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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비닐 대란 약국으로 불똥…1회용 비닐봉투 단속 예고업체들이 수익 악화를 이유로 비닐류 수거를 중단하자, 약국으로 불똥이 튀고 있다. 서울시는 이달부터 비닐봉투 무상제공 금지대상 사업장 시구 시민단체 합동점검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편의점, 약국, 기타 도소매업(사업장 면적 33㎡ 초과) 등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1회용 비닐봉투 무상제공 여부, 1회용 비닐봉투 유상판매 및 판매금액 등이다. 위반시 5~3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는 홍보활동도 병행하기로 했다. 비닐봉투 다량사용처인 대형유통센터, 백화점, 제과점, 재래시장, 편의점, 약국, 물류센터, 중대형서점, 화훼 유통업계, 외식업중앙회,제과협회 등에 비닐봉투 사용억제 및 자제를 협조 요청도 한다는 방침이다. 결국 비닐류 분리배출 대란이 약국, 편의점 등 소매점의 비닐류 사용 줄이기로 이어지는 모양새다. 한편 약국면적이 33㎡(약 10평)이하인 경우 1회용품 사용억제 업종에 포함되지 않아 1회용 봉투를 무상으로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약국 내 면적이 33㎡(약 10평)를 초과하는 경우에도 ▲생분해성수지제품(환경표지인증마크가 부착된 제품) ▲B5 규격(182mm X 257mm) 또는 0.5L 이하의 비닐봉투 ▲종이봉투 등은 무상제공이 가능하다. 결국 약국 면적이 33㎡(약 10평)를 초과하면 위의 3가지 경우를 제외한 1회용 봉투 제공 시 돈을 받아야 한다. 서울 강남의 K약사는 "집에 있는 비닐, PET병 처리도 힘든데 약국에서도 비닐봉투값 몇십원을 놓고 실랑이를 벌여야 하냐"며 "소매점 단속 예고는 미봉책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2018-04-03 12:26:40강신국 -
약국 온라인몰, 4월도 미세먼지 판촉 이벤트로 승부약국 온라인몰들이 마스크 등 미세먼지 관련 상품에 주력하고 있다. 온라인몰 4월 이벤트 역시 미세먼지, 황사 관련 제품 할인과 약국이 위치한 지역의 현재 날씨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해주는 페이지를 연동해 약국 편의를 돕고 있다. 팜스넷은 의약외품 업체들이 나서서 마스크, 여드름 패치 등을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데일리몰은 현대카드로 예치금을 선구매할 경우 충전액을 추가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2일부터 진행하는 예치금 선구매 이벤트는 일반회원과 VIP회원에게 기존 1.8% 금융비용에 추가 포인트를 적립해준다. 이밖에 외품업체들도 정제반절기, KF94 마스크 등을 추가 지급하는 이벤트를 4월 한달 간 지속한다. 유팜몰은 4월 한달 간, 의약외품 할인쿠폰 지급 이벤트 동물의약품 업체와 의약외품 업체 입점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3월 돌입한 낱알반품 서비스를 홍보하며 경쟁력 확보에 나섰고, 최근 황사와 미세먼지 증가로 판매량이 급증한 마스크 기획전을 이어간다. 더샵은 2일 하루 만우절데이와 3일까지 진행하는 배송만족도 설문조사에 부외품 구입 할인쿠폰을 풍성하게 지급한 더샵은 오는 30일가지 대웅제약 신제품 '썬팩타민' 퀴즈, 포인트 지급 이벤트를 마련했다. 남은 4월 한달 간 '매일매일 더블이벤트'를 이어간다. 사은품은 마스크와 칫솔, 스킨젤 등을 지급. 또 미세먼지 관련 상품 할인 이벤트와 라이브 세미나도 지속적으로 진행한다. HMP몰은 인기 OTC와 비급여의약품, 의약외품을 2일부터 8일까지 7일 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피엠졸뮤액, 제놀쿨 등 190여개 제품을 1~6%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 국민카드로 10만원 이상 의약외품을 결제할 경우 10%를 추가로 할인해준다. 일동몰은 미세먼지 이슈로 마스크가 품절 상태임을 공지하고, 아울러 약국이 위치한 지역의 현재 미세먼지 수치를 알려주는 배너를 띄웠다. 배너에는 마스크 제품을 볼 수 있는 링크도 연결돼 약국이 미세먼지 현황을 확인하고 바로 재고 주문이 가능하도록 준비했다. 국민카드로 결제 시 1회 당 최대 2만원을 할인해주는 이벤트도 병행한다. 팜스트리트는 5WHY 등 보령제약 전용상품 PB제품 브랜드를 모아 전용 상품 기획전을 제공한다. 마스크는 물론 관절세트, 리커버리크림, 찜질기 등을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다. 아울러 '미세먼지' 배너를 통해 약국이 위치한 지역의 날씨예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페이지를 연동해 마스크, 용각산, 점안액 등 관련 제품을 바로 구매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팜24는 4월 한달 간 구매금액 별 화장품 증정 이벤트에 나선다. 구매 금액 별로 유명 브랜드의 클렌징폼, 선크림, 바디워시 세트, 향수 등을 증정한다. 아울러 미세먼지와 황사 관련 상품인 마스크, 구강세정제, 코·눈 세정제 등을 할인 판매한다.2018-04-03 12:23:30정혜진 -
