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의료 시범사업, 정치 대결로 취지·내용 묻혀"
- 김정주
- 2018-07-25 16:20:3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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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능후 복지부장관 "가능한 부분은 충분히 준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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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이 원격의료와 관련한 본인의 소신을 내비쳤다. 시대적 흐름에서 사업의 본질을 보고 원래의 내용에 충실한 사업을 하겠다는 의미다.
박 장관은 오늘(25일) 오전부터 열리고 있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업무보고 현장에서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의원의 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
앞서 기 의원은 취임 1주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제기된 원격의료 활성화와 관련해 현재 진행되고 있는 시범사업과 그간의 박 장관의 발언 등을 비교해 변화된 점을 물었다.
이에 박 장관은 "(예전에 말했던 바와 비교해) 크게 달라진 것이 아니다. 원격의료와 (IT 장비를 활용한) '스마트 진료'에 대해 너무 정치적으로 대결하다보니 원격의료 내용 자체에 대한 논의가 되지 않아왔다"고 그간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박 장관은 또한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부분(IT 장비 등을 활용한 의료기술)은 준비돼 있어야 한다고 본다"며 "현행 법 안에서 의료인간 협진 원격의료 강화를 하겠다는 의미다. 그간 말만 하고 제대로 해오지 못했던 시범사업을 제대로 하겠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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