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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5일째 파업...이은숙 원장 "환자·국민에 사죄"[데일리팜=이정환 기자] 파업 5일째를 맞고 있는 국립암센터 이은숙 원장과 임직원들이 암 환자와 국민에 머리숙여 사죄했다. 10일 오전 이은숙 원장과 임직원은 암센터 행정동 지하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참담한 심정으로 사죄한다"고 밝혔다. 국립암센터는 공공기관으로서 정부 가이드라인을 넘어선 인건비 상향이 불가능해 노조와 임금협상 조정안에 합의할 수 없었다는 게 이 원장 설명이다. 다만 이 원장은 암센터와 노조 간 갈등 해결과 정상 진료를 위해 정부에 문제 해결을 지속적으로 촉구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 원장은 "암센터 제반사정을 정부에 호소했다. 올해 문제된 시간 외 수당을 별도 인정받도록 거듭 간곡히 요청하고 있다"며 "이 부분은 끝까지 노력해서 반드시 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노조와 적극적인 협상으로 현 상황(파업)이 신속 종결되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며 "직원들에게도 재차 호소한다. 암환자들의 눈물과 고통을 외면말고 하루빨리 현장으로 복귀해 달라"고 당부했다.2019-09-10 12:05:01이정환 -
광진구약, 드링크무상제공 근절 등 상임이사회 논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는 총무위원회(부회장 김경훈, 총무이사 조영신) 주관으로 지난 6일 회관에서 제7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했다. 손효환 회장은 "상반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해준 임원들에게 감사하다. 첫 하반기 이사회를 맞이했다. 당면한 과제들에 힘을 합쳐 해결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약국위원회 최성욱 이사는 "지속적인 반회 활성화 사업과 약우회 모임을 통한 관련업체들과의 돈독한 상호 상생에 더욱 힘쓰겠다"며 "더불어 지속적으로 퇴치되지 않고 나타나는 조제료할인과 드링크 무상제공 등 불법행위를 근절하는데 더욱 매진해 건전한 약국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약학위원회 김태용 부회장은 오는 22일 건강서울페스티벌에 대한 사안들을 공유하고 참여를 당부했다. 또 여약사위원회 이영희 이사는 안전사용교육, 독거어르신 결연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총무위원회 조영신 이사는 10월 예정된 등산대회와 관련 반장·상임이사 연석회의 개최를 제안하고 상세한 계획 수립을 약속했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서울시 여성능력개발원(원장 조영미)과 서울시 여성가족재단에서 주최하는 폭력예방교육을 함께 진행했다.2019-09-10 11:55:27정흥준 -
약국환자 1년 분석...'염증성질환' 상담 가장 많아[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질염과 방광염 등 염증성질환으로 약국을 찾는 환자들이 다른 환자들에 비해 상담에 대한 수요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영양제를 구입하는 환자 10명 중 7명은 상담을 받은 후 구입을 결정하고 있었다. 경기 수원에서 약국을 운영중인 정소영 약사는 대한약국학회지에 ‘약국에서의 환자응대를 위한 환자유형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2018년 1월부터 12월까지 약국을 찾아온 환자 1만23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약국은 아파트 단지를 배후로 두고 4개의 의원이 위치한 건물 1층에 위치해있다. 환자는 1명의 약사가 상대한 환자만을 집계했다. 특정 약국에 한정된 사례 연구이기 때문에 전체 약국으로 일반화할 수는 없지만, 환자응대를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이 가능해보인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질염과 방광염 등 염증성질환자는 전체 환자 중 2.6%에 불과했지만, 이들 중 88.2%가 약사 상담 후 약품을 결정했다. 또한 영양제와 외용약, 호흡기질환 치료제를 구매하는 환자들은 상담 후 구매를 결정한 경우가 본인이 직접 약을 결정한 경우보다 많았다. 특히 영양제의 경우 73.6%의 환자가 상담 후 약품을 결정했으며, 이중 종합비타민이 26.7%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유산균 13%, 칼슘 또는 마그네슘 함유제품 12.2%, 눈영양제 11.6% 등의 순이었다. 영양제를 상담한 환자는 남성이 30.4%, 여성이 69.6%를 차지했다. 이들 중 가족 또는 지인을 위해 구매한 경우가 35.8%로 높게 나타났다. 외용제 상담의 경우에는 안약이 차지하는 비중이 26.9%로 가장 많았다. 