초등학생 인질극…학부모도 주변약국 약사도 놀랐다서울 서초구의 한 초등학교에 인질범이 난입, 학생을 인질로 잡고 1시간 이상 대치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놀란 학부모들이 주변 약국을 찾아 청심환을 사고 약사들과 상담을 하는 등 웃지 못할 일이 발생했다. 남성이 인질극을 벌인 한시간여 동안 학교에 있던 학생들은 물론 자녀 하교를 위해 학교 앞에 왔던 부모들은 적지 않은 공포에 떨어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이 종료된 이후 인근 약국으로는 자신이 직접 복용하거나 놀랐을 아이에게 먹이겠다며 우황청심원을 구입하러 온 고객들도 상당수 였다. 학교 인근 약국의 한 약사는 "아이를 데릴러 오던 할머니가 오는 길에 뉴스로 소식을 접하고 많이 놀랬다며 우황청심원을 구입해 그 자리에서 드시더라"며 "약국 인근에서 벌어진 일이라 같이 놀랬고 학부모를 최대한 안심시켜 드릴려고 했다"고 말했다. 인근에 또 다른 약국 약사도 "점심 시간에 잠시 나가려는데 한 남성분이 급하게 들어와 우황청심원을 찾아 이유를 물었더니 인질극 때문에 아이들이 놀랬을까 구입한다고 하더라"며 "아이는 평생 두려움을 갖고 살 수 있을텐데 어떤 이유에서든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런 범죄는 안된다"고 했다.2018-04-03 12:23:07김지은 -
미 약국체인, 최악의 의료정보 유출…HIV 감염정보 공개미국 드럭스토어 체인에서 사상 최악의 개인의료정보 유출 사건이 발생했다. 2일 외신에 따르면 대형 드럭스토어 체인 CVS는 지난해 8월 오하이오주 약국 보험 플랜 회원 6000여명에 봉투 겉면에 HIV 감염 여부가 적힌 우편물을 발송해 논란이 일고 있다. 우편물은 멤버십 카드, HIV 처방 등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환자 이름과 주소 위에 'HIV'로 끝나는 코드를 명시해 환자들에게 이 봉투가 배송되는 제3자에게 바이러스 감염 여부가 알려졌을 가능성이 제기된 것이다. 일부 환자는 CVS가 에이즈약을 가정으로 직접 배송해 개인 프라이버시를 침해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배달원이 우편물을 보았거나, 우편물이 현관에 방치된 사이 이웃 사람들이 우편물을 통해 자신이 에이즈 환자임을 알게 됐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해 CVS 측은 "지난해 'CVS Caremark' 프로그램 일환으로 오하이오 회원들에게 보낸 우편물 봉투에 보조 프로그램에 대한 참조 코드가 표시됐다. 이 참조 코드는 수신자의 건강 상태가 아닌 프로그램의 이름을 나타내기 위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이 사실을 알게되자마자 즉각적으로 우편봉투참조 코드를 삭제했다"고 강조했다. 현재 CVS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원고는 HIV 감염이 확인된 환자 3명으로, 외신들은 이 사안이 향후 집단 소송으로 번질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2018-04-03 12:20:52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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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밀수 마약 진통제, 슈퍼서 1정당 100원에 판매중국에서 보따리상을 통해 마약 성분이 든 해열진통제를 사들여 국내에서 판매한 일당이 해경에 적발됐다. 인천해양경찰서는 3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및 약사법 위반 혐의로 중국 출신 A(46)씨와 중국인 B(36)씨 등 슈퍼마켓 운영자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중국산 해열진통제 거통편(去痛片)을 보따리상을 통해 사들인 후 자신들이 운영하는 경기도 안산 슈퍼마켓 2곳에서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거통편은 중국에서는 해열제나 진통제로 흔히 쓰이고 있고 페노바르비탈이 함유된 알약 형태를 띄고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 반입과 일반인의 소지와 복용, 판매가 금지된 약품이다. 