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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패율은 얼마?"…약국, 오메가3 취급 까다로워졌다오메가3 시장이 떠들썩하다. 약사들의 문제제기로 시작된 제품별 산패율이 이슈가 되면서 제품 제조·공급사에도 약국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관련 업체에 따르면 최근들어 약국이 제품 제조사에 '오메가3 산패도가 얼마나 되는지 자료를 보내달라'고 문의하는 경우가 부쩍 늘었다. 한 건강기능식품 업체 관계자는 "식약처가 오메가3 제품 별 산패도를 모니터링한다고 예고한 후 약국에서 산패도 문의가 늘어났다"며 "약국 담당자를 통해 자료를 가져오라 하거나, 본사로 전화해 자료를 보내달라는 경우도 있다"고 설명했다. 식약처가 오메가3 등 건강기능식품 원료 관련 개정 고시를 위해 지난해 말 오메가3 산패 기준을 위해 모니터링을 실시했고, 그 결과 자격 미달로 판명된 제품이 다수 드러났다는 소식에 관련 업계는 바짝 긴장한 모습이다. 한 업체 관계자는 "산패 기준이 넘은 문제 제품은 우리나라보다 제품 표시기재 기준이 엄격하지 않고, 유통기한도 3년까지 긴 해외 수입 제품이 다수 포함됐을 가능성이 크다"며 "그럼에도 우리 제품이 문제된 것 아닌지, 다들 긴장하고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여기에 약국이 '검증된 자료를 보내달라'고 요청하면서 대부분 업체들이 곤혹스러운 모습이다. 이 관계자는 "검증된 제품을 수입하거나 생산, 유통한 업체라 해도 약국 요청에 선뜻 산패도 결과를 내놓긴 힘들다"며 "워낙 예민한 부분이다 보니, 내부 자료를 외부에 유출할 수도 없거니와 아직까지 제품 실험 결과를 판촉용으로 활용할 만한 상황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번 식약처의 규제 강화로 기준 미달 제품들이 대거 걸러질 것이라는 데에는 이견이 없다. 최근 관세청 발표에 따르면, 해외직구 구매 제품 1위가 건기식이었으며 이 비율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국내 건기식 생산, 공급 업체 입장에서는 식약처의 규제 강화로 이러한 무분별한 건기식 해외 직구도 걸러지지 않겠느냐는 것이다. 또 다른 업체 관계자는 "일부 업체는 이번 기회를 이용해 자사 오메가3 제품을 100억원 대 제품으로 키워내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그만큼 위기를 기회로 활용하겠다는 움직임이 속속 감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결국 제품 질이 상향평준화돼야 한다. 건기식은 여느 상품군과는 달리, 소비자가 브랜드별 차이점보다 제품별 차이점을 크게 인식한다. 예를 들어 어느 한 회사의 오메가3를 먹어보고 효과가 없으면 '오메가3는 먹어봤자다'라고 판단한다"며 "좋은 원료를 사용해 제품의 질을 전반적으로 높여놔야 소비자도 신뢰를 가지고 '오메가3의 충성 고객'이 되고 시장 전체가 성장한다. 일부 질 낮은 제품 유통은 시장 전체의 발전을 저해한다"고 지적했다.2018-03-22 12:30:10정혜진 -
올해 세이프약국 375곳 가동…'찾동' 서비스와 연계올해 세이프약국에 작년보다 60여 곳 늘어난 375개 약국이 참여한다. 관련 예산은 다소 줄었으나, 서울시 '찾동' 서비스와 연계해 더 많은 지역주민을 찾아갈 예정이다. 서울시는 최근 홈페이지 정보소통광장을 통해 올해 '세이프약국' 시범사업 운영안을 공개했다. 운영안에 따르면 올해 서울 15개구 375곳 약국이 세이프약국으로 선정돼 교육을 받고 있다. 당초 지역보건소는 올해 '시범사업' 타이틀을 떼고 세이프약국을 25개구 전역에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올해도 기존과 같이 강북·강서·관악·구로·금천·도봉·동대문·동작·마포·서초·성동·영등포·은평·종로·중구 등 15개 구에서 시행되며, 지난해 313곳보다 62개 약국이 추가로 활동한다. 참여 약국은 늘었으나 관련 예산은 소폭 감소했다. 올해 예산은 2017년 예산액 6억630만 원에서 약 2000여만 원 줄어든 5억8581만 원으로 확정됐다. 다만 사업 운영에 있어 서울시 정식 사업과 연계하는 방안은 주목할만 하다. 서울시는 최근 서울시가 운영하는 사회복지제도 '찾동'의 방문건강관리사업과 세이프약국을 연계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각구 보건소에 발송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찾동'은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의 준말로 서울시 동주민센터 담당자가 65세 어르신 가정, 임산부·영유아 가정, 빈곤위기 가정 등에 직접 찾아가 생활 고충을 해결해주는 서울시 복지서비스다. 서울시는 찾동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중 약물복용이 많은 고위험군(의료급여수급자 포함)에게 세이프약국을 연계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이전과는 달리 찾동 서비스 대상에 속하는 다약제 약물 복용자, 만성질환자(의료급여수급자) 등이 세이프약국 서비스 대상자에 새롭게 포함됐다. 찾동 담당자가 서비스가 필요하다 판단되는 집중관리 대상자 20명을 발굴해 보건소에 연계하면, 보건소는 이들을 세이프약국에 전달해 약사가 직접 대상자 가정을 방문, 복약상담과 약력관리 상담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시 측은 "사업 목적은 시민 접근성이 높은 지역사회 약국을 기반으로 건강증진 및 보건서비스를 제공해 질병 및 약물치료에 대한 자기관리 능력과 복약순응도를 향상시키는 것"이라며 "건강취약계층 등 시민 건강증진 및 보건서비스에 대한 민간보건기관과의 역할 분담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018-03-22 12:29:44정혜진 -
