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도, 마약류 중독예방 상담약국 20곳 지정 운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라북도가 전북마약퇴치운동본부·전라북도약사회와 함께 의료용 마약류 중독 문제로 고통받는 도민의 어려움을 돕고위해 나섰다. 전북도는 지역 20개약국을 '마약류 중독예방 상담약국'으로 지정해 17일부터 올 연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정약국은 안내 책자와 중독선별검사지를 비치하고 전문약사의 상담을 통해 약물 오남용 폐해 정보 및 고위험 상황 대처, 치료병원 연계 등 기초 상담을 제공한다. 마약류 중독예방 상담약국은 전주 12곳, 군산 1곳, 익산 3곳, 남원 1곳, 완주 2곳 진안 1곳 등 도내 6개 시군에 20곳으로 전북도는 약국 수를 늘려갈 계획이다. 이송희 전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도내 초기 약물 의존자에 대한 정확한 복약지도와 전문상담으로 마약류 중독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강화하고자 한다"며 "더 많은 약국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도민 홍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3-07-18 10:16:22강신국 -
서울시약, 파지수거여성 돌봄약국 243곳에 상비약 전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은경, 위원장 박영미)는 서울시 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파지수거 및 노령여성노동근로자 돌봄약국 243곳에 3차 지원물품을 전달했다. 지원품은 소화제, 정장제, 종합감기약, 근육이완제, 소염진통제 파스 등 가정상비약이다. 돌봄약국의 3차 상담주제는 노령으로 인한 근골격계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식생활 및 주거환경 개선 방안이다. 권영희 회장은 “파지수거 및 노령여성노동근로자 돌봄과 약료서비스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위로가 되고 있다”며 “따뜻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약사의 사회적 역할을 확립하는 근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경 부회장은 “여약사위원회는 돌봄약국을 통해 노령여성분들이 더 건강하고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이웃들을 돌보고 지지해 가면서 사회적으로 책임 있는 약사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가겠다”고 말했다.2023-07-18 09:59:39정흥준 -
의협, 이번엔 안경사 정조준...업무범위 확대법안 강력 반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사단체가 이번엔 안경사들의 업무범위 확대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는 18일 안경사에게 굴절검사를 허용함으로써 비의료인인 안경사에게 무면허 의료행위를 조장하는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발의 추진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의협의 반발은 정춘숙 더불어민주당 의원 대표 발의로 추진 중인 안경사의 업무범위에 시력에 관한 굴절검사 업무와 안경·콘택트렌즈의 관리 업무를 추가하는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원인이 됐다. 의협은 "국민의 눈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는 명백한 의료 행위인 타각적 굴절검사까지도 안경사의 업무 범위에 포함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도록 규정해 결국 비의료인인 안경사에게 의료행위를 허용하는 결과를 초래하고, 무면허 의료행위를 조장해 의료계의 혼란을 가중시킬 것"이라고 지적했다. 의협은 "의사가 하는 의료행위인 굴절검사가 안경을 맞추기 위한 단순한 검사라는 잘못된 인식에 따른 것으로 굴절검사의 중요성을 간과했다"고 주장했다. 의협은 "안경사에게 타각적 굴절 검사와 같은 안과학적 지식이 필요한 의료 행위를 허용하려는 법률안은 지난 2014년에도 발의된 바 있지만 안경사의 불법 의료행위가 국민 눈 건강에 위해가 될 것이 자명한 이유로 입법화되지 못한 전례가 있다"며 "그럼에도 지속적인 안경사의 의료행위 허용과 관련한 법률 개정안이 국민을 위한다는 명분을 내세워 발의되고 있다. 이와 같은 불법 의료행위를 정당화하려는 시도는 더 이상 반복돼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2023-07-18 09:59:04강신국 -