해경에 따르면 A씨 등은 보따리상으로부터 거통편을 1알당 10원에 산 후 자신이 운영하는 슈퍼마켓에서 100원에 판매했다고 진술했다. 이번 수사와 관련 해경은 한중 국제여객선을 이용해 인천항으로 들어오는 중국인 단체관광객과 보따리 상인들이 거통편을 몰래 반입하는 정황을 확인, 수사를 벌여왔다고 밝혔다. 더불어 해경은 A씨와 B씨가 보관 중인 거통편 5000정 등을 압수하고 이들에게 거통편을 판매한 보따리상 등으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해경 관계자는 "인천항을 통해 이뤄지는 밀수 행위를 차단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2018-04-03 11:12:41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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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약, 오는 20일 자선다과회로 화합서울 중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인혜, 위원장 김미화)는 최근 2018년도 1차 여약사위원회를 열고 자선다과회 등 올해 사업을 논의했다. 다과회는 오는 20일 저녁시간대 개최키로 했다. 청소녀돌봄사업, 파지어르신돕기사업 등은 기존대로 진행하고 희망나눔본부 사업으로 독거노인을 방문하기로 했다. 김인혜 부회장은 "약사회를 방문할 기회가 거의 없는 회원들이 다과회를 통해 약사회 현안에 좀더 많은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2018-04-03 11:10:50이정환 -
최대집, 법원 앞 1인 시위…"의료진 구속 마녀사냥"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 당선인이 이대목동병원 의료진 구속영장에 반발하며 실질심사를 앞둔 3일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1인시위에 나섰다. 시위에 동참한 한국여의사회는 자체 실시로 서명을 확보한 온라인 탄원서 3만1444장을 제출했다. 법원 앞 시위에는 소아청소년과의사회 임현택 회장, 여의사회 김봉옥 회장, 이대목동병원 관계자 등이 참여해 의사 구속 부당성을 외쳤다. 의료계는 신생아 중환자 집단 사망이 발생한 이대목동병원 교수 2인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는 죄형법정주의 대원칙과 법률명확성 원칙을 무시한 처사라는 입장을 고수중이다. 최 당선인은 "의료진을 향한 마녀사냥을 당장 멈추라. 선의에 기반한 의료행위를 한 의료진을 구속시켜 사건 책임을 전가한 검찰과 경찰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의사와 의료를 말살하는 행위를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2018-04-03 11:05:01이정환 -
팜택스, 서울·부산·광주 약국 개국세미나 마무리약국 세무전문기업 팜택스(www.pharmtaxplus.net)는 지난달 17일 서울지역을 필두로 24일 부산, 4월 1일 광주 세미나를 열고 약국경영 정보를 제공했다. 3개 지역에서 열린 세미나에는 예비 개국약사들이 다수 참석했고 차별화 된 강의 콘텐츠를 보유한 개국약사들이 강사로 참여했다. 세미나에서는 김성진 약사(세명약국)의 '스마트한 약국경영관리', 지문철 약사(동인당약국)의 '약국 체인 비교분석'에 이어 이지향 약사(새천년건강한약국)의 '장수 시대 약사의 상담 기술' 등이 소개됐다. 아울러 '매출 향상을 위한 약국 인테리어' 등 개국 관련 콘텐츠도 새롭게 추가됐다. 세미나를 주최한 팜택스 임현수 공인회계사는 "개국이 쉽지 않은 환경에서 반드시 성공하는 개국을 지원하기 위해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도움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된 세미나"라고 소개했다.2018-04-03 10:25:54강신국 -
