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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적십자사 경기지사에 취약계층 건기식 지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정호은, 위원장 신유진)는 지난 21일 약사회관 3층 강당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 윤신일)와 취약계층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기부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에 전달된 제품은 시약사회가 지난달 온라인 자선다과회를 통해 후원 받은 조아제약 유산균제품 100세트(600만원 상당)로 적십자사 경기지사 관할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동원 회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주변의 취약계층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전달식에는 한동원 회장, 정호은 부회장, 신유진 여약사위원장, 전성필 사무국장,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손일수 사무처장, 채삼병 사회협력팀장, 최민규 중부봉사관장 등이 참석했다.2022-06-23 11:40:04강신국 -
3호 배달약국 간판·벨 달게했지만...보여주기 행정 지적[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일반인 출입이 어려운 배달전문약국의 문제점을 정부도 인식, 지자체를 통해 철저한 관리를 주문했지만 보여주기 식 행정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배달전문약국이 개설된 지자체마다 현장 점검 및 행정 지도를 하고는 있지만 형식적인 수준에 그치고 있다는 것이다. 배달대행업체 물류센터 내 허가를 받았던 서울 S구 소재 세 번째 배달약국이 최근 간판과 벨을 부착하고 영업에 돌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약국은 배달대행업체인 부릉 간판과 유사한 톤과 글씨체로 간판을 제작했으며, 정문이 아닌 측면에 간판을 부착했다. 간판 부착과 관련해서도 히스토리가 있다. 당초 이 약국은 약국 전체 이름이 아닌, 일부만 기재했다가 지역약사회 반발로 전체 이름을 표기하게 됐다. 인근에 해당 약국과 같은 이름의 약국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허가 받은 전체 이름이 아닌 약국 이름의 일부만 간판에 표기함으로써 소비자들의 혼란이 야기될 수 있다는 게 약사회 주장이었다. 벨도 설치됐다. 앞서 개설된 또 다른 S구 배달전문약국과 유사하게 배달대행업체 물류센터 외부에 벨을 설치한 뒤 '벨을 눌러 주세요'라고 안내문을 부착해 놨다. 이에 대해 지역 보건소 측은 "간판 부착은 보건소의 행정 지도 사항으로, 간판을 달고 문도 상시 오픈하라고 안내했다. 현재 간판 부착 여부는 확인이 이뤄졌으며, 가벽을 제작해 상시 오픈하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우선 파티션으로 가려서 오픈하겠다고 얘기한 상황이다"라며 "계속해 관련한 부분들을 점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다만 간판과 벨의 실효성을 놓고는 의문이 제기된다. 앞선 S구의 경우 벨 옆에 '○○○약국'이라는 안내와 함께 '조제가 필요할 시, 좌측 하단의 파란 벨을 눌러주세요. 약국은 문으로 들어오시면 1층에 있습니다'라고 벨에 대한 안내와 약국에 대한 안내를 곁들이고 있지만 해당 약국의 경우 별다른 안내가 없기 때문이다. 여기에 벨을 눌러도 응답하지 않는 경우도 더러 있어 형식적인 조치에 그치는 게 아니냐는 지적도 피해갈 수 없게 됐다. 지역약사회 관계자는 "관내 개설된 배달전문약국에 대해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라며 "간판과 벨이 설치된 부분에 대해서는 확인을 했지만, 벨을 눌러도 응답이 없었다"고 말했다. 약국가는 보여주기 식 행정이 아닌 실효성 있는 행정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한 약사는 "복지부와 지자체가 배달전문약국의 문제점을 인식하고는 있으나 실질적인 행정은 보여주기 식에 그치지 않고 있다. 사실상 간판이나 벨 등이 설치됐다고는 하지만 약국이 있을 것 같지 않은 약국을 이용할 사람들이 얼마나 되겠느냐"면서 "행정을 위한 행정이 아닌 실질적인 현장 점검과 단속, 처벌이 이뤄졌을 때 배달전문약국에 갖는 문제 의식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2022-06-23 11:11:21강혜경 -
