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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약센터·약교협, MOU..."미래 보건산업 인재 발굴"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와 한국약학교육협의회가 학술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업무협약으로 미래 보건의료산업 핵심 인재 발굴과 성장을 위한 계기가 마련될 전망이다. 협약식에는 희귀필수약센터 윤영미 원장과 약교협 한균희 이사장 등 기관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로써 양 기관은 공동연구·학술교류, 약학대학 실무교육 과정에 대한 상호 협의·지원, 기관시설 공동활용 등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올 하반기 센터는 약대생을 대상으로 약대 실무교육 과정을 진행한다. 윤 원장은 "센터가 성장하고 도약하는 이 시기에 약교협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려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말했다. 한균희 이사장은 "오늘날 전세계 개발되는 신약 80%가 희귀약이다. 미래 한반도 통일과 같은 사회적 변화에도 약사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업무협약으로 약대생들이 새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2019-07-29 16:36:24이정환 -
약사회, PYLA 9기 마무리...약대생 60명 수료차세대 제약바이오 산업을 이끌어 나갈 약사 인재육성의 일환으로 개최된 제9기 PYLA((Pharm Young Leader Academy)가 지난 27일 수료식을 갖고 마무리됐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 제약유통위원회(위원장 이영미) 주관으로 열린 이번 교육은 전국 약대에서 선발된 6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22~27일까지 5박6일 일정으로 덕성여대 언어교육원에서 진행됐다. 김대업 회장은 "여러분들의 뜨거운 열정과 열의가 미래 약사직능과 제약업계 발전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제약바이오 산업 전반의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자 전국 약대에서 모인 동료 학생들과 교류하고 선배들과의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새로운 발전의 기회로 삼길 기대한다" 전했다. 김 회장은 "PYLA가 의약품 산업의 중심에서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할 역량을 키워 나가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약사회의 미래를 책임질 새로운 희망으로 성장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정인재 덕성여대 약대 학장도 "가까운 미래에 제약산업을 이끌 리더를 미리 만나볼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끈기를 가지고 커리어를 쌓아가되 성공의 모습은 제 각기 다양하니 자신의 적성에 맞는 모습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제약회사 직무 관련 강의뿐만 아니라 리더십·의료 빅데이터·제약업계 특허 이슈·공직약사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고 현직에서 활동 중인 선배약사들과 함께 약사직능에 관한 얘기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PYLA를 수료한 서승민 학생(전남대 약대)은 "PYLA는 약사회에서 후배 약대생들에게 주는 가치를 따질 수 없는 소중한 선물"이라며 "학교에서 접하기 힘든 연구개발·생산품질·임상·유통·특허·마케팅 등 제약산업 핵심분야 강의를 현직에 계신 선배님들께 들을 수 있었다. 전국에서 모인 약대생들과 팀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지식을 능동적으로 재정립하고, 앞으로의 진로를 심도 있게 고민해 보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언급했다. 제약유통위원회 이영미 이사는 수료식에서 "졸업 후 어떤 분야에 진출하든 본 교육 기간 동안 학습한 것은 제약산업 전반에 대한 훌륭한 배경지식이 될 것"이라며 "제약유통업계를 빛내는 인재로 함께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수료생들을 격려했다. 한편 2009년 처음 시작된 PYLA는 9년 동안 477명의 약대생들이 수료했으며, 이들은 졸업 후 제약업계 및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2019-07-29 16:06:59강신국 -
