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약, 희귀·난치성질환 후원금 1천만원 기탁
- 강신국
- 2018-11-19 10:54:4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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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청 통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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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돼, 수원시에 거주하는 희귀·난치성질환자에게 전달된다.
한일권 회장은 "이번 후원은 이 자리에 계신 이영은 부회장과 정소영 학술위원장을 비롯한 약국경영지원단에서 3년간 매주 한줄 복약지도 정보를 회원 카톡방에 전달하고 그 내용을 집대성해서 책자를 만들었다"며 "그렇게 만들어진 복약지도 가이드북을 회원에게 무료 배부하는 과정에서 예기치 않게 인근 지역 약사회원들의 요청이 있어 처음 계획된 발간 부수보다 많은 부수를 제작하게 돼 기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 회장은 "이렇게 조성된 기금을 사회에 환원하는 취지에 전액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기로 했다"며 "일부는 캄보디아 수원마을 의료봉사에서 빈혈이 심한 어린이에게 철분제로 지원했고 나머지는 오늘 희귀·난치성질환자에게 후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수원시약사회는 시민을 위해 모범적인 봉사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희귀·난치성질환자를 위한 후원금 전달에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후원금 전달식에는 한일권 회장, 이영은 부회장, 정소영 학술위원장, 한희용 총무위원장, 강희숙사무국장, 염태영 수원시장, 최혜옥 권선구보건소장, 권명희 보건행정과장,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학봉 사무처장, 강성훈 팀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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