-02-06 06:15:00강신국 -
약사 7명이 말하는 '비타민D' 상담·판매 노하우'비타민D'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비타민D 결핍 증상과 함께 '10세 이하 비타민 섭취량이 평생 건강을 좌우한다'는 연구 결과가 알려지면서 약국도 좋은 비타민D 갖추기에 여념이 없다. 대웅제약과 데일리팜이 공동 주최한 '2018 RISING 썬팩타민 약사 인플루언서 좌담회'가 지난 달 30일 쉐라톤서울강남팔래스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좌담회는 블로그 등 SNS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약사 7인이 모여 비타민D 시장을 조망하고, '썬팩타민' 장점과 시장에 안착할 수 있는 판매전략을 고민했다. '썬팩타민'은 대웅제약이 출시한 비타민D제제로, 국내 최초 UDCA를 함유한 비타민D 일반의약품이다. 만 8세 이상 복용할 수 있으며 스위스 DSM사의 비타민D 원료와 식물성 연질캡슐을 사용했다. 이지향 약사(새천년건강한약국)를 좌장으로 열린 좌담에서는 이보현 약사(압구정스타약국)와 배현 약사(밝은미소약국) 발제에 이어 대웅제약 한혜정PM이 제품을 소개한 후 ▲김시연 약사(위례곰약국/홈페이지 착한약국닷컴) ▲서정훈 약사(방배세명약국/블로그 이웃약사 서정훈) ▲윤수진 약사(블로그 힐링컴즈) ▲홍승혜 약사(홍약사닷컴, 블로그 홍약사의 건강한 몸과 마음) 등이 '썬팩타민' 약국과 소비자 공략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약국, 지금 이 시기 비타민D 결핍 증세에 집중하라"=이보현 약사는 '비타민D 질환, 약물에 대한 학술적 분석'을 주제로 비타민D 효능 효과를, 배현 약사는 '약국 실전, 비타민D 판매전략'을 다뤘다. 이보현 약사는 약국이 바로 지금 비타민D 제제에 가장 주목해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1년 중 11월부터 3월 말까지 비타민D 체내 생성이 가장 어려워 결핍 증상이 나타나기 쉽다. 겨울은 일조량이 적고 체온이 떨어지기 때문. 약국이 지금부터 비타민D 제제를 준비하고 강조해야 할 이유다. 이 약사는 "지금까지는 5000IU 고함량 제제가 주를 이뤘고 저용량에 대한 의구심도 있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오히려 고용량을 장기 복용했을 때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이 보고되고 있다. 어떤 면에선 저용량을 꾸준히 복용하는 게 바람직할 수 있다"고 최신 학계 트렌드를 전했다. 이 약사는 "근골격계에 비타민D가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는 이미 잘 알려져 있다. 근육을 강화하는 데 비타민D가 역할을 한다" 며 이상적으로 봤을 때, 700-1000IU 이상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인의 평균 혈중 비타민D 농도는 19.8ng/ml이나, 30ng/ml까지 올리려면 비타민D 1000IU를 2~3개월 복용해야 한다. 하지만 복용을 중단할 경우 체내 농도가 20ng/ml로 떨어지는 데 1개월 밖에 걸리지 않으며, 비타민D 복용을 지속하지 않으면 오히려 반작용이 생길 수 있다. 이 약사는 "비타민D와 UDCA와 리보플라빈을 함께 섭취하면 흡수력이 좋아진다. UDCA는 비타민D의 흡수를 촉진시키고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는데 현대인들은 담즙분비가 잘 안되거나 고지방 식이로 인해 비타민D 흡수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 리보플라빈은 비타민D를 합성하는 과정에 조효소로 쓰이기 때문에 부족시 비타민D가 활성형으로 전환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10세 이하 비타민D 복용이 평생 건강을 좌우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비타민D 제제가 체내 많은 부분에 다양한 질병과 관련이 있음이 밝혀지고 있다. 