"올해 개업한 약국, 카드수수료 차액 환급 받으세요"올해 신규 개업한 약국 등 하반기 영세·중소가맹점으로 선정된 사업자 22만 7000명에 대해 신용카드 수수료가 환급된다. 환급액은 총 569억원 규모로 사업자 1곳당 평균 25만원 정도를 돌려 받을 수 있다. 금융위원회는 29일 신규 신용카드 가맹점 우대수수료 소급 적용을 처음으로 시행한다며 여신금융협회에서 가맹점 사업장 소재지로 '환급 대상 영세(또는 중소)가맹점 수수료율 적용 안내' 문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신규 신용카드가맹점의 경우 매출액 정보가 없어 해당 업종의 평균 수수료율(약 2.2% 수준)을 적용했다. 이로 인해 대부분 매출액 규모가 영세한 사업자임에도 신규 신용카드가맹점은 영업시점부터 약 1~7개월간 높은 카드수수료를 부담해 왔다. 금융위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자영업자 부담 경감을 위해 신규 신용카드가맹점이 영세·중소가맹점으로 선정된 경우 수수료 차액을 환급하도록 여신전문금융업 감독규정을 개정해 지난 1월 31일부터 시행했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1~6월) 신규 신용카드 가맹점이 7월 기준 영세·중소 신용카드가맹점으로 선정된 경우 수수료 차액을 돌려 받을 수 있다. 환급 대상은 올해 상반기 신규가맹점 약 23만 1000곳의 약 98.3%인 22만7000곳이다. 환급액은 신규 신용카드 가맹점의 우대수수료율 적용일 전까지 적용된 카드수수료와 우대수수료의 차액이다. 금융위가 추산한 금액은 약 568억원(신용카드 444억원, 체크카드 124억원) 수준이다. 환급시기는 우대수수료율을 적용한 날부터 45일 이내다. 예를 들어 올해 1월 신규개업 약국의 전체 카드결제액이 1억원이라면 매출 규모 산정이 어렵기 때문에 2.2%의 카드수수료율이 일괄 적용됐다. 이 약국은 220만원의 카드수수료가 부과됐다. 그러나 실제 매출이 7억원이었다면 우대수수료 1.4%가 적용돼 140만원의 카드수수료가 책정된다. 차액인 80만원(220만원-140만원)을 되돌려 준다는 것이다. 가맹점에 실제 환급될 금액은 여신금융협회가 운영하는 '가맹점 매출거래정보 통합조회 시스템(www.cardsales.or.kr)' 및 각 카드사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9월 10일부터 확인 가능하다. 환급대상 가맹점은 여신금융협회가 선정해 해당 신용카드가맹점에 우대 수수료율 적용 안내시(매년 1월·7월말) 함께 안내하게 된다. 금융위는 여신금융협회를 중심으로 카드사의 신규 신용카드가맹점에 대한 수수료 환급이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하도록 하는 한편 가맹점이 수수료 환급내역을 쉽게 조회할 수 있도록 9월까지 협회 및 각 카드사의 홈페이지를 개편하기로 했다. 환급시행 이후 금감원을 통해 카드사의 신규가맹점 우대수수료 환급 실태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2019-07-29 15:54:24강신국 -
인천시약, 지역 실정 맞는 '약사 정책' 발굴·실행인천시약사회(회장 조상일)가 약사정책연구단을 구성, 지역 실정에 맞춘 정책을 검토해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지부 차원에서 정책연구단을 꾸린 시약사회는 지역에 부합하는 약사정책과 이와 연계하는 보건사회 정책을 연구하고 실행하는 회무를 진행하고 있다. 5월에는 상견례를 겸한 1차 회의를 진행했으며, 지난 24일에는 의제를 더욱 구체화해 세부적인 내용을 검토하는 2차 회의를 가졌다. 현재 검토하고 있는 안건은 ▲인천형 심야공공양국 운영과 함께 ▲인천형 지역돌봄사업 활성화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의약품에 대한 대처방안 등이다. 백승준 정책연구단 단장(인천지부 부지부장)은 "정책연구단에는 지부 임원은 물론 공공기관에서 근무 중인 공직회원을 비롯해 학계와 법조계, 언론 등 다양한 분야 인사들이 참여한다"며 "지역 실정에 맞춘 정책을 논의하고 실행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정책연구단은 제시된 의제를 단기와 중장기 정책으로 구분하고 우선순위에 따라 검토 과제를 선정해왔다"며 "앞으로는 연구와 검토를 거쳐 전략을 마련해 구체적으로 실천하겠다"고 설명했다. 시약사회 정책연구단은 설정된 의제별로 연구단에 참여하는 위원이 업무를 분담해 내용에 내실을 기하는 한편, 조만간 3차 회의를 진행해 의제에 대한 논의를 다시 진행할 예정이다.2019-07-29 15:29:55정혜진 -
