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장관 "보장성 강화, 수가개편과 연계해 추진"
- 최은택
- 2017-10-31 11:40:4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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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희 의원 지적에 답변...부족한 부분 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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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장관은 31일 종합국정감사에서 김승희 의원의 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
김 의원은 이날 방향성, 준비성, 정확성, 적법성, 이행가능성 등 제반항목별로 점수를 매겨 문케어를 평가했다. 방향성의 경우 여야를 막론하고 옳게 설정됐다고 인정했지만 속도나 국민적합의 측면 등에서 문제가 있다고 했다.
반면 재정추계 등을 포함한 정확성, 법적준비금 불법활용 등 적법성 등의 측면에서는 낙제점이라고 했다. 이행가능성 또한 의무투성이라고 했다.
김 의원은 특히 "건보공단 이사장도 건보료 평균 3.2% 인상으로는 재정이 부족하다고 인정했다"면서 "누가 맞고 누가 틀리고를 떠나 전문가인 이사장이 이런 답변을 했다는 게 중요하다. 낙제점"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대해 박 장관은 "문케어 방향성에 대해 많은 국민들이 공감하고 있다. 옳은 방향이라고 생각한다. 부족한 부분, 미비한 부분은 잘 준비해서 제대로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수가개편과 맞물려 종합대책을 세우겠다"고 답했다.
또 "낙제점으로 평가된 부분은 합격점 이상으로 올라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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