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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성심병원 갑작스런 휴원…주변약국도 폐업 위기30여년 간 지역의료를 책임졌던 전라남도 여수성심병원이 돌연 휴원을 결정하자 문전약국가도 경영피해 직격탄을 맞은 상황이다. 여수성심병원은 지난 23일 6개월 휴원을 공표했다. 입원 환자들은 휴원 며칠 전인 20일 타 병원으로 전원됐고 21일에는 외래 진료도 종료된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병원 문전약국가에 따르면 휴원으로 문전약국 2곳은 처방전 환자 유입이 전혀 없는 상황에 직면했다. 1984년 개원한 성심병원은 지하1층·지상 5층 규모로 295병상을 보유했다. 일평균 외래환자수는 600명 가량이다. 문전약국 약사들은 병원이 환자를 전원시키고 외래환자 진료를 중단한 직후부터 약국을 향한 처방전 환자 발길이 뚝 끊겼다고 설명했다. 특히 여수성심병원과 원내 약제부에서도도 휴원 관련 어떤 사전정보도 전달받지 못해 갑작스럽게 경영 피해를 보게 됐다고 토로했다. 문전약국들은 약국 내 의약품 반품이나 전산처리 잔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휴업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특히 여수성심병원이 6개월 휴원 후 다시 개원할지 여부도 확실치 않은 상황이라 문전약국도 상황에 따라서는 폐업까지 고심할 수 밖에 없는 처지에 놓였다. 문전 A약국장은 "휴원중인 현재 약국을 찾는 외래환자는 전혀 없는 상태다. 일단 입고 의약품 반품 등 당장 처리해야 할 잔업으로 약국 문을 열고 있지만 조만간 휴업할 계획"이라며 "병원 재개원 여부에 따라 폐업도 불가피 할 것으로 생각중"이라고 말했다. 이 약국장은 "병원으로 부터 휴원과 외래진료 정지 관련해서는 어떤 정보도 들은 바 없다. 갑자기 병원문을 닫는다는 사실을 알게 돼 부랴부랴 정리에 나섰다"며 "피해가 큰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여수성심병원은 경영난을 이유로 휴원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들어 매달 5억원 이상 적자가 발생하는 등 경영 악순환이 이어졌다. 병원 직원 임금도 약 한 달 가량 체불된 것으로 나타났다. 병원 노조는 경영진 비리와 방만 경영으로 휴원에 봉착했다며 수사를 촉구한 상황이다.2018-07-27 12:29:06이정환 -
약국 쏠쏠한 혜택…일자리 지원금 13만원 내년에도 지급약국들도 쏠쏠한 혜택을 보고 있는 월 13만원의 일자리 안정자금이 내년도에도 비슷한 수준에서 지원될 것으로 보인다. 기획재정부는 27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주요 현안보고를 통해 일자리 안정자금의 현금 지원 예산은 올해와 같은 수준인 3조원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에서 편성하겠다고 밝혔다. 기재부는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소상공인, 영세사업주 경영애로 완화와 고용 안정을 위해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하고 있다. 올해 2조 9708억원의 예산이 편성됐다. 이에 기재부는 일자리 안정자금의 현금 지원 예산인 3조원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에서 편성하라는 국회 부대의견을 토대로 관련 대책을 마련,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재부는 일자리 안정자금 집행 현황 등을 분석해 내년도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세부방안 마련할 계획으로 8월 중 관계부처 협의와 현장의견 수렴을 거쳐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할 방침이다. 또한 기재부는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두루누리 사업(고용보험, 국민연금), 건강보험료 경감 등 사회보험료 지원 방안도 구체화하기로 했다. 기재부는 소상공인페이 구축, 계약갱신 청구권 행사기간 연장(5→10년) 등 소상공인, 자영업자 지원대책 병행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일자리 안정자금은 월 보수 190만원 미만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주(30인 미만 사업장)로 근로자 1인당 월 13만원으로 지원해 주는 제도로 사업주 선택에 따라 사회보험료 상계도 가능하다. 7월 25일 기준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자는 223만명(사업체 기준 62만곳)으로 영세사업체(10인 미만 70.8%) 중심으로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2018-07-27 12:28:03강신국 -