여성이 일생동안 가질 수 있는 거의 모든 질병들과 알러지, 골다공증, 낙상, 근육통 등이 비타민D 결핍과 관련이 있다. 약국이 소화력, 저체온증, 원인 모를 근육통 등 갑상선 저하 유사 증상에 비타민D 복용을 권장하고 꾸준히 복용할 수 있게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비타민D 시장까지 병원에, 홈쇼핑에 빼앗기고 있다"= 배현 약사는 비타민D 제제를 약국이 어떻게 판매할까에 집중했다. 진단 기법이 발달하며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비타민D 결핍 환자'들을 어떻게 하면 약국이 단골 고객으로 붙잡을 수 있을 지 판매 전략을 소개했다. 배 약사는 "2012년 쯤부터 병원에서 집중적으로 비타민D 검사를 시작하면서 결핍 환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그간 자신이 비타민D 결핍인 줄 몰랐던 환자들도 새롭게 자각하게 된 것"이라며 "비타민D에 대한 대중적관심이 높아지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배 약사는 복약지도문에 '영양요법' 란을 만들어 환자에게 필요한 건강기능식품이나 영양제를 추천한다. 말로만 설명할 때 보다 해당 제제를 직접 구매하는 환자가 늘어난다는 귀띔이다. 배 약사는 "정형외과는 결국 통증 환자가 찾는 곳으로, 원인 모를 통증으로 물리치료를 자주 받는 환자에게 비타민D 고함량을 복용하게 하면 통증이 많이 완화된다. 어지럼증, 기력 없는 어른들 역시 복용 후 효과를 많이 보았다"며 "통증으로 접근하면 비타민D 효과를 보고 약국을 다시 찾는 환자를 많이 확보할 수 있다. 이밖에도 비만 환자나 감기가 잦은 어린이, 만성피로를 가진 직장인과 취준생 등이 비타민D가 필요한 소비자층이다"라고 소개했다. 이따금 주사제와 알약 중 어느 것이 더 좋냐는 질문을 받는다는 배 약사는 "알약을 꾸준히 먹는 게 더 좋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주사는 일시적으로 비타민D 농도를 급격히 올렸다 금방 떨어뜨린다는 점을 환자에게 설명해야 한다"며 "일본에는 비타민D나 칼슘을 과량 써서 고칼슘 부작용을 겪는 사례가 굉장히 많다는 점도 상담에 활용할 수 있다"고 답했다. 이어 "요즘은 비타민D를 유산균, 칼슘, 오메가3와 합성한 제제도 많다. 약국에서 비타민D 제제를 판매할 땐 중복되는지 여부를 확인한 후, 환자 성별과 연령대에 맞는 비타민D 상한섭취량을 통해 상담에 활용할 수 있다"며 "썬팩타민은 함량과 성분 뿐만 아니라 일반의약품이라는 점에서 약국이 안심하고 권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라고 말했다. ◆"소화력·연령 무관하게 누구나 섭취할 수 있는 비타민D제제로 자리잡자"= 대웅제약은 썬팩타민 개발에 앞서 더샵을 통해 약사 170명 대상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비타민D 제제가 약국에서 잘 팔리지 않는다는 반응을 얻었다. 대웅제약 한혜정 PM은 "본인이 비타민D 결핍 상태임을 모르는 환자가 많다고 본다. 약사가 상담을 통해 비타민D 제제를 권해달라"며 "비타민D의 흡수력을 높인 일반의약품 비타민D 썬팩타민이 좋은 선택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썬팩타민 특장점과 함께 "일반의약품이므로 여느 건기식 비타민D 제제와는 다른 까다로운 품질관리를 통해 생산된다"며 "비타민D는 건기식으로 많이 출시된 터라 약사가 상담을 많이 해도 다른 유통채널에서 구매가 늘어나곤 한다. '썬팩타민'은 약국에서만 판매가 가능해, 재구매도 약국에서 일어난다"고 설명했다. 좌장인 이지향 약사는 "환자 상담 시 체크리스트를 활용하는데, 기본 질문에 물과 단백질 섭취량과 함께 하루 얼마나 오래 햇볕을 쬐는지를 추가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비타민D 제제의 중요성을 설파했다. 