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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버디, 약대생 인턴 대상 '약사 브랜딩' 온라인 강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사 중심 헬스케어 서비스 메디버디(공동대표 임현정, 안준규)는 약대생 인턴 2기생들을 대상으로 ‘약사 브랜딩’을 주제로 두차례에 걸쳐 온라인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지난 4월 28일 진행된 첫 강의 강사로 나선 정상원 약사는 현재 스포츠 영양 약사이자 신입 약사들을 대상으로 약사 브랜딩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정 약사는 이번 강연에서 리브랜딩 필요성과 셀프 브랜딩을 위한 본질적 접근법을 강조했다. 그는 “약사는 개개인이 작은 브랜드이며 대기업의 마케팅은 상대만 보지만 셀프 브랜딩은 나를 이해하는 과정과 상대에게 집중하는 과정이 동시에 진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2일 진행된 두번째 강연을 맡은 약국 브랜딩 연구소 대표 심현진 약사는 셀프 브랜딩의 구체적인 방법을 주제로 강의했다. 심 약사는 “넷플릭스, 유튜브와 같은 구독 경제가 만연한 시기에 약사도 전문 분야를 갖춰 맞춤형 건강상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면서 약사의 새로운 모습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번 강연에 참석한 한 약대생 인턴은 “이번 강연을 통해 셀프 브랜딩의 개념을 명확히 이해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시대 흐름에도 변하지 않는 나만의 브랜드를 위해 다양한 경험을 하며 스스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야 겠다”고 했다. 메디버디 관계자는 “현재 약국의 형태는 특색이 없고 병원에 의존하는 수익 구조이지만 온라인에 약사들이 진출해 병원에 의존하지 않고 약사 직능을 펼칠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약대생들과 함께 준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온라인에서 경쟁력 있는 약사가 되기 위해선 셀프 브랜딩이 필요한 만큼 약대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 각자 브랜드를 가진 약사가 되는 것을 바란다”면서 “우리 기업도 셀프 브랜딩 하는 약사들이 직능을 펼칠 수 있는 플랫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2022-05-17 09:25:46김지은 -
의료쇼핑 부추기는 플랫폼...약사들 "정부는 뭐 하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최근 한 비대면 진료·약 배달 플랫폼 업체가 도입한 '원하는 약 처방받기' 기능을 놓고 약사사회 내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정 의약품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더라도 소비자가 본인이 원하는 의약품을 지정해 장바구니에 담을 수 있고, 장바구니에 담긴 의약품을 클릭 몇 번으로 손쉽게 처방·투약 받을 수 있다 보니 의료쇼핑을 부추길 수 있다는 것이다. 환자가 특정 약품을 지명하고, 의사는 지명에 따라 처방전만 써주면 되기 때문에 사실상 의사가 필요 없게 되는 셈이다. 의사가 아닌 비의료인력이 처방을 컨트롤할 수 있다. 여기에 약국에서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도 포함돼 있다 보니 건보재정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는 게 약사사회가 우려하는 부분이다. A약사는 "한시적 비대면 진료의 허점을 악용한 부분들이라고 밖에 읽혀지지 않는다. 환자가 본인이 원하는 약품을 장바구니에 담고, 의사가 장바구니에 담긴 의약품에 처방전을 내어 주는 것은 전문약의 셀프메디케이션"이라며 "왜 정부가 이러한 부분에 대해 손을 놓고 있는지 의문이 든다"고 말했다. 원하는 약 처방받기는 해당 플랫폼 뿐만 아니라 비대면 진료· 약 배달을 서비스하고 있는 다수의 플랫폼 업체들이 도입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특히 탈모나 다이어트, 여드름 등에 이 같은 부분을 적극 활용해 홍보하고 있다. 탈모, 성, 피부 등만 전문으로 하는 비대면 진료 플랫폼이 성행하고 있으며, 남성만을 타깃으로 하는 비대면 진료 플랫폼도 등장했다. 일반약을 배송했다가 논란이 됐던 또 다른 플랫폼도 지난 달부터 '처방 개월 수 상관 없이 진료비 6000원, 1개월 탈모약 값 1만원대'를 내세워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업체는 "탈모 환자들의 경우 매번 약 처방만을 받기 위해 병원에 직접 가는 것도 번거롭고 진료비도 부담스럽기 마련"이라며 의원과 제휴를 통해 진료부터 처방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해당 업체가 안내하는 약 값은 '피나온 1정 390원, 두타윈 490원, 30일 기준 피나온 1만1700원, 두타윈 1만4700원'으로, 원하는 약 처방받기 기능을 선보인 업체의 경우 '피나온 1정 370원, 두타윈 470원, 30일 기준 피나온 1만1100원, 두타윈 1만4100원'을 제시하며 '약 가격은 제휴약국에서 결정합니다'라고 명시하고 있다. B약사는 "결국 플랫폼으로 인해 전국 약국들이 가격 싸움을 해야 하는 꼴이다. 