소청과의사회장, 인천 연수구청장 협박혐의 고발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임현택 회장이 22일 이재호 인천시 연수구청장을 모욕·협박·직권남용·업무방해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 구청장이 임 회장을 대상으로 명예훼손·공직선거법위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검찰 고발한데 따른 맞대응이다. 임 회장과 이 구청장은 최근 '선택예방접종 무료접종 조례 제정안' 입법예고를 놓고 갈등을 빚은 바 있다. 이 구청장이 지난 1월 해당 조례안을 입법예고하면서 전문성이 부족한 보건소에 예방접종을 집중시키는 것이 영유아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는 점을 간과했다는 게 소청과의사회 주장이다. 이에 소청과 임 회장은 이 구청장과 면담을 갖고 해당 조례안 제정 과정에서 소청과의원 의견수렴 절차가 누락됐다는 문제를 지적했다. 특히 소청과는 면담 당시 이 구청장이 임 회장을 향해 '건달'이라고 모욕하고 언성높여 격앙된 대응을 했다고 주장했다. 또 소청과는 이 구청장이 지난달 20일과 이달 7일 두 차례에 걸쳐 임 회장에게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하겠다는 협박성 민원회신으로 소청과 업무를 방해했고 했다. 아울러 이 구청장이 이달 초 대형로펌을 선임해 연수구청 이름으로 임 회장을 명예훼손, 공직선거법위반,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인천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고 설명했다. 소청과 임 회장은 "고발을 계기로 지방자치단체가 일방적으로 진행하는 부조리한 보건정책을 바로잡을 필요가 있다고 느꼈다"며 "전문가 단체 대표로서 정당한 정책 비판을 했는데 형사고발을 당한데 좌절과 분노를 느꼈다"고 밝혔다. 임 회장은 "이 구청장은 나를 개인 명의로 직접 고소하지 않고 연수구가 고발토록 해 직권남용이 의심된다. 대형로펌 선임 비용 역시 세금으로 지급한 것으로 추정한다"며 "정치는 국민과 소통인데 정책 비판을 이유로 고발된다면 앞으로 누가 그 정치인을 신뢰하겠나"라고 말했다.2018-03-22 12:23:56이정환 -
"처방부터 복약지도까지, '간'에 대한 모든 것 담아"약국에서 다빈도로 다루는 내용 중 하나인 간 질환. 성인 환자들의 높은 관심과 더불어 그만큼 잘못된 정보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가 많은 대표적인 질환이다. 약사들이 알면 좋을 만한 간 질환에 대한 모든 것을 담은 아카데미가 개최된다. 대한약국학회(회장 강민구)가 마련한 '2018 제1차 대한약국학회 간질환 아카데미'. 학회는 약사들을 위한 학술과 실용을 겸비한 종합 강의를 마련하자는 취지로 이번 첫 강좌를 기획했다. 강좌 기획에는 올해 학회 교육위원장으로 합류한 김명철 약사의 역할이 컸다. 김 위원장은 현재 대한약사회 약사교육 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인천시약사회 약학이사, 온누리 약국체인 학술전문위원을 비롯해 다양한 방면에서 전문 강사로 활동 중이다. 이번 강좌는 간 질환 관련 처방부터 복약지도, 관련 학술 내용을 약사가 직접 검색해 볼 수 있는 방안까지, 약사가 간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이 총망라 될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오는 22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대강당 3층에서 진행되며 수료증 발급은 4월 15일까지 교육신청(신청 바로가기 http://www.koacp.org/sEvent/S201805/)에 한해 지급된다. 김 위원장에게 이번 아카데미 기획 취지와 강의 내용, 활용 방법 등을 들어봤다. -이번 강좌의 기획 취지는. "간에 대해 과연 생리학, 병리학, 생화학적으로 들을 수 있다면 또 B형 간염 바이러스, C형간염바이러스의 복제 기전을 이해할 수 있다면 간질환에 대한 약물을 공부할 수 있을텐데라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고 봅니다. 이런 생각은 지역 약국뿐만 아니라 병원, 제약회사에서 근무하시는 약사님 모두 예외는 아닐꺼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이번 주제로 강의를 기획하게 됐습니다." -강의 내용은. "우선 간의 병태생리와 B형, C형간염 복제원리에 대해 제가 강의하고, 현재 원자력병원 종합암검진 센터장이신 박수철 의학박사가 다빈도 간질환 처방, 처방에 대한 해설을 학술적으로 풀어낼 예정입니다. 