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소녀돌봄약국 250곳 대시민 홍보
- 강신국
- 2017-07-27 16:39:2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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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내 옥외광고...시민 인식 확대 통해 활성화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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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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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시약사회에 따르면 소녀돌봄약국이 지난 25일부터 8월 10일까지 2주 동안 서울시 뉴스 헤드라인를 통해 옥외광고를 시작했다.
옥외광고 지역은 서울시청 외벽 시민게시판, 세종문화회관 전광판, 지하철 광화문·여의나루·동대문역사문화공원·회현·충정로 역사 대형모니터, 청소년수련관 등 산하기관 60여곳, 남대문지하상가 입구 전광판 등이다.
소녀돌봄약국은 지난 2014년 서울시 공모사업으로 시작해 올해로 4년차를 맞고 있지만 많은 시민들이 아직 잘 모르고 있어 이번 옥외광고를 통해 인식 저변을 더욱 넓힌다는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25개 자치구 250개 소녀돌봄약국에 긴급 생리대 지원함을 설치해 가출 및 저소득층 청소녀들이 무료로 생리대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김정란 서울시약 부회장은 "각종 행사에서 소녀돌봄약국을 홍보하면 시민들이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번 옥외광고가 도움이 필요한 위기의 청소녀들이 부담없이 편안하게 소녀돌봄약국을 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소녀돌봄약국은 가출 및 저소득층 청소녀들에게 감기약·진통제 등 일반의약품을 무료지원하고, 치료가 필요한 경우 보호시설로 연계하는 다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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