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 이은경-이시영 경선…송파 등 분회장 14명 확정
- 정흥준
- 2019-01-04 21:54:2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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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장광옥, 송파-위성윤, 종로-허인영
- 용산-정창훈, 광진-손효환, 노원-류병권, 마포-안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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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기준 서울 9개 분회장 입후보 마감 결과 서초구약사회만 경선으로 새 회장으로 선출하고 종로, 용산, 광진, 노원, 마포, 관악, 송파구약사회는 추대로 차기 회장을 사실상 확정했다.
다만 도봉강북구약사회는 후보자간 조율 과정을 남겨 놓고 이르면 5일 오전 최종 후보자가 확정될 예정이다.
경선으로 새 회장을 뽑는 서초구약사회는 4일 오후 3시 기호추첨 결과, 이은경 약사는 기호 1번, 이시영 약사는 기호 2번을 뽑았다.
이은경 후보는 "강남구약사회 한약위원장, 여약사위원장, 서초구 여약사부회장, 서울시약사회 문화복지이사로 활동했다"며 "지부나 대약은 큰 정책을 가지고 일을 해나간다면, 분회는 가족, 동료같은 마음으로 경영 활성화와 교육을 지원해야 하기 때문에 이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상대인 이시영 후보는 향후 구체적 공약 및 입장을 별도로 발표하기로 했다.
한편 단독후보로 새 회장을 확정한 분회를 보면 관악은 장광옥 서울시약 교육사업본부장(62, 덕성), 종로는 허인영 부회장(58, 숙명), 용산은 정창훈 부회장(49, 중앙), 광진은 손효환 부회장(60, 삼육), 노원은 류병권 부회장(52, 성균관), 송파는 위성윤 부회장(52, 조선) 등이다. 마포는 안혜란 현 회장(63, 덕성)이 한번 더 회를 이끌어간다.
관악은 경선으로 흘러가는듯 했으나, 장광옥 본부장만 최종 입후보 등록했다.
한편 앞서 등록이 마감됐던 구로, 강동, 동대문, 성북, 양천, 영등포, 중구, 중랑 등 8곳에서도 새회장을 확정했다. 중구는 경선으로 새 회장을 선출한다.
입후보 등록 일정이 남은 지역은 성동, 은평, 서대문, 강서, 금천, 강남 등 6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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