복약지도를 하는 약사도 의사가 어떤 약물 처방하는지, 그 이유는 무엇인지 안다면 이해도가 한층 올라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어 최병철 약학박사가 B형간염과 C형간염 최신약물을 설명하는데, 처방약물이 B형, C형 간염치료제일 경우 첫시간에 간염 바이러스 복제를 배웠기에 더 그 약물에 대해 이해하기 쉬울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단순 학술적인 내용을 넘어 약사들이 약국에서 실용적으로 활용할 만한 내용도 담았습니다. 윤중식 약사는 간질환의 근거중심 일반약과 건기식을, 숙명여대 약대 방준석 교수는 실전 복약지도 관련 자료 검색 방법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약국에서 상담과 판매가 가능할 만한 간에 대한 일반약, 건기식을 근거중심으로 설명하고 관련 정보를 확인해 볼 수 있는 사이트를 소개해 스스로 학습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향후 학회의 교육 관련 계획은. "현재 대한약국학회는 비영리 학술단체로 대한약국학회 산하 지역약국분괄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강민구 회장님은 대한약국학회 발전 방향을 교육과 학술, 두 갈래로 가야 진정으로 약사를 위한 길이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그간 약국을 경영하는 약사이자 지역 약사회 약학이사, 한명의 강사로서 한 질환에 대해 집중적으로 병태생리, 생화학 등의 이론적 학문 바탕 위 실제 사례와 응용, 지식 검색까지 배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 있으면 얼마나 좋울까하는 생각을 많이 해왔습니다. 여러 경험과 그간 강사로서 가졌던 고민들을 바탕으로 올 한해 대한약국학회 교육위원장로서 이런 부분들을 실현해가고자 합니다. 이번 강좌 준비를 위해 도움을 주신 위해 중앙대 약대 황완균 학장님을 비롯해 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님, 경기도약사회 최광훈 회장님, 인천시약사회 최병원 회장님, 약학정보원 양덕숙 원장님, 온누리 약국체인 박종화 사장님, 휴베이스 홍성광 사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약국이란 의미로 정식으로 등록된 대한약국 학회에 약국을 경영하시는 많은 약사님들이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합니다."2018-03-22 12:08:25김지은 -
롭스, 이태원에 860㎡ 규모 100호 매장 선보인다롭스가 체험형 대형 매장으로 승부수를 띄운다. 롭스는 오는 24일 이태원에 역대 최대규모의 롭스 100호점 매장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매장 면적은 860㎡(260평)로 롭스 매장 중 가장 큰 면적으로, 이전 99개 매장의 평균 면적이 167㎡(50여평)였던 것과 비교하면 5배 더 큰 셈이다. 선보이는 상품의 품목 수는 1만여개로 롭스 단일 매장으로서는 가장 많다. 아울러 이번 매장을 뷰티 및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한 신개념 매장으로 꾸미고, 이태원 상권에 맞게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 상품도 확대하고, 반려동물 관련 상품 등 이슈 상품군도 도입한다고 밝혔다. ◆다양한 브랜드 도입해 뷰티 콘텐츠 강화 헬스앤뷰티(이하H&B) 매장에서 기초 및 색조 화장품, 향수 등 뷰티 상품군과 뷰티 소품의 매출 비중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롭스 전체 매출 중 뷰티 상품군의 매출 비중은 2013년 44%에서 2017년 65%로 증가했다. 특히, 뷰티 상품군 중에서도 색조 화장품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59% 신장했다. 브러시, 화장솜 등 뷰티 소품도 지난해 매출이 전년대비 121% 신장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롭스는 고객의 니즈와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100호점 매장에 뷰티 콘텐츠를 강화하고, 관련 품목을 확대해 고객들이 한 자리에서 다양한 상품을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연령대별 여성 고객을 대상으로 한 뷰티 브랜드를 도입해 10대 여성 고객을 대상 브랜드로 '삐아' 등 다양한 SNS 이슈 브랜드를 선보인다. 20~30대 여성 고객은 '달팡' 등 백화점 입점 브랜드를 더했다. 또 '스틸라'의 메탈글리터 신제품 4종은 이태원점에서 단독 판매한다. 아울러 뷰티 소품 상품군을 확대한다. 미국 인기 직구 브랜드를 기존 롭스 매장보다 20% 이상 확대할 예정이다. ◆체험형 콘텐츠 강화 롭스 100호점 매장에는 H&B 업계 최초 '뷰티랩' 매장을 도입한다. '뷰티랩' 면적은 80㎡(24평)으로 전체 매장 면적의 약 10%를 차지하며, 수시로 뷰티 관련 강연을 진행하는 등 고객 소통을 위해 활용할 예정이다.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직접 써보는 '메이크업 스튜디오'도 마련해 화장대 형태 공간에 화장솜, 리무버 등 각종 뷰티 도구를 비치했다. 