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불황 '체인 가맹약국' 예외없다"…매출 4.1% 감소
- 강신국
- 2018-12-27 23:50:3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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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계청, 지난해 약국 등 15개 프랜차이즈 업종 매출 분석
- 약국 1곳 평균 매출 10억 1800만원→9억 7580만원으로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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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에 가입한 약국 1곳당 매출액이 4.1% 감소해 경기불황 여파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7일 공개한 '2017년 기준 서비스업 조사 잠정결과' 보고서를 보면 프랜차이즈(가맹점) 주요 15개 업종의 매출액이 공개됐다.
의약품(약국) 업종 1곳당 매출액을 보면 2016년 10억 1800만원에서 2017년 9억7580만원으로 4220만원(4.1%) 감소했다.

2017년 기준 약국체인 가맹점 3893곳의 전체 매출액은 3조7987억원이었다.
업종별 가맹점당 매출액은 ▲약국 9억7580만원 ▲편의점 4억8730만원 ▲한식 2억8350만원 ▲피자햄버거 2억6180만원 ▲커피전문점 1억7550만원 ▲치킨 1억4950만원 순으로 약국이 월등히 높았다. 이는 마진이 없는 조제약값이 매출액에 포함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한편 2017년 기준 15개 업종의 프랜차이즈 가맹점 수는 18만 1000개로 전년 대비 6.6%(1만 1000개) 증가했다. 이 중 3개 업종(편의점, 한식, 치킨) 가맹점수는 9만 3000곳으로 전체의 51.3% 차지했다.
보건업 매출액도 104조 3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1% 증가했다. 이는 종합병원, 의원 등의 매출 증가 영향으로 통계청은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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