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약대 출신 예비 국가시험 '실기 미포함' 가닥
- 이정환
- 2019-01-09 18: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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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교협 손동환 위원장 "필기·실무실습으로 국시 자격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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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국시원)으로부터 예비시험 위탁과제를 수행중인 한국약학교육협의회 연구진이 설문조사 등을 거쳐 내린 결정이다.
9일 약교협 손동환 약사국시위원장은 데일리팜과 통화에서 "국시원에 제출할 예비약사 시험 위탁과제 보고서에 실기시험은 포함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손 위원장에 따르면 위탁과제 연구는 마무리 단계다. 조만간 국시원에 최종 보고서를 제출한다.
2020년 여름 예비약사 첫 시험이 시행되는 만큼 위탁과제가 마무리되고 국시원이 보고서 검토 후 최종 시행령과 시행규칙 개정안을 올해 안에 공표해야 한다.
손 위원장을 필두로 한 약교협 연구진은 예비시험 난이도와 과목, 문항 수 등 세부내용 마련을 위해 지난해 부터 토론회, 설문조사 등 필요한 절차를 이행해왔다.
예비시험은 국내와 해외 약학교육 동등성과 직무차이 동질성을 입증하는 방향으로 연구 방점이 찍혔다.
해외 약사가 국내 약사국시를 응시하고 약사 직무를 이행하는데 실무적, 문화적 어려움이 없도록 시험을 디자인한 셈이다.
손 위원장은 "현재 해외 약사는 주로 미국과 호주, 뉴질랜드, 일본 등 선진국에서 많이 배출되고 있다"며 "과거 필리핀 등 개발도상국 해외 약사가 배출됐던 것과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
손 위원장은 "연구진은 예비시험에 실기 도입 필요성을 검토했지만 가성비와 효용성 모두 떨어진다고 판단했다"며 "필기시험과 의무 실무실습으로도 충분히 국내 약사국시 자격을 줄 수 있다고 봤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외 약사가 국내 문화와 언어, 약사직능을 시험하는 데 무리가 없는지 여부에 주안점을 뒀다"며 "국시원 제출 후 채택되면 올해 안에 시행령과 시행규칙이 개정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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