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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에 500병상 규모 세브란스병원 들어선다경제자유구역인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500병상 이상 규모의 세브란스병원이 들어선다. 병원 건립이 본격화되면 약국 부동산 시장도 열릴 것으로 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연세대는 29일 송도국제도시 내 국제캠퍼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브란스병원 건립 및 사이언스파크(YSP)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송도 세브란스병원과 사이언스파크는 송도 7공구에 있는 기존의 국제캠퍼스 옆 송도 11공구 33만6000여㎡에 건립될 예정이다. 세브란스병원 건립으로 현재 종합병원이 없는 송도국제도시의 의료서비스 질을 높이고 세계적 수준의 첨단 산학연 클러스터인 사이언스파크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인천시와 연세대는 협약서에 2단계 사업을 2020년 착공해 2024년 준공하기로 명문화했지만, 사업 기간을 1년씩 앞당겨 내년에 공사를 시작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인천시는 인천 앞바다를 매립해 송도국제도시를 조성 중으로 사업 용지를 조성원가에 제공할 계획이다. 2010년 송도에 1단계로 개교한 연세대 국제캠퍼스는 학부대학(신입생 전체), 약학대학, 언더우드국제대학, 공과대학 글로벌융합공학부, 글로벌인재학부 등 다양한 학사 단위의 학부생과 대학원생 5500여 명이 재학 중이다. 연세대 관계자는 "국내외가 주목하는 바이오클러스터가 구축된 송도에 세계적 수준의 임상·연구능력을 자랑하는 세브란스병원이 가세하면 상당한 시너지를 낼 수 있다"며 "대학은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다양한 융복합 교육·연구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연구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시민의 염원인 세브란스 병원을 건립하고 송도 국제화 복합단지 사업의 완성을 통해 동북아 최고의 교육·연구 허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8-03-29 12:24:30강신국 -
화이자 '할시온' 0.125mg 재공급 지연..."5월 하순 가능"허리케인 여파로 공급이 지연되고 있는 '할시온' 0.125mg 재공급 시기가 더 늦춰질 전망이다. 한국화이자제약은 3월 말로 공지했던 할시온 0.125mg 재공급 시기가 5월 하순으로 지연된다고 최근 유통업체와 요양기관에 공지했다. 불면증 치료제인 할시온은 지난해 9월 허리케인으로 푸에르토리코 공장이 피해를 입으며 일시적으로 생산이 중단됐었다. 화이자는 0.125mg 재공급 시점을 지난 3월 말로 내다봤다. 한국화이자는 최근 공문을 통해 제조원 생산 일정 지연으로 인해 공급이 지연되고 있으며, 현재 상황에서 5월 하순에 정상적인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할시온은 생산 공장이 피해를 입어 0.25mg도 한 때 일시 공급이 중단됐으나 지난 2월 말부터 정상 공급되고다. 현재 공급이 어려운 것은 0.125mg 함량이다.2018-03-29 12:14:02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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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슨스', '랄라블라'로 변신 완료…택배서비스 도입GS리테일의 H&B 왓슨스가 '랄라블라'로 매장 간판 교체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홍보 마케팅에 돌입한다. GS리테일은 최근 오프라인 매장 간판 변경과 홈페이지와 SNS 등 온라인 BI 변경까지 완료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변경한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3차에 걸쳐 매주 이벤트를 진행한다. 3월 29일부터 4월 2일까지 진행되는 1차 이벤트인 ‘랄라블라 신나는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3차에 걸쳐 매주 고객들에게 새로운 혜택을 제공하고, 이후 추가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벤트는 선물 증정과 기획세트 추가 할인, 3700여가지 품목 최대 60% 할인 판매 등 이벤트에 집중됐다. 김현수 랄라블라 마케팅팀장은 "4월 2일까지 진행하는 신나는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3차까지 이어지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후 추가 이벤트도 기획돼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랄라블라는 H&B 업계 최초로 택배 서비스를 도입한다. 