이어 "아이들도 먹을 수 있는 제형으로 발전시켜 '온 가족이 함께 먹는 비타민D'로 약국에서 판매하기 수월할 듯 하다"고 덧붙였다. 홍승혜 약사는 "일반의약품으로 비타민D 제제는 처음 접한다. 약사들이 다룰 수 있는 제품으로 좋다고 평가한다"며 "약국에서 비타민D를 면역력으로 접근해 판매하고 있는데, 대부분 검사 결과 비타민D 결핍이라고 하니 품목 지명 없이 비타민D 제제를 달라고 한다. 이런 때 추천하기에 적합한 제품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윤수진 약사는 "블로그에 비타민D 글을 쓰면, 가장 많은 질문이 함량에 대한 것이다. 고함량과 적정함량 중 무엇이 더 좋은지에 대해 소비자는 물론 약사들 사이에도 의견이 많다"며 "고함량 주사를 맞고 응급실에 간 사례도 봤다. 엄마들이나 일반 소비자들도 적정 용량을 찾는 쪽으로 분위기가 달라지는 듯 하다. 1000~2000IU면 적정하지 않겠느냐가 중론이다"라고 말했다. 김시연 약사는 "개인 소화능력이 다르기에, 같은 비타민D 제제도 복용 후 붓거나 힘들어하는 환자를 보았다. 그래서 UDCA 제제를 결합한 아이디어가 참 좋다고 봤다. 리보플라빈도 비타민D를 활성화해준다니 역시 좋은 조합이라 생각한다"며 "1000IU 용량으로 나와 8세 이상도 복용 가능하면서 부족한 사람은 2~3알을 먹을 수 있으니 스펙트럼이 넓어 누구나 복용할 수 있다는 점이 경제적이다"고 설명했다. 서정훈 약사는 "근처 헬스장이 있어 운동하는 비타민D를 찾는 소비자가 많다. 대부분 같은 가격이면 고함량을 먹으려 한다. 성인들 타깃으로 한다면 1000IU 함량이지만 UDCA가 함유돼 간 기능이 떨어진 직장인 등에게 좋다는 점을 강조해야겠다"고 밝혔다. 제품을 기획한 대웅제약 장현순 팀장은 "외국에 출시된 제품 중 리보플라빈과 UDCA 등을 복합한 비타민D 제제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며 "연질캡슐 디자인 과정에서 동물성 젤라틴은 '냄새가 역하다', '채식주의자에게 거부감이 있다', '알러지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이 있어 식물성 연질캡슐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반의약품으로 허가 받아, 건기식과 차별화되는 품질관리를 바탕으로 약국이 믿고 판매할 수 있는 제품이 되겠다. 높은 품질 관리와 좋은 원료를 사용했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약국이 믿고 판매할 수 있는 대표적인 비타민D 제품이 되겠다"고 강조했다.2018-02-06 06:14:56정혜진 -
한의협 집행부, 보험이사 1명→5명…"첩약급여 올인"전임 김필건 집행부 탄핵 후 보궐선거에서 승리한 대한한의사협회 최혁용 집행부에 5명의 보험 전담 부회장·이사가 임명됐다. 기존 한의협 집행부가 1명 내지 2명의 보험이사를 임명했던 것과 비교하면 대폭 늘어난 수치다. 65세 이상 노인 대상 한약첩약 급여와 의료기기·천연물신약 처방권 획득 등이 한의협 대정부 보험라인 강화 이유다. 5일 한의협 최혁용 회장은 데일리팜과 전화통화에서 "기존 집행부 대비 보험이사를 대거 임명한 중앙회 인선을 마쳤다. 공약에서 밝혔듯 한의 보장성 강화가 목적"이라고 밝혔다. 최 회장은 지난달 한의협 43대 집행부 임명직 임원 구성을 완료했다. 최 회장을 포함해 30명이 중앙회에 이름을 올렸다. 눈에 띄는 점은 단연 5명의 보험이사 임명이다. 김경호 보험부회장과 정동기, 이원구, 박종훈, 손정원 보험이사가 이번에 임명된 임원이다. 특히 이중 이원구 보험이사는 대전시한의사회 부회장도 겸임중인데, 복지부가 위치한 세종시와 근접한 이점을 살려 한의계 급여이슈에 기민하게 대처한다는 복안이다. 최혁용 집행부 최우선 목표는 첩약급여다. 한의협은 지난해 11월 한의사 회원 1만1948명을 대상으로 첩약 급여화 찬반 투표를 실시했다. 총 9347명이 첩약 급여화에 찬성, 회무동력을 확보했다. 