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경고 받은 정찬헌 약사 "억울합니다"
- 정혜진
- 2018-12-11 12:06:2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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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확인 없이 처분.."공문 받아 확인하니 내가 보낸 문자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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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전무는 10일 대한약사회관 기자실에 들러 이같은 사실을 털어놨다. 정 전무는 "해명이나 사실 확인 절차 없이 경고를 받았다. 선관위와 김대업 캠프에 사실 확인을 위해 여러번 연락을 취했으나 명확한 답이 없는 상태다"라며 김대업 캠프 이진희 선대본부장과의 대질심문을 원한다고 강조했다.
정 전무는 이번 경고 건에 대해 "지난 금요일에 공문으로 통보받고 문제 된 문자 내용을 확인했다. 그러나 그 문자는 내가 보낸 문자 내용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정 전무는 처음 경고 조치가 발표됐을 때 바로 반박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김대업 후보에게 어떤 문제가 있다고 보고 아는 사람 1명에게 '이 사실을 확인해보라'고 문자를 보냈다"며 "경고 발표가 났을 때에는 이 문자가 문제된 줄 알고 넘어갔다"고 설명했다.
경고 조치 직전, 대한약사회 관계자가 연락해 정 전무에게 '선거 관련해 문자를 보낸 적이 있느냐'고 물었고, 정 전무는 '보낸 적 있다'고만 했을 뿐, 자세한 문자 내용을 확인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러나 경고 조치를 받은 문자는 정 전무가 처음 보는 내용으로, 본인이 보낸 적도 받은 적도 없다고 주장했다.
정 전무는 "이 같은 사실을 알고 난 후 바로 선관위에 취소 요청을 했고, 선관위는 김대업 캠프에서 제소한 내용이라고 답했다. 그 후 기다리라 하고선 아직 답이 없다"며 "김대업 캠프 이진희 선대본부장 역시 연락을 취해 이러한 사실을 전달했지만, 답이 없다"고 말했다.
정 전무는 "사실이 아닌데 누명을 쓰면 안되지 않느냐. 사실이 바로 잡히지 않으면 누명을 벗기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다. 일반 회원들이 오해가 없길 바란다"며 "선관위는 전문 수사기관이 아니지만, 이렇게 허술하게 경고를 내린다는 건 이해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런 일이 벌어진 정황에 짐작되는 게 없느냐는 질문에 정 전무는 "전혀 짐작이 안된다. 왜 이렇게 됐는지 전혀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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