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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취약계층 고교생에 장학금 지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정호은, 위원장 신유진)는 지난 14일 시약사회관에서 2022년 장학생 장학증서 전달식을 가졌다. 시약사회는 수정·중원·분당구보건소 추천과 여약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발된 2022년 장학생 4명에게 1년간 학습 지원비를 지원한다. 전달식에는 한동원 회장을 비롯해 정호은 부회장, 신유진 여약사위원장과 장학생 및 학부모가 참석했다.2022-05-16 16:25:23강신국 -
경희대 약대 총동문회, 내달 14일 총회...새 회장 선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희대 약대 총동문회(회장 신용희)는 내달 14일 저녁 7시 삼성역 소노펠리체컨벤션에서 2022년 정기총회를 열고 새 회장을 선출한다. 총동문회는 이날 회장 선출에 이어 회비결산을 포함한 사업계획도 확정할 예정이다. 차기 회장에는 김동근 전 대한약사회 부회장이 유력한 상황이다.2022-05-16 14:09:23강신국 -
평택시약, 올 회무방향 논의...임원 워크숍 열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평택시약사회(회장변영태)는 지난 14일 1차 상임이사회와 집행부 워크숍을 열고 올해 회무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약사연수교육, 약사 가족 나들이, 이웃사랑 나눔의 밤 등의 일정에 대해 의논하고, 약국 관리 가이드 배포안건도 의결했다. 변영태회장은 "비대면의 힘든 상황에서도 분회 임원들과 진행했던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진행됐다"면서 "지금부터 진행할 수 있는 행사를 성공적으로 추진하자"고 임원들을 독려했다. 이어 집행부 워크숍에서는 이명구 총회의장과 김성중 부회장, 박수길 감사와 전년도 회무설명과 회계 설명이 있었고, 각 담당 부회장, 위원들과 올해 사업계획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 앞서 시약사회는 관내 고등학생 5명에게 장학증서도 수여했다.2022-05-16 13:52:56강신국 -
의협 "인도주의 차원 북한 코로나 방역지원 환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가 인도주의 차원의 북한 방역지원에 환영의 뜻을 표했다. 의협은 16일 "코로나19는 이미 전 세계적 보건의료 위기 요인으로 국제적 공조가 필히 요구되는 만큼 인간생명의 존엄과 건강한 삶의 가치를 존중하는 전문인이라는 본연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기 위해 정부와 발을 맞춰 북한의 방역 상황에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협은 "북한이 코로나19의 국제적 감염 유행 이후 처음으로 지난 5월 12일 코로나19와 관련한 방역상황을 공개했다"며 "지난달 말부터 14일 오후 6시까지 발생한 코로나19 발열자 수가 82만620여 명이며 이 중 49만 6030여명이 완쾌됐고 32만 4550여 명이 치료중이며 누적 사망자 수는 42명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의협은 "이는 그간 코로나 청정국이라며 대외적으로 선전하던 북한이 사실상 코로나19 변이종의 지역사회 광범위 전파를 국제사회에 공표한 것"이라며 "코로나 팬데믹 현상은 복잡한 국제관계에 우선해 인류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요인으로 전일 통일부가 밝힌 신속한 대응과 실질적인 도움에 대한 입장을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2022-05-16 13:47:16강신국 -
한국약학저자협회, 2대 회장에 양덕숙 선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국약학저자협회 제2대 회장에 양덕숙 한국약사학술경영연구소장이 선출됐다. 한국약학저자협회는 지난 14일 오후 4시 경기도 과천시 소재 한국의약통신 세미나실에서 제3회 정기총회를 열고, 2대 회장에 양 소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협회 부회장이던 양덕숙 신임 회장은 "협회 기틀을 마련해 준 최병철 초대회장께 감사하다"며 "앞으로 조직을 개편하고 역량을 강화해 약학저자협회가 더 많은 회원들의 책을 저술하고 출판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병철 초대 회장도 "마스크를 쓰지 않고 창립총회를 개최했는데, 마스크를 완전히 벗지 못한 채 3회 총회를 열게 된 데 대해 아쉬움이 남는다"면서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협회 사무총장은 고기현 사무총장이 연임키로 했으며 부회장, 재무, 운영위원 등은 전임 최병철 회장과 주경미 부회장이 상의해 발표키로 했다. 신임회원으로는 최해륭·심현진 약사가 가입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최병철, 양덕숙 신구회장, 고기현 사무총장 외에 박정완, 정동명 고문을 비롯 윤수현, 박덕순, 정경인, 김병주, 김연흥 회원이 참석했다.2022-05-16 13:47:16강혜경 -