이 밖에도 웃으면 기부가 되는 참여형 CSR 기기 '스마일 포인트'를 운영하고, 앱을 통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옴니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고객이 점원의 도움이 필요할 때 호출할 수 있는 벨 서비스, '도와종'도 도입한다. ◆상권 특성 반영, 외국인 관광객 타깃 상품 등 확대 이태원이라는 상권 특성에 따라 매장에서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컵밥, 죽, 스프 등 가정 간편식 상품을 도입하고, 김, 전통과자 등 관광 기념품도 선보인다. 반려동물 관련 용품과 먹는 화장품으로 불리는 이너 뷰티(Inner Beauty) 상품도 새롭게 도입한다. 롭스는 100호점 오픈을 기념해 오픈일인 24일부터 31일까지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전국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100대 추천 아이템 기획전'을 진행하고, 엘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3만원 이상 구매 시 40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는 '100호점 특별 쿠폰'도 제공한다. 오픈에 앞서 23일에는 VIP 고객을 대상으로 프리 오픈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선우영 롭스 대표이사는 "헬스앤뷰티 매장을 이용하는 10~20대 고객이 증가함 따라 대표적 번화가인 이태원에 100호점 매장을 열고 뷰티 및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했다"고 말했다.2018-03-22 10:52:28정혜진 -
서울대병원, 18년 연속 종합병원 브랜드파워 1위서울대병원(병원장 서창석)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발표한 '2018 제20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종합병원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로써 서울대병원은 종합병원 조사가 시행된 2001년부터 올해까지 18년 연속 1위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서울 및 6대 광역시 거주자 1만2000명을 대상으로, 각 브랜드 인지도와 선호도 등에 대해 일대일 개별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브랜드 진단평가 모델로, 지난 1999년 제1차 조사를 시행했으며(종합병원은 2001년부터),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평가 제도다.2018-03-22 10:44:18이정환 -
그린스토어, 나토키나제 함유 '혈압n큐텐' 출시그린스토어(대표 박영창)가 혈압 강하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혈압n큐텐'을 출시했다. '혈압n큐텐'은 코엔자임Q10, 비타민E, 셀렌과 함께 부원료 나토키나제 2000FU를 함유하고 있다. 나토키나제는 콩을 발효시킬 때 낫토균(Bacillus natto)이 만들어내는 성분이다. 일본의 히로유키 스미 박사가 발견한 물질로, 낫토와 청국장의 끈적끈적한 점액에 많이 들어있다. 그린스토어 관계자는 "우리나라 국민 건강영양조사(2015년 기준) 데이터로 분석하면 30세 이상 성인 가운데 전체 32.0%(남자 35.1% 여자 29.1%)가 고혈압 환자군에 해당한다"며 "혈압n큐텐은 코엔자임 Q10과 나토키나제(부원료)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어 간편하게 혈압관리를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린스토어 '혈압n큐텐'은 전국 1만1000개 그린스토어 약국 가맹점에서 만날 수 있다.2018-03-22 10:15:44정혜진 -
의원·약국하는 의-약사 부부, 불우청소년 교복비 '선뜻'한 지역에서 의원과 약국을 운영하는 부부 의사와 약사가 지역 내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2년째 교복 비용을 지원해 화제다. 전남 장흥군은 21일 이 지역에서 김성훈이비인후과를 운영 중인 김성훈과 중앙약국박정민 약국장이 지역 중·고교 신입생 교복 마련에 써달라며 77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성훈이비인후과 김성훈 원장과 중앙약국 박정민 원장은 부부로 장흥군에서 나란히 병원과 약국을 경영하고 있다. 장흥군은 김 원장과 박 약국장이 기탁한 후원금을 교복 상품권으로 가정 형편이 어려운 신입생 35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들 부부는 지난해에도 저소득 청소년 35명에 교복을 후원한 바 있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을 비롯한 사회복지재단에 정기 후원을 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꾸준히 돕고 있다. 박정민 약국장은 "지역 청소년을 위해 뜻 깊은 일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 "교복을 선물 받은 학생들이 즐겁게 신학기 시작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2018-03-22 10:14:09김지은 -