배달이 불가한 일반약까지 처방이라는 편법을 통해 배달해 줄 수 있느냐"면서 "약을 마켓컬리, 쿠팡 로켓배송과 같이 인식하는 것 자체가 문제고 정부가 이 부분에 대해 문제 제기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약사회 역시 문제 제기를 통해 정식 서비스가 되지 않도록 조치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대한약사회는 16일 대회원 문자를 통해 비대면 진료 플랫폼 서비스 탈퇴 및 가담행위 금지를 요청했다. 약사회는 "한시적 비대면 진료 공고 중단 및 대면투약 원칙 사수를 위해 회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며 "의약품 대면판매 원칙이 준수되고 플랫폼 서비스 업체가 발 붙이지 못하도록 함께해 주실 것을 다시 한번 당부한다"고 안내했다.2022-05-16 19:59:24강혜경 -
온누리 약국체인 "비대면 진료 진출, 사실 무근"[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국체인 온누리H&C 계열사인 온누리스토어가 비대면 진료 시장 진출을 추진한다는 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온누리H&C는 온누리스토어가 원격의료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는 경제지 보도와 관련해 "전혀 사실 무근"이라며 "비대면 진출 등을 고려하고 있지 않으며, 약국 체인 사업을 하는 온누리H&C의 회사 방향과도 맞지 않는다"고 밝혔다. 온누리 관계자는 16일 데일리팜과의 통화에서 "온누리스토어가 최근 유니온투자파트너스·쿼드자산운용·로그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15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한 것은 사실이지만, 비대면 진료 진출을 염두에 둔 부분은 없었다"고 말했다. 신규 사업 등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비대면 진출 등이 언급된 부분은 있으나 온누리의 경우 약국체인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고려 대상에서 제외됐다는 것. 박종화 대표도 "해프닝적 성격이다. 비대면 진료, 약 배달이 이슈가 된 상황에서 오해가 빚어진 것 같다. 온누리가 비대면 진료 시장에 진출할 의사도 없고, 약국과 약사를 통해 성장한 체인으로서 사업 방향 등도 부합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며 "오히려 약국의 디지털화, 디지털라이제이션(digitalization)을 염두에 두고 시스템을 발전 시켜 나가야 한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약사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는 약국체인으로서 약사를 우위에 둔 정책과 경영 방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2022-05-16 19:56:41강혜경 -
서울시약 "동물약국 대상 약사감시 주의하세요"[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가 회원들에게 동물약국 대상 약사감시가 진행되니 업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16일 시약사회는 회원문자 발송을 통해 ‘동물용의약품 약사감시 및 수거감사’ 계획을 안내했다. 지자체는 동물약사 감시원 포함 2인 1조로 5월 16일부터 7월 1일까지 약사감시를 실시한다. 중점 감시사항으론 처방대상 동물약 관리 준수, 무허가 동물약 판매, 유효기간과 변질 약 판매, 위반업소 행정처분 조치 이행 등이다. 또 시약사회는 동물용 의약품 판매기록부 및 처방대상 판매기록부 양식도 안내했다. 시약사회는 “서울시는 동물용의약품 등 취급 판매업소에 대한 약사감시 및 수거검사를 진행하니 회원약국은 관련 업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밝혔다.2022-05-16 19:47:05정흥준 -
코로나 조제수가 연장에 '무게'…감액 등 조정은 할 듯[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당초 오는 23일부터 중단 예정이던 약국 투약·안전관리료, 대면투약관리료 연장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17일 대한약사회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약국에서 코로나19 조제, 투약과 관련해 적용 중인 3010원 투약·안전관리료와 6020원 대면투약관리료 연장을 강하게 요청했고, 일정 부분 정부와 관련 내용에 대한 소통이 이뤄졌다. 앞서 정부는 ‘일반의료체계 전환에 따른 코로나19 관련 건강보험 수가 개편’에 따라 코로나 조제, 투약 관련 수가를 오는 23일 0시를 기점으로 종료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약사회는 약국에서 코로나19 환자에 대한 조제와 투약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정부에 수가 유지를 강하게 요구했다. 