구로구약, 상반기 감사 수감..."전체회원 행사 필요"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가 지난 26일 구로구약사회관에서 2019년 상반기 감사를 수감했다. 이광재·박영선 감사는 상반기 회계와 회무 전반에 대해 살펴보고 젊은 임원들이 열정적으로 회무를 진행하는 점이 돋보인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오늘만 소모임'과 같은 참신한 시도와 내용에 깊이가 있는 전문약 세미나도 알차다고 보았다. 또 일회성 소모임도 필요하지만 전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모임도 필요하므로, 구약사회 전체 회원들이 모여 친목을 다질 수 있는 이벤트를 기획하는 한편 반회 활성화를 위한 노력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감사에는 노수진 회장을 비롯해 최흥진·김수원·심 연·박세현 부회장, 정동만 총무이사 등이 참석했다.2019-07-29 13:36:44정혜진 -
제일약품 전 품목·화이자 비아그라 등 포장 변경제일약품의 전 제품을 비롯해 비아그라, 콩코르정 등 전문의약품이 포장을 일부 또는 전면 변경했다. 최근 유통업계에 따르면 제일약품은 최근 신규포장 라인을 도입하면서 기존 카톤포장(종이포장)을 없애고 병포장을 전면 도입했다. 종이포장을 없애면서 접지형으로 첨부되던 설명서도 병에 부착하는 형태로 변경됐다. 메뉴얼팩이 도입되는 품목은 '알러지논', '도네필', '아텝틴' 등 15개 품목으로, 용량별, 포장별로 모두 적용된다. 또 한국화이자제약의 '비아그라' 100mg 4BLP 포장도 소폭 변경됐다. 화이자는 제품 전면의 오른쪽 하단에 부착한 보안 라벨을 기존 파란바탕에 화이자 로고 대신 은색 바탕에 자물쇠가 인쇄된 모양으로 교체했다. 머크의 '콩코르' 2.5mg도 변경된 포장단위로 공급되고 있다. 박스 사이즈가 40x26.5x21.5(mm)에서 27.5x23x30(mm)로 변경됐고, 묶음번호 부착단위도 180ea에서 120ea로 조정됐다. 내부 포장에서도 절취한 후 포장단위를 확인할 수 있게 하는 등 일부 변경이 있다.2019-07-29 11:55:46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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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지역 약국 일회용봉투 무상제공 수시점검 예고인천시 부평구가 약국 내 1회용비닐봉투·쇼핑백 무상제공 수시점검을 예고했다. 지역 시민 민원 고발에 따른 후속조치로, 부평구는 지역 약국 207개소에 1회용품 무상제공 금지 안내공문과 홍보 스티커도 발송했다. 29일 부평구 자원순환과는 "약국 1회용비닐봉투 사용 단속 민원에 따라 위반사항 수시점검을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평구는 속칭 '자원 절약과 재활용 촉진법' 내 제10조 1회용품의 사용 억제를 근거로 약국을 포함한 도·소매점의 1회용봉투·쇼핑백 무상제공은 금지된다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일부 약국이 무분별하게 1회용비닐봉투를 무상제공하고 있다는 민원이 접수돼 개선에 나서겠다고 했다. 일단 부평구는 207개 지역 약국에 1회용봉투 무상제공 금지 제도 안내문과 홍보 스티커를 보냈다. 나아가 같은 위반사항을 방지하기 위해 수시점검도 실시한다. 부평구 관계자는 "민원 접수 해결을 위해 1회용비닐봉투 제공 약국에 대한 수시점검에 나선다"며 "이후에도 지속적인 홍보와 지도점검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2019-07-29 11:49:25이정환 -
