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약사출신 당선인들 "열심히 하겠습니다"
- 강신국
- 2018-07-20 10: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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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 약사가족 당선자 축하연...당선인들 대거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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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약사출신 기초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대한약사회는 20일 서울 팔래스강남호텔에서 2018년 전국동시지방선거 약사가족 당선 축하연을 개최했다.
약사출신 당선자를 보면 기초단체장 3명, 광역의원 8명, 기초의원 5명 등 16명이다.

광역의회의원은 서울 김경우(외국대), 권영희(숙명약대) 시의원, 경기 김미숙(숙명약대) 이애형(숙명약대) 도의원, 전라남도 유성수(원광대) 도의원, 경남 김지수(덕성약대), 이옥선(덕성약대), 윤성미(부산약대) 등이 당선됐다.
여기에 기초의원으로 최미경 서울 강북구의원(서울약대), 이혜련 경기 수원시의원(숙명약대), 김필여 경기 안양시의원(경희약대), 공영애 경기 화성시의원(덕성약대), 엄승열 강원 영월군의원(우석약대) 등도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약사회원 가족 당선자로는 장영수 전북 장수군수(더불어민주당), 박일호 경남 밀양시장(자유한국당), 장인홍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김병두 대구동구의원(자유한국당), 한주원 경기 광명시의원(더불어민주당) 등이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부산에서 민주당으로 처음, 북구 첫 여성구청장에 부산 16개 구 중 가장 높은 지지율로 당선이 됐다"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대구 중구약사회장 하다가 대구시약사회장 출마했다가 두번 떨어졌다"며 "이제 중구청장으로 구민들을 위해 봉사하겠다. 동료약사들의 성원이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엄태항 봉화군수도 "중대 66 학번으로 봉화에서 약국을 하다가 집사람도 약사라서 약국을 맡기고 정치판에 들어왔다"며 "1, 2, 4대 봉화군수와 봉화군약사회장을 했다. 봉화가 참 좋은 곳이다. 많이들 방문해달라"고 말했다.

김경우 서울시의원은 "선거가 이렇게 힘들 줄 몰랐다"며 "약사님들의 성원이 큰 힘이 됐다"고 했고 권영희 서울시의원도 4년의 의정활동이 기대되고 또 마음도 무겁다"면서 "약사처럼 시민의 눈문을 닦아주는 시정활동을 하겠다. 많이 응원해달라"고 밝혔다.
이애형 경기도의원은 "약바로쓰기운동본부처럼 국민과 약사직능 향상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고 김미숙 경기도의원도 "혼자 잘해서 된 것은 아니고 약사들이 많이 도와주신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약사의 이미지를 생각하며 도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최미경 서울 강북구의원은 "발달 장애인과 좋은 사회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구의원으로 지역 안에서 약무 행정이 원활하게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혜련 경기 수원시의원은 "약사회와 약사사회가 친정이라고 느끼고 있다.3선인 만큼 시의회를 치우치지 않는 의회로 운영하겠다"고 강조했고 김필여 경기 안양시의원은 "선거과정에서 가족같은 따뜻함, 무한한 신뢰를 보여준 약사회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공영애 경기 화성시의원은 "앞으로도 약사들의 성원과 사랑의 마음을 잊지 않고 화성시의원으로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했고 엄승열 강원 영월군 의원은 "약사회의 고마움을 잊지 않고 열심히 일하겠다"고 밝혔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주민건강을 수호하는 지역사회의 첨병이자 파수꾼으로서 역할을 해 달라"며 "국민보건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약사회원들의 활동과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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