여드름 및 상처치료용 연고제 등은 대중광고의 영향을 받아 상담보다는 환자가 약품을 결정한 경우가 많았다. 전체 상담자 중에서 5분 이상의 상담이 필요했던 경우는 421건이었다. 그중 영양제 상담이 39.1%로 가장 많았고, 외용제가 13.6%, 근골격계 질환 상담이 12.7%를 차지했다. 진통제와 파스류가 포함된 근골격계 질환은 상담보다는 환자가 직접 제품을 결정하는 비중이 높았는데, 진통제를 찾는 환자 중 일부는 심층상담을 필요로 했다. 또 여드름과 흉터 치료제의 경우에도 심층상담 비율이 높았다. 이에 정 약사는 최근 흉터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에 대중광고보다는 약사와 상담을 통해 선택하도록 유도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연구를 진행한 정 약사는 "지금까지는 약사중심의 약국경영 행태가 문제없었으나 이제부턴 환자중심으로 변모하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는 시대가 도래했다. 약사의 역량을 재고하고 약국서비스의 차별화 전문화, 대중화에 매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9-09-10 11:39:46정흥준 -
12월 개장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약국 주인 찾는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오는 12월 개장하는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2층 약국이 입찰 시장에 나왔다. 10일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2층 통합홀내 전용면적 25.75㎡(7.7평) 규모의 약국 사업자 선정 입찰을 시작한다. 약국 최저 입찰가는 1년 임대료 기준 687만원(VAT별도)으로 월세로 환산하면 57만원대다. 그러나 약사들 간 입찰 경쟁이 시작되면 이보다 높은 가격에 낙찰될 가능성이 높다. 매약 중심의 약국이고 신규 개장하는 터미널이기 때문에 초기 상권이 자리 잡으려면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는 전망도 있어, 고가 낙찰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제주도 연안여객터미널 1층 약국의 경우 입찰가 256만원(연간 임대료)에 입찰을 시작했지만 무려 1111만원에 낙찰됐다.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개장일은 오는 12월이며 기존 제1,제2국제여객터미널을 신규 터미널 1개로 통합 이전하는 것. 인천항만공사는 오는 24일 10시부터 공사 5층 대강당에서 입찰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 이후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설명회 참가 신청은 19일까지다.2019-09-10 11:09:26강신국 -
덕성여대, 신규 항생물질 발굴연구팀 출범[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덕성여자대학교(총장 강수경) 연구진이 중심이 된 연구팀(연구책임자 약학과 심상희 교수)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기초연구실지원사업 (Basic Research Laboratory)'에 선정됐다. 기초연구실지원사업은 특정 연구주제를 중심으로 융·복합 연구 활성화에 기틀이 되는 소규모 연구그룹을 육성·지원하는 사업이다. 덕성여대 산학협력단과 약학대학은 지난 9일 오후 5시 약대 회의실에서 ‘시스템생물학기반 신규 항생물질 발굴 연구팀’ 출범식을 갖고 공식적인 연구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심상희 교수는 "항생제 내성 확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경우, 2050년까지 매년 전 세계적으로 약 천만명이 사망할 것이고, 이에 따른 경제적 손실 예상액은 100조 달러로 예상한다. 기초연구를 심도 있게 수행해 미생물이 생산하는 신규 항생 후보물질을 발굴해, 궁극적으로 항생제 내성 감염증 질환 극복에 도전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연구팀은 시스템 생물학(유전체학, 전사체학, 대사체학)을 활용해 병원성 미생물 독소분비 억제라는 새로운 작용 기작을 갖는 항생물질을 개발할 계획이다. 덕성여대 바이오공학의 주황수 교수, 고려대 생명공학부의 이동호 교수 및 건국대 의생명공학의 강학수 교수가 연구팀에 합류한다. 공동연구자들은 보물을 찾아 모험을 떠나는 신밧드에 비유해 연구팀의 명칭을 신바드(SINBAD, Sleeping gene-Imbedded Novel Blockbuster Antibiotics Discovery)로 정했다. 연구팀은 올 하반기부터 1단계로 2년 반 동안 12억 5000만원을 지원을 받고, 단계평가 후 재진입 시 2단계로 3년 간 15억원의 연구비를 추가 지원받게 된다. 강남희 산학연구처장은 "기초연구실지원사업은 수주하기 매우 어려울 뿐 아니라 많은 연구결과를 요구한다. 성공적인 연구 수행을 위해 최선을 다해 돕겠다"며 지원을 약속했다. 정인재 학장은 "높은 경쟁률을 뚫고 기초연구실지원사업에 선정된 것을 축하하고, 2019년 들어 큰 규모의 연구팀이 또 출범하게 됨에 따라 우리 약대가 명실공히 신약개발 연구대학으로 웅비하게 됐다"고 격려했다.2019-09-10 10:44:49정흥준 -