특히 약사회는 23일부터 약국은 코로나 관련 수가가 중단되는 반면 비대면 진료 수가는 그대로 인정하는 상황에 대해 형평성이 어긋난다며 유지하는 방안을 강하게 어필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가 지급이 연장될 경우 일정 부분 현재 적용 중인 수가에서 감액되거나 현재 투약·안전관리료와 대면투약관리료로 이분화돼 지급되고 있는 것을 통합하는 조정이 있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약사회 관계자는 “지난주 정부 측과 만나 이번 코로나 조제, 투약 수가 종료 문제점과 병원과 형평성 문제 등을 강하게 제기했다”면서 “일정 부분 긍정적인 신호가 있었고, 유지는 되지만 금액이나 지급 방식 등 조정 등에 대해서는 우리도 수긍되는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번 주 중으로 유지나 조정 여부에 대한 정부 발표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2022-05-16 18:36:14김지은 -
"약 배달에 반대"...약사들 22일 대통령집무실 인근 집회[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들이 결의대회와 보발협 시위, 복지부 항의방문에 이어 대통령집무실 인근 거리집회를 통해 약 배달 중단을 외친다. 부산과 대구, 창원, 제주 등 전국 각지에서 약사들이 모일 뿐만 아니라 약대생들도 참석해 뜻을 함께 할 예정이다. 약준모 주최로 열리는 집회엔 개국을준비하는모임, 실천하는약사회, 아로파약사협동조합 등 재야 약사단체가 힘을 보탠다. 또한 전국 시도지부약사회와 시군구약사회에서 참여를 독려하며 지역 곳곳에서 약사들이 참여 의사를 밝히고 있다. 서울, 경기 등 일부 시도지부약사회장들은 직접 거리집회에 참석해 약 배달의 문제점을 피력할 예정이다. 이번 집회는 22일 정오 대통령집무실이 위치한 용산 삼각지역 10번 출구 앞 인도에서 열린다. 주최 측은 이미 관할 경찰서에 신고를 마치고, 대략적인 참여인원 파악을 위해 신청서 접수를 받고 있다. 약준모 관계자는 “전국 시도지부 약사회에 모두 연락을 했다. 적극적으로 뜻을 같이 하겠다는 답변을 여러 곳에서 받았다”면서 “서울, 경기뿐 아니라 지방에서도 참석한다는 약사들이 많다. 약학대학 학생들도 현재까지 12명이 참석하기로 했다. 약 100명은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만약 사전 신청접수 인원이 대폭 증가할 경우엔 공간 등을 고려해 집회 장소를 옮기는 것까지 검토하고 있다. 지역 약사회 관계자는 “약 배달이 결국 어떤 문제를 불러올 것인지 약사들이 함께 인식하는 것 자체만으로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다만 앞으로 비대면진료와 약배달 이슈는 의료 이용자들과도 함께 소통해야 하는 문제인 만큼 지역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는 선에서 집회가 이뤄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일부 분회에서는 회원 안내 문자를 발송하며 참여 독려에 나설 예정이다. 이와 관련 서울 A구약사회 관계자는 “집회 참여를 통해 약사들이 비대면진료와 약 배달 현안에 대한 인식을 갖게 되는 것은 교육적 의미도 있다”고 설명했다.2022-05-16 17:56:37정흥준 -
동아ST 122개 약가인하 품목, 상한가 당분간 유지[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약가인하가 예고됐던 동아ST 리베이트 품목에 대한 보험약가가 당분간 기존 상한가를 유지한다. 16일 대한약사회는 회원약국 공지를 통해 16일자로 집행정지 효력 만료 예정이었던 동아ST 122개 품목에 대해 서울행정법원이 집행정지 인용 결정을 내렸다. 이에 해당 122개 품목에 대한 상한금액은 판결 선고일로부터 30일이 되는 날까지 기존 상한금액으로 유지된다. 상한금액 유지에 따라 해당 품목에 대한 약가변동이 없는 만큼 회원 약국에서는 약국 청구프로그램 약가 업데이트 반영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한편 복지부는 지난달 29일 리베이트 사실이 적발돼 유통질서 문란 약제로 정부와 법적공방을 벌여 온 동아ST 약제 122개 품목의 약가인하 처분을 최종 결정한 바 있다.2022-05-16 17:49:28강신국 -
"의약품 정보의 질 높여라"…약사회-유튜브 손 잡아[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늘어나는 약사 크리에이터(유튜버)가 제공하는 정보의 질 관리를 위해 유튜브와 약사회가 손을 잡았다.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오는 6월 26일 회원 약사들을 대상으로 유튜브와 함께 ‘약사 크리에이터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약사회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유튜브 측과 약사회의 니즈가 맞아 성사됐다. 