은평구약, 회원 약사 문화복지 일환 와인강좌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 문화복지위원회(부회장 권청진, 위원장 김준기)는 22일 오후 7시 30분 구약사회관에서 회원 약사 대상 와인 강좌·시음회를 진행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전인수(메디팜경약국 대표약사, 와인 전문가) 이사는 와인의 포도 품종, 생산 지역, 수확 연도, 잘 어울리는 음식과 스타일, 바디, 당도, 타닌, 산도, 시음, 결함에 대해 각 포도 품종별 와인의 특성에 대한 설명과 비교 시음하는 방법 등을 소개했다. 구약사회는 참석한 약사들이 강의를 들으며& 160;직접 와인을 다루고 맛보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구약사회는 “최근 와인의 대중화로 회원 약사들의 관심도가 높아 이번 강의를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강좌와 시음회를 통해 체계적이고 정확한 와인의 상식과 일반적으로 선호하며 가성비 좋은 와인에 대한 정보를& 160;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은평구약사회 문화복지위원회는 회원 약사들을 응원하고 삶을 풍요롭게 한다는 취지로 다양한 문화 이벤트를 연구해 강의를 제공하는 등& 160;일상에 활력소를& 160;제공하고 있다.2022-06-23 10:56:00김지은 -
은평구약, 성모 문전반 반회 참석해 약사 현안 공유[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지난 21일 관내 한 식당에서 성모문전반(반장 강성훈) 반회를 진행하고 약사회 현안 등을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회의에서 비급여 처방약 판매 가격 통일, 고가약 낱알 현황 공유와 약국 간 거래 활성화 방은 등을 논의했다. 이어 환자에 비급여 의약품 약가를 공지하는 것을 자제해 줄 것을 병원 약제부에 요청하기로 했다. 이날 우경아 회장은 회의에 참석해 화상투약기 반대 궐기대회와 시범사업 조건부 승인 경과를 보고하고 향후 약사회 투쟁과 관련한 회원 약사들의 의견과 기타 건의사항을 접수했다.2022-06-23 10:33:32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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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협 "비급여 헌법소원 지금이 골든타임"...총력 대응[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치과의사단체가 비급여 헌법재판소 판결을 앞두고 법률 의견서 제출 등 총력 대응에 나선다.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는 지난 21일 제2회 정기이사회를 열고 지난달 19일 헌법재판소의 비급여 공개변론 이후 해당 사안의 승소 가능성을 높이고 중대성을 고려해 서울시치과의사회 소송단 대응과 별개로 치협 차원의 추가 법률 의견서를 제출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위해 치협은 유명 법무법인과 전문 헌법학자 등과 사전 접촉을 진행해 왔으며 조속히 각각의 의견서를 마련해 헙재에 제출할 예정이다. 박태근 회장은 "추가 의견서를 제출할 계획이 있을 경우 한 달내에 제출하라는 법원의 요청을 듣고 더 많은 법무법인의 견적서를 검토할 시간적 여유가 없었다"며 "지금이 비급여 헌소 대응의 골든타임이고 회원 보호가 최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치협은 코로나19 방역 최전선에서 대응에 헌신해 온 군의관, 공중보건의 등 치과의사 기여자 대상 공로 표창을 위해 대상자 선발 계획을 발표했다. 치협은 대상자 선발을 위해 군진 치과의사회와 대한공중보건치과의사협의회, 치과병원 소속 회원 대상으로 문자를 발송해 확인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치협은 최근 협회사편찬위원회가 숙의를 통해 6월 9일을 창립기념일자로 결정한 것을 최종 보고했다. 앞서 지난 제71차 대의원총회에서는 1925년을 창립 연도로 정하고 창립일자는 협회사편찬위원회에 위임한 바 있다. 협회사편찬위원회는 2015년 5월 18일 구강보건법 제정에 의거 2016년부터 법정 제정일로 시행되고 있는 6월 9일 구강보건의 날의 의의와 치과의사 및 일반 국민이 함께 기념하는 의미 있는 날이라는 점을 고려해 창립기념일자로 선정한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치협은 지난 5월 정기이사회에서 2022회계연도에 한해 한시적으로 당해연도 중앙 회비 인하를 결정함에 따라 일반회계 및 정책연구원 수정 예산(안)을 검토·확정했다. 이날 확정된 2022회계연도 수정 예산안은 일반회계 68억116만원, 정책연구원 9억 4633만원이다.2022-06-23 09:40:18강신국 -