여름철 몸살감기 기승…독감·코로나19 다시 꿈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여름철 감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18일 약국가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장마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몸살을 더한 감기증세를 보이는 환자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에어컨을 켠 채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지고, 비를 맞은 상태로 실내에 들어와 활동할 경우 보다 쉽게 체온을 빼앗길 수 있는 만큼 발열이나 기침, 콧물 등 증세를 보이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는 것이다. 또 코로나19 환자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약국 역시 방역에 고삐를 죄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서울 A약사는 "장마철에 접어들면서 감기 환자가 증가하는 추세"라며 "종일 에어컨을 켜고 생활하고, 에어컨을 켠 채 자는 경우가 많다 보니 몸살이나 기침, 콧물, 눈물이 난다며 관련 제제를 찾는 분들이 눈에 띈다"고 말했다. 특히 잠을 설쳤다거나 담이 든다며 파스류를 찾는 분들이 늘었다는 설명이다. 지방의 B약사도 "외부는 덥고, 실내는 추운 상황이 지속되다 보면 냉방병에 걸리기 쉽다"며 "불과 2주 전만 해도 폭염으로 식염포도당과 화상연고 등 수요가 증가했었다면 이제는 그 자리를 해열진통제와 감기약, 파스류 등이 대신하고 있다"고 전했다. 약국 현장 데이터 분석 서비스 케어인사이트(www.careinsight.co.kr)에 따르면 7월 9~15일 약국 전체 매출은 하락했지만 기침감기약과 인후질병치료제, 해열진통제,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판매는 전 주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케어인사이트는 기침감기약과 인후질병치료제가 각각 6.5%와 6.1% 증가했다고 밝혔다. 기침감기약 가운데는 팜플루콜드연질캡슐이 9.5%로 가장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으며 판콜에스내복액과 판피린큐액도 각각 6.1%, 2.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소렉신연조엑스와 인펙신캡슐은 27.4%, 21.7% 판매가 증가했으며 쎄파렉신캡슐은 0.2%로 미미한 증가세를 보였다. 해열진통제도 2.4% 늘었는데, 광동원탕이 15.3%로 압도적인 증가율을 보였으며 게보린과 타이레놀500mg도 각각 6.6%, 3.4% 증가했다.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역시 전 주 대비 15.3% 증가한 3795개를 기록했다. B약사는 "최근 들어 코로나19 처방이 증가하고 있다. 코로나19와 독감에 동시 확진되는 경우도 종종 있다"며 "약국도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면서 노마스크 상태로 환자를 대하다 보니 조심해야 한다는 얘기들을 커뮤니티 등을 통해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환자는 주간 일평균 2만7955명으로 인구 10만명당 54.35명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독감 환자 역시 예년 여름철 대비 이례적인 유행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질병청은 7월 2~8일(27주차)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16.3명으로, 전 주 16.1명 대비 증가했다고 밝혔다. 20주와 21주 25.7명 ▲22주 21.5명 ▲23주 18.1명 ▲24주 15.7명 ▲25주 15.0명으로 점차 감소세를 보이던 의사환자분율이 26주 16.1명, 27주 16.3명으로 반등하고 있는 것. 질병청은 인플루엔자가 과거 절기 동 기간 대비 이례적인 여름철 유행을 보이고 있으며, 소아에서 주로 나타나는 리노바이러스와 아데노바이러스 역시 최근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데노바이러스는 과거 5년 동 기간 대비 높은 수준이며 최근 2주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1~6세에서 주로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리노바이러스의 경우 과거 동 기간 대비 낮은 수준이기는 하나 최근 2주 연속 증가를 보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C약사는 "지금이 비와 더위의 중간 지점이 감기 등 질환에 있어 가장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때"라며 "더위를 먹어서 열이 나는 것인지, 감기몸살로 인해 열이 나는 것인지, 냉방병인지 등을 명확히 구분하기 어렵다 보니 요즘이 가장 위험하다"며 "특히 이 시기에는 냉방병과 심장질환, 피부질환이 나타나기 가장 용이해 약사의 상담과 대안 제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C약사는 "무조건 해열·진통·소염제를 복용하는 것 보다 증상에 맞게 해열·진통·소염제, 근이완제, 체력강화제 등을 적절히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생맥산 제제나 시트룰린말산염 제제 등 약국이 잘 조합해 사용한다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2023-07-18 09:57:58강혜경 -
