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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동주, 병원약사 공략…"약제부 고충 공감"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 후보(기호2번)는 15일 서울 A병원 약제부를 방문해 병원약사들의 애로사항을 공감하고 개국, 병원 약사 간 균형있는 직능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 후보는 이 자리에서 병원약사 인력 기준 현실화와 마약류, 고위험약물 안전관리료, 팀의료 활동 등에 따른 수가 신설과 의료기관 전문약사제도 활성화를 적극 지지한다고 피력했다. 한 후보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는 병원약사들의 애로사항을 공감한다"며 "개국, 근무약사를 비롯한 제약유통, 병원, 공직약사 등 각 분야별 회원들의 적극적인 상호 교류와 협조로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약사 직능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8-11-16 14:19:17김지은 -
최광훈, 김 후보 형사재판 피선거권 박탈여부 질의최광훈 후보 선대본부는 16일 중앙선관위에 김대업 후보의 소송이 피선거권 박탈로 이어질 가능성을 묻는 유권해석을 요청했다. 최 후보 선대본부는 현재 개인정보유출 형사재판에서 징역 3년의 구형을 받고 선고를 앞둔 상황에서 재판부의 선고가 현실화 할 경우,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관리규정에 의해 피선거권이 박탈될 수 있는지를 질의했다. 최 후보 선대본부는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관리규정은 금고이상의 형(집행유예 포함)을 선고받은 경우 피선거권이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최 선대본부는 문자메시지 발송에 대한 경고 처분 관련 이의신청서도 선관위에 함께 제출했다.2018-11-16 13:30:06정혜진 -
김대업 "한약학과 폐과, 통합약사 의미아니다"김대업 대한약사회장 후보(기호2번)가 '한약학과 폐지' 주장이 '통합약사 찬성'을 뜻하는 게 아니라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15일 전주에서 열린 전북약사회 주최 후보자 정책토론회에서 한약사 문제에 대한 답변이 자신의 의도와 달리 알려져 바로잡는다고 16일 밝혔다. 김 후보는 "통합 약사를 반대한다는 것을 모두 발언에서 분명히 했고 질의 응답시간에도 통합약사 반대를 다시 한 번 천명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 후보는 "현재 한약사의 불법적 일반의약품 판매 문제를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다"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한약사의 일반의약품 판매 금지, 한약사의 약국 개설금지 및 처방조제 요양기관 지정금지"라고 설명했다. 김 후보는 "그 외의 여러 한약사 관련 사안은 우선 한약사 일반의약품 판매 원천 금지 후의 문제로 약사회원들과 함께 논의하면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보도된 내용의 한약학과 폐과는 통합약사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더이상 한약사 배출을 막겠다는 의미"라며 "더 이상의 한약사 배출없이 기존 한약사는 예전 약종상처럼 자연스럽게 소멸 돼 가는 것"이라고 덧붙였다.2018-11-16 13:04:33정혜진 -
직원 약 판매 논란 뚫고 지부장 선거 출마한 약사대구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한 약사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 한쪽에서는 무자격자 약 판매로 특사경 조사를 받고 있는 후보라고 하지만 당사자는 전혀 문제가 없는 사건으로 고발이 됐다며 선거전에 뛰어 들었다. 대구시약사회장 선거에 입후보한 전미자 후보(기호 2번, 영남대)가 상대후보들이 악의적인 공격을 하고 있다며 무자격자 약 판매 고발은 전혀 문제가 없다고 해명했다. 전 후보는 16일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대구 특사경에 고발된 내용을 보니 들코락스 40정을 약국 직원이 판매한 게 원인인데 당시 나와 또 다른 관리약사가 직원 옆에 딱 붙어있었다"고 말했다. 전 후보는 "누가 고발을 했는지 한번에 알 수 있었다"며 "법원에서 결국 무혐의를 받을 것이다. 지금까지 법을 위반해 처분을 받은 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전 후보는 "약의 사입부터 관리까지 내가 다 한다"며 "약사 지도와 관리 하에 의약품을 취급하고 있는데 무자격자 약 판매로 고발 하는 것을 이해하기 힘들다"고 밝혔다. 전 후보는 "난 반장 경험도 없고 임원 한번 해보지 않았지만 깨끗한 약사회, 힘있는 약사회, 약권이 살아 있는 약사회를 만들기 위해 출마했다"고 소개했다. 덧붙여 "혼자 힘으로 면대약국을 고발해 퇴출시킨 적도 있다"며 "쪽방약국을 운영하다 지금은 42평 약국으로 확장시켰다. 그동안 불법적으로 약국을 운영한 적이 없다"고 항변했다. 전 후보는 "누가 나를 고발했고 음해하는지 알고 있다"며 "이에 회원들의 공정한 평가를 받고 싶어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전 후보가 제시한 선거공약은 ▲투명한 회계공개 및 내용공유 ▲약가 세우기 ▲한약사 퇴출 ▲면대 퇴출 ▲의사 종속형 약국시스템 개선 ▲성분명 처방 등이다. 그러나 상대 후보들은 "언급하기 부담스럽다. 입후보를 하는데 말릴 수 있느냐"며 "그러나 회원들이 더 잘 알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대구 선관위도 신상신고를 한 회원이고 입후보를 하는 데 문제는 없었다고 밝혔다.2018-11-16 12:01:34강신국 -
