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7개 분회장 확정…중구 김인혜-변수현 격돌
- 정흥준
- 2019-01-02 18:23:2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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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천-최용석, 영등포-이종옥, 구로-노수진 추대 확정
- 중랑-김위학, 성북-전영옥, 강동-이광희 단독 입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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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기준 입후보 등록이 마감된 지역은 구로, 강동, 동대문, 성북, 양천, 영등포, 중구, 중랑 등 8곳이다. 이중 중구를 제외한 7곳은 단독 입후보 등록으로 사실상 차기 회장이 확정됐다.
관심은 중구약사회장 선거다. 먼저 김인혜 후보는 다양한 회무경력 노하우를 분회에 쏟아붓겠다며 분회장 선거 출사표를 던졌다.
김 후보는 "그동안 대약 여약사위원회, 중구 부회장, 중구 여약사위원장, 대약 대외협력위원장으로 계속 회무를 해왔다"며 "매번 봉사정신을 가지고 혼신의 힘을 다해 일을 했었다. 그때 배웠던 것들을 분회에 쏟아부어 분회를 발전시키고 싶다는 생각으로 출마하게 됐다"고 말했다. 상대인 변수현 후보는 "중구에서 약국위원장 6년, 부회장 9년을 한 뒤 현재는 부의장 역할을 하고있다"며 "그동안 약국과 회무를 하면서 (회장 출마가)봉사의 길이 되지 않을까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변 후보는 "전체 회원이 소통할 수 있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학술 및 스포츠 동호회를 활성화하고 약사들이 행정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점들을 해결할 것"이라며 "오랫동안 준비를 해왔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나머지 5개 지역은 새 회장으로 교체된다. 양천은 최용석 부회장(54, 조선), 구로는 노수진 부회장(51, 숙명), 강동은 이광희 정보통신위원장(48, 중앙), 영등포는 이종옥 부회장(57, 중앙), 동대문은 윤종일 전 총회의장(66, 조선) 등이 새롭게 회를 이끌어 간다.
한편 이번 분회장 선거는 새로운 대의원 선출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어, 약사회 내부에서도 선거 결과는 초미의 관심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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