최 회장은 당선 직후 밝힌 소감에서도 "국민들의 한약(첩약)값 부담을 줄이겠다"고 밝혔었다. 5명의 보험이사는 첩약급여 다음 미션으로 X-Ray, 초음파 등 한의사 의료기기와 천연물신약 사용권 획득에 나설 전망이다. 이는 모두 최 회장이 선거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던 의제들이다. 아울러 한의협은 의학적 비급여의 전면 급여화정책(문재인 케어) 내 한의진료와 한약 비중을 높이는데도 힘을 쏟을 방침이다. 다만 최근 복지부가 안전성·유효성 검증 필요성과 질병치료용, 건강증진용 구분 기준이 불명확하다는 이유로 첩약급여 신중론 입장을 밝혀 한의협은 풀어야 할 숙제를 안게 됐다. 한의협 최 회장은 "기존 집행부는 1명의 보험이사로 한의계를 이끌어 왔다. 나는 5명의 보험이사를 등용해 한의 보장성강화에 나선다"며 "첩약급여가 최우선 과제다. 의료기기와 천연물신약 사용권 관련 대정부 보험업무도 끌어갈 것"이라고 했다. 최 회장은 "대전한의사회 이원구 부회장은 특별히 중앙회 보험이사로 임명, 복지부 접근성을 높였다"며 "이제 막 집행부 인선을 끝낸 만큼 차차 세부적인 틀을 짜 한의계 보험강화를 구체화 하겠다"고 덧붙였다.2018-02-06 06:14:55이정환 -
영남약대 수도권 동문회, 의미있고 활기찬 한 해 다짐영남대 약학대 수도권 동문회(회장 박정관)가 지난 4일 쉐라톤 서울팔래스 강남호텔에서 '제23회 정기총회'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동문 및 약계 인사 2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한 해를 다짐했다. 박정관 수도권 동문회장은 "동문회 선후배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많은 참여로 동문회는 꾸준히 발전하고 있으며, 작년 2017년은 다양한 경로로써 선후배들이 활발하게 교류하는 참으로 행복한 한 해였다"며 "올 한해도 다양한 문화행사나 활동 등을 통해 보다 재미있고 의미있는 동문간 모임을 주선할테니 동문들이 더많이 동참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2017년 동문회를 위해 사명감과 봉사하는 자세로 동문회 발전을 위해 공헌한 동문들에게 시상했다. 특히 동문회는 더불어민주당 전혜숙 의원과 우종수 한미약품 사장에게 '자랑스런 영약인상'을 수여했다. 동문회는 2017년도 주요 업무 및 감사보고와 2017년 세입세출 심의, 전년도 정기총회 결산보고 등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총회와 함께 오픈식으로 김성철 동문이 섹소폰을 연주했고, 바리톤 노희섭 씨와 가수 이라희 씨가 축가를 불러 분위기를 더했다. 행사에는 이수근 영남약대 총동창회장, 전혜숙 더불어민주당 의원, 영남대 약대 정병선 학장,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 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 경기도약사회 최광훈 회장 등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수상자 명단 ▲공로상= 정남일 회장(17대 동문회장), 김동배 사무총장(17대 사무총장), 박명기 사무총장(2014~2015 영약회장) ▲자랑스런 영약인상= 전혜숙 국회의원(19기), 우종수 한미약품 사장(32기)2018-02-05 18:31:18정혜진 -
부산여약사회 "시대를 꿰뚫어보고 우직히 걷자"부산시여약사회(회장 박희정)는 제62회 정기총회 및 제26차 여약사대회를 3일 코모도호텔에서 개최했다. 박희정 회장은 "작년 한 해 편의점상비약 품목 확대 등 약권을 위협하는 일이 많았다. 하지만 부산시여약사회는 독거노인 방문 복약 상담, 이주민 무료투약, 지체장애인 사랑플러스 캠페인 등 사회공헌 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했고, 학술 및 교양 강좌 등의 대내활동으로 여약사회의 내실을 다졌다"고 전했다. 