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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핑방지위, 29일 약사 대상 '도핑방지 포럼' 개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국도핑방지위원회(위원장 이영희, 이하 KADA)가 오는 29일 서울 서대문구 소재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약사 대상 도핑방지 포럼을 개최한다. KADA가 주최·주관하고 이화여대 약학대학이 후원하는 이번 포럼은 약사 대상 도핑방지 활동 강화 및 스포츠 약사제도 국내 도입과 관련한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2시 개회사를 시작으로 3시간 동안 진행된다. 1부에서는 도핑방지활동과 약사 참여 필요성에 관해 이영희 KADA 위원장이 기조연설을 실시하며, 김금형 KADA사무총장을 좌장으로 도핑방지활동과 약사 직능 확대 필요성에 대한 패널 토론이 진행된다. 2부에서는 스포츠약사제도를 10년 이상 성공적으로 운영 중인 일본도핑방지기구(JADA)의 사토미스즈키(Satomi Suziki)약사가 일본의 스포츠약사제도를 소개할 예정이며 일본약사회와 도핑방지기구의 협업 과정을 공유한다. 아울러 이정연 이화약대 교수를 좌장으로 스포츠약사제도 국내 도입에 대한 패널 토론도 열린다. 포럼은 약사와 약학대학생, 스포츠행정가 등이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웹사이트(https://forms.gle/2wvKKjeEAEFgBBcK8) 또는 한국도핑방지위원회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조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다.2022-10-14 16:25:54강혜경 -
용산구약, 상임이사회서 지도감사 수감 일정 논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용산구약사회(회장 정창훈)가 상임이사회를 열고 서울시약사회 지도감사수감 일정 등을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13일 오후 8시 회장단과 상임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6차 상임이사회를 가졌다. 약사회는 전국여약사대회와 코로나19 극복 개국회원 격려 축하행사 개최 등에 대해 논의했으며, 지도감사 수감 일정 등을 함께 의논했다.2022-10-14 16:13:37강혜경 -
성동구약, 약국으로 찾아가는 사랑나눔다과회로 성금 모금[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가 찾아가는 사랑나눔다과회로 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했다.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지용선)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찾아가는 사랑나눔다과회를 통해 전체 회원 약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사랑나눔다과회를 개최하지 못하는 대신, 찾아가는 다과회를 통해 회원 약국을 일일이 방문하고 후원을 받게 된 것. 지용선 부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도 반갑게 맞아주시고, 후원해 준 회원 여러분들께 감사하다"며 "코로나로 인해 더 상황이 어려워진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성금을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김영희 회장도 "회원 여러분들의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약사회 사업에 힘을 보태 준 모든 회원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2022-10-14 16:08:27강혜경 -
산업약사회 2대 회장에 오성석 삼오제약 사장[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오성석 삼오제약 사장이 한국산업약사회 신임 회장에 취임했다. 한국산업약사회(회장 오성석)는 13일 대한약사회 4층 강당에서 회원 임시총회를 열고 회장과 감사 등을 선출했다. 산업약사회 수석부회장을 맡고 있던 오 신임 회장은 회원들의 추대로 선출, 내년 1월부터 신임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감사에는 서상훈(유한화학 대표이사), 권영이(삼익제약 대표이사) 현 감사가 연임됐다.2022-10-14 15:56:49강혜경 -