숙명약대 총동문회, 모교 재학생들에 장학금 지원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총동문회(회장 김진선)는 지난달 29일 약학대학 학장실에서 '2018년 1학기 동문기금 장학금·학기 우등상 수여식'을 진행했다. 오승렬 학장은 "늘 관심과 사랑으로 학교발전에 도움을 주는 동문회에 감사드리고 선배들이 주는 귀한 뜻을 마음에 담고 학생의 본분을 하면서 학업에 매진해 달라"고 말했다. 김진선 동문회장은 "장학금은 숙명을 졸업한 5000여 동문이 알알이 모은 정성으로 후배들에 일년에 두번 지원하는 것으로, 지난 40여년 진행됐다"며 "등록금에 비해 충분치 않지만 많은 선배들의 정성이 담긴 귀하고 값진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기쁜 마음으로 받아줬음 한다"고 했다. 김 회장은 이어 "오늘 장학금 수혜자가 된 후배님들은 선배들의 사랑과 열정을 이어받아 학생의 본분인 학업에 정진하고 사회에 나가 보탬되는 숙약인으로 뿌리 내리기 바란다"고 했다. 동문회는 이날 매해 전액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는 정영자(9회) 동문과 올해도 장학금 지원을 후원한 서울개국동문회(회장 장은숙) 회원들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수여식에서 박수선 장학금은 권주희, 김미지 학생이, 정영자 동문 장학금은 양인, 윤지현 학생에, 약대 총동문회 기금 장학금은 이수빈, 신다솜, 김현아 학생에, 서울개국동문회 장학금은 황혜진, 이주미 학생에 전달됐다.& 65279;2018-04-03 10:25:01김지은 -
카카오에 이어 유명 포털도 헬스케어 IT시장 진출설헬스케어IT 시장이 뜨거워지고 있다. 카카오와 같은 큰 기업 뿐 아니라 중소기업과 스타트업들도 가세하고 있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가 유비케어에 420억원을 투자한 데 이어 경쟁사인 유명 포털사도 헬스케어 시장 진출을 검토하고 있다. 이 포털 업체는 현재 병의원과 약국 관련 IT업체들과 접촉하고 있으며, 진출 방식이 카카오와 같은 투자 형식이 될지, 새로운 서비스를 내놓을 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처럼 큰 IT업체들 뿐 아니라 중소 기업과 스타트업도 다수 헬스케어IT서비스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헬스케어 시장이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고, 다른 분야에 비해 아직까지 모바일 자동화·전산화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다수 기업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 업계는 카카오가 지금은 유비케어에 투자한 수준이지만, 종래에는 직접적인 요양기관 연계 시스템 출시로 이어지지 않겠느냐고 내다보고 있다. 예를 들어, 카카오가 현재 제공하고 있는 모바일 서비스 중 '카카오헤어샵'은 이용자가 모바일을 통해 직접 헤어샵을 검색하고 방문 시간을 예약한 후 결제까지 한번에 가능하다. 카카오가 만약 병의원 연계 서비스를 도입한다면 이 모델과 흡사한 시스템이 되지 않겠느냐는 것이다. 한 약국 체인 관계자는 "카카오가 유비케어를 통해 시장을 읽고, 직접 서비스에 나선다면 데이터비즈니스까지 가능할 것"이라며 "카카오의 목표는 단지 병의원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복수의 헬스케어IT업체 중 유비케어를 선택했다는 점도 이 의견을 뒷받침한다. 유비케어는 병의원 청구 프로그램 '의사랑'과 약국 청구 프로그램 '유팜'을 보유한 IT기업으로, 의료서비스 전반을 아우르는 폭넓은 사업을 다양하게 갖추고 있다. 한 IT업체 관계자는 "유비케어는 그동안 수익이 나지 않는 서비스도 버리지 않고 모두 운용해왔다. 종합적인 서비스 툴을 거의 다 가진 업체라는 뜻이다"라며 "카카오 입장에서는 이 점이 유비케어에 대한 매력으로 다가왔을 것이다. 향후 어떤 형태의 사업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IT업계 큰 기업들과 별개로 작은 기업들도 약국과 병의원 모바일 프로그램을 개발해 출시하고 있어 경쟁이 점차 뜨거워질 전망이다. 레몬헬스케어와 4C게이트 등 이미 대중 홍보에 나선 업체를 비롯해 크레소티도 관련 업체들을 인수하며 헬스케어 관련 IT 서비스 구색을 다양화하고 있다. 가장 최근에는 위드팜 박정관 부회장을 대표이사로 한 DRxSolution가 환자와 약국을 연계하는 어플 '내손안의약국'을 출시하며 경쟁에 뛰어들었다. 업계 관계자는 "서비스를 출시만 한다고 사용자가 모두 어플을 설치해 사용할 거라 생각해선 안된다. 이제는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새로운 어플을 설치하는 횟수도 줄어들고, 지속해서 사용하는 기간이 길지 않아졌다"며 "사용자에게 특별한 편리함을 줄 수 있어야 성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2018-04-03 06:28:36정혜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