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승부터 커뮤니티케어까지'…경기학술제 19일 개막
- 강신국
- 2019-05-10 14:17:1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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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컨벤션센터서 열려...약사·약대생 등 3000여명 참석 예정
- 9개 세미나실에서 50여개의 학술강좌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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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대회는 '함께하는 미래, 새로 만드는 가치'를 슬로건으로 9개 세미나실에서 50여개의 학술강좌가 소개된다.
경기도약사회 학술대회 조직위원회는 커뮤니티케어,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고 전문분야에 대한 학술지식 함양을 목표로 강좌를 기획했다.
OTC 활성화, 임상약학, 한방, 노인약료 등 전문분야를 비롯해 4차 산업혁명대비, 인문학 등 다양한 강좌가 마련된다.
커뮤니티케어 국회의원 특강, 제약회사, 도매사 CEO 특강, TV 인기프로 알쓸신잡 인기 패널로 유명한 뇌과학자 정재승 교수(카이스트대, 물리학 박사) 특강도 눈길을 끈다.
아울러 병원약사회, 제약업계와 연계한 학술 포스터 30여편이 공개되고 전약협과 공동으로 약대생 프로그램 진행, 분회대항 퀴즈대회도 열린다.
조직위는 학술대회 회원평가도 진행한다. 강사, 강연내용에 대한 수강회원들의 만족도 등을 전용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평가, 차기 학술제 개최에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고양 킨텍스에서 수원 광교 수원 컨벤션센터로 장소가 변경된 것도 주목할 대목이다.
박영달 회장은 "약사, 초청 내빈, 약대생, 참가업체 관계자 등 3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라며 "약사들의 학술지식 함양은 물론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할 수 있는 혜안과 비전도 공유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조직위는 학술제 논문 수상작도 확정했다.
정소영 약사(수원)는 '약국에서의 환자응대를 위한 환자유형에 대한 연구'로 대상을, 최재윤 약사(안산)는 '약물에 대한 복약지도, 태도, 순응도 및 커뮤니케이션 상관관계 분석'으로 금상을 수상한다.
은상은 김미영(고양) 약사의 '고양시약사회 업무에 있어 병원약사 활동에 대한 고찰', 이정근 약사(경기마퇴본부)의 '마약류 문제해결을 위한 약국의 역할 확대방안'동상은 이희태 약사(동두천)의 '메트포르민 복용 공여자 분변이식을 통한 고령비만 쥐의 혈당 개선'. 정기성 약사(수원)의 '수원시약 반회 활성화 성과 및 발전방안'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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