"관내 조제공장 막아라"…강동구약, 유관기관과 체계 구축[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비대면 조제만 전문으로 하는 '배달전문약국' 3곳이 서울 도심에 개설된 것과 관련해, 관내 조제 공장 저지를 위한 지역약사회 움직임도 분주하다. 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신민경)는 관내 조제 공장 저지를 위해 감시 강화 및 경계 태세에 돌입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지난 12일 제4차 상임이사회를 갖고, 비대면 진료 및 약 배달 등 최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한시적 비대면 진료 종료 촉구, 배달 앱 관련 회원 가입 절대 불가에 대한 입장을 다시 한번 다졌다. 신민경 회장은 "한시적 비대면 진료로 인해 파생된 기형적인 조제 창고형 약국이 구내에 개설되지 않도록 관련 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감시 강화와 경계 태세 돌입 등을 통해 약국이 개설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의약품 품절로 인해 대체조제, 변경조제가 늘면서 이에 대한 민원도 계속해 증가하고 있다"며 민원 발생 시 초기에 원만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약사회 고충처리위원회 TF와 함께 의논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구약사회는 이밖에도 2022년 약사연수교육, 약국 내 한약과립제 활성화 방안, 약물안전사용강사단 모집안, 생활장학금 학생 추천, 상임이사 워크숍 개최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2022-05-16 11:57:25강혜경 -
올해까지는 온라인 교육…용산구약, 초도이사회서 결정[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용산구약사회(회장 정창훈)가 올 해까지는 온라인으로 진행키로 결정했다. 구약사회는 지난 14일 이사, 자문·지도위원, 의장단, 감사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초도이사회를 열고 연수교육 일정 등을 점검했다. 정창훈 회장은 "코로나로 인해 2년 만에 대면 이사회로 임원들을 모실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상반기 주요 사업 실시 결과를 유인물로 대체하고, 2022년도 대한약사회 온라인 연수교육과 구약사회 연수교육 계획을 각각 설명했다.2022-05-16 11:32:30강혜경 -
침으로 하는 검사키트, 지오영이 약국 유통…곧 공급[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침으로 확진 여부를 확인하는 코로나 키트 유통을 지오영이 맡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달 29일 타액 자가키트로는 처음 식약처 허가를 받은 'PCL SELF TEST-COVID19 Ag' 약국 유통을 지오영이 맡아 진행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피씨엘 측은 이르면 지난 주부터 약국 유통을 진행할 계획이었지만, 일정이 일부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16일 피씨엘 관계자는 "지오영과 약국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며 "약국 유통을 지오영이 전적으로 맡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약국에 앞서 편의점 유통은 이미 시작됐다. GS25를 운영하는 GS25리테일 측과 공급 계약을 맺고 지난 주말부터 유통을 시작했다. 이 관계자는 "우선은 직영점 위주로 제품 유통을 시작했다"면서 의료기기 허가증이 있는 전국 GS25 매장으로 취급처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판매 가격은 2개입 기준 1만3000원이 될 전망이다. 타액 키트는 코를 찔러 검사하는 기존의 비강 방식이 아닌 본인의 침을 이용해 검사하는 방식으로, 영유아를 둔 부모나 학교, 고령층에서 관심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관계자는 "최초 타액 키트라 관심이 많다. 