이어 "62년간 시민과 함께 걸어온 여약사회의 전통을 이어 시민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다하며, 급변하는 시대를 꿰뚫어 보는 눈과 우직하게 걷는 호시우행(虎視牛行)의 자세로 회무에 임하겠다"고 다짐했다. 조덕원 대한약사회 여약사회장은 "지난해 한국지체장애인협회와 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16개 시도지부를 순방하며 장애인 건강지킴이로 활동, 국민과 함께하는 약사상 정립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약사회 대내외적으로 어려움이 많지만 일치단결해 극복해 나가자"고 했다. 최창욱 부산시약회장은 "올해 9월 부산시의 후원으로 부산지역 5개 보건의료단체와 해외의료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으로 보람 있는 일이 시작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타 시도에 비해 건강지표가 낮은 부산에서 독거노인 복약상담, 이주민 무료투약 등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힘써준 여약사회에 감사를 표한다"며 "2018년 범시민 건강생활실천운동 프로젝트인 '끊고 줄이고 운동하자!'와 다복동사업 등을 통해 부산의 건강지표를 끌어 올리겠다"고 했다. 총회는 회원 121명이 참석해 2017년 세입세출 8130만8820 원을 승인했다. 이어 올해 사업계획인 사회공헌사업, 마약퇴치교육캠페인, 약물오남용캠페인, 학술강의, 미술사·민화·오페라·산행 등의 문화사업을 통과시키고, 그에 따른 예산 6600여만원을 초도이사회에서 계수 조정하기로 했다. 이날 조덕원 대한약사회여약사회장, 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 서병수 부산시장, 백종헌 시의회의장, 김은숙 중구청장, 이진수·이상민·정명희 시의원, 김광회 부산시건강체육국장, 정영진 부산대약학대학장, 강재선 경성대약학대학장, 윤태원 부울경병원약사회장, 김위련 부산여성단체협의회장, 옥태석 대약부회장, 이경숙·김종희 대약여약사위원장, 임현숙 대약여약사위원, 전국 시도지부 여약사회장, 부산시약 각 구 분회장, 제약도매 관계자 등 내빈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대한약사회장표창 = 박미희(부산대여동문회장), 조정향(경성대여동문회장), 황은경(시약의약품안전사용교육강사) ▲부산광역시장 표창 = 추순주(여약이사), 김귀인(여약감사) ▲부산시약사회장 표창 = 우인숙(여약부회장), 김영희(여약이사), 최복근(북강서한약정책이사) ▲부산시여약사회장 감사장 = 최정규(우정약품), 박성환(시약정보통신이사), 윤태섭(경남제약), 최종환(중구분회장) ▲부산시여약사회장 공로상 = 천영숙·김인숙·설경숙·류명희·김선기·김현주·김미경(여약회원)2018-02-05 17:10:50정혜진
-
전국약대생협회 신임 회장에 단국약대 김용현 씨전국약학대학학생협회를 이끌 28번째 새 회장에 단국약대 김용현 씨가 선출됐다. 전약협은 지난 2일~4일 충남 아산 도고BS투어N리조트에서 임원진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체 학생회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신임 김 회장은 "작년 전약협 부회장의 경험을 살려 약대생들의 권익보호, 소통화합을 위해 임기 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약협은 매년 오리엔테이션에서 활동보고, 차기 운영진 소개, 회칙개정, 차기 협회장 선출 등 일정을 진행한다. 기존에는 35개 약대 학생회장들로 전약협 집행부를 구성했지만 지난해부터는 7000여명 전약협 회원 도무에게 집행부 지원 자격을 부여했다. 오리엔테이션 첫 날 전약협은 스무개 조를 편성, 7000명 약학도를 대표해 나아가야 할 방향과 회장의 회무 추진 방향 등 주제를 발표했다. 둘째 날에는 한국약학교육협의회 정규혁 이사장이 '약대 학제개편, 통합 6년제와 2+4년제'의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통합 6년제에 관련된 내용들과 현재 약대실무실습 관련 내용들이 논의됐다. 27기 전약협 운영진은 학생들을 위해 도움과 지지를 해 준 공로를 인정해 신경도 자문위원장, 김병주 자문위원, 박현숙 자문위원, 정유리 자문위원, 이화진 감사위원장에, 김상찬 대한약사회 청년약사위원장 등에 감사패를 전달하고, 27기 전약협 박명훈 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2018-02-05 17:10:07이정환 -