랄라블라에서 구매한 상품을 매장에 설치된 택배기기를 통해 바로 원하는 곳으로 보낼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회사 내부 간 시너지를 창출한 대표적인 사례로, GS리테일의 자회사 CVSnet이 랄라블라와 협의를 통해 택배기기를 매장에 설치하고 운영 시스템을 구축했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즉시 환급 서비스도 새롭게 도입했다. 아울러 올해까지 300여 개로 매장을 확대해 외형 성장을 꾀하는 한편, 감각적인 MD구성과 서비스를 계속해서 늘려간다는 방침이다. 관계자는 "랄라블라는 그동안 조인트 벤처라서 하지 못했던 다양한 시도를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움을 제공하고, 그 새로움이 차별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18-03-29 10:19:27정혜진 -
올리브영, 화장품 PB 브랜드 '브링그린' 론칭올리브영이 화장품 PB 브랜드 '브링그린'을 오는 31일 론칭한다고 밝혔다. '브링그린'(BRING GREEN)은 자연주의 마켓 브랜드로 '매일매일 피부에 자연을 골라 담다(WE BRING YOUR GREEN)'이라는 뜻을 담았다. 올리브영은 최근 확산되고 있는 자연주의 열풍과 올리브영의 트렌디한 소싱 노하우를 바탕으로 젊은 세대를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브링그린은 자연에서 얻은 신선한 원료를 직접 골라 담는 마켓 느낌을 위해 오렌지, 쑥, 케일 등 자연에서 엄선된 성분 함유와 식자재를 떠오르게 하는 이색 패키지 디자인을 차용했다. 주력 상품은 '브링그린 오렌지 포어 토너(300ml)', '브링그린 프레시 마스크팩' 등으로, 크림, 클렌징 워터, 클렌징 오일, 필링 젤 등 다양한 스킨케어 제품도 선보인다.2018-03-29 09:56:32정혜진 -
광주시약, 광주지방경찰청과 범죄 예방 업무 협약광주광역시약사회(회장 정현철)는 28일 광주지방경찰청(청장 배용주)과 업무 협약을 맺고 지역 여성,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예방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날 긴급신고 시스템을 구축, 범죄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 등을 통해 약사와 시민의 안전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협력 내용 중에는 약국들이 한달음시스템에 가입, 영업점 정보 제공에 협조하기로 했다. 또 내·외부에서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약국은 신속히 신고하고, 경찰은 가입 약국에 대해 순찰선 편입 등 탄력 순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약사회는 지역경찰서에 비상 상비약품 상자를 기부하고 경찰은 이를 범죄 피해자 초동조치 시 활용하기로 협의했다. 또 약사회는 회원들에 아동안전지킴이집 적극 동참과 약봉지에 범죄예방문구를 기재하도록 권고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자리에는 정현철 회장과 장수원, 박춘배 부회장, 이선희 홍보이사, 신은옥 여약사이사, 안홍섭 약국경영지원이사, 광주지방경찰청 배용주 청장과 김성열 생활안전과장, 김홍균 여성청소년과장, 임광문 수사과장, 정경채 형사과장, 장승명 교통안전계장이 참석했다.2018-03-29 09:12:53김지은 -
마약류시스템 예행연습 해본 약사들 "가입부터 문제"[현장] 강남구약사회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토론회 5월 18일 시행을 앞두고 있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이 회원가입 절차부터 약사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신성주)는 28일 강남구약사회 회의실에서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시행에 따른 약사업무 부담 증가 및 제반 문제점 개선방안 토론회'를 진행했다. 토론회에는 서울시약사회와 강남구약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마약류시스템 시행 한달 반을 앞두고 전반적인 문제점과 더불어 업무 부담에 따른 정책적인 제안 등이 논의됐다. 이 자리에선 제도 시행 한달 반을 앞두고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회원가입을 직접 시연해 본 약사들이 겪은 어려움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시연 결과 약사들은 “사용자 편의가 전혀 고려되지 않은 프로그램”이라고 입을 모았다. 강남구약사회 조은구 정보통신위원장은 회원가입 절차가 까다로울 뿐만 아니라 이 과정에서 평소 PC나 스마트기기에 익숙치 않은 약사들은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는 구조라고 했다. 