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약, 자선의 밤 후원금 11개 복지단체 지원
- 김지은
- 2019-01-15 13: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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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시약사회(회장 이광민) 여약사위원회(위원장 윤선희)는 15일 이사회 의결로 지난해 12월 진행한 자선의 밤에서 모인 3500여만원의 자선기금 중 일부를 장학기금으로 사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여약사위원회는 장학기금을 제외한 잔액 2700여만원을 부천시 협조로 후원금을 신청한 14곳을 심사, 이중 11곳을 선정해 전액 지원하기로 했다.
윤선희 부회장은 "신청한 모든 곳을 지원하고 싶었지만 한정된 금액으로 더 위급한 곳에 사용하느라 전 단체를 지원하지는 못했다"며 "다시 한번 약사회 이름으로 부천시 내 어려운 약자를 돕는 자선행사에 동참해 주신 회원들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시약사회 선정한 자선기금 지원단체는 ▲미얀마 외노의 집 ▲원종1동 주민센터▲샬롬빌리지 ▲부천희망재단 ▲별사랑 이주민센터 ▲위기의 청소년 좋은 친구 어게인 ▲도깨비 지역아동센터 ▲현무 장애인자활센터 ▲물푸레나무 공동체 ▲가정회복센터 쉴터 ▲열린문 쉼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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