전문약사 자격 13개 분야로…교육 지정·인증은 ‘약평원’[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내년 4월부터 시행될 국가 공인 전문약사제도의 윤곽이 드러났다. 제도 시행 관련 협의회 운영과 연구용역이 마무리되면서 공은 이제 복지부로 넘어왔다. 한국약학교육협의회(이사장 손동환)는 14일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전문약사 교육 과정과 전문 과목의 타당성 연구’를 주제로 공청회를 진행했다. 이번 연구는 내년 4월 전문약사제도 시행을 앞두고 복지부가 약교협에 연구용역을 의뢰하면서 진행된 것이다. 앞서 전문약사제도 관련 연구용역이 2차례에 걸쳐 진행된 바 있으며, 제도화를 앞두고 진행된 마지막 연구 절차이다. 책임 연구를 맡았던 정재훈 약교협 기획운영본부장은 이번 자리에서 그간 연구용역과 전문약사제도협의회를 통해 논의돼 왔던 전문약사의 정의부터 교육 기관 인증까지 전반적인 타당성을 조사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이번 연구에서는 ▲전문약사의 정의와 전문과목의 타당성 ▲전문과목별 주요 직무 ▲전문과목별 직무 수행에 필요한 핵심, 세부 역량 ▲전문약사의 역량을 배양하기 위한 교육 내용 ▲주어진 교육 내용을 효과적으로 교육하기 위한 체계 구성 ▲교육 사실을 확인하고 공증하는 절차 등이 과제로 수행됐다. 이번 연구 결과 눈에 띄는 부분 중 하나는 전문약사 과목이다. 앞선 2차례에 연구용역에서도 과목이 언급돼 왔지만, 이번 연구 결과는 협의회의 논의 결과가 반영됐다는 점에서 최종 과목으로 확정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우선 정 교수는 전문과목 타당성을 확인한 결과 기존에 15과목이 제시됐지만 최종적으로 13과목으로 정리하는 방향이 제시됐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임상 파트에서 ▲내분비약료 ▲노인약료 ▲소아·청소년약료 ▲심혈관약료 ▲의약정보 ▲감염약료 ▲장기이식약료 ▲영양약료 ▲종양약료 ▲중환자약료 ▲약물치료관리로 11과목, 산업 파트에는 ▲제약과학기술 ▲의약품정보관리 ▲규제과학 ▲연구개발로 4과목으로, 총 15과목에 대한 안이 제시됐다. 하지만 이번 연구에서 발표된 최종 전문약사 과목은 총 13과목으로, 임상 11과목, 산업 파트는 2과목이 포함된다. 임상 분야에서는 기존 약물치료관리는 지역사회약료로 과목 명칭을 변경하는 것 이외 다른 과목들은 그대로 유지되며, 산업 파트는 기존 4개 과목이 ▲제약기술 ▲안전유통 2개 과목으로 개편됐다. 지역 약국 약사의 경우 의료기관 약사와 공통으로 ▲내분비약료 ▲노인약료 ▲소아·청소년약료 ▲심혈관약료의 이수가 가능하고 여기에 지역사회약료를 추가해 총 5과목 응시가 가능하도록 했다. 정 교수는 이날 전문약사제도 시행과 관련해 그간 핵심 안건 중 하나로 제기돼 왔던 교육과정과 교육 인정 기관에 대한 연구 결과도 발표했다. 앞선 연구와 협의회 논의 과정에서도 지정, 인증을 받은 교육 기관에서 전문약사 관련 교육을 이수하고, 해당 기관에서 교육을 이수한 사람에 한해 시험 응시가 가능하도록 제시한 바 있다. 이번 연구 결과 전문약사 교육기관에 대한 인증 기관으로 약학교육평가원이 안으로 제시됐다. 앞선 연구용역에서도 교육기관 인증 기관으로 약평원이 제시됐었지만, 약사회 등 다른 기관이 해당 역할을 수행하는 방안 등에 논의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교수는 “전문약사에 대한 교육이 이뤄지기 위해선 교육 과정과 교육자, 그에 따른 인프라가 갖춰져 있어야 한다”면서 “이런 부분을 수행할 교육 기관에 대한 인증 절차가 필요하다. 인증된 기관에서 교육을 받은 사람에 한해 자격 시험 응시 자격이 부여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약학 관련 기관 중에서는 약평원이 관련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자격을 갖고 있다고 본 것”이라며 “전문약사 자격 시험을 운영, 관리할 기관도 필요한데 이에 대한 복지부의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2022-10-14 15:00:52김지은 -
성남시약, 노숙인 무료급식소에 생필품 지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가 노숙인 무료급식소에 따뜻한 약손사랑을 전했다. 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정호은, 위원장 신유진)는 13일 노숙인 쉼터 '안나의 집'을 방문해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안나의집 무료 급식소는 하루 평균 500여명의 노숙인이 이용하고 있으며,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도시락으로 제공해 오다 최근 식당운영을 재개했다. 후원품 전달식에는 한동원 회장, 정호은 부회장, 신유진 위원장, 전성필 사무국장, 조재현 사무국 차장과 안나의집 김하종 신부 등이 참석했다.2022-10-14 14:03:36강신국 -
