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신종감염병 대응협력...11차 포럼 개최
- 최은택
- 2017-11-06 11:49:0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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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관리본부, 7일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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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7일 서울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제11차 한중일 감염병예방관리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포럼은 정보공유 등 감염병에 대한 공동 대응을 위해 2007년 중국 베이징을 시작으로 3국의 감염병 관리기관(한국 질병관리본부, 중국 질병관리본부, 일본 국립감염병연구소)이 순환 개최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조류인플루엔자A(H7N9),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뎅기열 등 감염병 발생현황과 대비·대응체계 등 각국의 신종감염병 관리 노력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또 실질적인 협력 강화를 위해 인플루엔자와 신종감염병 발생 시 구체적인 정보공유와 자국 감염병 환자가 타국에서 발견됐을 때 조사 등 협력방안에 대해서도 다룬다.
질병관리본부는 한중일 감염병예방관리포럼을 통해 실질적 협력관계를 구축해 신종·재출현 감염병 유행 시 3국의 즉각적인 대응 과 확산 방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이어 향후에도 중국, 일본과 감염병 분야의 경험과 지식 공유를 넘어 3국 국민의 감염병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국제적 공조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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