조 위원장은 "기존 마약, 향정 관리는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수기로 가능했지만 5월부터는 웹으로만 보고하고 관리해야 한다"며 "직접 해보니 회원가입 과정에서부터 PC나 스마트 기계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 약사님들은 부담 될 수 밖에 없는 구조였다"고 말했다. 공인인증서 사용은 기본이고 회원가입을 위한 첫 화면부터 이용자 구분이 쉽지 않고 이어진 이용자 기록에는 화면에 깨알같은 글씨로 약국 이름부터 대표자명, 사업자 등록번호, 마약류 취급자 구분, 허가개설 번호, 허가승인번호 등 일일이 채워 넣어야 하는 정보가 가득하다. 조은구 위원장은 "사용자 정보도 별도로 다 넣어야하고 약국에서 행정기관까지 직접 찾아서 넣어야 하는 시스템"이라며 "이것 하나만 봐도 시스템 위주이지 사용자를 위해 만들어졌다고는 볼 수 없는 시스템"이라고 지적했다. 서울시약사회 박웅석 정보통신위원장은 관련 분야 임원인데도 회원가입에 실패했다며 시스템 상의 문제를 지적했다. 박 위원장은 "회원 가입 입력항목이 너무 많고 별도 설명서를 보지 않고서는 입력항목을 입력하기 곤란할 정도였다"며 "허가(개설) 승인기관 기재란에도 별도 설명이 없어 설명서를 다운 받아 입력해야했다"고 토로했다. 일부 시스템 상에 불필요한 부분이 존재한다는 불만도 제기됐다. 회원가입 절차 중 약국 개설 등록증을 스캔해 업로드하도록 돼 있는데 불필요한 업무라는게 약사들의 말이다. 조은구 위원장은 "스캐너가 있는 경우 약국을 스캔을 해서 넣지만 그렇지 않으면 사진을 찍어 PC에 옮긴 후 업로드를 해야 한다"면서 "기계에 익숙하면 상관없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이 역시 적지 않은 수고가 따른다"고 했다. 이에 강남구약사회 이병각 부회장은 "사실 식약처에서 개설 허가를 해주면서 개설등록증 등은 모두 갖고 있는 것이고 이미 요양기관 기호가 나온 이상 개설등록증을 업로드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며 "이런 부분을 약사에게 책임을 넘기기보다는 식약처에서 일괄 등록 하는 것이 옳다"고 강조했다.2018-03-29 06:26:30김지은 -
처방이해·복약상담 업그레이드…병원-지역약국 손잡아"풍부한 질환 이해도를 보유한 약사들의 꼼꼼한 복약상담은 환자 치료율·속도 향상에 기여한다. 약사가 약국에만 매몰되면 신규 처방약 약효·안전성 정보를 놓칠 수 있는데, 결국 환자 투약 안전성을 낮춰 의료누수 유발 가능성을 높인다. 병원약사와 개국약사 간 협조가 필수적인 이유다." 서울 동작구 소재 보라매병원 약제부 병원약사들과 지역 개국약사들이 원외 처방전 이해도 제고, 복약상담 품질 향상, 약물 부작용 보고율 확대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서로 마주칠 일이 드문 병원약사와 개국약사가 환자들의 지역 의약품 안전 강화에 뜻을 모아 합심한 사례는 이례적이라 주목된다. 25일 서울보라매병원과 동작구약사회는 원내 병원약사들이 원외 개국약사들을 대상으로 10차례에 걸쳐 '팜 아카데미'를 진행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개국약사들이 약국에 매몰돼 단순 조제투약 업무에만 전념하는 게 아니라 병원약사 강의를 통해 지역 상급종합병원의 환자 치료 과정을 이해하고 까다로운 신약 등 복약상담 수준을 제고하자는 취지다. 질환 별 치료약물을 전반적으로 이해하고 최신 질환지견, 신약 복약상담 시 주요점 등이 강연에 포함된다. 또 약물부작용을 포함한 약물사용 모니터링 업무 제고법도 담겼다. 특히 보라매병원 약제부는 단순히 병원약사가 개국약사들에게 원외처방천 관련 약제를 일방적으로 강의하는 게 아니라 '공공의료의 이해'라는 대주제로 화합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겠다는 포부다. 눈에 띄는 부분은 보라매병원 약제부 소속 약사 32명 중 11명이 노인약료, 종양약료, 영양약료, 내분비약료, 전문약사를 보유했고 미국전문약사 BPS 보유자도 2명이라는 점이다. 약제부-개국약사 간 팜 아카데미에서 강연을 맡은 강사 9명도 전원 전문약사다. 병원 약제부는 이같은 '맨 파워'가 팜 아카데미를 기획한 모티브라고 말한다. 원내 처방되는 약제에 대한 최신지견을 처방중재자 입장에서 일선 약사들에게 교육하고 상호소통하겠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인 강연 일정은 ▲공공의료의 이해▲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의 특징 및 이용방법/ 마약류 종류와 관리 ▲고혈압의 이해와 약물 최신지견 ▲약물이상반응의 종류과 관리 ▲호흡기계(천식, 만성폐쇄성폐질환 등) 질환 이해와 흡입기 약물요법 ▲당뇨병의 이해 및 약물 최신지견 ▲수면장애(코골이)의 이해와 약물 최신지견 ▲퇴행성 관절염의 이해 및 약물 최신지견 ▲비뇨기과(전립선비대증,전립선염, 요실금)질환 이해와 약물 최신지견 ▲항암 관련 감염/통증 조절 등이다. 보라매병원 정선회 약제부장은 "개국약사들이 약국경영에 집중하다 보면 상급종합병원 등 주변 의료기관의 처방전 정보에 소홀할 경우가 있다"며 "수백여개 의약품이 매일 처방되는데다 암 등 중증질환 신약도 다수 포함돼 개국약사가 일일히 신약 적응증이나 부작용 등을 숙지하기는 사실상 어려운 게 현실"이라고 설명했다. 정 약제부장은 "때문에 지역 약사들이 병원의 환자 질환 치료 과정을 이해하고 원외처방전 이해도를 높여 조제투약과정에서 품질높은 복약상담이 이뤄진다면 환자 치료효과는 증대되고 치료기간 단축으로 귀결될 것"이라며 "아카데미에 공공의료 이해와 보라매병원 특징·이용법 등 커리큘럼을 포함시킨 이유"라고 강조했다. 