서울시약, 청소년 복지시설 19곳에 물품 후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는 서울시 청소년 복지시설 19곳에 물품을 후원했다.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은경, 위원장 박영미)는 임신테스트기, 구충제, 코로나 진단키트, 콘돔, 밴드 등 550만원 상당의 11개 품목을 전달했다. 서울시 청소년 복지시설은 가정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보호, 가정 복귀, 사회 복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또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 및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권영희 회장, 이은경 부회장, 박영미 여약사이사와 시립강북청소년드림센터 김은영 센터장, 시립금천청소년단기쉼터 홍승현 소장, 강동여자단기청소년쉼터 김민정 소장이 참석했다. 권영희 회장은 “서울시 청소년 복지시설과 사업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가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활동과 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의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은경 부회장은 “여약사위원회는 위기 십대 여성청소년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드린다”며 “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함께 응원해주고 계시는 소녀돌봄약국 225명의 봉사약사님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지난 2월 서울시 청소년 복지시설 20곳과 청소년쉼터 이용 및 위기청소년 건강지원을 위한 사업 협력, 위기청소년 상담과 치료 및 예방사업 협력, 프로그램 상호지원 및 정보 공유 등의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2023-07-18 09:54:19정흥준 -
간호대생 차세대 간호리더연합 7기 집행부 구성[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국 간호대학생 대표로 구성된 대한간호협회 차세대간호리더연합회 7기 집행부가 새 집행부 선출을 계기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간협 차세대간호리더연합회는 지난 16일 서울간호교육연수원에서 2023년 대한간호협회 차세대 간호리더연합 대표자회의를 열고 전국 16개 시도지부 차세대 간호리더연합회 7기를 이끌 전국회장과 전국부회장에 원진선 부산지부대표(동의과학대학교)와 석희원 대전지부대표(우송대학교)를 각각 선출했다고 18일 밝혔다. 차세대 간호리더연합 7기 집행부 중 총괄 정책국장과 총괄 기획국장, 총괄 홍보국장은 이달 중 선출할 예정이다. 또 오는 8월초 전국의 차세대 간호리더들이 참여하는 워크숍을 서울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차세대 간호리더연합회는 앞으로 간호 정책 공모 및 개발, 간호뉴스 홍보 등 지역 간호대학생들이 간호정책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작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대표자회의에 앞서 이종은 자문위원장(대한간호협회 이사, 가톨릭대 간호대학 교수)는 "올해부터 전국 12만여명의 간호대학생을 대표하는 조직체로 발돋움하도록 돕기 위해 간협 임원진을 중심으로 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며 "오늘 대표자회의를 계기로 전국 간호대학생간의 이해와 우호를 더욱 증진시키고 지역별 또는 전국적으로 지속가능한 모임을 통하여 예비간호전문인의 비전과 역할을 제시하는 차세대간호리더연합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차세대간호리더연합회는 간협 활동에 대한 간호대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 유도를 통해 미래 간호사 인재를 양성하고, 간호대학생들의 보건의료정책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자 만들어진 단체다.2023-07-18 09:53:07강신국 -