광진구약, 70세 이상 선배약사 초청해 현안 논의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 총무위원회(부회장 김경훈, 총무이사 조영신)는 26일 관내 음식점에서 '선배약사 초청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는 구약사회 회원을 대표해 임원들이 구약사회에 소속된 만70세 이상 원로 약사를 만나 인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손효환 회장은 "9기 집행부 출범 첫해를 맞아 구약사회에 오랜시간 헌신한 선배들의 노고를 격려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초청된 원로 약사는 이규호 초대의장, 박진희(진), 홍춘기(기호), 박준(용상), 한연덕(성동), 신동현(성진), 김수련(뉴메디컬), 김수옥(호림), 박귀원(누리온누리), 윤옥자(용마), 박광숙(선명온누리) 약사와 약물정보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는 박정완(미래) 약사 등이다. 원로 약사들은 후배 약사들과 약사 현안에 대한 의견을 논의하는 한편 약학 정보와 연수교육 등 다양한 정보를 공유했다. 또 박광숙·박귀원 약사가 하모니카를 듀엣으로 연주했다. 간담회에는 손효환 회장, 김경훈·김태용·한은경·심혜경·이명숙 부회장, 노형곤 학술정보통신이사, 이영희 여약사이사, 차현정 윤리이사, 조영희 감사 등이 참석했다.2019-07-29 11:37:25정혜진 -
충북도약, '일제 의약품 소비 억제' 불매 동참 선언충청북도약사회(회장 신태수)도 일본의약품 불매운동 동참을 선언했다. 도약사회는 29일 성명을 통해 일제 불매운동 적극 동참을 밝히며 일본의 진심어린 사과와 경제보복행위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이어 도약사회는 또 다른 전범국가인 독일을 언급하며 "전쟁이 끝나고 난 후에 두 나라가 행한 바는 극명하게 달랐다"며 "독일은 잘못을 솔직하게 인정했을 뿐만 아니라 피해국가와 민족에게 진정성 있는 사과를 했지만, 일본은 '후안무치' 그대로"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일본의 경제보복행위를 '제2의 침략'으로 규정하고 범국민적인 일본 불매운동에 동참한다고 선포했다. 도약사회는 ▲국민의 건강에 위협이 되지 않는 한 일본 의약품의 취급을 최대한 억제하는 불매운동에 앞장 ▲일본 제품 불매운동의 가시적인 효과가 나타날 때까지 적극 동참 ▲일본의 진심어린 사과 및 정치적 경제보복행위의 즉각 중단 촉구 등의 입장을 밝혔다. 일본의 행동에 대해 도약사회는 "일제에 철저히 유린당한 국가와 민족에게 한 마디의 사과는커녕, 침략사실 자체도 부정하고 있다"며 "우리 국가와 국민은 침략국 일본으로부터 멸시와 핍박을 받았고 그 상처는 70여년이 지난 지금도 치유되지 못하고 쓰라린 상흔으로 남아있다"고 강조했다. 도약사회는 일본이 진심 어린 사과는 고사하고 우리 법원의 명명백백하게 당연한 '강제징용 판결'에 파렴치한 경제적 보복으로 도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2019-07-29 11:24:05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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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 위조해 약국 12곳 취업한 가짜약사 징역1년약사면허를 위조해 10여곳의 약국에 근무약사로 취업한 30대 여성에게 법원이 징역1년을 선고했다. 울산지법은 약사 면허증을 위조한 A씨에게 공문서위조와 사기, 약사법위반 등의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했다. A씨는 서류 위조업자를 통해 2장의 약사 면허증을 위조해 지난해 8월부터 11월까지 울산, 부산과 경남지역 등에 12곳 약국에 근무약사로 취업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서울대 출신이라고 학력을 속였고 약국 12곳에서 총 900여만 원의 급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간 동안 A씨는 일반약 판매는 물론 874차례에 걸쳐 조제를 한 혐의도 적용됐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약사자격을 확인하려는 울산시약사회 관계자에게 협박성 문자메시지를 보내거나 약국 운영자 등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등 개선의 여지도 부족했다"며 "피고인의 범행은 국민건강에 대한 심각한 위험성을 야기할 수 있어 죄질이 좋지 않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울산시약 관계자는 "약사의 면허를 위조하면 중형을 받는다는 선례를 만들고 경각심을 불러일으켰다는 점에서 판결에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2019-07-29 11:11:41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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