김철수 치협회장 자진사퇴…"선거무효소송 항소 포기"치과의사협회 최초 직선제 투표로 뽑힌 김철수 회장이 임기를 끝내지 못한 채 자진사퇴한다. 지난해 4월 당선 이후 약 10개월만이다. 김 회장 중도 사퇴는 최근 법원의 선거인명부 미흡에 따른 치협 회장선거 무효 판결이 영향을 미쳤다. 5일 치협 김철수 회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무효 소송 항소포기와 함께 자진사퇴를 공표했다. 이로써 치과계는 공석이 된 회장 선출을 위한 재선거가 불가피 해졌다. 법원은 지난 1일 일부 치과의사들이 치협 직선제 회장 선거의 선거인명부 미흡 문제를 이유로 제기한 선거무효 소송에서 원고 승소를 판시했다. 김 회장 직선제 당선 결과를 무효화하는 판결을 내린 셈이다. 치협 김철수 집행부는 판결문을 송달받고 분석했지만 항소소송 승소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 항소포기와 자진사퇴를 결정했다.2018-02-05 12:28:35이정환 -
경기 구리 공공심야약국 지정…새벽 1시까지 운영경기 안양, 화성에 이어 구리시에도 공공심야약국이 지정 운영된다.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시민들이 365일 언제나 심야 시간대에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는 공공심야 약국을 지정해 이달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구리시가 지정한 공공심야 약국은 돌다리에 위치한 메디팜 365약국으로 구리시약사회와 함께 운영한다. 공공심야약국은 심야 시간대에 시민들의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운영되며 일반 약국의 영업시간이 끝난 오후 9시부터 새벽 1시까지 심야 시간대에 365일 무휴로 운영된다. 특히 공공 심야 약국은 전문 약사에 의한 복약지도도 가능해 자가 진단에 따른 약품 구매로 인한 부작용 및 오남용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현재 일부 의약품을 판매하는 편의점의 경우 이용자들이 자의적인 판단으로 구입해 예기치 않은 부작용이 발생하는 측면도 있어 당장의 편의성보다는 안전하게 약사의 복용 설명을 듣고 의약품을 안전하게 구매할 수 있는 공공 심야 약국을 지정 운영하는 배경이 됐다. 백경현 시장은 "약국은 시민 건강과 가장 직결되어 있고 건강에 대해 무엇이든 상담할 수 있는 장소이지만 정작 영업시간 이후에는 갑작스러운 경증에도 비싼 의료비를 지출해야 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어 우선 시범적으로 돌다리에 공공 심야 약국을 지정·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과 편리함을 위해 공공 심야 약국 운영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현재 새로 입주한 갈매 신도시 주민들의 약품 구입에 대한 불편을 해소하고자 방법을 모색 중이며, 이에 따라 빠른 시일 내에 갈매동 소재 행복약국이 주 2회 오후 11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2018-02-05 12:14:57강신국 -