박정일 변호사, 약국법률상식 2022 개정판 출간[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 출신 박정일 변호사가 약국이 알아두면 좋을 법률상식을 총망라해 2022년 ‘약국법률상식’ 개정판을 출간했다. 지난 2006년 집필한 약국법률상식을 시대 변화에 따라 대폭 개정하고, 약사들이 관심을 갖는 법률 문제들을 담았다. 박 변호사는 “오랜 기간 약사법의 개정이 있었고, 법률 상담과 전자 우편, 상담, 강의를 통해 약사들의 관심 사항을 파악하며 많은 고민이 있었다”면서 “도움이 될 수 있는 결과물을 세상에 내놓고 함께 나누기 위해 개정판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책은 약사법 중 약국과 관한 내용으로 1부를 구성하고, 약국 경영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민사적인 문제를 2부로 구성했다. 박 변호사는 “약국 운영에서 발생하는 법률 문제 중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고, 관심을 가질만한 주제들을 최대한 포함하려고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1부에선 ▲약국개설등록 거부 사유 ▲행정처분 기준과 행정소송 법률 해석 ▲의약품 조제 과실 ▲의약품 판매와 유통질서 등을 다뤘다. 2부에선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의 임대차 기간과 권리금 회수 ▲약국 독점권 ▲부동산 거래 취소 등을 집중했다. 이외에도 약국 고용 관계, 약국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범죄 등을 담기도 했다. 박 변호사는 “올해 4월에는 책에서 다루는 내용을 가지고, 휴베이스 회원 약사들에게 강의도 진행했다. 유튜브 변호사 튼튼 법률에서 강의 영상을 찾아보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개정판은 발간 후 먼저 요청한 경기도약사회 회원들에게 배송됐다. 향후 판매처가 결정되면 정식 판매가 이뤄질 예정이다.2022-10-14 13:45:07정흥준 -
약사회 "제품 홍보에 연수교육 평점 안돼"…선제 조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특정 제품 홍보 등 일부 상업적 내용의 약사 연수교육 강의 논란이 불거진 데 대해 약사회가 선제 조치에 들어갔다.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최근 16개 시도지부와 병원약사회에 ‘2022년도 3분기 약사 연수교육 결과, 4분기 계획 보고 요청’ 공문을 발송했다. 이번 공문에서 약사회는 복지부가 승인한 ‘2022년도 약사 연수교육 계획’에 따라 올해 3분기 연수교육 결과와 10월부터 12월까지의 4분기 연수교육 계획을 첨부해 보고할 것을 요청했다. 연수교육 계획 보고 안내는 분기마다 진행되는 정기적 업무이지만, 약사회는 이번 안내에서 특히 교육 프로그램을 구체적으로 보고해 줄 것과 상업적 내용을 배제할 것을 당부했다. 공문에서 약사회는 시도지부와 병원약사회 측에 “복지부로부터 시도지부 등 약사 연수교육 기관 별 교육 일정, 구체적인 교육 프로그램 등을 함께 보고해 달라는 요청이 있었다는 점을 참고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약사회는 “특정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제작된 강의를 연수교육 프로그램으로 사용해 평점을 이수하게 하거나 강의에서 지나치게 특정 제품을 홍보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약사회의 이번 조치는 앞서 일부 시도지부 약사 연수교육에서 상업적 경향이 짙은 단순 제품 강의에 연수교육 평점을 부여하는 방식이 지적된 데 따른 것이다. 복지부도 이 같은 논란에 대해 상업적 경향이 짙은 단순 제품 강의에 연수교육 평점을 제공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면서 해당 교육 내용 등을 파악해 볼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최미영 대한약사회 부회장은 “복지부로부터 관련 내용에 대한 별도의 안내나 지침이 내려온 것은 없다”면서 “약사사회에서도 자정의 필요성은 분명 인지하고 있는 만큼 선제 조치 차원에서 교육을 담당하는 시도지부와 병원약사회에 단순 제품 광고 등 상업적 강의, 그에 따른 평점 부여 등을 자제할 것을 요청한 것”이라고 말했다. 최 부회장은 “논란이 일어난 직후 시도지부에 특정 제품 단순 홍보 강의를 연수교육으로 진행하거나 상업적 강의에 연수교육 평점을 부여하는 방식을 지양할 것을 안내했다”면서 “약사회의 선제적 조치로 보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2022-10-14 11:34:04김지은 -