비대면 플랫폼 줄폐업...탈모전문 'MO'도 서비스 중단[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재진위주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지침에 곤경에 처한 플랫폼 업체 일부가 계도기간을 남겨둔 채 서비스를 종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서비스를 중단한 플랫폼만 썰즈, 파닥, 체킷, 바로필에 이어 'MO'까지 5곳이다. 이외에도 일부가 서비스 중단을 놓고 내부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져 잇단 사업 중단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탈모 샴푸로 알려진 TS샴푸를 제조·판매하는 TS트릴리온이 운영하던 탈모 전문 비대면 진료 플랫폼 MO가 오는 31일로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아서다. MO는 서비스 종료 안내를 통해 "2023년 7월 31일 오후 6시를 기점으로 MO의 서비스는 모두 종료된다"며 "남아 있는 포인트는 MO쇼핑몰을 이용해 기간 내 소진할 수 있으며, 사용하지 않은 잔여 포인트는 서비스 종료와 함께 소멸된다"고 안내했다. MO는 "코로나 시기 비대면 탈모 진료를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비대면 진료라는 분야는 코로나 팬데믹 시기에 정부에서 임시로 허가한 진료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그간 의사협회, 약사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코로나로 불편할 고객들을 생각하며 서비스를 유지해 왔지만, 코로나가 종식된 시대에는 맞지 않는 서비스라는 판단과 각 협회 측과 계속적인 갈등을 이어가야 한다는 이슈를 안고 서비스를 이어가기에는 많은 부담이 있어 서비스 종료를 결정하게 됐다는 것. MO는 그간 플랫폼을 이용해 준 분들에게 심심한 감사와 사과를 드린다고 전했다. 썰즈(운영사 트러스트랩스)와 파닥(운영사 임팩트스테이션), 체킷(운영사 쓰리제이), 바로필(운영사 메드고)에 이은 MO(운영사 TS트릴리온)의 서비스 종료에 관련 업계도 술렁이는 모습이다. 업계 관계자는 "썰즈는 남성 메디컬 헬스케어를, 파닥은 국내 최초 한의원 화상 진료를, 체킷은 여성 STD검사(질염·성병) 등에 주력해 왔다. MO 역시 남성형 탈모를 타깃으로 비대면 진료 서비스를 운영해 왔기 때문에 '재진원칙' 하에서는 더 이상 서비스를 지속할 수 없다는 판단을 내린 것 같다"며 "상대적으로 네임 밸류가 낮은 플랫폼들부터 순차적으로 영향을 받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부가 계도기간 중에도 지침을 준수하라고 안내하면서 비대면 진료가 예전 같지 않은 상황이다. TOP3 안에 속한다는 굿닥 역시 비대면 진료 건수가 이전 같지 않은 상황이지 않냐"며 "한 때 각광을 받던 비대면 진료 서비스가 시간이 지날수록 버블이 꺼지는 형국이 돼 가지 않을까 싶다"고 전망했다.2023-07-17 19:14:58강혜경 -
약사회, 백제약품과 환자·의약품안전 캠페인 추진[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 이하 약사회)는 17일 약사회관에서 백제약품과 ‘환자안전 및 의약품안전 업무 후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최광훈 회장은 “백제약품과의 환자 안전 업무 협력이라는 의미 있는 자리에 참석한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백제약품의 협력으로 약물 관련 환자안전사고 예방활동을 위한 약사와 약국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우태 백제약품 사장은 “오랜 세월 약국과 더불어 발전한 본사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지원하게 됐다”면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환자안전사고 예방과 인식 개선을 기대한다”고 했다. 이번 협약으로 백제약품은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에서 주관하는 ‘환자안전·의약품안전 캠페인’을 지원할 예정이다.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는 이번 ‘환자안전·의약품안전 캠페인’ 일환으로 이달 말부터 전국 약국들에 관련 홍보 포스터를 배포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 홈페이지 (www.safepharm.or.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대한약사회 최광훈 회장, 이모세 본부장, 최은경 지역의약품안전센터장, 성기현 지역환자안전센터장, 최두주 사무총장이, 백제약품에서는 김우태 사장, 박근영 수석부사장, 서창민 부사장, 최종훈 부장이 참석했다.2023-07-17 18:35:57김지은 -
