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정부 차원서 3년간 보건의료 R&D에 3조원 썼다"
- 김정주
- 2018-03-07 11:59:3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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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개 부·처·청 총 64개 사업에 1만3천개 과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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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 정부투자 현황분석 보고서]
지난 2013년부터 2015년까지 3년 간 범정부적으로 보건의료 R&D에 투자한 규모는 3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 분야 지원 정부는 총 64개 사업에 1만3000개에 달하는 과제를 선정해 지원해왔다.
진흥원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제1차 보건의료기술육성기본계획(2013& 12316;2017)의 일환으로 2013년부터 2015년까지 3년 간 지원된 보건의료기술 R&D 예산 현황을 분석한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 정부투자 현황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건의료기술육성기본계획에 따른 보건의료기술 정부 R&D 투자는 3년 간 총 3조원 규모로 정부 전체 국가연구개발사업의 5.6%, 보건의료 분야 연구개발사업의 74.7%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투자 규모는 해마다 700억원씩, 연 7.4% 증가했다. 이 중 보건복지부, 구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가 약 85%를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출물별로는 합성의약품(2391억원, 치료법 개발), 보건의료 자원 및 인프라(2230억원, 기반연구), 생물학 및 내인성 요인(1698억원, 병인규명) 등에 투자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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