약국 개설된 금천 H병원 이사장 건물, 진료업무도 시작편법 원내약국 논란 중심에 섰던 서울 금천구 H병원이 문제된 신축건물에 중환자실 등을 구축하고 정상 진료를 시작했다. 특히 병원은 조만간 건물 일부 두 개층 내부 공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병상을 들여 정식 병동으로 활용할 계획을 공식화 했다. 26일 지역 약사들은 "H병원이 건물 일부 층을 제2중환자실과 내시경센터, 종합검진센터, 간호부, 심사팀 등으로 사용중이다. 사실상 원내약국이 현실화 된 셈"이라고 반발중이다. 금천구약사회는 문제해결을 위한 대책마련에 착수할 방침이다. 관할 금천구보건소는 H병원 신축건물 1층 약국이 운영되고 다른층에 중환자실, 병동이 가동되더라도 해당 약국을 불법으로 판단할 만한 문제가 전혀 없다는 입장이다. 원내약국 논란 당시 금천보건소는 H병원을 향해 신축건물 1층 약국이 병원 부속시설(원내약국)로 오인되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권고했었다. 또 약국 간판과 홍보물 등에 약국을 H병원 부속시설로 오인할 만한 문구 등을 사용하지 말 것도 권고했다. 보건소는 약국이 권고내용을 어기지 않고 운영중이라 법 위반이 아닐 뿐더러 징계도 내릴 이유가 없다고 했다. 지역 약사들은 예상대로 병원의 원내약국 개설이 실현됐다며 비판중이다. 구체적으로 H병원은 신축건물 1층을 약국 임대한데 이어 5층을 제2중환자실, 8층 내시경센터, 9층 종합검진센터로 사용중이다. 6층과 7층은 병동 오픈을 앞두고 있다. 논란은 H병원 이사장이 본원과 5m 거리에 지상 11층짜리 신축건물을 짓고 약국 임대를 추진한 게 발단이다. 당시 금천구약사회와 서울시약사회, 대한약사회는 병원의 편법 원내약국 개설을 막기위해 금천구청 앞에서 릴레이 1인시위에 이어 단체시위에도 나섰지만 약국개설을 막지는 못했다.(데일리팜 4월 5일자 기사 '금천 H병원 원내약국 논란부지, 끝내 약국개설 승인') 지역 A약사는 "예상됐던 대로 병원이 약국을 먼저 개설한 뒤 병상을 채우겠다는 계획이 드러났다"며 "주변 약국들은 처방전 유입률이 크게 떨어져 경제적 피해를 받고 있다"고 꼬집었다. A약사는 "처방전 담합이 일어날 수 밖에 없는 구조로 병원과 약국을 위치시켰지만 병원과 지자체는 법적 기준만을 들이대며 문제가 아니라고 한다"며 "자본이 동네 약국을 침식하는 셈"이라고 덧붙였다. 금천구청과 보건소는 H병원 신축건물 1층 약국을 원내약국으로 볼 만한 여지가 전무하다고 밝혔다. 금천구청 관계자는 "약사법이나 건축법적으로 1층 약국이 운영되고 다른층 H병원 부속기관이 진료를 하더라도 문제될 게 없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약국개설 승인 당시 H병원과 약국 간 처방전 담합을 방지하고 약국 간판, 홍보물에 병원 원내약국으로 오인할 수 있는 내용을 기재하지 않도록 권고했다"며 "해당 사안들이 현재 문제없이 지켜지고 있어 별도 징계를 할 이유도 없다"고 덧붙였다.2018-07-27 12:26:33이정환 -
김양우 가천대 길병원 신임 병원장 취임길병원은 신임 병원장으로 김양우 가천대 의료원장을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신임 김양우 원장은 연세대 의대 졸업 후 가천대 길병원 성형외과 교수로 재직했다. 지난 1993년 이대목동병원으로 자리를 옮겨 이대목동병원 병원장(2007년~2009년)을 역임했다. 2013년 가천대 길병원 경영원장으로 부임했고 2016년부터는 가천대 의료원장으로 병원을 총괄 운영했다. 임기는 2년으로 취임식은 이달 30일 길병원 가천홀에서 열린다.2018-07-27 10:03:23이정환 -
진료 예약부터 처방전 접수까지…'스마트병원' 사용 증가스마트폰을 이용해 병원 진료 예약과 입퇴원 수속, 결제, 처방전 접수와 전송까지 가능한 ‘스마트병원’ 이용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병원 자동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회사 포씨게이트(대표 안광수)는 27일 올해 상반기 서울, 강원 등 전국 5개 지역에서 이뤄진 대학병원의 스마트페이 이용현황을 분석한 결과 연초 대비 50%의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지난해 개발한 모바일 기반 종합병원용 스마트서비스 큐어링크의 올해 상반기 누적 이용 4만 여건 분석 결과 스마트페이 이용 금액은 기간 동안 55.4%가 증가했고, 이용 건수는 32.8% 증가했다. 상반기 스마트페이 결제 건수는 총 4만4164건이고, 이용 금액은 14억43백만원으로 집계됐다. 