"전성분 미표시 의약품 반품 비협조사 알려달라"다음달부터 의약품 전성분 표시제도가 시행되는 가운데 약사회가 회원 약국들에 재고약 관리를 당부하는 한편, 관계부처와는 계도기간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최근 시도지부에 공문을 발송하고 ‘의약품 전성분 표시제 전면 시행’에 대한 회원 약국들의 대처 방안을 안내했다. 약사회는 이번 공문에서 "약사법 제56조 개정(2016.12.2)에 따라 소비자 알권리 보장과 건강권 강화를 위해 의약품 제조·수입시 용기·포장·첨부문서에 모든 성분을 표시하도록 하는 의약품 전성분 표시제도가 도입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러나 제약, 유통 현장 준비 기간을 감안해 법률 공포 후 1년이 경과한 2017년 12월 3일 이후 제조& 8231;수입된 의약품부터 적용됐다"며 "종전 규정에 의해 전성분이 표시되지 않은 상태에서 유통된 의약품은 시행일로부터 다시 1년 경과조치를 둬 12월 3일부터 유통이 금지된다"고 덧붙였다. 약사회는 우선 회원 약국들이 기존 재고약을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안내했다. 제약사가 전성분이 표시된 의약품을 제조, 유통한 2017년 12월 3일 이전 약의 경우 반품하거나 오는 12월 3일 전 모두 소진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다. 반품 대상은 제조사에서 공급된 최소 유통단위로 판매되는 제품 중 전성분 표시가 안 된 품목에 한한다. 이미 전성분 표시제가 시행되고 있던 품목은 주사제와 점안제, 안연고제, 점이제 등이며, 첨부문서에 표시됐거나 첨부문서가 별도로 동봉된 경우, 조제용으로 개봉된 의약품은 제외된다. 만약 약국 재고 의약품 중 전성분 표시가 안됐거나 첨부 문서 등에도 표시가 안 된 경우가 발견되면 우선 12월 3일 전 재고를 소진하거나 구입처에서 반품해야 하는 것이다. 약사회는 "현재 대상 품목의 반품 처리에 비협조적 제약사가 있는 경우 약사회로 회신해 달라"며 "이와 별도로 관계 부처에는 약국 내 보유 재고 전성분 미표시 제품에 대해 계도기간 운영을 건의하고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2018-11-16 11:49:44김지은 -
[경기] 선관위, 박영달 단독후보 당선자 확정경기도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32대 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한 박영달 후보를 당선자로 확정하고 내달 13일 당선증을 전달하기로 했다. 경기 선관위는 후보등록 마감일인 15일 오후 5시 2차 회의를 열고 후보등록 마감시간인 오후 6시까지 대기했지만 박영달 후보 외에 다른 입후보 등록이 없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선관위원들은 입후보 등록서류와 홍보물과 향후 선거일정 등 제반사항을 검토했다. 박영달 후보는 "어려운 약계 상황 속에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회원이 최우선하는 회무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중앙대 약대를 나와 경기도약사회 부회장, 대한약사회 보험위원장, 홍보위원장, 의왕시약사회장(3선)을 역임한 바 있다.2018-11-16 11:05:02강신국 -
[경기] 박영달, 통일약료위원회 신설 공약경기도약사회장 선거 박영달 후보는 도내 탈북 약사인 이혜경 약사 약국을 방문해 보건의료 남북교류 사업방안에 대한 논의했다. 이혜경 약사는 경기도약사회가 주축이 돼 감염병 만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한에 항생제를 비롯한 질병치료 의약품지원(광범위항생제)사업, 경기도 내 탈북 약대 학생 장학금 지원, 약사연수교육 프로그램에 북한 보건의료, 약료시스템 바로알기 등을 추가해 올바른 북한 이해와 인식의 장 마련 등을 제안했다. 이에 박영달 후보는 "상당히 현실적이고 실효적인 남북교류 방안에 대한 제안을 받았다"며 "경기도약사회에 통일약료위원회(가칭)를 신설해 보건의료분야 남북교류의 중추를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2018-11-16 10:40:45강신국 -