플랫폼 약 배송 논란 대한약사회 임원 오늘 청문회[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비대면 진료 민간 플랫폼을 통해 처방의약품을 배송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의 중심에 섰던 대한약사회 임원에 대한 청문 절차가 진행된다. 대한약사회 윤리위원회(위원장 옥태석)는 오늘(18일) 오후 회의를 열고 유완진 건강기능식품 이사의 비대면 진료에 따른 약 배송 건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윤리위 측은 사전에 유 이사로부터 소명 자료를 서면으로 전달받아 검토하는 과정을 거쳤으며, 오늘 회의에서 위원들은 유 이사의 추가 소명을 듣고 징계 여부 등을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 오늘 회의에서 유 이사 관련 건의 향방이 결정되면 오는 20일 열리는 약사회 상임이사회에서 관련 내용을 보고하겠다는 게 윤리위 측의 설명이다. 옥태석 위원장은 “오늘 회의에서 유 이사에게 소명 기회를 충분히 제공하고, 그에 따른 위원들의 의견을 모아 결정하려 한다”면서 “이번 주 목요일에 상임이사회가 예정돼 있는 만큼 최대한 오늘 회의에서 결정을 내린 후 상임이사회에서 보고하는 방향으로 가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럼에도 오늘 회의에서 미흡한 부분이 있다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지면 추가 논의 과정을 거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면서 “그렇게 되면 한번 더 논의 자리를 가진 후 다음 달 열리는 상임이사회에 보고하는 방향을 갈 것”이라고 했다. 이번 논란의 중심에 있는 유완진 이사는 적극적으로 소명해 문제가 없다는 판단을 받아내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더불어 이번 윤리위원회의 결정에 약사회 내부의 정치적 판단이 개입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제기했다. 유 이사는 “이미 소명 자료는 서면으로 다 제출을 했고 내일 참석해 최대한 소명을 하려고 한다”며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기간에 관련 내용을 연구해 최종적으로 정리하려는 과정에서 이런 일이 발생해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근거를 바탕으로 결론이 나면 다행인데 약사회 내·외 정치적 판단이 결합될까 우려되기도 한다”면서 “약사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기 위해 참여했던 만큼 더 적극적으로 소명하려 한다. 조용히 사퇴하라는 말도 있지만 그렇게 되면 본인은 물론이고 현 약사회 집행부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이 자리에서 할 도리는 최대한 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2023-07-17 18:20:24김지은 -
"내가 먹는 옵티마 제품, 고객에게 자신있게 판매"[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내가 먹는 옵티마 제품을 고객에게 판매할 때는 늘 자신이 넘칩니다. 직접 섭취하면서 체험한 부분들을 그대로 전달할 수 있고 제품을 사간 분들도 크게 만족해 하십니다." 대전 진문약국 김병택 약사가 옵티마 약사들에게 약국 운영에 대한 노하우를 전달했다. 80대인 김 약사는 "옵티마 제품을 복용하면서 건강을 관리하다 보니 주변 동창들보다 젊어짐을 느끼고 고객들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다"며 "또 보다 더 제품과 건강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 분들께는 옵티마 제품정보집의 일부를 복사하거나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한다"고 말했다. 그는 "옵티마 제품의 경우 자연 성분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추천시 반응이 좋다"며 "내가 먹는 제품을 고객에게 제안해 보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전했다.2023-07-17 17:31:32강혜경
오늘의 TOP 10
- 1메가타운약국, 연내 20곳 확장 예고…전국 네트워크화 시동
- 2"중동전쟁에 의약품 공급 비상" 외신 보도에 약국 화들짝
- 3신규 공보의 250명→92명 쇼크…정부, 긴급 추경 투입
- 4방문약료도 수가 보상…인천 옹진군 '안심복약' 서비스 시행
- 5홍승권 심평원장, 첫 현장 행보로 의협·한의협·약사회 방문
- 6홍승권 신임 심평원장 약사회 방문…"건보제도 발전 협력"
- 7400억 놀텍 '후발약' 개발 본격화…다산제약 재도전
- 8의정갈등 넘은 GE헬스케어, 지난해 매출 3000억 반등
- 9화이자 출신 약사가 만든 화장품 '세시드', 접점 넓힌다
- 10'빅파마 파트너' 유한화학, 영업익 2배↑…현금 창출 능력 회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