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신도시 1년새 약국 39.5% 증가…53곳 개설
- 강신국
- 2017-07-26 12: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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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도시건설청, 업종별 편의시설 증가추이 집계...의료기관도 157곳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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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 Q&A
지난 1년간 세종 신도시(행정중심복합도시) 약국이 39.5%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복도시건설청이 공개한 최근 1년간 신도시 지역 업종 별 편의시설 증가 추이 통계에 따르면 약국은 38곳에서 53곳으로 15곳이 증가해 39.5%의 증가율을 보였다. 병의원은 113개에서 157개로 44개(38.9%)가 늘어, 약국 다음으로 증가율이 높았다.
의료기관 종별 증감현황을 보면 ▲치과 41개(+8) ▲한의원 35개(+11) ▲내과 12개(+1) ▲소아청소년과 12개(+2) ▲이비인후과 12개(+5) 등이었다.

또한 올해 6월말 기준 전체 편의시설 수는 6962곳으로 지난해 6월말(5318곳)보다 1644곳(30.9%) 증가했다.
같은 기간 인구는 13만 7463명에서 16만8096명으로 3만633명(22.3%)이 증가해 연간 증가율에서 편의시설이 인구보다 8.6%p 더 높은 셈이다.
내년부터는 대형 편의시설이 속속 문을 연다.
우선 이르면 2018년 상반기에는 대평동(3-1생활권)에서 대형유통점인 코스트코 세종점이 개점하고 2019년에는 ▲도담동(1-4생활권)에서 500병상 규모의 세종충남대병원 ▲소담동(3-3생활권)에서 250병상 규모의 외과전문병원(힘찬병원) ▲어진동(1-5생활권)에서는 세종시내 첫 비즈니스호텔인 베네키아호텔(417실)이 각각 문을 열 예정이다.
안정희 행복도시건설청 고객만족지원팀장은 "대형유통점과 종합병원, 호텔 등이 잇달아 문을 열 내년 이후에는 주민들의 생활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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