정 부장은 개국약사들이 한 그루 나무에 해당되는 약국경영이나 조제투약에만 집중할 게 아니라 울창한 숲인 의료 사이클 전반으로 시각을 넓힐 것을 당부했다. '진료-처방-조제-투약'이 제각기 분절된 파트가 아니라 하나의 의료 사이클로 원활히 돌아갈 때 공공의료와 환자건강이 실현된다는 시각이다. 정 부장은 "약국을 경영하는 약사들은 아무래도 당장 수익이나 약국 살림살이에만 관심을 쏟을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약사는 의약품 전문가"라며 "나무보다 의료 숲 전체를 볼 줄 알아야 약사로서 한층 품격있는 전문성을 살릴 수 있다. 병원약사와 개국약사 간 아카데미가 활성화 되길 기대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팜 아카데미 자체가 공공의료의 일환이라고 생각한다. 약사의 부작용 모니터링, 환자 복약상담 중요성이 점점 높아지는 이유"라며 "보라매병원 김병관 병원장님도 이같은 취지에 동의해 병원약사와 개국약사 간 협력을 적극 지지하고 지원하겠다고 했다. 개국약사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2018-03-29 06:23:59이정환 -
"내년도 약국 수가계약 최저임금 인상 반영해야"대한약사회(조찬휘 회장)는 27일 1차 보험위원회 및 시도지부 보험담당 임원 연석회의를 열고 약국 수가 개선 과제 추진사항에 대해 공유하는 한편, 다가오는 2019년도 약국 환산지수 계약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구체적인 약국 수가 개선 과제로 ▲외용제 상대가치점수 조정 ▲주사제 조제료 개선 ▲가루약 조제시 산정기준 개선 ▲1처방전 내 다상병 조제시 조제료 산정기준 개선 ▲고위험약물관리수가 신설 및 마약류의약품관리료 인상 ▲DUR 수가 신설 등 각 아젠다별 진행사항에 대한 보고와 검토가 있었으며, 조만간 가시적인 성과가 도출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아울러 다가오는 공단과의 2019년도 약국 환산지수 계약과 관련해 향후 추진일정 등에 대한 보고와 함께 일선 약국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인건비 부담 등 협상 시 고려가 필요한 사항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협상 전략을 마련하기로 했다.2018-03-29 00:32:06강신국 -
서울시약·24개분회 직원협의회장에 임윤선 국장임윤선 노원구약사회 사무국장이 최근 서울시약사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서울시약사회·24개분회 직원협의회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협의회장에 선출됐다. 아울러 양희순 전임 협의회장은 감사로 추대됐다. 임윤선 신임 협의회장은 "직원협의회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만큼 사무국 직원들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회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협의회를 발전시켜 나가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임윤선 협의회장은 부회장에 김록희 도봉강북구 사무국장과 정재준 광진구 사무국장을 선임했고 총무에 서울시약 한재헌 부장을 임명했다. 서울시약사회·24개분회 직원협의회는 서울시약사회 직원과 24개 구약사회 사무국 직원들의 모임으로서 현재 41명의 회원으로 두고 있다.2018-03-29 00:25:1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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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약, 경찰자녀 5명에 장학금 지원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 여약사위원회(부분회장 이진순, 여약사위원장 이종숙)는 지난 28일 양천경찰서에서 경찰자녀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장학생은 이은찬(대일고 1학년), 황민웅(서인천고 2학년), 박지원(대성고 3학년), 김탄겸(화곡고 3학년), 문가현(인천만월중 3학년) 학생 등 5명이다. 장학금대상은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봉사활동과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으로, 경찰서장의 추천을받아 해마다 양천구약사회에서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있다. 양천구약은 전달식 후 손제한 경찰서장과 간담회를 갖고 관내 가출 등 위기 청소녀를 위한 소녀돌봄약국 운영 홍보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주변의 어려운 이웃 추천 등을 논의했다.2018-03-28 14:44:45정혜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