경남 분업예외 약국 6곳 적발...전문약 20만정 불법 판매[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경상남도가 의약분업 예외지역 약국에 대한 일부 불법적 행위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을 예고하고 나섰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4일 의사의 처방전 없이 지난 2년간 한외마약, 오& 8231;남용 우려 의약품, 스테로이드 등의 전문의약품 20만정을 판매한 약국 6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경남 특별사법경찰(이하 특사경)이 경남도 식품의약과, 시군 약사 감시원 등과 지난달 14일~30일까지 도내 의약분업 예외지역에 개설된 18곳 약국 중 의사 처방전이 필요한 전문약을 공급받은 약국을 대상으로 합동 단속을 실시한 결과다. 특사경에 따르면 이번에 적발된 약국 중 한 곳은 발기부전치료제, 이뇨제 등 오남용 우려 의약품 1만7000여정, 스테로이드류 의약품 7만여정, 한외마약 600정 등이 의사의 처방전 없이 조제& 8231;판매했다. 또 다른 약국은 오남용 우려 의약품 1400여정, 스테로이드류 의약품 6만3000여정 등 총 6만 4400정을 처방전 없이 조제·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남도 특사경 관계자는 “이번에 적발된 약국 대부분이 ‘효과를 대체할 약이 없어 사용했다’거나 ‘코로나 치료와 후유증에 효과가 좋아 사용했다’, ‘단골손님들이 요구하여 어쩔 수 없었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며 “의약품 불법 조제 판매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경남도 특사경은 오& 8231;남용 우려 의약품 등을 처방전 없이 판매한 6곳의 약국을 약사법 위반으로 형사 입건했으며, 관할 시군으로 행정처분을 의뢰할 예정이다. 더불어 일부 약국에서 약 11만 개의 주사제(수액제 포함)가 판매된 사실을 인지하고 이들 주사제가 불법 의료행위에 사용되었는지 여부에 대한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특사경 측은 지난 2019년에도 의약분업 예외지역 개설약국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으로 의사 처방전 없이 26만 정(주사제 포함)의 의약품을 조제·판매한 10곳의 약국을 적발해 기소의견으로 송치한 바 있다. 김은남 경상남도 사회재난과장은 “이번에 적발된 약국이 조제한 의약품은 오·남용이 우려되거나 안전한 사용을 위해 고시된 약들로, 의사 진단과 처방 없이 사용하면 장기적으로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며 “일부 의약분업 예외지역 약국의 무분별한 전문약 조제·판매로 인해 규제가 강화되면서 선량한 약국, 지역주민 불편이 야기될까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김 과장은 또 “앞으로도 도민의 건강과 보건 향상을 위해 불법의약품 유통, 불법 의료행위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과 수사를 벌여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2022-10-14 11:21:50김지은 -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자랑스런 중앙인 4인에 선정[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이 13일 중앙대학교 ‘자랑스러운 중앙인상’을 수상했다. 중앙대학교 총동문회(회장 신현국)는 이날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파르나스 호텔에서 총동문회 창립70주년을 기념하는 '2022 중앙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올해 '자랑스러운 중앙인상' 수상자로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신동호 중앙대 음대 명예교수, 박용호 한국건설기술인협회 감사, 한은섭 삼정 KPMG 대표 등 4명을 선정해 표창했다. 이 자리에서는 재학생에게 주는 장학금 수여식과 동문 축하공연인 '중앙인 나빌레라'가 있었다. 성악, 기악, 무용, 국악 등 각 분야에서 활동 중인 중앙대 동문 예술가들의 무대가 펼쳐졌다.2022-10-14 11:12:49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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