[인천] 최병원 "인하대병원 전자처방전은 시기상조"인하대병원이 최근 전자처방전 시스템 도입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약사회장 최병원 후보가 병원 측에 반대 입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최 후보 측에 따르면 인하대병원은 지난 14일 병원 지하 세미나실에서 2019년 1월 예정으로 전자처방 전달 서비스 제공을 위한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설명회 중에는 병원 전자 처방 전달 시스템 제휴 약국을 모집하는 안내가 있었다. 최 후보는 이날 설명회에 참석해 전자처방 전달 시스템 시행에 반대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최 후보는 "전자처방전은 환자에 종이 대신 처방전을 전자화해 발행하는 구조인 만큼 병원 이용 환자 뿐 아니라 인천 시민이 수용해야한다"며 "약국이 전자처방전을 수용할 수 있는 환경, 즉 약국프로그램과 전자처방전 바코드를 읽을 수 있는 기기가 우선 준비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 후보는 "인하대병원은 인천시약사회와 사전 협의없이 병원 시스템만 준비됐다며 당장 내년 1월부터 시행에 들어가려 하고 있다"면서 "관내 약국 프로그램이 전자 처방전을 수용할 준비가 돼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최 후보는 전자처방전과 관련한 제도적인 장치부터 선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가장 중요한 건 종이처방전과 전자처방전이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가져야 한다"며 "현재 이와 관련된 전자문서법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돼 있지만 지지부진한 것으로 알고 있다. 전자처방전 발행은 전자문서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이 후 시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자처방전 시스템은 이익을 추구하는 기업이 아닌 심평원 등 공공기관과 대한약사회가 협력해 표준 시스템으로 정착돼야 한다"면서 "전자처방전을 수용할 약국이 준비되기 전 인하대병원이 자체적으로 시행하는 것은 시기상조이며 반대한다. 병원은 먼저 약사회와 협의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2018-11-16 10:35:28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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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역 약사들 "방문약료 정말 좋은 사업"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는 15일 방문약료 전문약사 간담회 및 평가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방문약료는 의약품 안전 환경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의약품 다제사용, 중복투약점검과 계도를 통한 약물 오남용예방, 효율적인 의약품 안전사용유도로 건강보험 재정절감을 위해 지자체와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60세대를 전문약사가 직접 찾아가는 방문약료사업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8월 1차 방문을 시작으로 10월 3차 방문으로 마무리됐다. 방문약료 전문약사들은 "우리가 더 뿌듯함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약사직능인으로 시민에게 다가가는 좋은 기회였고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들어드리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사업"이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약사들은 또 방문해 달라고 요청한 어르신과 글을 몰라 약품 복용에 어려움이 있는 어르신의 사연, 첫 방문한 어르신댁에 8월 무더위에 선풍기도 없이 생활하는 것이 마음에 걸려 방문일이 아님에도 선풍기를 사서 전달하는 등 활동 내용도 공유했다. 한일권 회장은 "방문약료와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이야 말로 우리 약사들이 시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가장 적극적 방법으로 우리의 직역확대와 생존을 모색할 수 있는 가장 현명한 방향"이라고 말했다. 수원지역 방문약사는 한일권, 김동철, 조수옥, 이영은, 강태진, 김성남, 유철진, 한희용, 정소영, 이미정, 고준일, 임현정, 이주영, 박현미, 홍순희, 김호진, 정혜정, 안창은, 성치순, 배삼현, 최한샘, 박남조, 오경희, 민병희, 박현정, 강은경, 오미선, 이광수, 유수정, 박현숙, 김은경, 박미주, 신지연, 신경도 등 총 34명이다.2018-11-16 10:07:38강신국 -
영등포구약 2회 당구대회 한만봉 약사 우승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신용종)가 지난 11일 주관한 2회 당구대회에서 한만봉 약사가 우승을 차지했다. 약사 회원들의 단합과 친목도모, 제약인과의 화합을 위한 당구대회에는 20여명 선수들이 참가했다. 신용종 회장은 "당구는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영등포구약사회 회원이라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며 "더 많은 회원들이 함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2회 당구대회 영광의 우승자는 한만봉 약사가, 김정호 약사는 2위 박방윤 약사는 3위에 올랐다.2018-11-16 09:57:4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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