입원, 외래환자 모두 30% 증가했고, 특히 입원 환자 입·퇴원 시 이용 금액은 상반기 중 2.1배 늘었다는 게 업체 설명이다. 이에 대해 업체는 "과거 입퇴원 수속을 위해 원무과를 거치는 등 번거로운 과정을 스마트폰으로 간단하게 처리할 수 있어 이용률이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해당 업체가 제공 중인 큐어링크는 종합병원 방문 시 내원객이 스마트폰을 통해 진료 등록, 수납, 처방, 보험 처리까지 서비스를 진행할 수 있는 대학병원용 서비스다. 업체에 따르면 해당 모바일 서비스를 이용하면 별도 병원용 앱을 설치하지 않고도 카카오톡을 이용 진료 예약, 진료 당일 접수·등록을 할 수 있고, 이후 모바일 안내에 따라 진료실에 방문하고 진료 이후 수납이나 처방전 수령을 위해 창구를 별도로 방문하지 않아도 된다. 특히 모바일로 연계된 결제 페이지에서 신용카드는 물론 카카오페이, 페이코 등 다양한 스마트페이 앱을 활용해 결제가 가능하고 결제 후에는 처방전을 원하는 약국으로 전송하거나 사전 결제 해 약국에서도 별도 대기시간 없이 바로 조제약을 수령할 수 있도록 돼 있다. 안광수 포씨게이트 대표는 "스마트병원 구축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환자와 의사가 오로지 진료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라며 "병원 이용 불편사항 1순위고 꼽히는 ‘대기시간’만 줄여도 이러한 환자들의 만족도는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큐어링크 서비스는 현재 전국 80여개 종합병원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돼 있다.2018-07-27 09:42:58김지은 -
약국도 카드수수료 인하 혜택…카드사 통지문 발송신용카드 업계가 정부 개편 방안의 일환으로 카드 수수료 인하를 예고한 가운데, 약국도 내달부터 수수료율이 일부 조정될 전망이다. 27일 약국가에 따르면 최근 일부 약국에는 현대카드 등 일부 카드사의 신용카드 수수료율 변경 안내 공문이 속속 발송되고 있다. 이번에 약국에 발송된 안내 공문에 따르면 기존 2.0~2.7%대였던 신용카드 수수료율이 다음달 1일부터 1.7~2.3% 수준으로 인하된다. 약국 별로 다소 차이가 있지만 최소 0.3%에서 0.7%p까지 수수료율이 인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의 한 약사는 "최근에 현대카드사로부터 수수료율 조정 안내문을 받았다"면서 "기존에 수수료가 2.7%였는데 0.7%포인트 정도 낮춰진 것 같다. 우리 약국 매출이 이번 조정 대상 구간에 해당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약국으로 수수료율 조정에 대한 안내문이 발송된 것으로 확인된 업체는 현대카드사로 그 외 다른 카드사들도 이달 내 공문을 발송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번 조치로 혜택을 보는 약국은 연매출 5억원 이상으로 1만여 곳으로 예측되고 있다. 연매출 5억원 이하로 영세, 중소 가맹점에 해당돼 이미 우대 수수료율을 적용받고 있는 점포와 더불어 건당 결제금액 5만원이 넘는 거액 결제가 많은 문전약국 등은 인하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는 금융위원회가 이달 31일부터 VAN(결제대행업체) 수수료를 정액제에서 정률제로 개편하기로 하면서 진행된 것이다. 빈번한 소액결제로 인해 카드수수료율이 높았던 편의점, 약국, 제과점등 가맹점의 수수료 부담을 경감하려는 게 목적으로, 소액결제가 많은 약국도 수수료율 일부 조정 대상에 포함된 것이다. 반면 대형 문전약국들은 이번 조치로 카드 수수료율이 오히려 인상되지는 않을 지 우려하는 모습이다. 이번 제도 변경으로 연 매출액이 5억원이 넘으면서 상대적으로 평균 결제금액이 큰 가맹점의 경우 수수료율이 인상될 수 있기 때문이다. 서울의 한 대학병원 문전약국 약사는 "아직 카드사로부터 별다른 공지가 오지는 않았다"며 "현재도 카드 수수료의 조제료 잠식이 나타나고 있는데, 매년 최저임금 두자릿수 인상에 카드 수수료 인상까지 더해진다면 상황이 심각해 질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2018-07-27 06:30:35김지은 -