서울시약 "정부 화상투약기 일방적 추진에 협조 안해"[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는 정부가 일방적으로 추진한 화상투약기에 협조하지 않고 전면거부한다는 뜻을 밝혔다. 22일 시약사회는 성명을 통해 “심의위원회 회의 결과를 결단코 수용할 수 없다. 지속적인 우려의 목소리를 무시하고 정부 독단적으로 강행한 약 자판기 실증특례에 어떠한 것도 협조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의 졸속적이고 일방통행식 추진이 더 이상 나아가지 않도록 2만여 회원들과 일치단결해 서울지역 모든 약국이 막아낼 것”이라고 했다. 시약사회는 “우리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전체 회원들은 대정부 투쟁 강도를 높여나가겠다”고 강조했다.2022-06-23 09:16:51정흥준 -
유명 인플루언서 진정주 약사, 중앙대 명예박사됐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무려 11억 여원을 모교인 중앙대 발전기금으로 기탁한 진정주 약사가 중앙대 명예박사학위를 받았다. 중앙대는 21일 '진정주 동문 명예 약학박사 학위 수여식'을 서울캠퍼스 310관(100주년 기념관) 대신홀에서 개최했다. 약대 90학번인 진정주 약사는 현재 약업계의 대표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1999년부터 23년째 경기 안산시 소재 진정주약국을 운영하는 데 더해 2018년부터 유튜브 ‘진약사톡’, ‘10분성경톡’을 운영하고, 약과 운동, 심리에 관한 저서인 ‘아파도 괜찮아’, ‘내 몸이 웃는다’를 출간하며 환자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그간 진 약사는 중앙대에 장학금과 발전기금을 기부하며, 모교 사랑을 몸소 실천해 왔다. 2019년 1억 4000만원의 장학금 기부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중앙대에 기부한 장학금과 발전기금만 5억 6000만원에 달한다. 이외에도 올해 3월 개원한 중앙대광명병원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중앙대의료원에 6억원의 건립기금을 기부한 바 있다. 사회에 보탬이 되는 기부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앞장섰다. 자신의 약국 소재지인 안산시의 저소득 소외계층을 돕고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응원하기 위해 안산시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두 차례에 걸쳐 1억원을 기탁했다. 김이경 대학원장은 "진정주 동문은 환자를 보살피는 것을 무엇보다 우선시하며 서적 출판,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누구나 의학 지식에 다가갈 수 있도록 사회적 접근성을 고취시켰다. 국민 건강에 기여하며 사회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한다"며 명예박사 학위 추천 이유를 밝혔다. 박상규 총장도 "자신의 성공을 기꺼이 이웃과 나누는 진정주 박사의 진심 어린 활동과 봉사 정신은 의와 참의 정신을 교훈으로 삼는 중앙대의 교육이념과 정신에 부합한다"며 "모두의 귀감이 되며 중앙의 명예를 드높인 진정주 박사에게 기쁜 마음으로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한다"고 말했다. 이날 학위 수여식에는 많은 내외빈이 참여해 진 약사의 명예박사 학위 취득을 축하했다. 행사에는 진 약사와 부군인 박찬선 목사도 함께했다. 진 약사는 "약국을 찾은 환자들의 질문에 좋은 답을 전달해주고 싶어 책을 쓰고 유튜브 영상을 촬영했다. 그러한 활동들이 상상할 수 없는 보상으로 돌아오게 될 줄 몰랐다"며 "매출이 급증하자 대학에서 받은 교육이 지금의 나를 있게 만들었다는 생각에 모교가 가장 먼저 떠올랐다. 장학금이 필요한 학생들, 그리고 인재를 양성하는 모교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했다"고 그간의 소회를 밝혔다. 아울러 "그동안 뜻대로 되지 않은 일들이 많았지만, 계획한 것보다 훨씬 더 좋은 일들을 많이 만났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헌신하고 베푸는 마음으로 더욱 열심히 살라는 의미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주시는 것이라 생각하겠다"고 전했다.2022-06-22 23:55:48강신국 -