추석 연휴 편의점 효자품목은 상비약…매출 400% 상승[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추석 연휴를 앞두고 편의점 업계가 안전상비약을 효자품목으로 지목했다. 지난해 추석 연휴에 편의점 안전상비약 매출이 400% 급증했기 때문이다. 10일 GS25에 따르면, 안전상비약 중 어린이타이레놀과 어린이부루펜 등의 매출은 추석 연휴 기간 572%가 증가했다. 또한 훼스탈과 베아제 등이 410%로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GS25는 직전 월 대비 추석 매출액을 기준으로 계산했으며 도시락 583%, 전통주 410% 등과 함께 안전상비약 매출도 급증했다. 이외에도 나들이용품 560%, 완구류 428%, 반려동물용품 365%, 용돈봉투 288% 등이 각각 증가했다. 또한 현금인출기 이용건수도 168% 상승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명절 연휴기간 중 안전상비약품의 구비, 현금인출기(ATM) 점검을 사전에 마쳐 지역 사회의 응급구호 플랫폼으로서의 역할과 긴급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 기능을 차질없이 수행하도록 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약사사회에서는 편의점 안전상비약 판매 모니터링 결과, 불법사례가 다수 포착되는 만큼 보건당국의 단속과 감시 강화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2019-09-10 10:22:07정흥준 -
최대집 회장, 강윤희 식약처 심사위원 시위 현장 방문[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식약처 쇄신을 촉구하며 국회 앞 1인 시위 중인 강윤희 임상심사위원(의사, 의약품심사부 종양약품과)을 격려하기 위해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이 9일 강 위원 시위 현장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최대집 회장은 "인보사 사태, 가습기살균제 사태 등 의약품 임상시험 과정에서 철저하지 못한 검증 시스템으로 인해 국민건강에 실로 엄청난 위해가 발생한 바 있다"며 "의약품 임상시험 및 허가과정에서 제대로 된 심사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데 이는 지금의 의사 인력만으로는 도저히 전문성을 충분히 발휘할 수 없는 구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 회장은 "강 위원 본인이 의사로서 이 문제를 너무나 잘 알고 있고 국민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본인의 안위를 뒤로 하고 이렇게 옳은 목소리를 내주고 있다"며 "식약처 조직 내부에서 지속적인 문제제기를 해왔음에도 불구하고 개선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공론화가 된 것"이라고 말했다. 최 회장은 "국민건강을 위해 전문적인 의약품 임상 심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식약처는 절치부심해서 엄격한 임상시험 시스템을 갖추고 전문인력을 확보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식약처가 적극적인 의지 갖고 추진한다면 의료계도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추석 연휴 이후 식약처장과 대화 자리를 열어 심사 전문성 제고 등 합리적 제도 개선을 위해 진지하게 논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강 위원은 의사인력 충원을 통해 식약처의 의약품 임상심사 계획 및 허가 심사 업무의 전문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지난 7월 18일, 25일, 8월 1일 세 차례에 걸쳐 1인 시위를 진행한 바 있으며, 9월 들어서는 지난 5일부터 다시 1인 시위를 재개했다. 업무 이외 시간을 활용해 정당한 방법으로 1인 시위를 해나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식약처에서는 강 위원에 대해 직무규정 위반을 사유로 중징계 처분을 예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의사협회는 식약처를 강력히 비판하는 성명도 발표했다. 의협은 "임상심사 전문가를 확충해 문제를 개선해달라고 수차례 요구했지만 소통을 강조하는 정부에서 국민건강을 위한 충언과 제언을 묵살했을 뿐만 아니라 도리어 중징계를 검토한다는 것에 대해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며 식약처를 강력 비난했다. 의협은 "만약 강 위원을 징계한다면 묵과하지 않고 의협 차원의 강한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다.2019-09-10 10:22:02강신국 -