전문가도 셀프 브랜딩 시대 속 약사 유튜버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들이 제공하는 약에 대한 정보의 정제가 일정 부분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된 것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전문가인 약사들이 제공하는 약 정보에는 일정 부분 정제가 요구된다”면서 “유튜브 측도 정보의 양적 측면에 더해 일정 부분 질 관리 필요성에 대해서도 니즈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그간 유튜브가 다른 단체나 기관 등과 협업을 잘 안 했다고 들었다”면서 “이런 뜻이 맞아 이번에 협력을 하게 되는 측면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프로그램 준비를 위해 약사회는 회원 약사 중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으나 운영에 어려움이 있는 약사와 유튜브 채널 운영을 계획 중인 약사 등 교육 수강을 희망하는 약사의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오늘(17일)부터 23일까지 사전 설문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에 참여한 회원 약사에 한해 오는 6월 26일에 예정된 교육 수강이 가능하다. 2022년도 약사회 회원 신고를 한 약사로서, 약사회에서 발송한 문자메시지(설문조사 포함)를 통해 오는 23일까지 참여를 신청한 회원에 한해 진행된다. 교육 시간이나 대면, 비대면 여부 등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교육 프로그램은 약사 법규 등 일부 프로그램을 제외한 대부분 교육일정을 유튜브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유튜브 측에서는 이번 프로그램 참여한 약사 중 우수크리에이터를 선별하여 단계적으로 심층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은혜 홍보이사는 “이제는 전문직능도 셀프 브랜딩 시대임을 감안해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됐다”며 “유튜브 개설의 필요성을 느끼고 계신 회원분들이 채널 운영과 노하우 등을 습득하기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관심 있는 회원 약사님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튜브 관계자도 “평소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싶었으나 접근이 쉽지 않았던 약사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하는 회원은 2022년도 회원 신고된 약사로서 본회에서 발송된 문자(설문 포함)를 통해 5월 23일까지 참여를 신청한 회원에 한해 진행될 예정이다.2022-05-16 17:47:19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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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의 경고..."플랫폼 가입 약국 즉시 탈퇴를"[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사단체가 비대면 진료, 약 배달 플랫폼 업체에 가입된 약국에 탈퇴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16일 대회원 문자를 통해 서비스 탈퇴 및 가담행위 금지를 요청했다. 약사회는 "환자와 협의되지 않은 방식으로 약국이 플랫폼 서비스를 통해 처방약을 전달하는 행위는 약사법 위반에 해당될 수 있어 회원들에게 주의를 요청한 바 있고, 플랫폼 서비스 가입 회원에 대해 엄중한 책임을 묻는 동시에 강경 대응해 나갈 것임을 천명한 바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플랫폼 서비스에 가입돼 있는 약국에 대해서는 약사윤리위원회 회부 및 약사법 위반에 따른 고발 조치가 불가피하다"고 안내했다. 약사회는 "한시적 비대면 진료 공고 중단 및 대면투약 원칙 사수를 위해 회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며 "의약품 대면판매 원칙이 준수되고 플랫폼 서비스 업체가 발 붙이지 못하도록 함께해 주실 것을 다시 한번 당부한다"고 말했다.2022-05-16 17:19:01강혜경 -
성북구약, 북한산 둘레길 걷기 대회 갖고 친목 도모[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최명숙)는 지난 15일 오전 회원 약사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산 둘레길 걷기대회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북한산 둘레길 2구간 순례길 수유동 근현대사 기념관을 출발해 우이동 솔밭공원까지 왕복 4.8km를 걷고, 점심 식사와 차를 마시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최명숙 회장은 “코로나로 힘든 시기를 보내면서 점차 일상을 회복하는 이 시기에 약국 일상에서 벗어나 숲길을 걸으며 함께 스트레스를 날리며 건강증진과 회원간의 단합과 소통의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2022-05-16 17:02:45김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