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 5일째 파업...이은숙 원장 "환자·국민에 사죄"
- 이정환
- 2019-09-10 12:05:0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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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향해 해결 촉구..."시간 외 수당 별도 인정 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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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이은숙 원장과 임직원은 암센터 행정동 지하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참담한 심정으로 사죄한다"고 밝혔다.
국립암센터는 공공기관으로서 정부 가이드라인을 넘어선 인건비 상향이 불가능해 노조와 임금협상 조정안에 합의할 수 없었다는 게 이 원장 설명이다.
다만 이 원장은 암센터와 노조 간 갈등 해결과 정상 진료를 위해 정부에 문제 해결을 지속적으로 촉구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 원장은 "암센터 제반사정을 정부에 호소했다. 올해 문제된 시간 외 수당을 별도 인정받도록 거듭 간곡히 요청하고 있다"며 "이 부분은 끝까지 노력해서 반드시 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노조와 적극적인 협상으로 현 상황(파업)이 신속 종결되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며 "직원들에게도 재차 호소한다. 암환자들의 눈물과 고통을 외면말고 하루빨리 현장으로 복귀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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