응용약물학회, 신약개발과 인공지능 주제 학술대회한국응용약물학회(회장 이상국)는 오는 4월 13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국제회의장에서 'Application of Artificial Intelligence in Drug Discovery& Development(4차 산업혁명 시대 신약개발을 위한 인공지능의 활용)'을 주제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4차 산업혁명 본격화 등 시대 변화를 반영한 신약개발의 새로운 전략 수립을 위해 ▲인공지능 및 빅테이터를 활용한 신약 개발에 대한 전망 및 활용 ▲국내 기업의 해외 임상중인 신약 개발 사례에 대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다. 학회는 이번 자리가 학계와 산업계, 관계 기관들의 다채로운 의견과 경험을 공유하고 글로벌 신약 창출을 통한 제약 바이오 사업의 도약적 성장을 이끌어가기 위한 전략 수립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오전 세션에서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의약품 개발에 대한 소개와 산업계에서의 활용법에 대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성균관대 이상우 교수가 '4차 산업혁명의 글로벌 동향과 제약산업의 전략', 최수진 박사(산업통상자원 R&D 전략기획단)가 '바이오 빅데이터 기반 산업플랫폼', 조성진 박사(심플솔루션)가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 지원 시스템'에 대해 발표한다. 두 번째 세션에선 김영훈 박사 (파미노젠)가 '신약후보물질 발굴과 개발과정에서의 인공지능의 활용', 이홍기 박사(코아제타)가 '제약산업, 빅데이터를 만나다', 김태순 박사(신테카바이오)가 '정밀의료 패러다임 변화속에 AI 신약개발'에 대해 발표한다. 오후 세션에서는 국내 기업 해외 신약개발 사례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신약개발, 학계에서 바라보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신약개발에 대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서울대 신영기 교수가 '데이터 과학을 활용한 동반진단신약개발', 이민정 박사(동아S 연구소)가 '과민성 방광 치료제 개발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이정훈 박사(바이로메드 연구개발센터)가 '당뇨병성 신경병증에 대한 유전자 치료제 개발'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네번째 세션에서는 배수인 실장(건강보험심사평가원)가 '4차 산업혁명시대 빅데이터 활용 및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비스 소개', 아주대학교 박래웅 교수가 'Toward Precision Medicine-글로벌 10억명 임상의료데이터 공급망'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이도헌 박사(한국과학기술원)가 '가상인체시스템 CODA를 이용한 약리성분의 전인체 기능분석', 서울대병원 옥찬영 교수가 '암 유전체 데이터베이스 기반 딥러닝 분석법의 임상 적용'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학회 측은 "이번 학술대회는 4차 산업혁명으로 신약개발 패러다임 변화 필요성을 제시하고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신약개발 최신 연구 동향과 사례, 최신 국내 기업 해외 신약 개발 사례를 통해 글로벌 신약 개발 위한 전략 등에 대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의약품 개발에서 다양한 분야 국내 저명 학자들과 산업계 및 관계 연구자들의 경험을 공유하고, 협업을 가속화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2018-03-22 09:42:44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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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약, 여약사위원회 열고 올해 사업계획 확정서울 강동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가 최근 관내 식당에서 제1차 위원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여약사위원회는 지난해 사업결과 보고와 올해 조직운영, 사회공헌 활동, 사회참여, 기금조성 등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위원들은 작년 결과와 올해 계획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특히 무료투약 자원봉사약국 운영, 자선다과회, 지정기탁 기부 협조, 오는 5월 제38차 여약사대회, 소녀돌봄약국 문제점 건의 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강동구약 신민경 부회장은 "위원들의 참여와 협조로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많은 도움과 사랑을 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2018-03-22 09:37:24이정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