"여기 단톡방 약사는 2천명"…SNS 정보공유 대세로약사들의 소통 공간이 오프라인을 넘어 소셜 미디어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3일 지역 약국가에 따르면 최근 약사들이 직접 만들고 소통하는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등 SNS 모임이 확산되고 있다. 약사들이 SNS에서 모임을 갖는 주된 이유는 학술, 약국 경영 정보 공유 때문이다. 오프라인에 비해 시간과 공간적 제약이 적고, 온라인 커뮤니티에 비해 빠르고 간편하게 자신의 생각과 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약사들의 호응도 좋은 편이다. 약국 근무 중에도 손쉽게 사용이 가능한 SNS를 선호하는 약사들이 많아지면서 소셜미디어 상에서 이런 단체방을 만드는 주최도 다양해지고 있다. 개국 약사들 사이에서 SNS가 활성화되기 시작한 초기에는 제품 마케팅, 판매기법 공유를 위한 건강기능식품 업체, 단순 약국 운영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지역 약사회 등이 단체방을 만들어 운영을 주도하는게 대부분이었다. 그러던 게 최근에는 약사들이 주도적으로 학술 정보를 공유하자는 차원에서 소규모 모임이나 단체, 또는 개별 약사가 SNS 단체방을 만들고 동료들의 입소문이나 초대를 통해 가입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이들 SNS 모임에는 수백명에서 최대 2000~3000명에 달하는 약사들이 참여하고 있고, 일부 SNS 단체방은 오프라인 모임 이상 영향력을 행사하기도 한다는 게 약사들의 말이다. 서울의 한 약사는 "요즘 약사들이 모인 카카오톡 단체톡방이나 밴드에 한 개 이상 가입하지 않은 약사는 없을 것"이라며 "굳이 컴퓨터 앞에 앉아 로그인을 해 들어가야 하는 홈페이지나 인터넷 카페, 블로그 등을 이용하는 비율도 크게 줄었다. 약국 업무 특성상 틈틈이 손쉽게 확인할 수 있고,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하는데 더해 궁금한 것을 묻고 답을 얻을 수 있단 점에서 SNS를 선호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약사들의 참여가 늘어나면서 최근에는 단순히 학술 정보를 공유하는 수준을 넘어 SNS 단체방을 강의 공간으로 활용하는 사례도 있다. 일부 단체나 모임에서 스타 약사 강사를 SNS방에 초빙해 이 약사들이 단체방에서 강의자료를 제공하고, 중요한 부분을 짚어주면 그 안에 참여 중인 약사들이 실시간으로 관련 내용을 확인하고 궁금한 내용을 질의하는 방법이다. 일부 지역 약사회를 중심으로 활성화되고 있는 의약품 부작용 보고 밴드,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도 단순 부작용 사례를 공유하는데 그치지 않고 약사들이 학술 정보와 경영 정보를 교류하는 커뮤니티로 활용되고 있다. 지방의 한 약사는 "오프라인 강의는 서울, 수도권에 집중돼 지방 약사들은 소외되는 경우도 많고, 단순 강의나 온라인 커뮤니티는 일방적인 정보 전달에 그치는 한계가 있었다"면서 "SNS가 활성화되면서 지방 약사들도 양질의 학술 정보나 경영 정보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고, 무엇보다 다수 약사들의 생각과 지식들을 한 공간에서 시간과 공간 제약 없이 나눌 수 있단 점이 긍정적"이라고 말했다.2018-02-05 12:14:56김지은 -
데이팜, 힐밸런스·팜투게더와 협력체계 구축약국 프랜차이즈 데이팜(대표 최문범)이 건강기능식품 업체, 약사 학술 아카데미 브랜드와 손잡고 올해부터 가맹 약국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데이팜은 2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약국 전문 건강기능식품 회사 힐밸런스, 약사 대상 학술아카데미를 운영 중인 팜투게더와의 협력 체계로 체인 약국들의 경영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데이팜 힙스체인은 지난해 29개 약국이 신규 가맹 등록해 현재 총 150개며, 업체에서 자체적으로 유통하는 의약품과 의약외품, 더모코스매틱 등 총 상품수는 1만여개를 돌파했다. 