의협 "건보적자 4조 현실화...문케어 철회가 답"[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사단체가 건강보험 적자 4조가 현실화되고 있다며 문재인 케어 전면 철회를 재차 주장하고 나섰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9일 성명을 내어 "건보공단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올해 건강보험 재정이 4조 2000억원이 넘는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하는데 이는 지난해 스스로 내놓았던 2조 2000억원 적자 전망의 거의 두 배에 가까운 액수로 급진적이고 포퓰리즘적인 문 케어가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의협은 "의료계의 경고를 무시한 채 그대로 강행되고 있는 문 케어는 물론, 의료비를 주로 지출하는 고령인구의 증가 추세까지 감안하면 건보 재정의 악화는 예상보다 더욱 가속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의협은 "정부의 재정 추계가 빗나가고 건보재정 적자가 현실화되고 있는 만큼 더 이상의 무리한 비급여의 전면 급여화, 즉 문 케어를 즉시 중단하고 의료계와의 논의 하에 국민의 생명 유지를 위해 필요한 필수의료에 대한 점진적이고 단계적인 급여화에 집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의협은 "특히 선심성 낭비의 전형이라고 할 수 있는 한방 추나요법과 2, 3인실 병실료 급여 적용은 즉시 폐기돼야 한다"며 "현재 추진중인 한방 첩약 급여화 논의 역시 즉시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9-09-10 10:09:04강신국 -
약사회 "추석, 휴일지킴이약국 운영시간 지켜주세요"[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추석 연휴(12~15일) 동안 국민의 약국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추석 연휴를 위해, 추석 기간 중 휴일지킴이약국 운영시간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회원약국에 요청했다. 약사회는 부득이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지 않거나 운영시간이 변경되는 경우 즉시 보건소에 알리고 약국에 관련 안내문을 부착해 달라고 당부했다. 권혁노 약국이사는 "대다수 회원이 자발적으로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있지만, 운영정보 불일치 등으로 인해 불필요한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달라"며 "추석 연휴 간 휴무약국은 인근 휴일지킴이약국 안내문(위치, 전화번호 등)을 게시해 지역주민의 의약품 구입에 불편이 없도록 힘써 달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추석 연휴 기간 중 하루 평균 4000여 개의 약국이 휴일지킴이약국 운영에 참여하며, 상기 연휴 기간의 약국 운영시간은 중앙응급의료센터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 응급의료정보제공(앱) 등을 통해 국민에게 제공된다.2019-09-09 21:44:16강신국 -
약 부작용·환자안전사고 가장 많이 보고한 약국은[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올해 상반기 약국의 환자안전사고 보고 건수가 전년 동기대비 2.4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대한약사회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본부장 이모세)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지역의약품안전센터에 접수된 의약품 부작용 보고 건수는 932개 약국에서 1만 3680건을 보고해 전년도 1만2842건 대비 약 6.5%가 증가했다. 환자안전사고 보고 건수는 총 92개 약국에서 1123건을 보고해 전년 461건 대비 43.6% 상승했다. 이에 약사회는 상반기 환자안전 사고 및 의약품 부작용 보고 우수약국을 선정하고 포상했다. 또한 지역의약품안전센터는 의약품 부작용 보고 활성화를 통한 의약품안전관리에 대한 약사의 역할 강화를 위해 173개 약국을 선정, 의약품 부작용 관리 우수협력약국 현판을 시·도지부를 통해 배포했다. 이모세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장은 "의약품 부작용 보고와 환자안전 사고 예방 및 보고 활성화를 위한 약국의 참여와 노력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신규 약국의 참여가 증가하는 만큼 많은 약국에서 지속적인 보고를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별 부작용 보고 우수 약국을 보면 이화약국(서울), 오거리약국(부산), 희망약국(경기) 등이 선정됐다. 환자 안전사고 보고 우수약국은 논현필리아약국(서울) 남천약국(부산) 등이다.2019-09-09 21:18:1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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