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구약, 박채규 회장 연임 성공...62.2% 득표
- 정혜진
- 2019-01-14 11:53:5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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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7회 정기총회 열어 박채규·추순주 후보 경선 투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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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약사회(회장 박채규)는 12일 부산호텔에서 '제57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회장 선거를 진행한 결과, 박 현 회장이 62.2% 득표율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선거에는 박 회장과 추순주 총회의장, 임무홍 부회장이 후보 등록했지만, 임 부회장의 중도 사퇴로 나머지 두 후보가 경선을 벌였다.
투표 결과, 전체 45표 중 박 후보가 28표(62.2%), 추 후보가 17표(37.8%)를 획득했다. 또 구약사회는 이주철 총회의장과 윤은주 감사를 선출하고 이송학 감사 연임을 결정했다. 시약사회와 대한약사회 파견 대의원은 신임회장에 위임했다.
박 회장은 "지난 3년 동안 관행과 매너리즘을 벗고 투명 회무를 바탕으로 회원에 필요한 정보 전달과 고충 해결에 노력했다"며 "앞으로 젊은 약사와 병원약사의 회무 참여를 높여 '역동적이고 일하는 약사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 당선인은 "하나되는 약사회, 힘 있는 약사회, 실천하는 약사회를 만들어 회원들의 성원에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유연희 부산시약부회장, 조건호 총무이사, 각 구 분회장, 제약유통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부산시약회장 표창=이주철(한영약국) ▲서구약사회장 대내 표창=황인구(현대약국), 이은경(엔도케어약국) ▲서구약사회장 대외 표창=서구보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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