최문범 대표는 "그간 등록된 회원 약국 관리에 만전을 기해 왔지만 올해부터는 적극적으로 신규 가맹에 주력하려고 한다"며 "전국에 지역 담당 컨설턴트를 대거 배치한 만큼 올해 50~60개 신규 체인 약국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최 대표는 또 "고객 니즈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취급할 수 있도록 하다보니 1만여개가 됐다"면서 "일반 시장과 단순 가격 경쟁을 넘어 믿고 판매할 수 있는 근거와 학술적 배경이 있는 제품을 찾게 됐고, 힐밸런스와 팜투게더와의 협력이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데이팜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힐밸런스(대표 이윤성)는 권역별 담당자 시스템을 구축, 약국전용 브랜드 뉴트리파마 런칭 7개월만에 10여개 제품을 선보였다. 이중 약국에서 콜라겐 관련 제품이 인기를 끌며 506곳의 약국이 가맹돼 있다. 지난해 본격 활동을 시작한 팜투게더(대표 오성곤)는 8명의 약사 강사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해 부산, 경기 등 6개 지역에서 약사들을 대상으로 학술 아카데미를 진행했고, 2000여명 약사가 등록한 네이버밴드를 학술정보 공유 네이버 밴드를 운영 중이다. 현재 팜투게더 전문 강사로 활동 중인 약사들은 자체적으로 제약사들의 제품 개발과 마케팅 자문을 진행하는 한편, 힐밸런스 제품 연구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더불어 힙스 프랜차이즈와 뉴트리파마 약사들에 학술, 임상활용 강의를 진행하고 제품 판매, 상담 기법도 공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데이팜 힙스 프랜차이즈는 국내 업체들과의 협력을 넘어 최근 미국법인 버팔로헬스를 출범, 양질의 해외 제품을 수입하는 한편 자체 생산 제품을 수출하겠다는 계획도 갖고 있다. 버팔로헬스는 지난해 뉴욕주정보, 뉴욕주립대 약대, 현지 투자지원팀 등과 제휴를 맺고 뉴욕주 스타트업 프로그램 주지사 승인을 획득하는 등 현지 약사 대상 사업 추진을 위한 절차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데이팜 힙스 프랜차이즈는 향후 약국에서 건강기능식품, 더모코스메틱 시장 성장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는 한편 타 유통과의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지원 시스템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최 대표는 "3개 업체의 유기적 관계를 통해 체인약국에서의 고객 니즈 파악, 약국 전용 건강기능식품 개발과 유통, 약사 대상 전문 학술강좌와 상담기법 공유에 나설 것"이라며 "약국 경영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8-02-05 12:14:50김지은
오늘의 TOP 10
- 1신속한 재인증과 소송 반전…GMP 취소 업체들 재기 총력전
- 212월 편의점약 20개 확대…무약촌 약 판매 규제 완화
- 310년 걸친 약가인하…제약-유통-약국, 차액정산 전쟁 예고
- 4정은경 "연말부터 의원급 '전국단위 비대면진료' 전면 시행"
- 5코대원에스 제네릭 15일 일제히 허가신청…우판 경쟁 치열
- 6약사회-제약사 공동개발 건기식, 한약사 약국 판매 '논란'
- 7제네릭과 신약 사이, 약가인하로 본 가중평균가의 역설
- 8[전문가 칼럼] 상가임대차 10년, 약국 권리금 포기는 금물
- 9포타겔·스타빅, 지난 6~8일 소아 처방·조제 삭감 피했다
- 1068개사 몰리더니…트라젠타 제네릭 점유율 '고작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