8월부터 약국 당뇨 소모품 확대…요양비 기준도 변경8월부터 약국 당뇨성 소모성 재료 품목이 확대되고 요양비 기준금액도 조정된다. 27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당뇨 소모성 재료 약국 요양비 기준이 일부 변경된다. 먼저 당뇨병 소모성 재료 품목에 인슐린펌프용 주사기와 주삿바늘이 추가된다. 이에 당뇨병 소모성 재료는 ▲혈당측정검사지 ▲채혈침(란셋) ▲인슐린주사기 ▲인슐린주사바늘(펜니들) ▲인슐린펌프용 주사기 ▲인슐린펌프용 주삿바늘 등 총 6개로 늘어난다. 요양비 처방기간도 해당 전문의의 판단에 따라 최대 180일 이내에 처방할 수 있도록 조정된다. 요양비 기준 금액도 2형 당뇨병 환자 중 만 19세 이상 1일 인슐린 투여횟수에 따라 달라진다. 즉 1회 투여 900원, 2회 투여 1800원, 3회 이상 투여 2500원이 된다. 특히 당뇨병 소모성 재료를 처방받은 환자가 요양비 적용 품목이 아닌 다른 품목을 요구하는 것은 불법이다. 추후 요양비 부당청구에 대한 현지조사 등 사후관리 대상이 될 수 있는 만큼 약국에서 주의해야 한다. 한편 개정된 내용은 8월 1일부터 시행된다.2018-07-27 06:30:15강신국 -
인천시약, 상반기 감사 수감…회관 이전 계획 보고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최병원)는 25일 시약사회관 2층 회의실에서 2018년 상반기 자체 감사를 실시했다. 최병원 회장은 감사 시작에 앞서 "3년차 회무 전반기를 회원의 입장에서 감사해 달라"며 "회원들의 고충사항에 대해 지적해 주시면 하반기 회무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최병원 회장은 이어 주안3구역 재개발사업으로 인한 인천시 약사회관 이전과 관련해 3차에 걸친 회관이전추진위원회 활동과 회관 이전 진행사항에 대해 보고했다. 송영만 감사는 보상금이 나온 후 회관 이전에 대한 활동을 진행할 수 있겠다는 최병원 회장의 말에 동의했다. 유상현 감사는 회무에 꼭 필요한 몇몇 상임위원회 활동이 저조한 것을 지적하며 분발해 줄 것을 주문했다. 특히 신상신고를 하지 않는 개국 약사들의 신고 독려 방안을 분회장협의회에서 적극적으로 찾아줄 것을 당부했다. 이성인 감사는 회무와 회계 모두에서 현 집행부가 잘해온 것에 감사하다면서 특히 지역아동센터 내 장애우 아동센터 아이들에 스킨스쿠버 강습을 약사회 차원에서 실시한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에 최병원 회장은 오는 29일 국민건강 수호 약사 궐기대회 참가와 인천여약사대회 등 하반기 회무 일정에 대한 소개하고 약사회관 이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이번 자리에는 문형철, 최현수, 김말숙, 전영빈, 강근형, 이정민 부회장, 이좌훈 총무이사, 나지희 사무국장, 이연희 주임, 최민희 사원이 참석했다.2018-07-26 16:03:49김지은 -
중랑구약, 감사 수감...원로약사 방문행사도 진행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는 최근 약사회관에서 2018년도 상반기 자체감사를 받았다. 감사단(정덕기, 최경희)는 회장단과 상임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출된 자료를 검토한 후 질의응답 방식으로 감사를 진행했다. 감사단은 회무를 이끌어 온 상임이사진을 격려하고 남은 회기에도 회원들을 위한 회무를 알차게 이끌어 나가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원로약사 방문행사도 진행했다. 김위학 회장은 24일 70세 이상 선배 약사들을 찾아 뵙고 감사의 인사와 함께 과일 선물을 전달하며 "원로 선배님들께서 회무에 보여주신 높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하다"고 말했다.2018-07-26 14:15:47강신국 -
경기도약 감사단 "직능 위상 높이는 데 앞장서 달라"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는 25일 도약사회관 중회의실에서 2018년도 상반기 감사를 받았다. 감사단(함삼균, 김희준, 강희윤)은 상반기 회무 및 회계 전반에 대한 점검을 진행됐다. 아울러 주요 사업 추진현황과 약계 현안에 대한 논의 검토가 이뤄졌다. 회무 전반을 살펴본 함삼균 감사는 "감사를 통해 지부가 추진해온 사업들을 다시 살펴보고, 집행부를 비롯한 구성원 모두가 많은 노력을 기울여 훌륭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약사 직능 위상을 높이는 데 가장 선두에 서는 경기도약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광훈 회장은 "그간 묵묵히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 온 집행부와 사무국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며 "감사님들의 지도편달을 통해 더욱 성숙하고 선진적인 회무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2018-07-26 13:57:2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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