어린이를 둔 부모나 맘카페, 학교 등에서 구입 및 납품 관련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약국 역시 확진자 수가 감소 추세에 있지만 타액으로 확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보니 취급에 메리트가 있다는 분위기다. 관련 업계 관계자는 "타액으로 확진을 검사할 수 있다는 게 메리트이기는 하지만 얼마나 수요가 될지는 지켜봐야 할 부분"이라면서 "특히 마진이 얼마가 되는지도 취급에 주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2022-05-16 11:13:46강혜경 -
"직원 유급휴가 주겠다"...정부지원금 허위 신청한 약국장[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한 약국장이 코로나로 인근 병원이 임시 폐쇄되면서 약국 경영이 어려워지자 약국 매출 보전을 위해 고용유지지원금을 신청했다 범법자 신세가 됐다. 의정부지방법원은 최근 A약국장에 대해 고용보험법 위반 혐의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법원에 따르면 A약국장은 지난 2020년 운영 중인 약국 인근의 대형 병원이 코로나19로 임시 폐쇄조치되면서 약국 매출이 크게 감소하자 고용유지지원금을 받아 직원들에게 그간 삭감했던 월급을 보전하는 데 사용하기로 마음먹었다. 고용유지지원금은 매출액이나 생산량 감소 등 고용 조정이 불가피하게 된 사업주가 정부에 근로시간 조정이나 교대제 개편, 휴업, 휴직과 같은 고용유지조치 계획서를 제출하고 해당 계획서대로 진행했을 경우 인건비 일부를 지원 받는 제도다. A약국장은 지난 2020년 7월 경 고용보험 홈페이지에 자신이 운영 중인 약국 직원 7명에 대해 8월 한 달 간 기존 근로시간인 약 1213시간을 573시간으로 단축하는 내용의 유급휴직을 실시하겠다며 고용유지조치 계획서와 신청서를 제출했다. 해당 신청으로 첫 달에 590여만원의 지원금을 지급받은 데 더해 A약국장은 5회에 총 걸쳐 2400여만원의 고용유지지원금을 지급받았다. 하지만 A약국장은 실제 계획서에 밝힌 대로 약국 근로자 7명에 대한 유급휴직을 실시하지 않았고, 지원금은 떨어진 약국 매출을 보전하는 데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A약국장은 결국 부정 수급한 지원금액에 과징금까지 더해 총 1억2000여만원을 납부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더불어 법원은 A약국장이 장기간에 걸쳐 지원금을 수급한 점 등을 고려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법원은 “피고(A약국장)는 공적 자금을 부정하게 수취해 국가재정 건전성을 저해했고 상당 기간에 걸쳐 반복적으로 다액의 지원금을 부정 수급해 그 죄질이 좋지 않다”며 “피고가 고용한 근로자들은 휴직 없이 정상 근무했고, 피고는 그 지원금을 받아 떨어진 약국 매출을 보전하는 데 사용했다”고 밝혔다. 이어 “단 피고가 범행을 인정하고 있고 부정수급액과 과징금 합계 1억2000여만원을 납부한 점, 동종 또는 벌금형을 초과해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없는 점 등을 유리한 정상으로 참작해 형을 정했다”고 덧붙였다.2022-05-16 11:03:58김지은 -
구로구약, '학교밖 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 협약 체결[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최흥진)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수원, 이사 남예인, 총무 박이경)는 지난 12일 관내 구로 청소년 상담 복지센터를 찾아 학교밖 청소년 교통비 지원금 후원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학교 밖 청소년은 가정 환경과 경제적 이유 등 여러가지 문제로 학교를 다니지 않는 청소년을 말한다. 심수연 센터장은 “구로구에서는 해마다 약 300여명의 학교밖 청소년이 생기는데 이들을 정서적으로, 제도적으로 뒷받침 할 지원이 절실하다”며 “각계 도움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상담센터가 새로운 건물로 이전하는데 힘을 써온 구로건강복지센터 이사장이자 약사인 박혜경 이사장은 약사회의 지속적인 지원에 감사의 마음을 표하기도 했다. 구약사회는 앞으로도 위기의 청소년들의 정서적 지원에 긴밀한 협조가 필요하다는데 센터 측과 뜻을 같이하고 이를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함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022-05-16 09:52:18김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