화상투약기발 약-정 빙하기...약사회, 보발협 결국 불참[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약사단체가 복지부 보건의료발전협의체 회의에 불참하면서, 화상투약기발 약-정 빙하기가 시작됐다. 보건복지부는 22일 국제전자센터 33차 보건의료발전협의체(이하 보발협)를 열고 주요 이슈를 논의했다. 회의에는 대한의사협회 이상운 부회장, 대한병원협회 송재찬 부회장, 대한치과의사협회 홍수연 부회장, 대한한의사협회 황만기 부회장, 대한간호협회 곽월희 부회장이 참석했다. 보발협 약사회 담당은 조양연 부회장이지만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 보발협 출범 이후 약사회가 불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미 약사회는 규제샌드박스 심의위원회에서 화상투약기가 통과되자 보건의료발전협의체 회의 보이콧을 선언한 바 있다. 약사회 관계자는 "화상투약기 도입은 정부가 대면 투약 원칙을 정부가 깨는 것이나 다름없는 조치"라며 "화상투약기 규제특례가 허용된 만큼 더 이상의 비대면 진료 제도화를 위한 약·정 협의는 없을 것이고, 조제약 배송 전면 거부 대규모 투쟁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조제약 배송, 전자처방전, 전문약사제도 등 현안이 쌓여 있는 상황에서 복지부와 장기간 각을 세우기는 쉽지 않다는 분석이다. 특히 국무조정실과 기획재정부 등이 보건의료 관련 규제완화에 드라이브를 걸 경우, 정부 내 우군은 복지부 밖에 없기 때문에 최광훈 집행부 고민도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지역의 한 임원은 "복지부와 싸워서 득이 될 것이 없다"며 "산적한 현안 해결을 위해서는 정부, 국회 대관라인 관계 회복이 선행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경기지역의 한 임원도 "새 복지부장관이 입각하고, 실국장 등 조직 개편이 마무리되면 복지부 보이콧도 풀어야 하지 않겠냐"고 전망했다.2022-06-22 23:46:44강신국 -
식약처, 마퇴본부 국고보조금 지급 중단방침 철회[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식약처가 당초 예고했던 마약퇴치운동본부(이하 마퇴본부) 4개 지부에 대한 국고보조금 지급 중단 방침을 철회했다. 마퇴본부·지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식약처는 22일 본부 측에 공문을 보내와 4개 지부(충남, 충북, 대전, 경남)에 대한 올해 3분기부터의 국고보조금을 정상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식약처 마약정책과는 마퇴본부의 정기종합감사 결과 등을 바탕으로 올해 3분기부터 4개 지역 본부에 대한 국고보조금 지급 중단을 통보했었다. 하지만 지난 9일 식약처와 마퇴본부, 지부 관계자들과의 만남 자리에서 최근 불거진 4개 지부 국고보조금 지급 중단 문제와 더불어 마퇴본부, 지부들의 조직 개편, 운영 방안 등 전반적인 사안을 논의했고, 일정 부분 협의하는 방향으로 뜻을 모았다. 이 자리에서 식약처는 마퇴본부와 지부들에 조직 개편, 후원금 사용의 투명성 등 내용을 담은 8개 개선 조건을 제시했고, 참석한 관계자들은 해당 조건들을 긍정적인 방향에서 검토한다고 밝혔었다. 식약처가 제시한 개선안에는 ▲이사장은 대외적 기관 대표 역할, 사무총장은 본부 총괄 역할 수행 ▲지부장의 본부 선임 또는 지부에서 선임 후 본부 승인 ▲전문성 확보를 위해 마약중독 문제 관련 전문가 채용 근거 신설 등 조직 개편에 대한 내용이 포함됐다. 또 회계 투명성 강화를 위한 개선안으로 ▲후원금 관련 자료 제출 적극 협조 ▲매년 본부에서 지부에 대한 업무 실적 평가 후 식약처 제출 ▲체계적 조직 혁신을 위한 자체 조직 진단 용역 실시 ▲국회, 기재부 등 관련기관 자료 요청 시 적극 협조 ▲정기 종합감사 결과에 따른 책임 소재 확인 후 필요 조치 시행 등도 제안됐다. 식약처는 이번 국고보조금 지급 중단을 철회하는 대신 마퇴본부와 지부들에 “지난 6일 제출한 8개 조항(개선안)의 이행 계획을 정상적으로 잘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다.2022-06-22 19:01:49김지은 -
광진구약, 장애인 근로사업장에 구급의약품 후원[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광진구약사회(회장 김경훈)가 장애인 근로사업장에 구급의약품을 후원했다.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장진미, 여약사이사 조영신)는 22일 약사회관에서 사회복지법인 한국소아마비협회 정립전자(장애인 근로사업장)측에 후원품을 전달했다. 장진미 부회장은 "신체적으로 불편한 근로자들이 사업장에서 전달드린 구급의약품을 적절히 사용하시길 당부드린다"면서 "작업장 내 안전사고에 유의하고, 활기차게 근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경훈 회장도 "코로나 뒤의 어려운 경제상황을 잘 이겨내시고 꾸준히 성장하시기 바란다"며 "건강을 지키는데 작은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립전자 관계 측은 "매년 잊지 않고 후원해 주시는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김경훈 회장과 장진미 부회장, 조영신 여약사이사가 참석했다.2022-06-22 17:59:22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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